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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 출신, 열성 오메가, 타투이스트. 마이키에게 삶은 하드코어 느와르였다. 뒷골목에서 살아남으려면 때로는 목숨보다 더한 것도 내걸 수 있어야 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짐을 나르던 마이키는 인기 배우 류의 험담을 하다 류에게 들키고 만다. “내가 이런 쓰레기 인생 양키한테도 인종 차별을 받다니. 참 기분 개 같네요.” 민망하긴 했지만, 다시 만날 일이 있겠냐는 생각도 잠시. “안녕하세요. 미키 씨.” 갑자기 나타나 타투를 해 달라고 한다. 게다가 도무지 돌아갈 생각이 없는 듯한 류. 하루가 멀다 하고 집을 들락거리는 류 때문에 마이키의 일상은 꼬일 대로 꼬여 버린다. “넌 뭐 나랑 연애라도 하냐?” “연애라니. 미키 씨랑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자각은 있는 걸까?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아는 유명한 섹스 심볼, 잘생긴 데다 돈도 많은 우성 알파. 아무리 봐도 밑바닥 인생을 사는 양키랑 얽힐 만한 인간은 아니지 싶어 밀어냈을 뿐인데. “빨리 기억해 내라고는 하지 않을게요. 그렇지만 반드시 기억해 내요.” 대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러는 걸까. 의문 속에서 잊고 있던 과거의 조각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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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사제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 범인은 누구지? 공포와 수치심, 죄책감에 번민하는 에다에게 다시 두 번째 밤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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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손에 꼽는 작가가 로맨스를 쓴다면? “작가님 차기작은…….” “로맨스 쓸 겁니다.” “……작가님.” “로맨스!” 머릿속이 핏빛 낭자한 범죄물 전문 작가가 핑크핑크한 로맨스를 쓰기로 했다. 도우미는 기회만 노리는 짝사랑 5년 차 로맨스 작가. 제 발로 맹수의 입안으로 걸어 들어간 자의 최후는……? “……그거 알아? 내가 쓰던 장르에서는 밥 먹을 때 건드리면 주먹부터 나가. 더군다나 이렇게 칼 쓰는 음식이면…….” -범죄물 작가 민정윤 “형이 도와줄 건 19세 관람가라는거 제가 말했나요? 여기서 물고 빤다던가.” -로맨스 작가 서공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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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식 프렌차이즈 오니온그룹의 전략마케팅 팀장 한서윤. 바쁘지만 평화롭고 활기찼던 그의 인생에 낙하산 신입사원이 내려왔다. 이건 악몽이다, 이런 건 악몽일 수밖에 없다! 난데없이 나타난 개또라이 알파새끼 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망가져간다. 그런데 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녀석, 목을 졸라 꽈배기처럼 꼬아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녀석이.. 왜! 어째서?! 이딴녀석이 잘생겨 보이기 시작하는 거야?!! 능력수 오메가 팀장과 재벌공 알파 신입의 좌충우돌 밀당, 상사의 딜레마! "초록씨 뭐해요? 언른 넣기나 해요." "팀장님..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 하시면 꼴리잖아요.." "다,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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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어 새로 얻게 된 삶에 사랑을 바랬다. 그런데 웬걸?!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과 두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다. 게다가.."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동(東) 마계 지배자인 제 2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는 황제가." 소꿉친구인 황태자는 날 위해 강한 제국을 만들겠다 선포한다. [우리 병아리 앞에 다 무릎을 꿇어라!] 계약한 정령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것은 덤. 모두가 깨물지 못해 안달 난 병아리의 본격 꽃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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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계약 결혼이 끝나고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날, 칼리고는 힐리아를 붙잡고 싶었다. "...우리의 계약은 그렇다고 쳐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를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겁니까." "자신이 낳은 아이니까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아이는 그저 당신과 나의 계약에 의해 낳은 것뿐이잖아요." "적어도... 나는 당신을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당신에게 저는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군요." "당신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잘 지내세요, 공작 각하." 힐리아 리치아노는 그렇게 가족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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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없는 아이돌 연습생 상준. 기획사 실장에게 소속사 이전을 권유 받은 어느 날, 상준은 <1만 시간의 법칙> 책을 통해‘재능 서고’에 들어가게 된다.<신이 내린 목소리>, <유연한 댄스 머신> 재능 서고의 책을 대여해 하나 둘 실력을 키워가는 상준. 좋아, 이 재능으로 꼭 탑스타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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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베이더를 죽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베이더를 죽이고 특수종의 세상에 살며 일상의 행복도 유지하고 싶다. 그걸 바라면 안 될까? 왜? 왜 그래서는 안 되나.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는 둘 다 놓친다고 하지만, 안 놓치면 된다. 불멸자+변신족, 혈통 천재의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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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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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해 가는 백작 댁 넷째 아가씨 강유주, 전생의 원한을 안고 모든 일의 시발점인 15세의 시절로 회귀한다. 갖은 풍파를 겪고 두 번째 생을 살게 된 그녀는 주변인들의 실체를 간파하고 진정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전생에 범했던 어리석은 실수를 다신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녀는 소중한 사람들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조금 조금씩 운명을 바꾸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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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형질학 조교수로 일하던 베타 임한솔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담당 교수가 건강 문제로 학교를 드만둔다는 것, 다행히 담당 교수는 임한솔에게 다른 대학교 조교수 채용에 대한 추천장을 써 준다. 다음날 한국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채용면접장을 방문한 임한솔은 면접을 보고 나온 사람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교수실에 들어간 임한솔은 담당 교수의 멋진 외모와 깔끔한 매너에 의아함을 느낀다. 