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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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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여행중에도 안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리츠는 못된 말만 한다. 혼자서 속상해하고 있을 때, 동경하는 선배인 하야카와가 둘이서 술을 더 마시지 않겠냐며 권유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방을 찾아가자 곧바로 이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데─ ⓒAkira Aon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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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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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의 책략에 빠져 억지로 시집을 가게 된 크리스타. 상대는 사람을 싫어하며 언제나 가면을 쓰는 제럴드였다. 후계자를 낳을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아내가 필요한 건 아니라며 제럴드는 크리스타에게 차갑게 굴지만, 사실 제럴드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는데. ©Ren Hidoh/Kei Kozakur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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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반드시 한 명은 있을 것만 같은, 어쩌면 나 같기도 한 그녀의 일기. 어느덧 40대의 아기 엄마가 된 주인공 이보람과 그의 군단들의 이야기이다. 너무나 시시하고 쩨쩨해서 누구에게 털어놓기도 멋쩍은 일들이 작은 마음을 가진 그들에겐 늘 뜨겁고 강렬하다!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자질구레한 감정들과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치사스러운 마음들을 뻔뻔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곳. 소소한 행복과 내밀한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나눌 수 있는 곳. 바쁜 하루 동안 미쳐 돌아보지 못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작은 먼지들을 툭툭 털어내어 볼 수 있는 우리의 일기장. 퀴퀴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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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끝내주는 세 남자. 알고 보니 키스로 옮는 내 초능력을 노리고 있다? 뺏고 빼앗기는 오피스 4각관계 육탄로맨스.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얻어 퇴사하는 것만이 꿈인 평범한 직장인 이주. 회식으로 필름이 끊긴 다음날,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생겼다. 기회가 왔구나, 난 무직 백수 부자가 될 거야! 그런데..어쩐 일이지? 속마음을 들어보니 이 회사 최고 인기남 세 명이 모두 날 좋아하고 있잖아!? 퇴사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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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제일가는 민상단의 배다른 오누이 홍랑과 재이. 갑작스럽게 남동생인 홍랑이 실종되고, 집안의 모진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재이는 홍랑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청나라로 갈 여비를 모으며 괴로움을 견딘다. 매일이 위태로운 그녀를 지켜보는 양오라버니 무진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0년 전 사라진 아우라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재이의 앞에 나타난다. 어릴 적 동생과는 너무나도 다른 눈빛과 분위기, 뻔뻔함까지 갖춘 남자는 자신을 밀어내는 재이에게 자꾸만 다가오는데…? “어찌 예서 수작질이냐? 부모님의 마음을 얻었으니 흡족할 터인데.” “아니, 흡족하지 않아. 누이의 마음을 갖지 못했으니.” 동생이 아니라고 밀어내면서도 그에게 흔들리는 재이와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무진, 어두운 비밀을 품고 돌아온 홍랑. 세 남녀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독진,호뚜(원작:장다혜)/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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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은 다리에 병을 앓고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천재 소녀이다. AI 대회를 통해 상금을 벌어 다리의 치료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어느 날, 무궁은 대회에서 인간형 AI인 넷(NET)을 활성화하게 되고, 그 활약으로 게임 회사 Freeze에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의 실적이 부진하자 무궁과 넷(NET)은 함께 게임 버그를 해결하는 일을 맡게 된다. 넷(NET)은 시끄럽고 까칠한 AI라고 생각했던 무궁은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진지한 모습에 설레이게 되는데... "어쨌거나 녀석은 AI잖아...내가 무엇을 기대하는 거야" "중요한 건...나한테서 설렘을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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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7년째, 5살 된 딸과 남편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가정. 사실 이 부부는 3년 전부터 사이가 소원했고, 심지어 남편은 아내의 이름조차 제대로 부르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미 남편은 회사의 젊은 직원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는데… ©Yuki Okano/Cmoa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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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점에서 일하는 아이하라와 카시마는 매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는 견원지간. 하지만 뒤에서는 상대의 자그마한 언행에도 반해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미련이 남다 못해 흘러넘치는 옛 커플 사이다. 깨진 이후로, 서로에 대해 가망이 없다고 믿고 있던 두 사람은 주위 직원들의 미지근한 응원을 받으며 다시금 사랑을 키워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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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모공으로 가득했던 울퉁불퉁 피부의 소유자 김달걀! 썸녀가 생기며 피부관리를 하기로 결심하고, 각종 시술과 홈케어를 통해 비로소 깐달걀로 거듭나게 되는데...! 매끈매끈 피부로 거듭나기까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의 비법, 달걀이가 들려주는 그 적나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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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병원에서 눈을 뜬 나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낯선 「남친」이었다…. 사고를 당해서 기억을 잃은 유메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자칭 남친, 키요토의 정체는…? 뒤틀린 사랑과 거짓말로 점철된 진실을 확인할 용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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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약혼남에게 배신당한 한영은 복수심으로 클럽에서 하룻밤을 산다. 그후 상처를 잊기 위해 고향을 떠났지만, 4년 후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취직을 위해 면접 보는 자리에서 아이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지독한 결벽증이 있는 대재벌 거물이라니.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하룻밤으로 생긴 귀여운 세쌍둥이 아기가 엄마 아빠를 이어주고 달콤한 행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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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낭설로만 떠돌던 지구 멸망에 대한 뉴스가 편의점 TV에서 흘러나왔다. 그 순간, 펑!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게 된 후 며칠이 지나서야 깨어나는데, 이미 도시는 폐허와 다름없게 변해버렸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나는 누구?’ 남자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 속 숨을 거둔 늙은 남성과 ‘눈’모양의 문신. 그렇게 기억을 찾아 여자 주인공과 함께 대피소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두 주인공은 지구 멸망 예정인 465일 뒤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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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너무 강해 남자 친구에게 차여버린 미야카는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로 미팅에 참여하게 된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미팅 자리에 있던 아베가 부축해 주다 같이 택시를 타고 돌아가게 되는데…. 차 안에서 옷이 더러워져 근처 러브호텔로 가게 되고, 씻고 나온 그의 단단한 근육질 몸에 욕정을 느껴버린 미야카는 그만 침대 위로 쓰러뜨려 버린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눈에는 열기가 가득 차오르더니 "더 제대로 풀어주고 싶었는데, 나도 이제 참을 수가…." 온몸 가득 애무받으며 키스해 주자 분위기는 더 달아오르는데?! 절륜 회사원과 의사의 <성욕>이 아닌 <진지한 연애>가 시작된다!! ©Shigeru/CL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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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최고의 빗치 폐로몬을 흘리고 다니는 마나토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키스도 아직이면서 남녀 가리지 않고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기에 더욱 남녀노소와 자고 다니는 진짜 바람둥이 카모스와는 절대로 엮이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느 날, 카모스를 화나게 하는 바람이 상황이 순식간에 변한다. 섹파를 잃은 카모스는 "오늘부터 처리 좀 부탁할게."라며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도망가지 않으면 들키는데 첫 키스도, 거기를 만지는 것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사고에 마비가-?! 쿨하고 거만한 바람둥이×승부욕 강한 가짜 빗치의 성욕 발랄한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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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 그의 재력과 권력을 이용하려 했으나 그가 나를 너무 믿는다! 