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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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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유린하듯 훑는 변태 상사의 끈적한 시선, 고작 이따위 눈빛에 젖을 정도로 쌓여버린 욕구. 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반복적인 일탈은 나를 천천히.. 아주 깊게 타락시켰다. “내 몸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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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의 협박으로 돈이 필요했던 단호는 무심코 그가 알려준 코스프레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 주최자인 방송 스트리머 마기꾼은 단호를 처음 보자마자 방송에 재능이 있음을 느끼고 본인 채널의 게스트 제안한다. 한 회 출연 당 500만 원의 출연료에 혹한 단호,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지만...? 리허설 차 방문한 마기꾼의 집에서 나오는 건 온갖 성인 용품과 구속구, 코스프레 의상! "여기 혹시 성인 방송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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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어.” 그토록 사랑하던 오라버니 ‘이안’을 제 손으로 죽인 ‘헤스티아’. 그러나 3개월 후, ‘헤스티아’ 앞에 ‘이안’이 다시 나타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모든 기억을 잃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했다. 공작가의 모두가 변한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헤스티아만은 그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과연, 오라버니는 정말 변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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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인간세계 웨스트 울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있는 거대한 마왕의 탑. 주인공 작은 그곳에서 히키코모리 마왕 태리우스를 돌보는 하나뿐인 충직한 하인이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돌연 나타난 정체불명의 거대 촉수 괴물에게 몸을 범해지며 오랜 기간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던 마왕을 불러내고 만다. 촉수의 여독을 풀어야 한다면서 마왕은 작에게 육체적 관계를 요구하는데, 갈수록 이 마왕님의 의도를 모르겠다. 작은 마왕의 탑에서 평화로운 하인으로서의 일상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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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의 책략에 빠져 억지로 시집을 가게 된 크리스타. 상대는 사람을 싫어하며 언제나 가면을 쓰는 제럴드였다. 후계자를 낳을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아내가 필요한 건 아니라며 제럴드는 크리스타에게 차갑게 굴지만, 사실 제럴드에게는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있었는데. ©Ren Hidoh/Kei Kozakura/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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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병원 불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간호사들의 조련. 무너져가는 정신을 붙잡고 발버둥 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거미줄에 걸려든 그녀들은 가학적인 황홀감에 젖어 결국 육변기로 거듭난다. "내 몸에 이상한 게... 아..안돼...! 싫어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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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보고 싶지 않으셨나요?"<br> 떡협지에 빙의해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일회용 엑스트라로... 모든 것을 무(武)로 증명하는 약육강식의 무협 세계. 이곳에서 살아 돌아갈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여자? 힘? 원작 주인공의 모든 걸 빼앗고 소설을 바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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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meets Girl(보이미츠걸) 바이퍼 작가님의 차기작!]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채선호는 몇 달째 본인 캐비닛에 묻어있는 정액이 신경 쓰인다. 악질적인 장난의 빈도수가 높아지자 절친인 이유건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밤새 캐비닛 앞을 지키는데.. 쏟아지는 졸음을 깨고자 화장실에 간 선호, 본인의 하반신에 위화감을 느끼고 만다. #현대물, #캠퍼스물, #동거물, #친구>연인, #컨트보이, #다각관계, #유사근친 #능글공, #광공, #계략공, #개아가공, #금사빠공, #또라이공, #짝사랑공, #직진공, #초딩공, #후회공 #가난수, #강수, #강단있수, #미남수, #굴림수, #능력수, #무심수, #순진수, #짝사랑수, #허당수 #고수위, #하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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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섹시+감자+베이글 몸매를 소유한 옆집 남자. 완벽한 이상형이건만 잘못 도착한 택배로 인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어느날 설범이 섹방 BJ였음을 알게 된 사도원! 