그런데 의아함을 느끼는 것도 잠시, 담당 교수인 강대한은 다짜고짜 임한솔을 벽에 밀어 넣고 그의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대형견공, 우성알파 강대한과 평범함의 끝 베타 임한솔의 좌충우돌 캠퍼스 로맨스, 미스터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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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외딴 섬으로 유배 온 폐왕녀 그라시엘라는 같은 섬에서 요양 중인 타국의 황자 키이스를 만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유배 생활보다는 타국으로의 망명이 낫지 않겠어? 키이스 저택의 시종으로 들어가 망명의 기회를 엿보는데... "내 집에서 나가십시오. 콜록, 콜록." 이 남자, 다 죽어가면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쫓겨난 왕녀와 버려진 황자의 운명은?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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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합격은, 한미류! 한미류! "수호신"만이 최고의 국가 공무원으로 손꼽히는 어느 대한민국 이런 치열한 고시 생활 속에서도 천 년의 합격 신화를 자랑하는 일타 강사 한미류, 십이지 수호신 청룡 1기 중 아직 까지 현역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 백청룡 미류에게는 한 가지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낙!제! 무결하던 미류의 교단 생활에 사정 없이 흠집을 남긴 재수생 원대한. 더 이상 이 자식 때문에 고배를 들 수 없다, 실기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 일단 이 자식 몸 속에 급한 양기부터 빼고 보자. 3일 밤낮 없이 스승의 은혜를 입은 대한은 과연 수호신 공채에 합격할 수 있을까? 용용죽겠지 그 마지막 이야기,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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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있는 후작가의 막내아들 잭 발란티에. 남들 보다 못한 가족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의지했던 건 누나 뿐! 가문 따위야 멸문을 하든 말든 미련이 없었지만, 누나의 죽음이 헛된 희생인 걸 알게 된 후,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검귀가 되었다. 마침내 서대륙을 지배하는 돌칸 제국을 무너뜨리고, 시산혈해 위의 괴물이 되었을 땐, 다가온 죽음을 겸허히 받아 들였다. 그런데! 14살, 과거로 돌아왔다! 그래, 이건 후회뿐이던 과거를 바로 잡을 기회다. 이번 생엔 두 번 다시 내 사람들을 잃지 않겠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의 통쾌한 회귀 스토리가 시작된다!! *************************************** 넉울히작가님의 인기 웹소설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을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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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스하면 이 관계가 달라지려나?" 로열패밀리의 정석이라 불리는 재경그룹의 장남 이승조와, 그런 그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숨긴 채 승조의 비서로 일해온 추이연.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늘 그녀에게 남자이길 원했던 재경그룹의 사생아 이문조. 어느 한 순간을 계기로 자꾸만 이연에게 다가오는 승조와 늘 그렇듯 이연을 원하는 문조 사이에서 이연의 고민이 시작되는데…! 완벽하지만 짠한 정실소생 도련님 승조와 대놓고 짠한 사생아 도련님 문조, 둘과 위험하게 얽혀버린 비서 이연의 아슬아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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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알파 차수혁과 최약오메가 김하진의 동상이몽 로맨스! 열성 오메가 김하진은 극우성 알파인 학교 선배 차수혁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7년 동안 짝사랑해 왔다. 수혁의 유학 소식을 들은 하진은 질질 끌어온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그와 하룻밤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친구 경호의 도움을 받아서 수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수혁에게는 과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오메가를 처리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런데 신경을 썼어야 했나? 가까스로 하룻밤을 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선배의 추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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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평범한 이름. 평범한 체격. 평범한 스펙. 그녀는 모든 것이 평범했다. 그런 그녀가 전직 모델 출신이자 태양그룹의 후계자인 패션사업부 실장 이시우의 비서가 된다? 이시우의 비서가 된 이유 또한 그 평범함에서 왔다? 평범한 김 비서의 좌충우돌 비서기! "아무래도 저는 비서로써 실격 같습니다." "맞아. 김비서는 비서로써 실격이 확실해." "그래서, 비서 말고 다른 걸 해보려고요." "좋아. 비서 말고 다른 걸 하지." 그의 손이 미영의 뺨으로 향했다. "나의 여자가 되어 보는 건 어때?"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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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검사 서준은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친구의 좌천을 계기로 짜인 판을 뒤엎고 한동안 외면했었던 권력을 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내부 고발자를 자처하는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짜던 중 미래에서 알 수 없는 문자를 받기 시작하는데…… 권력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과 미래 문자를 손에 넣은 서준의 자신만만한 출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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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낳은 못된 소문에 상처 입는 혜리. 끈기 하나로 혜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화운. 이들은 사랑할 수 있을까? 가장 불안한, 그래서 가장 찬란한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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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든 행복이든 내 옆에서 살다 내 옆에서 죽어.” 나를 이해하거나 용서하지 마. 넌 그냥 나를 사랑하기만 하면 돼. ‘왜 하필 그에게 예쁘게 보였던 걸까. 나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그는 어둠이자 빛, 절망이자 희망이었다. 회복된 시력으로 그의 얼굴을 보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오해와 진실, 집착과 복수 속에 피어나는 치명적인 사랑. ‘그 사람’만 아니면 되는 ‘그 남자’의 얼굴, 각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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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 손에 죽는 악녀가 나라고? 전생을 자각하면서 그간의 악녀 인격에서 깨어난 노엘. 하지만 개과천선 하자마자 닥쳐온 현실은 무섭기만 하다. 이 세계가 자신이 전생에 읽은 소설 속이며, 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에 의해 죽기 때문. 남편인 루퍼트 아이넬 후작은 유명한 전쟁광이자 저주에 걸려 주기적으로 살생을 저질러야 하는 남자이기에 이대로면 소설 속 전개대로 그의 손에 쓱싹당하고 말 것이다. 내가 변했음을 알리자! 루퍼트와 친해지자! 