고아인 우수연은 15세 되던 해 사업가 우성명의 양녀로 입양되었으나 고통만 당한다. 18세에 억지로 나이 많은 남자와 강제 결혼을 하고 불행한 삶 속에 남편을 찔러 정신질환자로 취급돼 빈민굴에 버려진다. 어느날 재계의 거물이 그녀를 데려와 자신의 저택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데… 복수가 남은 삶의 전부라고 생각한 우수연은 정신병자 행세를 하며 그를 이용해 복수 계획을 진행한다. 그와 함께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겪게 되는 우수연. 그의 비밀한 상처도 알게 되고 동정하게 되면서 진짜 사랑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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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설나진은 드라마 작가 작업실의 막내 작가로 입사하게 된다. 꿈을 이뤘다는 행복감도 잠시, 선배들의 美친 갑질이 시작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나진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인생 전부를 배팅한 나진의 복수...! 막내도 밟히면 꿈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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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은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 후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서 우연히 4년간 연락이 두절된 첫사랑 우찬과 재회한다. 게다가 이 둘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1년 계약 연애를 하기로 약속한다. 극 I 성향의 우찬과 극 E 여친(?) 세린이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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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사무용품 회사에서 근무하던 나는 2년 전, 지방 사무소로 전근하게 되었다. 젊은 여자는 거의 없는 이 깡촌에서 혼자... 괜찮은 사람은 사키사카 씨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그녀마저 약혼을 했고, 심지어 3개월 후에는 결혼까지 한다는 것이다! 장난하지 마... 짜증에 휩싸여 차 안에서 둘만 남게 된 것을 기회 삼아 사키사카 씨의 몸을 만지기 시작! 거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까 손가락부터 안에 넣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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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을 찾고 있는 코토리. 그러나 만나는 남자들은 전부 코토리를 배신한다. 그런 코토리에게 언제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단골 술집의 아르바이트생 타이가. 단골 손님들에게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칭찬도 받지만, 사실 코토리는 타이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었는데. ©Haru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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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압박으로 임신을 결심한 아카리와 관계는 원하지만 아이는 갖기 싫은 뒤틀린 남편, 소우타. 점점 임신에 집착하는 아카리가 임신하지 못하게 소우타는 어떤 계략을 꾸미는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 부부 관계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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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진짜 있는 걸까? 전설로만 들어오던 오르가슴! 평생 사실 제대로 느껴본 적도 없고 성욕도 떨어져만 가는 가짜 변태의 진짜 오르가슴을 찾기 위해 스스로 몸의 대화를 진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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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생 아야네는 데뷔의 꿈을 안고 기획사에서 지정한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선 아이돌이라면 남성팬을 유혹할줄 알아야 한다며 기상천외한 레슨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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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완벽한 안도는 사실 집에선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건어물녀. 어느 날 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하던 중 카메라가 꺼진 줄도 모르고, 무섭기로 소문난 부장 카타오카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들키고 만다. 그러자 카타오카는 갑자기 주말에 집에 찾아갈 테니 집안일을 하게 해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하는데?! ©Shizuku Natsuyagi/©FUNG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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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가 좋은데, 더 들려줘 봐.” 평범한 회사원인 히나가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은 과묵하지만 상냥한 점장이 있는 카페의 맛있는 점심.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며 고백을 고민하던 그때, 갑자기 야쿠자들이 가게로 쳐들어와 난투극을 벌인다! 거기다 그녀에게 다가오기까지…. 싫어, 누구든 도와줘!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 알고 보니 야쿠자의 젊은 두목이었던 점장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가짜 부부를 제안하는데. “질척거리는 소리 들려?” 치유계라고 생각했던 이 남자, 에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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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를 닮은 부부장 카츠야를 좋아하는 오타쿠 시노는 우연한 일로 인해 퇴근길에 부장과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된다. 상냥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부장에게 설레는 시노. 잔뜩 취해 돌아온 그날 밤, 그녀가 꾸게 된 것은 최애캐인지 부장인지 알 수 없는 사람과의 야한 꿈! ‘도발한 건 너다.’ 설마 이거… 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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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던 그의 손이 내 입술을 훑는다—— 키가 작은 탓에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은 전부 변태뿐….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29세 회사원 미키의 포상은 작은 식당의 점장인 카야바와 대화하는 것. 듬직한 점장의 팔을 보며 ‘저 팔에 쓰다듬어졌으면…’ 하고 무심코 망상하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닫은 가게에서 단둘이 한잔하게 되면서 급속으로 가까워지는데!! 하지만, 점장에게는 나에게 손댈 수 없는 이유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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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자 주지 않을래?” 생일이 지난 다음 날 아침, 동경하던 상사에게 충격적인 부탁을 받았다. 도움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였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밀어 넘어뜨려지는데?! ――유령이 보이는 체질인 회사원 사사키 미캉은 짝사랑 상대인 아쿠츠 부장에게 대량의 악령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신경 쓰였다. 게다가 요즘 들어 사악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그러다 돌아온 자신의 생일. 아무런 약속도 없이 야근을 마치고, 공원에서 혼자 음주를 하며 생일 파티를 하던 중 우연히 지나가던 부장님을 만나게 되는데……. 눈을 떠 보니 전날 밤의 기억은 없고, 눈앞에는 잘생긴 부장님이!! 정신을 차려 보니 다친 곳에 치료받은 흔적까지. 부장님께 폐를 끼친 게 분명하다……. 죄악감에 은혜를 갚겠다고 빌자 어째선지 같은 침대에서 자게 되는 전개가?! 표현이 서툰 두 남녀가 마음의 거리를 밤마다 좁혀 가는 Bed Time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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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는 히나는 최근 후배 슌스케에게 계속 고백을 받고 있다. 사람은 좋지만 다소 가벼운 슌스케는 매일 히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히나는 농담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넘길 뿐. 그러나 둘이서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슌스케가 갑자기 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Rayu Hurutani/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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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동정, 한 번 더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야?"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와, 날티 나는 아내의 자극적인 결혼 생활 시작! 사고로 수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나. 마음은 고등학생이지만 몸은 27살의 회사원… 게다가 견원지간이었던 사키와 결혼한 상태였다?! 완전한 성인 여자의 몸으로 성장한 사키가 놀려대자 쩔쩔맬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부부라는 걸 떠올리려면 섹스가 제일이지♡"라며 내 위에 올라타는 사키! 뜨겁게 젖은 몸을 비벼오면 정신상태는 동정인 나로는 당해낼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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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의붓아들 히카루가 여자아이와 함께 있었다. 또야… 어색함에 피하면서도 크게 자란 히카루의 그것이 신경 쓰이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 키웠는지, 히카루는 바람둥이로 성장해 버렸다. 게다가 요즘은 농담이라곤 하지만, 나한테까지 성희롱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남편과 몇 년째 섹스리스여서 이런 장면을 보게 되면 욕구가 솟구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목욕을 하고 있는데 히카루가 들어온다! 애써 외면하지만 히카루의 그곳이 너무 크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나. "가슴으로 씻겨 줘." 히카루의 요구의 수위도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의붓아들과 이러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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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섹스 아닌가요?!」 