열혈팬 사도원과 섹방 BJ 설범은 벽을 넘어 짜릿한 관계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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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야 울지마, 네가 울면 마음이 너무 아파…" 도자학과 복학생인 "윤호"는 수업을 같이 듣는 남학생에게서 교수 "수연"의 뒷담을 듣게 되지만 무시한다. 수연의 묘한 매력에 윤호는 점점 그에게 빠져들게 되고 수연 또한 윤호의 맑고 순수한 감정 표현을 거부하지 않으며 둘의 관계는 시작된다. 사제관계 그 이상이 된 둘의 앞에 수연의 동기 "결"이 나타나면서 윤호는 알 수 없는 질투심에 점점 수연을 독점하고 싶어하고, 수연은 그런 윤호의 거친 독점욕에 당황하면서도 더 짜릿함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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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삽입(수지, 기구)에 의한 메인공의 전립선 개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최근 시원은 물리치료를 받다 만난 치료사 소영에게 첫눈에 반해 열을 올리는데 한창이다. 하지만 쉽게 자리를 주지 않는 소영에 시원의 까임횟수는 쌓여만 간다. 계속되는 거절에도 마주한 소영이 마냥 좋은 시원, 그리고 그런 시원을 소영은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로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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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2억 원의 수배범 늑대 페드로는 긴 도망 생활에 지쳐있던 순간 인가와 떨어진 낡은 공장을 발견하게 된다. 공장 안에 있던 것은 페드로가 벌였던 방화 사건으로 가진 것이 모두 불 타버린 후 폐인이 된 첫째 멧돼지. 페드로는 마침 찾아 온 발정기에 그를 만난 것을 기회라 생각하는데.. #수인물 #스위치 #하드코어 #네같살 #능욕 #모럴리스 #BDSM #떡대공 #떡대수 #냉혈공 #난폭공 #다공다수 #민감수 #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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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가족 없고, 미래 없는 윤해원의 유일한 빛 서해영. 그에 대한 마음을 친구 고태겸에게 들키고 난 뒤로, 해원의 삶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협박으로 관계를 요구하는 태겸과, 알 수 없는 태도로 폭력을 휘두르는 해영,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주현우의 가세... 망가진 네 사람의 관계, 이제는 바래진 과거의 추억. 돌이킬 수 없는 게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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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 조직원으로서의 삶을 살던 한지찬. 회사 내 알력 다툼에 골머리를 앓던 지찬은 유명 제약회사의 임원인 유진을 만나 수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유진에게 정체불명의 약을 투여당하고 정신을 잃는데... 눈을 떠보니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감각이 몸을 지배한다. “당신, 팔려본 적 있어?” “무슨…” "그럴 리 없겠지. 하지만 이젠 다를 거야. 당신은… 오늘부로 오메가가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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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서우연과 서우진. 우진은 운 좋게 배우게 된 최면으로 우연을 조종하게 되고, 잔심부름을 넘어 본인의 성욕까지 풀어주는 착한 형으로 길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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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비밀 클럽에 가게 된 독자. 그곳에는 정말 다양한 수인들이 있었다. 처음 보는 수인들의 무대 위 플레이에 흥분한 그가 고양이 수인과의 행위에 빠져들 때쯤, 클럽 매니저가 신입인 젖소 수인과 함께 등장한다. 매니저는 모든 손님들에게 젖소 수인의 소개 겸 맛보기를 시켜준 후, 젖소의 처음을 가져갈 주인님으로 독자를 지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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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발레리노 유망주였던 한유경은 교통사고로 인해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게 되자 큰 절망에 빠진다. 그런 유경 앞에 학교 선배였던 시윤이 찾아와 그를 간호해주며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5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지만 시윤이 곧 결혼한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시윤을 통해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유경은 시윤을 잊기 위해 포기하듯 최도진과의 거친 섹스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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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지만 유독 사랑 노래를 작업하기 어려워하는 한결. 고민 상담을 위해 용하다는 철학관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얻게 된 해결책이 이상하다?! 바로 연애가 어려우면 붙어먹기라도 해보라는 것! 나가서 아무하고 자라는 아저씨의 말에 한결은 또 다른 고민을 떠안고 가게를 나오게 되는데…. 조금 더 심란해진 한결을 위해 세 명의 남자가 모이게 된다. 과연 한결은 그들 사이에서 동정을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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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억지로 끌려간 출장 업소에서 중학교 후배인 아스카와 재회한 모치즈키. 