노엘은 어린 딸과 살아남으려면 이 방법뿐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루퍼트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하지만 명성 자자한 악녀의 변신은 오해만 불러 일으키고... 세상에서 개과천선이 제일 쉬웠지만 살아남기가 제일 어려운 노엘의 서바이벌, 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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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과 조교 한봄, 오랜 짝사랑 끝에 다른 과 조교 남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봄에게 같은 과 전도유망한 학부생 이윤오가 다가온다. 남해성은 왜인지 교제하는 날부터 봄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이윤오는 봄을 매일 기다리고, 봄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봄을 끌어안으며 자신에게 오라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꽃과 술과 촛불이 있는 나의 정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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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 첫날밤, 갑작스럽게 서방을 잃은 열녀 박연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괴한에게 납치당해 우물에 던져졌지만, 눈을 뜬 곳은 21세기 대한민국…?! 설상가상 연우를 구해준 서방님 판박이는 가짜 혼인을 하자고 한다! 당찬 열녀 박씨 연우와 독신주의자 강태하의 동상이몽 계약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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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집에서 죽어있는 나를 발견했다." 복제산업으로 생명 연장이 가능한 시대. 취준생 윤하임은 이 기술을 만든 남자친구 지근후와 연애 중이다. 어느 날, 하임은 우연히 그의 집에서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고, 자신이 복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끊임없이 죽고, 복제 당하는 반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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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싸움꾼이라 불리며 UFC 계에 돌풍을 일으키던 17세 고등학생 제이슨 킴. 그러나 그의 연승행진은 경기 중 사고와 함께 끝이나고, 더 이상 왼팔도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좌절 끝에 선수 생활을 접고 고향에 돌아온 그는 지난 일을 잊고 조용히 고등학교 학창생활로 돌아간다. 하지만 싸움꾼에게 고교 생활이 조용하기는 어려운 법,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끊임없는 싸움에 휘말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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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永生), 물에 비친 달과 같은 이야기. 그러나 모든 인간이 늘 탐하는 욕망의 단어. 그리고 세상엔 전승(傳承)이라는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를 빼았으며 영생의 삶을 이어가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은 스스로를 전승자라 부른다. 어느날, 번화가의 칵테일바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박현우>는 데이트 강간 약물을 먹고 겁탈 당할 뻔 한 대학동창 <김민희>를 구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던 <김민희>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러 따라가던 중 전승자들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전승의 능력과 영생의 길 그리고 자신이 짝사랑 하던 <김민희>가 전승자라는 것을 알게 된 <박현우>는 <김민희>에게 납치되어 그녀의 집에 머물게 되고, <김민희>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전승자들 사이에서도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로스트(LOST-Lord of Space & Time)가 각성한다. 평화롭던 세상은 전승자들간의 전쟁으로 점점 지옥으로 변해가고, <김민희>의 위치가 각성한 로스트에게 노출 되며 <김민희>는 사상 최악의 위협에 놓이게 된다. 영생의 유혹에 빠져 본능만을 따르는 인간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박현우>, 하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영생의 길에 뛰어들어 로스트 사냥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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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삶을 살다 교통사고로 죽은 조아라, 그녀가 파괴와 섬멸의 마왕 딸로 다시 태어났다?! ’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친척에게는 구박을 당하는 조아라, 어느 날 고모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망을 치다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을 품에 안고 죽은 어떤 여성이 보이고, 자신이 다시 갓난아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뒤늦게 방으로 들어오는 검은 장발 머리의 남자, 그의 이름은 카라반, 마계를 다스리는 파괴와 섬멸의 마왕이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아이를 낳다가 죽은 사실을 알고 이성을 잃게 된다.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아기의 목을 졸라 죽이려 하지만 아이의 눈이 자신의 아내와 꼭 닮은 것을 보고 이성을 되찾게 된다. 이후, 카라반은 자신의 딸을 영원히 사랑하고 지키겠노라 맹세한다. 조아라가 환생한 그 아이에게 ‘아이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마왕과 그의 집사, 그리고 성기사였던 아내의 동료인 천사들까지 힘을 합쳐 아이린을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불행한 삶을 살다 마왕의 딸로 다시 태어난 아이린(조아라), 마왕과 그녀를 둘러싼 사랑과 모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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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체가 뭐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짝꿍 우영희.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감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온 로봇 영희와, 그런 영희를 도와주며 감정을 알려주는 철수. 그런데... 영희와 함께 지낼수록 철수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긴다?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둘만의 세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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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지 않았던 첫사랑은 불시에 나타나 우연의 세계를 뒤흔들었다. 여름이 타는 줄도, 가을이 지는 줄도 모르고 좋아했던 그때와 다르게, 열아홉과 서른하나의 간극을 또렷하게 지닌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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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악의 방탕아, 왕의 서자와 사교계 최고의 레이디, 귀족의 딸이 만났다. 3왕자의 결혼식 피로연이 있던 날. 왕의 서자, 리건의 가슴 포켓에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꽂혔다. “리건 에스펜서 공, 저에게 청혼해 주시겠어요?” 잉그리드 파르네세. 이 여자는 돈과 명예와 외모의 삼박자를 다 갖춘 레이디였다. 누구도 무시 못 할 가문의 막내딸에, 정숙하다 소문이 나 수도의 디어(Deer)라 불리우고, 수많은 남성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 손꼽는 여자. 