히트작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 만화가 라무네. 러브스토리를 그려왔지만, 자신의 사랑은 늘 잘 풀리지 않는다. 친구는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기고, 담당 여성 편집자는 결혼과 함께 퇴직. 혼자 남겨질 것 같은 불안감… 따위 날려버려!! 새로운 담당자 이즈모자키를 타깃으로 삼아 사랑도 일도 성공하겠어! 굴하지 않고, 꺾이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파워풀 러브 코미디☆ [Bébé COMICS] BUAISO NA TANTO GA ZENZEN TE WO DASHITEKURENAKUTE MUKATSUKU!! ©Mami Satomaru 2020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0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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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 스스로 빠져들어가고 마는 유부녀들! "이거… 남편보다도 늠름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걱정인 유부녀 아즈마. 친구의 소개로 한 안마사와 만나게 되지만 마사지 도중, 그의 손 끝이 그녀의 몸에 닿을 때마다 점점 더 크게 밀려오는 쾌감에 떨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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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너를 갖고 싶었어." 상냥하지만 야수처럼 변해버린 그는 평소의 여유 있는 태도조차 잊어버린 채 내게 다가온다. 몸 속 깊은 곳까지 베일리 씨의 XL로 가득 차 버려…! ――고급 호텔의 하우스 키퍼로 일하고 있는 나, 에노모토 마리에게 있어 미국인 컨시어지 리더 노아 베일리 씨는 다가갈 수 없는 존재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청소하러 들어간 객실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그와 만나게 되는데…! 잠에 취해 입술을 빼앗는 등 급전개에 심장은 터질 듯이 두근두근. 허리에 커다란 무언가가 자꾸 닿고 있어!? "상상 이상으로 귀엽구나." 키스로 녹아버린 그곳을 혀와 긴 손가락으로 휘저어주면 머리가 어질어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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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골라 결혼했더니 매일매일 우당탕탕?! 결혼생활이란 무엇인가? 조용할 날 없는 결혼생활을 날 것 그대로 그렸다. 모자르고 부족했던 두 짐승이 만나 그려가는 결혼생활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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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회사에서 일하는 미오는 사내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인기 많은 디자이너 사오토메를 몰래 동경하고 있다. 어느 날 사오토메가 아틀리에에서 혼자 마네킹과 대화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되고, 다음날 미오는 사오토메에게 신상품 피팅 모델을 해달라는 부탁까지 받게 된다. 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미오는 이건 일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모델을 하지만, 사오토메의 손이 닿을 때마다 점점 이성을 잃고 마는데. ©Ikuya Maruhan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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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우고 싶어. 어떤 대사를 해 주면 기분이 좋을까?" 달콤하고 열띤 미성으로 속삭이며 그곳을 야릇하게 만지면… 넘쳐흐르는 애액으로 안쪽이 흐물흐물해져…! ―중증의 애니메이션 오타쿠 토오코(23세). 천성이 착하고 챙겨주기 좋아하는 그녀는 뜻밖의 일로 옆집에 사는 귀여운 연하남에게 요리를 만들어 주게 된다. "너무 맛있다!"라며 눌러앉은 그는, 알고 보니 토오코의 최애 성우 사쿠였다!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완전히 친해져 버린 두 사람.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사쿠가 갑자기 욕정하며 토오코에게 격렬히 키스하는데…?! 평소에는 상냥하던 그가 남자의 얼굴로 가슴을 주무르면, 더는 서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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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넘기는 소리보단 장전하는 소리가 어울리는 학교... 종소리 보단 총소리가 어울리는 학교...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들!! 유튜브 애니메이션이 웹툰으로 첫선을 보인다!! 생존하기 위해 싸우는 학생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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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태리"에게 반해버린 천진난만한 소녀 "서 결"! 그녀는 그와 가까워지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지만 4년 후 안타깝게도 여전히 모태솔로인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교 진학후에도 타 학교를 다니는 태리를 흠모하며 그의 주위를 멤도는 그녀. 반면에 그런 그녀를 흠모하는 의문의 미소년 "다솔"과 뜻밖의 소녀, 소꿉친구 "소라". 그들의 청춘은 사각관계에서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결이와 함께할 행운의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청춘 로맨스 힐링 폭격 웹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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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개나리와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된 닭둘이의 소소한 지름 일상.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꿀팁 용품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줄 힐링 물건까지, 일단 지르고 본다! 등장하는 지름 물건들은 아무런 협찬없이 작가의 지갑에서 나온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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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허의 코믹 폭탄! 깨알 같은 개그 퍼레이드~ 자신이 로봇임을 숨긴 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고생 시노노메 나노. 하지만 그녀의 친구들 중에는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모든것이 일상이면서 비일상, 비일상이면서 일상인 그들의 좌충우돌 스쿨라이프. ©Keiichi ARAWI 2007 /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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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캐릭터들을 압도한 토종 캐릭터 팬더댄스의 귀환! 뽀얀 찹쌀떡 같은 동그란 머리통에 도무지 속을 알 수 없게 지그시 뜬 눈. 상대의 황당함과 뒷골 땡김은 안중에도 없는 통쾌한 마이 페이스, 팬더댄스! 음식과 언어, 문화, 철학과 과학, 그리고 자연과 우주를 넘나드는 팬더댄스와 왕구리의 문답 여행! 황당하면서도 묘하게 논리적인 팬더댄스의 말빨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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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남자를 보고싶다!" 여장물 전문 BL 웹툰 작가 록미는 드레스를 입은 남자만 그려온 지 어언 10년째이다. 그런 록미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이웃남자 영랑. 하지만 록미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 남자에겐 조금의 빈틈도 내어주지 않는다. 드레스남 자급자족에 슬슬 박탈감이 들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드레스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여장남자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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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대로 끝나길 바라진 않겠죠? 앞으로 3번 더 할 거에요! 남편의 빈 자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도련님에게 어쩔 수 없이 단 한번만이라며 몸을 허락했지만…. 불 붙은 그녀의 육체가 내는 신음소리를 그 수컷은 놓치지 않고 더 강렬하게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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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남편과는 2년 전부터 관계를 하지 않는 유마. 어느 날 여성 전용 마사지를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그곳에서 마사지보다 더한 걸 받게 되는데. © Hirosan/MetalHoney/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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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수 없게 된 소설가 후미. 지금은 시골의 오래된 민가에서 남자와 둘이서 동거 중. 밤에 하는 피크닉, 강에서 물놀이, 야채 수확 -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편하게 잠을 자고, 마음이 동하면 어디서든 관계를 가진다. 그것은 마치 끝이 없는 여름휴가와 같은 일상. [Bébé COMICS] FUMICHAN NO RAKUEN ©Mami Satomaru 2022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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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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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이즈키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남성향 성인 만화를 좋아한다는 사실!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며 필사적으로 숨기고 다니지만, 회사의 미남 상사인 나카토리에게 들키고 만다. 경멸할 줄 알았더니 그는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취미를 이해해 주는데!? 함께한 술자리에서 취한 그녀를 집에 바래다준 상냥한 상사와… "그런 야한 책을 보여 줬잖아. 유혹하는 거지?" 에로 동인지 같은 전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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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굿즈샵 점장으로 평화롭게 지내던 후미카에게 꽃다발을 들고 프러포즈를 한 이소카와. 이소카와의 정체는 대기업 재벌 2세이자 후미카와 어릴 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약속에 당황해하는 후미카. 