업소 아가씨로 일하는 그녀의 생활이 걱정된 모치즈키에게 아스카는 미소로 행복하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애인인 요헤이에게 심한 데이트 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아스카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은 모치즈키는 눈을 떠보니 요헤이가 되어 있었다!! 아스카를 「구원」하는 건 누구의 「사랑」일까. 영혼이 바뀐 모치즈키를 기다리는 것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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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침대 위에서만 우는 거야” 정파, 사파, 황실 가릴 것 없이 여자들을 따먹고 다니던 색마 천지용은 마교척살 때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색마는 죽지 않았으며 다시 한번 이 무림을 따먹기 위해 모습을 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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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고X 크기로 섹스만 하려면 차였던 용민은 나이트 근무 중 보게 된 건 여자의 오르가슴!? "제발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섹스 고수의 제자가 된 용민. 첫 번째 타깃으로 까칠한 사수 간호사 예현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길고 두꺼운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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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소유자인 카린은 남자를 갈아치우는 걸레라는 소문 때문에 몸만 노리는 남자들한테 시달리는 중. 참다못한 그녀는 그녀를 구해준 상사 켄모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그는 공평하게 자기가 「지루」여서 사귀는 여자마다 떠나간다는 고민을 밝힌다. 「명기」와 「지루」가 만나면 제대로 된 SEX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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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남편과는 2년 전부터 관계를 하지 않는 유마. 어느 날 여성 전용 마사지를 알게 되어 예약을 하고, 그곳에서 마사지보다 더한 걸 받게 되는데. © Hirosan/MetalHoney/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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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우수한 영업 성적을 내는 아카리와 츠키시마. 아카리는 사귀는 남자마다 헤어지는 트라우마가 있었고, 츠키시마는 일은 잘하지만 존재감이 옅고 살짝 음침한 성격이다. 어느 날 회식에서 취한 아카리가 눈을 뜨자 츠키시마와 호텔에 함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안경을 벗은 츠키시마의 외모가 자기가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는 걸 알게 된다. 이에 아카리는 츠키시마의 모든 걸 바꿀 계획을 짜는데. ©Eight Hisamatsu/Thir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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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한 1호선 지하철, 그리고 치마틈으로 파고드는 끈적하고 집요한 손길, 누군가에게 보여질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황홀감에 점점 치한에 중독되어간다. "이런 거에 느껴버리다니, 나 이제... 어떻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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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갔으니까 용서해 줘…!!’ 버티고 싶지만 새어 나오는 헐떡이는 목소리. 강경한 상사는 안에서부터 끈적하게 개발 당하고…. 워커홀릭 회사원 하야마는 부하인 야마노를 짝사랑 중. 서투른 하야마는, 그만 열을 올려버리고 야마노에게 너무 엄격한 지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가 괴롭힘 단속 강화에 나선다. 그러자 야마노는 ‘괴롭힘을 용서하는 대신, 가슴 만지게 해달라’면서 압박해오고?! 일도 사랑도 포기할 수 없던 하야마는 몸을 내어주기로 한다. 야마노는 정확하게 하야마의 기분 좋은 곳을 괴롭히며 반성할 때까지 민감한 부분을 농락하는데…. 더는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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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부려도 된다고 그랬지…?’ 선배의 글썽글썽한 눈동자를 보고 참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어느 날, 젊은 사원 시바 쿄스케는 실수를 도와준 선배 엔도 미유와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그날 밤, 선배를 집까지 바래다주러 갔다가 갑자기 끌어당겨져 안기고 마는데?! 일하는 중에는 모두에게 믿음직스럽고 다부진 선배와는 다르게, 응석꾸러기 같은 귀여운 분위기에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고… 몇 번이나 껴안으면서, 딱딱해진 젖꼭지를 핥으니 선배의 속옷은 흠뻑 젖고 만다. 애액으로 끈적해진 다리를 직접 만지니, 귀엽게 우는 선배. 선배도 참지 못하고… ‘이제 그만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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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와 페티시에 한계란 없다…!! 인외 앤솔로지 특집! 「재와 약장수」 마리타 유즈 약장수 토우야는 검은 개와 함께 여행을 하며 그날 묵을 곳을 고하다 유행병에 걸린 어머니를 구해달라는 소년을 만난다. 약과 신비한 힘으로 마물을 해치운 한 사람과 한 마리는 그날 밤…. 「비밀의 위험한 동화」 치즈카 루치 동화 속 주민이 주인공이 사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돼지 삼 형제와 늑대의 의리 없는 싸움…?! 「배고픈 흡혈귀는 동정 헌터의 정액을 좋아해?」 