만인이 인정한 사실에 리건은 아무런 이견도 없었다. 그녀의 말은 제대로 된 눈과 귀가 달린 남자라면 결코 거절할 리 없는 달콤한 제안일 것이다. 하지만 이 흐름에는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다. “미치셨습니까?” 그들이 바로, 초면이라는 것이다.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스캔들! ―종착역은 흰 사슴, 흰 사슴 역(The White Deer Station)입니다. *원작 : 흰울타리 [웹소설]흰 사슴 잉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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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 찌든 대학생인 내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한 저택의 아가씨에 빙의했다! 막대한 재산, 비밀이 많은 가족들과, 수상한 저택과 메이드들. 그리고 다정한 미남 약혼자까지. 이건, 이건 분명 K-로판에 빙의한 것이 틀림없어! 제가 로판이라면 자신 있죠, 원작자도 만족할 해피 엔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용인들과 친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기억 상실증이 있어서 그러는데, 네 이름이 뭐야?” …어라? 다들 이름이 같잖아? . . . [장미 넝쿨 저택 사용인 근무수칙] 4. 마담 자우어의 딸들에게 본인의 실명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어긴 사람은 즉시 해고되며, 당일 본 저택을 떠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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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간을 몰살한 용왕종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동료들과 친형 에시르 데나토스를 잃은 루드 데나토스.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용을 벤 순간 아카데미 생도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용을 모조리 죽이려는 루드. 하지만, 회귀한 과거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불세출의 천재 용사 에시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시르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루드는 최강의 용왕종 칠재룡이 나타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려하는데… 과연 루드는 형을 찾고 전생의 복수를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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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가 늑대를 잡아먹는 19금 피폐 여공남수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바로 내 남동생이란 사실! 동생과 깊은 숲속에 숨어 인간계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눈밭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픈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건만, 이 아이... 하필이면 최종흑막, 빨간망토잖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어서 돌려보내야지 다짐하기도 잠시,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언니는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어쩐지 아이가 날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유독 이상형 이야기를 할 때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건 내 착각이겠지? 나.... 동생이랑 같이 얼른 도망쳐야 하는데.... "우리 오빠 잘생겼죠?" 여기서 갑자기 왜 네 오빠가 나와?! <여주인공이 나를 새언니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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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BL <폭군의 은사꽃>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두 주인공의 역사적인 거사가 이루어지기 직전에. 별 수 있나, 아쉬운 대로 여기서 둘이 꽁냥거리는 모습이라도 봐야… ‘잠깐! 왜 하필 얘한테 빙의한 거야?’ 남주에게 가장 먼저 죽임 당하는 악녀 엔딩을 피하고 마음 편히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려고 했는데, 역대 최강 집착광공이 어째서인지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어 나한테 예쁨 받으려고 한다. ‘…앨리스, 나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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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경이 귀여워 보이는구나.” “폐하, 어디 불편하십니까?” 미모와 능력을 갖춘 대륙의 패왕, 남자보다 거친 여기사에게 반하다?! 전우애가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진중함과 유머의 황금비로 풀어내는 새로운 스타일의 ‘여기사 로망’! 때는 전시, 여기사 폴리아나는 적국 아크레아의 군대에 패배한다. 그녀는 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이제는 허망히 죽을 신세. 하지만 아크레아의 젊은 왕 룩소스 1세는 그녀의 사투를 보고 뜻밖의 제안을 던진다. "짐은 꿈이 있다. 계속 남하해 대륙을 일통하고 최초의 황제가 될 것이다. 어떠냐. 귀경도 짐의 뒤를 따라 세계의 끝을 밟는 것은?” 폴리아나를 인정해 준 룩소스 1세에게 그녀는 평생의 충성을 맹세한다. 기사로서. 그러나 패도의 막바지에서 룩소스 1세는 폴리아나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마는데……. 사랑의 전장에선 황제도 약자일 뿐! 천하일색 황제 VS 철옹성 여기사, 엇갈리는 관계의 끝은 과연? 2016년 여기사물의 뉴웨이브 <황제와 여기사>, 대망의 웹툰화! =====================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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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연막과 함께 나타난 영웅. 내 이름은 그레이. 하지만 난 오늘 악당을 죽였다. 내가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 가르쳐 줄까? 연막 속 진실이 궁금하지 않아? 2013 대학 만화 최강자전 본선 진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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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탄생 후 1년. 계속되는 그의 비리 고발로 정부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한다. 당황한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한 뉴 히어로 “레드 머플러”. 같은 하늘 아래 두 영웅, 과연 그들은 공생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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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딸인 유리시나는 처음 성인이 되고 나서 인간과 혼을 담보로 계약을 맺어 당당한 마족으로 인정 받고 싶어 한다. 그때, 페드인 왕국의 공주 마리엔이 그녀를 소환하게 되고 자신을 독살한 오펠리우스 왕비에게 복수하고자 대신 살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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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전장에서 오른팔을 잃고… 24년,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잡기를 익혔지만 ―늘 비슷한 말을 들었다. “그냥 하지 마라. 너한테 창술 가르치다가 흰머리만 늘겠다.” “배우려면 못 배울 것도 없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야, 약초 캐자, 약초. 왜 굳이 검술을 배우려고 그러냐?” “그냥 평범하게 살아.” ―그렇게 39세, 왼팔마저 잘리고 벼랑으로 떨어졌다. 정체 모를 아티팩트를 삼킨 채… 【 그 릿 탐 색 중 … 】 ― 성장의의지 ― 배움의탐욕 ― 근면한욕심 ― 열정과집념 ― 재능없는끈기 ― …회귀본능 다시 시작된 전장, 15세 말단 병사 시절.