그러나 이소카와의 이복형제가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걸 막기 위해 후미카는 이소카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소카와는 후계자를 낳아야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다며 후미카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데?! ⓒRose Shiomi/Ao Sakur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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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정해준 약혼자도 있는데… 그때의 원나잇이 떠올라서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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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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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해도 되지?" 안즈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물어보고 있는 남자는 그녀의 남편인 류야였다. 사실, 안즈와 류야는 정략결혼을 했던 것. 안즈는 아버지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맞선을 보게 되지만, 그곳에서 만난 상대는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직장 동료인 류야. 류야는 겉보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정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 그렇게 둘은 바로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생활이 시작된다. 같이 살게 되면서 안즈는 류야의 사적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잠자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원래 마음에 없던 정략결혼이었으니 자신이 마음에 안들거라고 생각하는 안즈. 그래도 그녀는 부부가 되었으니 류야와 잘 지내고 싶었다. 결국 안즈는 술의 힘을 빌리기로 하는데... 그러자 술에 취한 류야는 갑자기 안즈에게 애교를 부리며 안겨오는데...?! 다정하면서도 집요하게 안즈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분위기는 고조되고 그녀는 류야를 더욱 원하게 된다. "그럼... 뒤로 돌아봐." 류야도 한껏 상기된 표정을 한 채 더욱 적극적으로 안즈를 애무하고... 과연 안즈는 속을 알 수 없지만 이상형인 남편 류야와 잠자리를 가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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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평범한 직장인인 리오. 그녀는 외모도 일처리도 완벽한 상사 타카무라에게서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부탁은 그의 약혼자인 척 해달라는 것! (동거까지!) "같은 침대에서 잔다고?! 심장이 터져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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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아스카는 연상의 승려, 스고우 츠구미를 10년째 짝사랑 중! 언제까지나 여동생 취급하는 건 싫어! 여자로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이 불감증이라며 레슨을 부탁해 보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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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받은 대로만 움직이는 로봇같이 행동하고 시종일관 무표정인 나, 메이의 별명은 안경 쓴 목각 인형이다. 하지만 안경 쓴 목각 인형도 사랑은 한다…. 젊은 유망주인 데다 인망도 좋은 아야토 씨는 사내 인기 스타. 자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고 눈을 마주하며 수고했다 인사를 해 준다. 그를 좋아하지만 ‘목각 인형’ 같은 자신을 떠올리면 의기소침해지는 메이.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떨어뜨린 아야토의 손수건을 건네주기 위해 쫓아간 그곳은… 룸살롱?! “한 여자를 공들여서 내 취향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그날부로 메이와 아야토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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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다니는 유키히라는 수학 선생님인 아베를 좋아하면서 둘만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건 아베가 유키히라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히는 주말의 여장회. 유키히라에게 화장을 해주거나 옷을 골라주고 사진을 찍는 아베는 지금까지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서 유키히라의 짝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아베는 그런 유키히라의 호의에 어리광 부리는 듯한 본인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넘쳐나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청년과 나이를 먹으며 겁쟁이가 된 남자의 가슴 설레는 러브 스토리. [BABY COMICS] PRETTY WIMPS ©Yoh Matsumoto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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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딴집의 관리인을 맡게 된 쿠스노키 미나토. 그곳은 악령이 들끓는 터무니없는 사고 물건… 이었지만, 범상치 않은 힘으로 모르는 사이에 악령을 일소해 버렸다! 정화된 쿠스노키 저택의 아늑함에 이끌려 개성 넘치는 신들이 모이게 되는데! 이웃집 산신들과 힐링 시골 라이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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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된 소꿉친구 유이.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인 그녀에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애를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터무니없는 그 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던 나는 그저 놀릴 생각으로 유이에게 키스를 하지만, 유이는 키스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데…! ⓒYukiHB/ⓒ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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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 힘든 몸이라는 이유로 차인 아픔이 있는 유메. 우연히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 시다 교수는 연구자로서 그녀가 섹스할 수 있는 몸이란 걸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Ruki Ichikawa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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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가 되고 싶어.” 이사를 하자마자 화재로 집을 잃은 히나리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변호사 사무소의 에이스 우스이의 집으로 끌려가게 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그와의 동거 생활! 직장에선 차가운 그이건만 집에서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오래 전부터 너에게 빠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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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캐릭터는 먹는 걸 좋아하는 좋은 사람이야.” 통통한 토모미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원만한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야근도 맛있는 식사 한 끼면 기쁘게 대신 해 주는 토모미의 진짜 목적은, 가끔 간식을 가져다주는 영업부의 엘리트 쿠로타키와 보내는 단 둘만의 시간! 하지만 이런 모습의 자신은 사랑을 할 수 없다고 포기하던 그날 밤, 그에게서 갑작스러운 키스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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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던 그가 이렇게나 멋있어지다니…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대학생 히나의 집에 소꿉친구 모모가 찾아온다. 어릴 적 해외로 떠나 소원해진 그는 젊은 미남 사장이 되어 있었다!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그녀의 집에 잠시 얹혀살기로 하는데…. 인기가 많은데도 애인이 없는 그에게 연애에 관심이 없는지 물어보자, 전부터 좋아했다며 고백하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힌다! 그가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아낌없이 애무해 주자 몇 번이고 가버리고 마는데…?! 하이스펙 소꿉친구와의 첫 연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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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통하면 몸으로 알게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뜨거운 키스가 입안을 가득 채우자, 온몸이 달콤하게 움찔거린다…. 소심한 직장인 우즈키는 회사에서 차갑기로 유명한 남자 히무로의 서포트 담당을 맡게 된다. 강압적이고 말투도 거칠고 무서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를 제대로 봐주고 있었고! 서투른 것뿐이지 다정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 그때, 그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게 되는데?! 그의 말을 믿지 못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려주겠다며 입술을 빼앗고, 귀엽게 생긴 귀를 핥아주며 안쪽을 만지자 야릇한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겉바속촉 남자 × 서투른 여자의 달달 에로틱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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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앞에서 긴장으로 뻣뻣해진 그녀의 표정을 풀어주기 위해 그의 큰손이 살결을 쓸어내리자, 남자를 모르는 몸이 흥분하며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입술과 가슴 끝을 애무 당하며 잔뜩 녹아내린 안쪽에 그의 커다란 손가락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온몸이 움찔거리는 쾌감을 억누를 수 없어…!! ©NIKKERU TACHIBANA/CLL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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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그 동화보다는 사치스럽다. 12시부터 2시간 동안 그 녀석을 좋아할 수 있어. 미치오는 학생 때부터 쭉 친구인 쿄우이치를 좋아했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않은 채, 스물한 살인 현재까지 미묘한 친구 관계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깨어 보니 그의 세계는 크게 변해 있었다. 미치오는 스물아홉 살이 되어 있었고 옆에는 낯선 사람이 자고 있었는데- 오쿠다 와쿠가 그리는, 애절하고 사랑스럽게 반복되는 새벽의 카운트다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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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특대 사이즈의 남성용 피임 도구 모니터링을 하게 된 사키. 