이누미소 마녀토벌을 하게 된 헌터는 근처에 사는 흡혈귀의 힘을 빌리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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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A / 나주연 X 양계린 : 안타까운 첫사랑 두나를 뒤로하고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첫 만남! 그곳에서 계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자신의 취향을 만나게 되는데...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이 가득한 나주연은 계린의 운명의 상대일까? 외전 B / 차우경 X 변민호 : 늘 자신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두나가 대상을 받던 날, 모두의 축하를 받는 두나를 뒤에서 지켜보던 변민호는 질투심과 패배감이 뒤섞인 미묘한 감정에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숨죽여 울음을 뱉어냈다. 아무도 모르게.. 그런 그를 몰래 지켜보던 차우경은 변민호의 가식 없는 날 것의 표정을 본 그날부터 오롯이 그를 갖는 것을 꿈꿔왔다. 7년의 기다림.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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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북극의 설원을 지배하는 북극곰 락 베리어. 어느 날 그는 남쪽 탑에서 기억을 잃고 발견된 검은 토끼 로비를 주워온다. 언제나 냉철하고 이성적인 베리어의 로비에 대한 집착이 날로 심해질 무렵, 극야가 가까워지면서 잠자고 있던 동물들의 본성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락과 로비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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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 힘든 몸이라는 이유로 차인 아픔이 있는 유메. 우연히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 시다 교수는 연구자로서 그녀가 섹스할 수 있는 몸이란 걸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Ruki Ichikawa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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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과의 첫 만남부터 섹스는 하기 싫다고 말하는 성훈. 전애인 규하와의 관계가 안 좋은 쐐기가 되어 거부감을 느낀다. 진홍은 아무렇지 않은 듯 보통의 연애를 하자고 한다.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별것 아닌 일상이 행복한 성훈은 이상하게도 묘한 감정을 느낀다. 스쳐지나가는 손길에서, 마주치는 눈길에서... 조금씩 오르전 섹스 텐션에 결국 진홍의 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전애인 규하를 만나게 된다. 진홍이 규하가 심어놓은 사람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토록 거부하던 본능을 뿌리치지 못하고 셋이서 질척하게 몸을 섞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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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버지의 행방을 묻기 위해 형 다이시 앞에 나타난 두 형사. 집요한 그들의 태도에 동생 카즈마는 격양된 모습으로 형사들을 돌려보낸다. 카즈마를 달래는 다이시. 하지만 형을 걱정하는 한편, 그 뜨거운 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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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여름 날, 소꿉친구인 레이의 과외교사 일을 위해 그녀의 집에 찾아간 이츠키. 방에서 공부를 봐주는데 에어컨이 고장났다?! 고장난 에어컨을 고치기 위해 목말 태우는데 균형을 잃고 서로 엉켜 침대에 쓰러져버렸다. 땀에 젖어 붙는 셔츠와 좋은 향기.. 인내심이 버티질 못해! ⓒyukemotsu/©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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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수상한 짐승들이 굼실거리는 시대. 채찍을 휘두르는 아름다운 맹수 조련사인 에가와 란고의 등장으로 서커스 곡마단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큰 흥행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의 텐트에 어느 날 갑자기 표범 얼굴에 망토를 걸친 수인 효우가 나타난다. 그는 공연 후에 단원들로부터 성적인 학대를 받던 란고의 호위로 나선다. 변장의 명수라며 서커스단에 머무르게 된 효우. 대범하면서 친근하고 다정한 수인에게 란고의 마음은 점차 끌리면서 동료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는데…. 노스텔지어 분위기의 인외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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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텅 빈 전철 안에서 나연은 은밀한 취미를 즐긴다. 오픈된 공간, 그곳에서 자위를 즐기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에 아찔한 쾌감을 이어가던 나연은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온 의문의 남자에게 명함을 건네받는다. 그리고 명함을 쫓아 찾아간 그곳에선 상상조차 못 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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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닉네임밖에 모르는 상대방과 일회성 관계를 즐기고 있는 직장인 이토. 그는 취항 저격이라 관심 있던 뒷계정 남자 모토와 만날 기회가 오자 망설이지 않고 DM을 보낼 정도로 경박하다. 그런 가운데 대학 선배 다이도가 상사로 부임하게 된다. 이토에게 다이도는 선망의 대상이자 자신이 게이임을 자각하게 된 계기가 된 특별한 상대였다. 재회를 축하하는 술자리에서도 학창 시절과 변함없는 두 사람. 