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남하고 사고쳤습니다.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그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5년 전, 자신에게 고백했던 동네 고딩이 이제는 남자가 되어 다가왔다?! 우연히 들른 바에서 만난 바텐더와 원나잇을 하게 된 지연은 그가 저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묶인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동명의 웹소설은 북팔에서 최고 프로모션을 받고 인기리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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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최종화>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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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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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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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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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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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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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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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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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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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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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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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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