남자친구도 없는데 이런 아르바이트 불가능해…! 라며 홧김에 술을 마시던 사키는 우연히 술집에서 악마 같은 상사인 스도와 만나게 된다. 술에 취한 사키를 집까지 바래다준 스도는 그녀의 방에서 대량의 피임 도구를 목격! 어쩔 수 없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스도는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갑자기 옷을 벗는데…?! ©Itoh Kan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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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말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소꿉친구, 아즈사. 유스케는 그녀의 부탁에 다음날부터 운동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운동복이 없다며 수영복을 입고 있는 아즈사를 보고 당황하지만 진정하고 트레이닝을 시작하는데… 잠깐의 휴식시간, 물을 가져오는 사이 다이어트 DVD를 따라하고 있던 아즈사가 도움을 요청한다. 앗, 이건 연인끼리 하는 다이어트 영상이라고...!! ⓒYukikuni / ©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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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상대’ = 이상적인 거근을 찾아다니는 잘 나가는 출장 접대남 스노. 오늘도 목욕탕에서 거시기 관찰에 힘쓰고 있는데 이상적인 거근의 소유자를 드디어 발견! 그는 최근 이사 온 옆집 사람 오오타케였다. 바로 맹렬한 어택을 개시하는 스노였지만 이성애자인 오오타케에겐 민폐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오타케가 거근이라는 이유로 차이는 현장과 딱 마주치게 되고. 축 처진 오오타케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스노는 몸을 이용해 위로를 하게 되는데…?! [BABY COMICS] ITOSHI NO CM ©Igohiko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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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이용한다! 큰 사고를 당해 5년만에 의식을 되찾은 사츠키는 수술의 후유증으로 쉽게 발정하는 체질이 되고 만다. 기억마저 잃어버린 그녀는 조금씩 떠오르는 가족의 원수들을 더듬어가며 쾌락의 신음 사이에서 복수의 단말마를 끊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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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요우타. 유일하게 곁에 있는 여자 사람 친구인 아키라에게 연애 상담을 하자, 잠자리는 자전거랑 같아 한번 하고 나면 익숙해진다고 답한다. 그 말에 요우타는 아키라에게 자기랑 딱 한번만 하자고 부탁하고, 거절할 줄 알았던 아키라는 의외로 쉽게 허락한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데…! © Shiido/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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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마치 성모님처럼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어머니였다. 하지만 어느 날, 아버지가 급사하시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잃으신 슬픔 때문인 줄 알았지만, 점점 제멋대로에, 돈도 흥청망청, 가사도 전혀 하지 않는 지금까지 어머니와의 모습과 전혀 다른 행동에 마나미는 혼란스러워진다. 과연 이 모습이 진짜 어머니의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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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무라와 케이이치는 어느 청춘 만화의 같은 CP에 푹 빠져 있는 동지다. 최애도, 작품 해석도 일치하는 마스무라가 쓰는 소설의 팬으로, 그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케이이치. 하지만 첫 오프 모임에서 실제로 만난 진짜 마스무라는 상상 이상! 생각보다 얼굴도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바로 사랑으로 발전한다. 두근거림은 물론 설렘이 멈추지 않는 케이이치의 마음과는 다르게 마스무라는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애보다 더 좋아하는 그 사람, 나는 그의 최애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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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그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5년 전, 자신에게 고백했던 동네 고딩이 이제는 남자가 되어 다가왔다?! 우연히 들른 바에서 만난 바텐더와 원나잇을 하게 된 지연은 그가 저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묶인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동명의 웹소설은 북팔에서 최고 프로모션을 받고 인기리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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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사에는 아들의 교육 문제로 매일 고민이 크다. 의사집안 남편의 압박과 학부모들의 사이의 눈치로 인해 매일매일 지쳐가던 무렵, 같은 학부모 이코마씨에게 권유 받아 장미반 점심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건 자식들의 시험 성적으로 내기를 하고 있는 광기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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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는 성실한 성격과 깔끔한 외모로 인해 학생들에게 「왕자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런 미즈노에겐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야한 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인식하여 29년간 한 번도 사정한 경험이 없다는 것. 몸도 마음도 건전한 후배, 테지마와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미즈노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에서 취한 미즈노는 자신의 비밀을 옆에 있는 카모시다에게 털어놓고 마는데! 취기가 가시고, 비밀이 들켜버린 사실에 허둥대는 미즈노와는 반대로 카모시다는 어떤 제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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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미래 아시아연합국의 중심지, 세상 모든 탐욕과 죄악이 모여든 듯 타락한 도시-무영시. 그속에서 운영되는 신우탐정사무소.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스스로 꿈의 되고자 한 남자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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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꽃집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던 하루에게 아버지의 부하 코치는 유일한 설렘을 주는 존재다. 그런 코치에게 갑자기 프러포즈를 받게 되는데?! ⓒChihiro Yuzuki/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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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사무실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던 키리시마 에이지는 평소 자기에게 까칠하게 구는 상사 아리무라 미카가 소파에서 자는 걸 발견한다. 깨우려고 한 순간, 생각도 못 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Amane Nanakus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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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실연으로 인해 모쏠로 지내온 여대생 옥수는 미팅에서 만난 설화의 손에 반해 그녀가 여자임을 알고서도 음탕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 후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설화와 옥수는 끈끈하고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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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할아버지 & 시크한 고양이 콤비 4계절 다이어리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 Nekomaki/ms-work 2015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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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안은 최고야」 곰같이 듬직한 몸으로 날 안아주는 쿄우… 커다란 그의 품에서 몇 번이나 깊은 곳까지 사랑받는 이 느낌, 너무 좋아…!! ©Akari Tsuchihash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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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에로 만화가인 타누 폰스케 선생. 히트작이 없는 그는 매번 편집부에서 제공한 소재를 직접 시험해 보는 학구열 넘치는 작가다. 그런 선생을 보조하는 성실한 어시스턴트 쥰. 쥰의 도움으로 폰스케 선생의 도전은 점점 과열된다. 진지한 태도의 에로 만화가와 그를 믿는 어시스턴트의 인연이 가슴을 뜨겁게 울린다-. [BABY COMICS] SENSEI, TAMESHITE MIMASUKA? ©Mami Satomaru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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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청순하지만 사실은 남자와의 육체관계를 마다치 않는 헤픈 여자 코모리 마도카. 어느 날, 같은 부서의 미남인 카지와 단둘이 1박 2일 출장을 가게 되면서 반드시 그를 유혹하겠다는 각오로 실수인 척 같은 방을 잡고 잠자리 준비까지 완벽하게 마쳤다. 하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던 순간 어째서인지 정체를 들키게 되고?! 심지어 카지와 헤픈 여자를 「졸업」하겠다는 약속까지 하고 마는데…?! © Potato Mami/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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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 놓고 이제 무서워? …하지만 안 됐네. 이제 못 멈춰." 일 잘하는 회사원 타카무라는 본사에서 발령해 온 엘리트 마이하라에게 영업 성적으로 지고 만다! No.1 자리를 되찾기 위해,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이 원하는 걸 무조건 하나 들어주는 조건으로 그에게 일대일 승부를 신청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고 마는데…. 그런 그를 어째서인지 호텔에 데리고 오더니, 승부욕 강한 점을 이용해 몸을 탐하는 마이하라. 그러면서 뒤로 느끼는 쾌락을 알아버리게 되는데…!? 쿨한 엘리트×승부욕 강한 상남자의 사내 라이벌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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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엄청나게 휘감기는데…." 