함께 일하는 걸 기대하며 돌아가는 길에 눈독 들이던 뒷계정 남자 모토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의기양양하게 약속 장소로 향한 이토 앞에 나타난 것은 방금 헤어진 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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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소개▶마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 사육해보세요! 사람과 만나는 걸 무서워하는 서큐버스가 비대면으로 정기를 흡수하기 위해 만든 어플 <사육액정>. 환각, 도구 아이템 등 특수 스킬들을 이용해 흥분도를 올려 최대한 많은 타입의 남자들을 공략해보자! ㅡ 인기작 <S플라워>의 진미 작가의 욕망의 CG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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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은 점술사가 아리사를 이끌고 간 세계는 누구와 성행위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적인 세계였다?! 갑자기 들려오는 안내 방송…. 귀를 의심케 하는 방송 내용에 아리사는 혼란스러워하지만, 그녀의 반응이 별거 아니라는 듯 거리에 있던 남녀는 물론 함께 있던 친구까지 부끄러워하는 기색 없이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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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사장 오코지 아키타카와 식물학자 키리시마 미도리는 대학 시절부터 친한 친구 사이. 키리시마는 오코지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그 감정은 절대 흘려서는 안 될 비밀! 어느 날 오코지가 연구실에 왔을 때, 연구 관리 중이던 식물이 갑자기 폭주?!?! 식물이 분출한 액체를 키리시마가 뒤집어쓰자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은 민감해져서 마치 발정한 것 같은 상태가 된다. 그 영향으로 오코지에 대한 연심을 억누르지 못하게 되는데―??!! 흘러넘치는 마음을 멈추지 못하고 충동대로 오코지에게 다가가는 키리시마를 오코지는 도와주려 하고― 해프닝 SEX♥♥♥♥♥ 키리사마의 욕정을 다정하게 받아준 오코지는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듯한데―?! 촉촉하고 달콤한 사랑의 행방은…! 다정한 집착계 사장×순수한 미인 연구자의 촉촉하고 농밀한 섹시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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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가 부족하다는 누나의 협박에 억지로 여장을 하고 아줌마 배구부에 들어간 이오리. 그곳에서 다정한 아줌마 아케미와 그 딸 나츠오를 만난다. 아케미의 가슴 때문에 배구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오리는 자기의 비밀을 아케미에게 들키지만, 아케미는 이미 다 아는 눈치로 이오리를 유혹하는데. ©Kazutar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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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대생 방에 침입한 음마 레이. 하지만 거기에 있는 사람은 쓸데없이 잘생긴 승려 토지였다. 강력한 법력과 흉악한 성기로 반격당한 레이는 음마의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매달리게 되어버린다!! 인과로 연결된 두 사람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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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쾌감, 먹히는 쾌감, 돌고 도는 금단의 맛…♪ 칼로리를 섭취하면 발기해버리는 체질로 고민 중인 회사원 나무라는 체질 개선에 힘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수려한 외모의 사장 아들 시가에게 비밀을 들킨 것도 모자라 하반신까지 쓰다듬어져 가버리는 사태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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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해본 적 없는 음란 회사원 히로미는 서늘한 얼굴을 하고서 음란한 생각만 하고 있다. 어느 날 사내에서 부정을 저지를 것 같던 사원 기무라의 거래처에 동행했는데, 별실에 안내되어 성 접대를 받고 계약을 체결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만다. 그대로 암흑 영업과 과장인 나츠메에게 스카우트되어 몸으로 계약을 따내는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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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겁먹지 않도록 연기했다면, 어떡할 거지?」 미즈츠츠 코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 너무나도 강한 그 페로몬으로 인해 걸어다니는 섹슈얼 콘텐츠로 불릴 정도지만, 한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22세의 각본가 카나야시키 시노스케는 그런 코우를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고, 이루어질 수 없는 연정과 남다른 열정을 품고 있었다. 소중한 아이 우미카 때문에 계속 연애를 자숙했던 코우. 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우미카는 아빠의 『연애 해금』을 선언! 시노스케는 코우와 동거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로부터 4년―. 코우와의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시노스케는 반쯤 포기 상태. 일도 잘 풀리지 않고 자포자기하던 중 갑자기 코우가 먼저 키스를 하는데!? 스토리텔러 이케 레이분이 압도적인 필력으로 그려내는 본격적인 연예계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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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공 #강공 #다정공 #복흑공 #순진수 #굴림수 #줏대없수 #미인수 #다공일수 #피폐 #나이차이 #삼각관계 #현대물 "이래서 너같이 근본 없는 애들은 오냐오냐 해주면 안 되는 거였는데." 오랜만의 가족모임을 갖고 있던 재하와 진우는 식당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얽히게 된 우연에게 이끌린다. 