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한물간 용병 크리스에서 소년병 크리스로! ― 이것은 노련한 소년이 전장에서 출세하는 이야기 ― 이것은 재능 없는 자가 한계를 돌파하는 이야기 ― 이것은 평범한 자가 스스로 기사가 되는 이야기 ― 이것은 비범한 군주가 자기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 ― 이것은 되돌아온 자가 대륙을 구원하는 이야기 《 경 험 치 가 전 부 충 족 되 었 습 니 다 ! 》 ⓒJC미디어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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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의 일생일대의 소원은 톱스타 안초승을 영접하는 것. 하지만 산속 깊은 곳에 살고 있어서 초승님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데 어느 날, 느닷없이 눈앞에 안초승이 강림하게 되는데…. 사랑보다 더 묘한 팬과 스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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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침공으로 시작된 불행한 결혼 생활. 거기다 친오빠의 전사 소식까지… 절망의 끝자락에서 이사벨 공주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저 악몽이라 치부했던 과거가 하나둘씩 재현되자, 반드시 미래를 바꿔 놓으리라 다짐하는데… 카발라 아카데미 수석 졸업생이라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호락호락하지 않은 동급생들 사이 그녀가 맞이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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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검존(劍尊)의 경지까지 갔던 홍도윤이 현대로 돌아왔다. 고된 수련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도전한다! 한편, 이유리는 갑자기 변해버린 ‘전 남친’이 한 없이 의심스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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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장남, 차녀, 차남, 삼녀... 그리고 귀여운 막냉이까지! 짜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모여 시끌시끌, 복작복작, 왁자지껄한 우리 육남매. 매일 밥 먹듯이 싸우면서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 서로가 어딜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 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 <도령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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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쫄딱 망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보던 주인공 찬이는 우연히 한 편의점을 발견하게 된다. 아주 높은 시급에 홀려 오늘부터 편돌이가 되기로 하는데... 들어온 손님들이 조금 이상하다. 뱀파이어,코볼트 게다가 서큐버스까지?? '이곳에서 평범한 사람은 나뿐인데 괜찮을까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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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단 한 번, 닿는 순간 원한 것은 무엇이든 이뤄주는 '우주의 기운'을 경험하게 된 한 남자. 그런데 그 순간 원한 것이 하필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사소한 능력' 고르기?! 거기에 '3년 내로 결혼해서 아들도 생기지만 살해를 당한다.'라는 자신의 미래까지 알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소한 초능력자'가 된 남자 '조 우주'의 사랑을 완성하고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고군분투 로맨스 스릴러. 제발, 도와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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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궁해 지원한 중학 수준 월 300만원 고액 과외. 그런데, 중학교 때 짝꿍이었던 지긋지긋한 '그놈'이 내 학생이다. 더러운 성격, 그 성격을 받쳐주고도 남을 집안. 학교의 내로라하는 집 애들이나 선생님들마저 피해다니는 소문난 문제아, 이수인. "...너 원래 이렇게 잘 웃었냐?" "머리는 왜 기른 거야?" 남한텐 관심 없는 줄 알았던 그 녀석이 나를 기억한다. "바래다줄까?" "그 머리가 더 귀여웠어." 그리고 갑자기 친절하고 다정하게 군다...! 나, 이 고객님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으면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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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몸 곳곳에 비늘이 돋아 괴물이라 불리던 플랑 후작 가문의 영애 '루디아 플랑'. 그녀는 황제의 명으로 거칠고 사납기로 유명한 뱃사람, 칠리아 제독과 결혼하게 된다. 그런데 처음 만난 그는 의외로 상냥하기만 한데...? 환상적인 바다에서 펼쳐지는 선결혼 후연애 운명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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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역병 시대, 운영하던 헬스장이 망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보려던 찰나 읽고 있던 무협지에 빙의했다. 도착해보니 천년 소림이라 좋아했는데, 이건 뭐? 다들 잘못된 지식과 운동법으로 몸이 다 망가져 있잖아?! 헬스 트레이너였던 내가 이걸 어떻게 참아! 현대의 지식과 운동법으로 사형들을 참교육하고, 무림의 내공으로 저주파 치료, 적외선 치료 해서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마! 땀내나는 소림 헬스장 개업까지 앞으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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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원해리는 같은 과 동기 이리온과 알콩달콩 비밀 연애 중이다. 모든 것이 좋고, 행복한 이 순간. 그런데 남친한테 어떤 '신호'가 없다! '사귄 지 오늘부로 60일째. 난 너와 좀 더 가까워 지고 싶어!' 처음이라 더욱 떨리고, 더욱 과감한 어른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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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살에 꿰뚫려,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교소'.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열세 살의 여자아이 '여소'가 되어있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가족들을 찾아갔지만, 교씨 가문은 이미 불에 타 없어진 상태였다. 사라진 가족이 경성에 있다는 소식에 우선 여가로 돌아간 여소, 아름답고 재기 있는 그녀의 모습에 사내들이 하나 둘 다가오는데. 화려한 외모에 거만하기 짝이 없는 장용 공주의 아들, 지찬.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능력 있는 금위위인 강원조. 심지어 전생의 남편이자, 양나라 최고의 장군이자 관군후인 소명연까지……. 과연 여소는 오라버니와 동생들을 찾고 가족들을 해친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생에 그녀는 어떤 남자를 반려로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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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서 씨 가문의 장자 유진은 배다른 형제들에게 독살 당한다. 병원에 누워 숨이 끊어지기 직전, 서유진의 눈앞에 시스템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당신은 살고 싶습니까? 형제들에게 복수하기를 원합니까? 