꽉 조이는 좁은 그곳에 들어오면… 이상해질 것 같으니까 더이상은 안 돼! 신인 편집자 나츠히는 통칭 【절륜 선생님】에게 지명되어 관능 소설가의 담당을 맡는다. 옛날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눈치채지 못했는데… 절륜 선생님이 설마 첫사랑이었던 료 오빠!? 작품 소재를 위해 그에게 거기가 너무 작아서 ××할 수 없다며 고민을 털어놓자… 갑자기 "내가 확인해 줄까?"라며 다가오는데! 긴 손가락으로 깊숙이 만져오자 찌릿한 쾌감으로 눈물이 나와버려…. "손가락에 휘감기면서 꽉 조이잖아. 이대로 넣으면 기분 좋겠는데?" 붉게 부풀어 오른 작은 ××이 움찔거리며 원하고 있다. 내 몸이 아닌 것만 같아… 어떡하지, 빨리 료 오빠가 가게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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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기분 전환은 필요하잖아? 귓가에 속삭이는 달콤한 목소리, 옆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체온…. 사춘기 남녀가 같이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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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인 아이자와 가문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바르고 순수하게 자란 유이토는 지금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건, 두 달 전 운명적으로 만난 같은 대학의 「쿠지 모리스케」와 가까워지는 방법이다. 어떻게든 나를 보게 할 수 없을까 번민하는 그에게 연애 경험이 풍부한 형 레오가 놀라운 조언을!! 그건 「남자를 손에 넣으려면 AV를 공부해!」였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믿어버린 유이토는 AV에서 배운 걸 모리스케에게 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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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아, 매니저 오타쿠가 되고 싶어!" 지하 아이돌 러브짱을 우연히 길에서 만난 마법사(30살인데 동정) 스도 타이치. 러브짱의 스타성에 흠뻑 빠진 그는 몰래 뒤를 따라다니며 도촬하는 등 사생팬으로 변한다. 하지만 결국 러브짱의 매니저 나카타 쇼지에게 붙잡히고 만다. 타이치를 기다리고 있는 벌… 그것은 소중하게 지켜온 순수한 몸을 게이 매니저에게 바치는 것이었다. 스토킹으로 시작된 육체뿐인 관계는, 순수한 사랑의 시작. [BABY COMICS] BOKU WO SUKI NI NATTEKUDASAI ©Muw Katoh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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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옐로..이건 카즈히사 색깔이잖아!!” 그 날의 약속,내가 꼭 지킬게.. 절친의 동생이자 귀여운 소년이었던 시노부와 6년만에 재회한 카즈히사. 미대생인 시노부에게 부탁받은 카즈히사는 모델을 하기 위해 그의 아틀리에를 방문하는데. 그러나 데생 도중에 급변한 시노부는,카즈히사에게 옷을 벗어달라고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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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신혁은 사소한 심부름을 핑계로 연을 자꾸만 불러내고, 때로는 저속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연을 도발한다. 연은 그런 신혁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끝내 그가 연을 욕망하기를 바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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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마나부와 요스케는 연인 사이. 사귄 지 3개월, 마나부는 몇 번인가 섹스를 권하지만, 요스케는 경험이 없는 마나부를 놀리며 얼버무리기만 한다. 「나와는 하고 싶지 않은 건가」라며 고민하는 마나부였지만, 어느 날 요스케의 방에서 어른의 장난감을 발견하게 되면서 첫 섹스로 발을 내딛게 된다. 평소에는 기가 센 요스케가 왠지 어딘가 이상한데—?! 일편단심 겁쟁이×고집쟁이 남자의 찌질하고 서툰, 하지만 사랑스러운 청춘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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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 밤 자신의 첫사랑과 사라졌다가 돌아온 남자. 그 이후로 불행한 결혼 생활이 시작된 강지영. 헤어지지도 못하고 서로 상처만을 주며 살고 있는데… 어느날 한 남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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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뒤를 이어 주조 장인의 길을 걷게 된 하루토. 양조장 집안에서 태어난 나오와는 미래를 이야기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상황은 변했다. 둘이 함께 양조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나오는 후계자가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소꿉친구의 결정에 실망한 하루토였지만, 우연히 보게 된 나오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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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도시에 위치한 대학교. 친구 사이인 태환과 도진의 집에 태환의 동생인 태희가 새로운 하우스메이트로 들어오게 됐다. 태희는 훤칠한 키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히키코모리형 오타쿠지만 왠지 도진에게만은 살갑게 대하는 느낌이다. 태희의 입주를 축하하는 밤, 술에 취해 잠든 도진은 정체불명의 소리에 잠에서 깨고, 곧이어 이 소리의 출처가 자신의 등뒤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태희의 신음소리라는 것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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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완벽한 남자 재하는 주변 사람들 몰래 누드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제까지 한 번도 본적 없이 아름다운 몸을 가진 다미를 만나게 된다. 그런 다미에게 점점 집착을 하게 되며 흠집 하나 없어 보이던 재하의 완벽함이 억압되어 있던 욕망과 파멸로 서서히 가라앉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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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꿈을 함께한 밴드 멤버들과의 재회, 깊은 숲속에서 만난 정체불명 남자와의 불장난. 아이돌을 한다며 훌쩍 떠난 그녀, 유부녀의 은밀한 나날 등 잠시 잠깐 머물다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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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심한 언어폭력때문에 괴로워하던 전업주부 카오리. 어느날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간 술집에서 유스케라고 젠틀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폭력적이고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과 달리 친절하고 잘 생긴 유스케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경리일을 카오리에게 부탁한다. 기대에 부푼 첫 출근날, 카오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의 소굴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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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작품, 『환상은 밤에 자란다』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환술을 터득한 리오. 민석은 리오의 능력에 흑심을 품으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리오 참 예쁘네요. 리오가 그 그릇인 거 아시죠? 교단에서 알면…”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했다. “리오한테 손대면 내 손에 죽는다. 리오의 미래는 백지로 둘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할머니가 사라진다. 리오의 집도 불타고 리오를 돌봐주던 이웃도 죽었다. 누군가 의도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시 리오를 찾아온 민석. “그 힘을 세상에 내놓지 않을 거라면, 네 인생은 무슨 쓸모지? 잘 생각해, 리오. 신이 네게 기회를 주신 거야.” 리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남모를 능력, 과연 리오는 이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두 번째 작품, 『신의 집』 우연히 들어선 길의 끝에서 신의 집을 만나게 된 남자. 신의 집에 사는 노인은 남자를 후계자로 삼은 채 홀연히 사라지게 된다. "말도 안 돼. 이거 꿈이지?" 신의 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후계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남자는 우연히 발견한 후계자를 신의 집에 가두어둔 채 도망치게 된다. 그러나 뉴스에서 접하게 된 후계자에 대한 진실은 남자를 다시 신의 집으로 향하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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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까지 섹스는 금지다!" 아버지가 내건 조건을 지키며, 긴 연애 끝에 첫사랑인 마사키와 결혼하게 된 시호. 드디어 맞이한 첫날밤, 기대와 긴장으로 두근거리며 침실로 향하니 항상 쿨하고 무표정한 남편이 짐승으로 변신! 시호를 탐하며 과격하게 키스를 해 오는데?!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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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 아는 특별 회원제 TV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제한시간 내 절정을 참는다면 고액의 상금을 얻을 수 있고, 실패하면 엄청난 벌칙이 기다리는 짜릿한 엑스터시 쇼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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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전근으로 이웃사촌이었던 시노즈카 세 자매의 집에 같이 살게 된 유키. 오랜만에 만난 세 자매는 그야말로 엄청난 미인으로 성장했다. 세 자매와 함께하는 자극적인 동거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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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를 좋아해." 줄곧 짝사랑해 왔던 소꿉친구 하루가 갑자기 고백을 해 왔다. 기뻐했던 것도 잠시, 오늘은 만우절이잖아!! 지금까지 몇 번이고 속아왔기에 믿을 수 없는 유메. 고민하는 새에도 몇번이고 기분 좋게 이어지는 두 사람. 우리 연인 사이라고 해도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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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강하지만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자위만으로 만족하던 호노카.