생명을 연장하고 복수를 원한다면 아래 조건에 동의하십시오. 조건 : 호스트에게 부여된 모든 월들의 미션 클리어. 보상 : 호스트의 부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동의를 선택한 서유진, 그의 눈앞에 새로운 '월드'와 미션 메시지가 나타난다. 미션 : 월드의 메인 캐릭터 강준호가 당신을 사랑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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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열등 영업사원, 천재 영업사원이 되다! 메디컬 영업사원 '지훈'은 매사 근면 성실한 자세로 영업하지만, 온갖 로비와 불법행위로 영업 성과를 독차지하는 '최 과장'에게 매번 뒤처진다. 그럼에도 나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는 지훈에게 아주 특별한 능력이 발현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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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의 악마'라 불리는 니케의 황자 유리는 황제의 명에 따라 콘스탄스 제국을 침략하여 공주 헤이나를 전리품으로 삼은 것도 모자라 그녀의 눈앞에서 약혼자마저 잔인하게 죽인다. 순식간에 조국의 패망과 약혼자를 잃은 헤이나는 유리를 향한 저주 섞인 증오와 절망, 그리움으로 하루를 근근이 버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충동적이지만, 격렬한 유리의 애정 공세에 헤이나의 심경에도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금지된 사랑마저 초월한, 격정 로맨스 판타지의 서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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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그거 아이돌은 못하는 나이잖아요." 유명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던 도서한. 꿈에 미련은 못버리고 현실과 타협한 채 알바를 전전하는데…눈을 떠보니 8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으로! 막내가 된 (영혼만은) 최고 연장자, 이번에는 오디션에 합격해 아이돌 멤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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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지간인 산삼과 더덕 사이에서 태어난 삼덕. “80년을 더덕으로 살았는데.. 이제 와서 산삼이라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삼덕은 담금주가 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초'로 거듭난다! "더덕파를 무찌르고, 아버지를 구하겠어!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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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선 내가 백설이 되어야 한다.' 이복 오라비의 명을 받은 기사에게 죽임 당하는 미래를 알게 됐다. 살아남기 위해 그 기사에게 동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를 알아갈수록 동정이 아닌, 그의 행복을 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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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일레흐의 마법사이자 용인 이본느 그녀는 행복한 인생을 지내며, 사랑하는 사람 제예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용인이 아닌 생명을 인정할 수 없었던 용으로 인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사랑 제예까지 죽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용을 원망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린 그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심지어 자신의 사랑 제예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지금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상관없어. 마지막으로 살아서 숨 쉬는 그의 얼굴만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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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과는 '아주 조금' 남다른 성향을 지닌 한 남자, 꿈에 그리던 '주인님'을 만나다?! 오해와 진실 사이에서 아슬아슬 피어나는, 아주 조금(?) 남다를 뿐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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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는 무미건조함 속에 살아온 주인공, 로에는 어느 날 갑자기 살인 현장을 목격함과 동시에 범인으로 낙인 찍혀 '최악의 마법사 - 살인사' 라는 누명을 쓴 채 자신의 아버지에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분명 원망 어린 아버지의 눈빛 속에 죽었던 그녀는 어찌된 영문인지 죽음을 맞이하기 5년 전인 열 다섯 살, 그녀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무뚝뚝한 로에로서는 다시 똑같은 삶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 귀찮기만 하고.......그저 똑같은 과거의 반복일 것이라 생각한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그녀의 삶은 사건과 얽히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건조한 회색빛이었던 그녀의 삶에 투명한 수채화 물감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는 성장 치유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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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화대는 해체할 것이니 선생이 되어라. ] 마교와의 종전 후, 무림맹의 암부 조직 '흑화대'와 그들을 이끄는 흑화대 총대장 '귀면독'. 귀면독은 이제 백무관의 선생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다. 남궁세가의 수치라 불리는 다섯째 남궁매. 아버지의 명으로 백무관 뱀단에 입학하여 귀면독의 제자가 된다. 그리고 끝난 줄 알았던 마교전쟁은 갑자기 나타난 특별한 영약으로 인해 불이 붙고 무림은 다시 혼란에 빠지는데... 과연 귀면독과 제자들은 평화를 지켜내고 남궁매는 세가의 수치라는 오명을 씻어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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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영동단전 버프에 힘입어 주유천하(周遊天下)하고 만계를 접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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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살래요.” 늘 하던 대로 살고 싶은 도희, 혼자가 '좋아요'하는 직장동료 동이 오피스에서 연애 생각은 없지만.. 그럴 생각은 없지만? 자꾸 자꾸 마주치는 두 사람의 내밀함 속으로 초대합니다. <연애 생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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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이 리셋됩니다.] 한번 플레이한 던전이나 함정은 다음 '유저'들을 위해 '리셋'이라는 과정을 거친다. 그 '리셋'이, '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워진 존재. 압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 정다운의 던전 개척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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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중독자, 수혁. 책을 읽기 위해 시작한 가상현실게임 '판게아'. 수혁은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다. 바로 그때, 책의 반짝임이 사라지며 메시지가 나타났다. [지혜가 1 상승 합니다] ******************************************* 강철민 작가님의 인기 판타지 소설 <리더-읽는 자>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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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여주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주받은 용과 마물 그리고 최종 보스의 영혼까지 처참하게 박살 내는 소설 <황제와 성녀> "……하하, 차라리 지금 죽으면 좀 편히 갈 수 있으려나." 천재 마법사로 칭송받게 될 찬란한 장래, 그것보다 원하는 건 안락한 노후와 평화로운 미래… 이건만, 그 장렬하게 막을 내리는 이 세계의 최종 보스가 나다. 제발 살려만 줘라……. 그런데, '잠깐, 이 녀석 남자 주인공인 시그렌 아냐!?' '얘가 왜 여기 있지?' 세계를 구할 영웅, 시그렌이 코앞에서 죽어간다? 전쟁통에 너무도 많이 굴러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나의 남자 주인공. "시그렌, 너는 분명 아주 많은 것을 가지게 될 거야." "약속할게,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울게" 시그렌의 상처를 본 순간 다짐했다. 내가 써내린 세계, 내 안이함으로 고통받은 그에게 앞으로 행복과 눈부신 미래만을 가져다주겠다고. *** 각색 By.초캄(@CHOOKAAM) 작화 By.적발(@Jeok_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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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천재다"<br /> <br /> 어릴 때 들었던 말이 독이었다.<br /> 엔크리드는 기사를 꿈꿨다.<br /> 헛된 꿈이라는 건 금세 알았다.<br /> <br /> "그런 실력으로 칼밥을 먹겠다고?"<br /> <br /> 누군가는 비웃고.<br /> <br /> "그만둬라."<br /> <br /> 누군가는 조언했다.<br /> <br /> 그럼에도 빛 바랜 꿈은 그대로였다.<br /> <br /> 덜 자고 더 뛰고 더 휘둘렀다.<br /> <br /> 그리 살던 어느 날이었다.<br /> 전장에서 목이 찔려 죽은 뒤였다.<br /> <br /> 다시 눈을 뜬 엔크리드는 죽기 전 '오늘' 아침에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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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것. 능욕하고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나랑 잘 생각 있어? 재벌가 새끼들은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제혁과 교운, 쓰레기 같은 남자가 둘이나 되어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 연기를 한다. ⓒ금단,방울,우아한유령/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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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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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videt. (신께서 보고 계신다.)” 아포리아(Aporia) 집권 51년, 갑작스러운 특수 인류들의 발현으로 인해 혼란의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부는 오류 생물을 처리하는 특수 인류 전담반 '뷔데트'를 개설한다. 뷔데트 소속 코드 네임 쿨 키드, 한수오는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된다. 다름 아닌, 강화인간 집단인 에스페란토에 스파이로 잠입하라는 것. 그런데 만나게 된 강화인간, 레프 보닌이 어딘가 좀 많이 이상하다. “고개 좀 들어봐. 얼굴을 봐야 당신을 고용할 건지, 말 건지 확인하지.” 비록 엉망진창인 첫 만남이었지만, “많이 아픈 거냐고.” “아… 조금요. 원래 이렇게 자주 아픈 편이 아닌데도….” “물수건이라도 얹어줘?” 알게 모르게 신경 쓰며, ""그냥."" ""네?"" ""닥터를 지키고 싶어졌어."" 유독 자신에게만 다정하게 구는 레프에게 점점 스며들게 되는데…….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의심과 오류생물들의 공격에 고군분투하는 수오. 어쩐지 이 임무, 시작부터 잘못된 거 같다. 마치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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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빙의하면, 악녀라도 귀족영애로 빙의하던데. 남주가 죽여야 하는 최종 몬스터, 마왕의 딸로 빙의했다. "공주님이 제일 좋아하는 손가락 목걸이예요!" 납치, 살인이 기본 베이스인 마족들. 이런 놈들과 5000년을 살 수는 없었다. 잘 버티다, 원작대로 역할 수행만 하고 다음 소설로 가면 돼! 신이시여.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나요? 냥줍도 아니고 남주줍이라니. 게다가 8살짜리 키엘이 하는 말이 심상치가 않다. "잡아 먹어도 돼요." "여... 열심히 키워줄 테니 나중에 마왕의 딸이나 죽이러 오렴." *** 어두운 마왕성에 한 줄기 빛처럼 그가 나타났다. 원작대로 날 죽여야 하는데. “벨라가 원하는 대로 다 할게요,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줘.” 그가 점점 내게 집착한다. 그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손 마디를 스치며, 깊은 본심을 톡톡 건드린다. "나를...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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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협 아이돌 그룹 ‘구파일방’ 매니저 점소의 앞에 무협 복식을 입은 미남자가 나타났다. 자신이 ‘천마 위화진’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점소의에게 다짜고짜 아이돌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점소의는 ‘구파일방’의 기획사 키치(K-tsch)의 대표 사이비에게 이 문제를 떠넘기지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무협충 사이비는 천마를 ‘구파일방’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한다. 정파를 표방하는 ‘구파일방’에 들어가게 된 천마! 하지만 당연하게도 천마가 ‘구파일방’에 합류하게 된 데에는 점소의도 모르는 모종의 꿍꿍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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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인턴 수의사 인생. 평소와 같이 신세한탄을 하며 잠에 들었는데... "시스템 창...? 뭐야? 이건..." [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 평소 즐겨보던 피폐물 소설 속 악역 엑스트라인 한시하에 빙의했다. '아니 왜 하필 한시아냐고! 마법 재능은 꽝인데다가 소설 초반부에 주인공들에게 살해당하잖아!'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주인공들과 적으로 마주하거나 엮이지 않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아카데미 졸업이 필수적. 마법 재능 0 / 사회성 0의 한시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미션인데... 테이밍이면 내 전생 직업과도 연관이 있는데... 한 번 해볼까? "그...파충류. 나를 믿어" [레드 드레곤을 테이밍 하였습니다] 이게 되네...? 어쩌면 나 테이밍 천재일지도? 좋아, 이대로 졸업까지 무난하게 가보자고! 그런데... "한시하, 나랑 같은 팀 하자." "한시하! 나랑 연금술 대회 나가지 않을래?" "한시하...너에게 할 말이 있어...중요한 이야기야." 원작에서 나를 죽인 주인공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 나...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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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이러면 안 되는데...” 우연히 재회한 오빠의 절친, 류진한. 반가움도 잠시 남친의 바람 현장을 진한과 같이 목격하게 된 지하연. 그 후로도 이상하게 진한과 마주칠 때마다 못 볼 꼴을 보이는 하연이지만, 그는 어느 순간부터 친구 동생이 아닌 여자로서 그녀가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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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고의 완벽한 존재, 예승고 천사 송예나! 