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우연히 마주친 후배 세토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높은 친화력과 괜찮은 외모로 사내의 아이돌 및 바람둥이로 소문난 그였지만 실제로 대해보니 의외로 어른스럽고 진지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러 고민이 진정되자 가라앉았던 욕구가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고, 혼자 있는 틈을 타 아래를 만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세토에게 들켜버렸다?! "상상 속의 저보다 진짜 제가 더 기분 좋게 해드릴 수 있는데." 민감한 가슴과 은밀한 곳을 동시에 만져오는 손길에 쿡쿡 저려오는 안쪽. 회사 후배와 이러면 안 되는데… 이제 가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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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빠 대신 A.N.JELL멤버가 되어달라고?!” 세상과 단절된 채 수녀의 길을 걷던 미녀. 어느 날, 그런 미녀에게 쌍둥이 오빠 미남이 무리한 부탁을 해온다. 무려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밴드 ‘A.N.JELL’의 새 멤버 행세를 해달라니? 그러나 차마 오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그녀는 결국 남장까지 감행하며 A.N.JELL에 합류하게 된다. 차갑지만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냉미남 리더 태경, 부드럽고 온화한 인상의 온미남 신우, 화사하고 귀여운 느낌의 제르미까지... 별안간 천사같은 외모의 세 남자에게 둘러싸인 미녀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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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GV배우 이부로는 그의 촬영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소중이가 좀처럼 딱딱해지지 않는다. 감독이 빨리 촬영장 교통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감독이 자꾸 "컷!"을 외치는 바람에 더 기가 빨리고 만다. 오늘은 빨리 촬영을 끝내고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오늘만은 야근을 피하고 싶은 이부로의 좌충우돌 GV 촬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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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들어가게 된 밴드. 그곳에서 건방진 숙적을 만났다. 주혁은 대학 시절 밴드 동아리를 함께 했던 친구에게 몇 달간만 대신 기타 연주를 해줄 수 없겠냐는 연락을 받는다. 그렇게 들어간 밴드 Festo. 하지만 그곳엔 주혁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 희재가 있었고, 둘은 계속해서 싸우게 된다. 그러다 주혁이 전세 사기를 당하고, 갈 곳을 잃게 되면서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희재와 주혁의 ‘우당탕탕 동거 일기’ 겸 ‘오디션 도전기’의 배틀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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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와 수영 범재의 청춘 힐링 BL] 몇 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물 공포증이 생긴 수영 특기생 영완. 그로 인해 수영을 관두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영완의 앞에, 어느 날 피아노과 수석 선우가 나타나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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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너무 커서 고민인 남자 류연준과 덩치가 너무 커서 고민인 남자 남정온. 류연준과 남정온은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신체 사이즈 때문에 연애에 어려움을 많이 겪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렵다. 연애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우연히 설치하게 된 데이팅 어플에서 서로의 아픔을 듣게 되고, 자신과 같은 상처가 있다는 것으로 오해한 둘은 마침내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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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걸 축하해." 눈을 뜨니 차가운 연구실 안이었다. 나는 인간이 아니어서 태어난 게 아니라 만들어진 건데, 그럼에도 그는 축하를 건넸다. 함께 커피를 마시고, 향을 느끼고, 바람에 흔들리는 장식의 소리를 듣고, 텃밭에 놀러오는 토끼와 친해지며 그에게 사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실은 나 일주일 뒤에 죽어." 아픔을 호소하지도, 고통을 드러내지도 않는 그는 담담하기만 한데, 왜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 걸까? 나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존재였구나. "왜 저를 만들었나요? 왜 저를 만들어서 당신을 좋아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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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록>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하X서안, 청록X가호, 초연X청수, 서령X창랑의 19금 궁중 일상! 전하와 하고 싶은 서안, 저하 청록을 울리고 싶은 가호, 초연을 지키고 싶은 청수, 서령과 창랑의 시작까지 야릇하고 알차게 담아낸 <애신록: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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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물 공포증이 생긴 수영 특기생 영완. 그로 인해 수영을 관두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영완의 앞에, 어느 날 피아노과 수석 선우가 나타나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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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연수로 한국에 왔던 아리스는 주원을 만나 사랑했고, 헤어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주원을 잊지 못했다. 그러다 회사에 온 새로운 한국인 사장이 바로 주원이라는 걸 알게 되고, 주원 또한 아리스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 아리스의 남친이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갈 곳이 없어진 아리스에게 주원이 구원의 손길을 뻗는데. ©Fujimoto Bakery/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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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일도 운이 없는 문제투성이 직장인 유키코(27세). 그러던 어느 날, 사내 최고의 미남인 하나레 코우와 함께 일하게 된다. 일 잘하고 인망도 두텁고, 그의 손을 거친 상품은 모두 히트 치는데…! 그와 함께 일하면서 유키코 또한 그처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하고 싶어 한다. 불행 VS 행운, 사랑의 저울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까?! 불행녀 해방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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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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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女子가 신은 그 나일론이 궁금하다! 삼류건달인 ’건’은 한 작은 회사에 떼인 돈을 받으러 간다. 하지만 그곳에 남아있는 건 어리바리한 경리인 ‘경이’뿐이다. 회사의 사장을 잡을 빌미로 경이를 인질 삼아 그녀와 함께 머물게 된 건은 넘어지려는 경이를 잡아주다 스타킹 신은 그녀의 발을 만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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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여자 어때? 운동으로 단련된 꼴리는 몸매의 그녀들! 네.. 냄새 야해서 너무 위험해...♥ 스포츠 여신들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남자들 그녀들과의 끈적한 운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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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재미있고, 보다 다양한 웹툰의 세계, 네이버 만화가 개편되었습니다. 네이버 웹툰 개편을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프로 작가님들이 릴레이 축하 카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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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소심하지만 욕망은 솔직한 주혜지의 19금 라이프! 남친을 사귀고, 섹스를 하며 느끼는 일이 그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오늘은 제발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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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삼성 두근두근 Tomorrow와 함께하는 브랜드 웹툰 입니다. 해다란/지강민/신의철/판다독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투모로우의 친환경 미래기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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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의 옆집에 옛날에 예뻐하던 친구의 동생, 하루히코가 이사 온다. 어른스러워진 그의 모습에 두근거리던 아오이는 하루히코가 일하는 마사지 살롱에 초대를 받고, 다음날 하루히코에게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던 중 더 기분 좋은 일을 하게 되는데…?! ⓒNoa Ki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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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 작가가 전하는 외교통상부의 브랜드 웹툰입니다. 외교통상부 평직원과 주변 인물들(실제 인물)의 좌충우돌 업무 수행기를 통해 외교 업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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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연인 서하의 장례식장에서 도율은 서하를 사랑했다는 서하의 오랜 친구 고운을 만난다. 처음에는 각자 서하를 사랑해왔다는 사실에 서로를 약간 경계하지만, 그녀를 너무 그리워하던 고운은 이내 도율에게 서하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게 된다. 그렇게 서하의 자취방에서 만나 서하의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그러다 도율은 이야기에 너무 빠졌던 탓인지, 아니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실수로 고운을 서하라고 착각하고 안아버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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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저랑 맛있는 거 드실래요?" 형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우재는 얼마 전부터 같이 사는 형수가 신경 쓰인다.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형수의 관능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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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2009 네이버 웹툰 공모전 가작 수상작 소년의 마음을 가진 32살 피태풍.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삶에 대한 애착과 느림에 대한 철학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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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만화가이자 <꺼벙이>,<순악질여사>,<재동이>등 한국 명랑만화의 효시가 되신 故길창덕 선생님. 우리에게 ‘만화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선생님께 네이버 웹툰 작가들이 추모 웹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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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실천이 만드는 밝고 희망찬 세상!판다독, 김양수, 조석 작가와 함께하는 유쾌통쾌한 법질서 이야기.본 컨텐츠는 법무부와 함께하는 브랜드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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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어쩌면 이루어질 수도 있는, 혹은 이미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야릇한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고 바라고있는 성적 상황들과 판타지.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S어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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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부르면 안 돼" 난봉꾼 아빠를 대신해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음에도 헌신적으로 장수를 보살펴 준 강희. 자신을 위해 희생하다 감옥까지 가게 된 그녀에게 보답하기 위해 장수는 성공을 목적으로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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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수로 재직중인 황안나는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정교수로 임명을 받아 지방의 한 대학교 정교수로 취임하게 된다. 남편과는 어쩔수 없이 주말 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욱 간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 같았는지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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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상무에서 택배 기사가 된 박기두. 자포자기했던 기두는 택배기사를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동안 몰랐던 자신과 삶,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는데... 택배기사님 저기... 잠깐만 들어오셔서 이것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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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미친..!! 저건 입은 거야 벗은 거야!?" 아는 누나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하게 된 수영장 알바. 아찔한 여자들의 수영 복장으로 눈 호강만 할 줄 알았던 병진은 실수로 첫사랑 다희의 수영복을 찢어버리는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취방에서는 물이 새기 시작하고 수리 기간동안 지내기로 한 주인집에서 낯익은 수영장 여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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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우린 가족이잖아요?" 매혹적인 얼굴에 야한 향기를 내뿜는 동생의 여자 류수정. 동생의 여자가 자꾸만 탐난다. 외면해 보아도 깊은 곳에서 들끓는 제수씨를 향한 욕정... 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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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합니다..” 재혼한 아버지로부터 버려지듯 넓은 집에 홀로 남겨진 은율.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가족을 이루게 되고, 가족들 사이에서 은율을 향한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는데.. 걷잡을 수 없는 욕정,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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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빚 때문에 낮에는 대학 장학생으로, 밤에는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일을 하고 있는 서원(열성알파)은 자신이 일을 하고 있는 바에 손님으로 나타난 대학 동기 희연(우성알파)의 모습을 보고는 기겁한다. 거기에 모자라 거액의 금액을 줄 테니 자신을 상대하라는 희연의 말에 서원은 또 한 번 당황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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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덩치... 도 조금 커졌고 나이... 도 조금 먹었고 세상 사는 스킬... 도 조금 늘어야 하는데 난 왜 아직도 애송이인 것인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엉뚱발랄 애송이 라이프를 완전판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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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부킹하다 옛 제자들을 만난 승태. 원치 않게 그녀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다가 만취한 승태는 필름이 끊어진다. 이윽고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여자 팬티!? “쌤,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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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복학 전까지 알바를 하고 있는 주호, 어느 날 출근 길에 자신이 꿈에 그리고 있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여성이 성추행 당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분노를 참지 않고 치한에게 정의구현을 한다. 그런데 피해자가 알고 봤더니 우리 백화점의 팀장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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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있는 미혼모와 결혼한 정진.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행복을 느끼지만, 집안에서 지나치게 무방비한 딸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데… “내가 무슨 생각을..?!! 아무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어도 윤아는 내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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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미스터블루 웹툰 공모전 대상 수상작] BL성인 소설 작가인 수인은 6살 연하의 야채가게 알바생 현서를 짝사랑하고 있다. 수인은 매일 밤 현서를 대상으로 음란한 망상을 하며 밤을 지새운다. 현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지만, 현서는 수인의 어린 얼굴 때문에 수인을 고등학생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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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서울살이 끝에 다시 돌아온 그리운 고향. 추억 속의 그녀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종석. 하지만 그런 그에게 웬 낯선 편지가 도착하게 되는데... "책임진다는 말 잊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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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동 202호에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오빠와 언제나 해맑은 아영이가 삽니다. 귀여운 남매와 엉뚱한 이웃들의 유쾌한 하루하루! 오늘도 아영이와 [하루종일 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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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 교과서 <카마수트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다! 연애와 사랑, 섹스에 대한 솔직담백 폭풍공감 이야기와 절제된 일러스트가 당신의 야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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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과 ‘혜연’의 동거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다. 선남선녀 커플이고,서로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생활고도 없다. 문제가 있다면 밤 일.‘진성’이 마흔 줄에 접어들면서부터 의욕은 충만하나 도무지 서질 않는 것이다.어느 날 앞 집에 사는 대학생 ‘성준’이 혜연을 빤히 쳐다보는 모습을 보고,혜연에게 자신을 보며 발기한다는 얘기까지 들은 진성이 혜연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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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작품의 걍렬하고 짜릿한 어택! <미스터블루 에로틱 토이 어택 단편선>과 함께 에로틱한 선물을 언박싱! #에로틱_토이_어택, #섹스토이, #BL 단편선, #고수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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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탕아였던 한떨기는 김요조를 만나 부르주아 아파트에서 전업주부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우연히 201동 부녀회를 접하게 되고 경제적으론 부유하지만 마음은 외로운 부녀회원들과 지내며 잊혀졌던 20대 시절의 탕아 기질이 눈뜨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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