사실 예나는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자신의 도피처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학교에서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는 중이었다. 그렇게 순탄할 것만 같던 학교생활 중 자신을 의심하는 백승진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데…!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는 예나, 완벽하지 않아도 진실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승진의 개그 로맨스& 청춘 성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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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 죽음을 앞둔 순간, 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 “일어나라.” 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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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이었다.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어때요? 양아치에 개차반, 발정 난 개새X랑 섹스한 소감이.” 사랑을, 결혼을 바란 적도 없다. 그저 내 행복만 바란다는 엄마의 욕심을 떨쳐내지 못해서 착한 딸 역할에 충실하고자 나간 자리였다. …그런데 이 남자를 다시 만날 줄이야. 번듯한 외모에 밉살스럽게 말하는 이 남자는 ‘권주혁’. 중압감을 버티지 못해 무너져버렸던 지난밤, ‘윤나진’의 일탈의 상대였다. 무시무시한 소문의 남자로부터, 일탈이라는 이름의 실수로부터 최대한 멀리, 전속력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나진에게 단단히 빠진 남자 ‘권주혁’은 그녀의 거절도, 간곡한 부탁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섭게 직진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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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상방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였던 ‘장건’. 팔자를 고치기 위해선 덕이 높은 고승과 지내며 검소한 생활을 익혀야 한단다. 그렇게 소림사의 짠돌이 ‘굉목’에게 맡겨진 장건은 꺼끌꺼끌한 무명 승복에 생쌀로 끼니를 때우는 고단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배고픔을 견디기 위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모든 생활을 이어가던 중 우연한 기회로 접한 무공에도 절약의 정신을 발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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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램록과 더블린의 전쟁이 끝난 후, 평화는 평화인데 썩 평화롭지 않은 그런 평화의 시대. 램록의 깡촌 ‘캐스니어’엔 귀가 어두운 아버지 벤도와 시골 처녀 레일라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평화로웠던 캐스니어에 못 보던 군인이 보이기 시작하며 마을이 떠들썩해지고, “더블린인이래, 군인인 것 같다더라.“ 친구 페니의 가게를 찾은 레일라는 그 군인의 정체를 알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레일라는 그 군인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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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가르쳐 달라고 먼저 꼬신 게 누군데. 그러니까, 제대로 받으라고.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 생각 따위 없으니까. ⓒ콘티메이커,오곡(원작:차가울(미캉))/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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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고수가 구구절절 사연 많은 제자들의 교관이 되다?! [매주 토요일 연재] 마교 교주 석원초, 혈교주를 뛰어넘는 괴물이었어 그런 그를 누가 죽였는지 아는가? “하무백 " "한데, 그 얘기는 왜…… " "그자가 우리 맹룡대 교관으로 온다네 " …젠장 x됐다! 마교와 혈교를 박살 낸 천하제일 고수 하무백 그가 세력 다툼에 휘말려 무공 교육 기관 교관으로 발령을 받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건만 짠내 폭발 사연을 가진 생도들 문제 해결하랴, 교룡관에 있는 쓰레기 인간들 참교육하랴, 이상하게 바빠지는데…? 어서 와, 천재 또라이 교관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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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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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원 ‘대호’는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어두운 욕망을 깨닫고, 배우 지망생 ‘아린’과 얽히게 된다 욕망과 배신이 가득한 강남의 세계에 발을 들인 그는 내면의 갈등과 주변 인물들의 어두운 면모 속에서 점차 사악한 본성을 받아들이고, 극단적인 욕망과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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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다 알파는 ‘당연하게도’ 오메가에게 끌리기 마련이고, 세상에는 알파와 오메가가 서로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시, 노래, 소설 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니까, 알파와 베타가 좋아한다는 건 애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다 세상에 그런 정신 나간 알파가 어디 있을까? 알파로 발현된 뒤 베타인 정현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자각한 건우는 마음을 전하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 넌 알파고, 난 베타인 걸 ” 라며 정현은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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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인 ‘소명’은 죄를 지은 여성을 납치해 성적인 벌을 가하며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죄를 벌하려는 심판자인가, 쾌락에 탐닉하는 타락자인가 갈등하는 그는 더 많은 여성을 구속하며 욕망을 폭발시킨다 이 섬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과거와 후회, 분노, 쾌락 등 격렬한 감정 변화를 통해 윤리와 도덕의 경계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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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성적 재능을 자각하지 못하고 20년 간 동정으로 지낸 강마지 동기 은애와 잠자리를 갖게 되고 은애는 범상치 않은 마지의 성기 사이즈와 테크닉을 발견한다 냉랭한 은애의 반응에 상처 받은 강마지는 과음을 하게 되고 서서히 섹스에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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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본 것은 전부 기억하는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유한‘ 온라인에서 ’성마스터‘로 유명하지만 현실은 히키코모리 돼지 오타쿠다 어느 날, 사고로 완벽한 육체를 타고났지만 매력이 하나도 없는 무명 배우 ’박은직‘의 몸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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