무뚝뚝한 재하와 다정한 진우, 사고를 계기로 거침없이 다가오는 두 사람에게 우연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휘둘리게 된다. 우연을 두고 조용한 신경전이 계속되던 어느 날, 우연의 집에서 나오는 진우를 보고 재하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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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야구도 그만두고, 아무리 대시해도 상대해주지 않는 연상의 소꿉친구 하야토 때문에 고민 중인 치히로.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나날… 치히로는 홧김에 잠든 하야토를 덮치는데…?! ©Rai Yaezaki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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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야, 우리 초대남 부르자.” "그래, 대신 잘생긴 애로 불러. 나 얼굴 보는 거 알지?" 권태기 극복을 위해, 박혜성과 진승주는 초대남을 부른다. 그런데 초대받은 남자는 승주의 대학 후배 인우였다. "초대받고 왔는데요." 승주를 짝사랑하는 초대남 인우, 인우와 승주의 사이를 질투하는 혜성. 두 남자 사이에서 승주는 섹(?)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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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파문으로 대학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후 도박에 빠진 성원. 빚쟁이를 피해 도망가던 중 그대로 납치되어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을 뜬 곳은 시현의 집이었다. 그는 어릴 적 과외 선생님을 맡았던 하성원에게 과할 정도로 집착하는 미친놈이었다. 자신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그에게 성원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신체 비밀을 들키게 되는데, "사랑해요, 선생님. 평생 제 옆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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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왕자님 공으로 인기 있는 야마토는 어느날 단골 게이바에서 섹스 영상을 보게 된다. 그 영상 속 와일드계 공 진의 섹스에 대한 절찬을 듣고 같은 공 포지션으로서 신경이 쓰이는데. 곧장 진을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자 “직접 해보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섹스 테크닉을 알아내기 위해 하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가 숨기고 있었던 진짜 모습을 들키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보이고 마는 야마토. 며칠 뒤, 진과 바에서 다시 만난 야마토는 순간 불쾌한 표정을 짓지만, 확실히 같이 있으면 죽이 잘 맞는 두 사람… 그 자리에 야마토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진을 노리는 수가 난입하는 바람에 감정이 흐트러져 술에 취한 야마토를 진이 “두 번째”로 데리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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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차이안과 백서우의 관계는 일방적인 라이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느 날 차이안과 그의 이복동생인 차이현과 함께 갇혀버린 창고에서 셋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너 진짜 아다 맞냐? 이젠 물고 놔주지도 않는데?" 우성알파X열성알파X우성알파 알파끼리 섹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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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금슬 좋은 다정한 부부로 보이는 은효와 강두. 은효가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빚 때문에 처음 만난 강두는 이후 은효가 고아가 되자 그녀의 보호자가 되어 물신양면으로 대학까지 마치게 해줬다. 그리고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 강두는 은효를 사랑한 듯 보이지만 그 사랑의 방식은 폭력과 변태적 성적취향으로 점철돼 있다. 강두는 외간 남자를 집으로 끌어들여 은효와 성관계를 맺게 하고 거기서 성적 만족을 취하는 네토 성향의 변태 성욕자로, 그는 은효를 자신의 인형처럼 다루며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시엔 가차없는 폭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인간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쌓이고 쌓인 강두의 폭력과 구속으로부터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하는 은효. 그녀는 오늘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슴 깊은 슬픔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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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태어나지 않는 드래곤알의 성교육교사로 성안에 남겨진 ‘리츠’. 드디어 드래곤이 깨어나지만 리츠의 독특한 취미로 인해 성교육 방식이 종잡을 수 없어진다. 그런 리츠를 찾아오는 인외종족들과 성안에서 일어나는 파란만장 성(castle,sex)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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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수호하는 성기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성기사 아카데미 ‘데라빌라엘’. 몽마와 성기사의 아이이자 상급기사 차석인 ‘리스벨 베네데인’은 다시 수석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몽마 ‘로베르니아’를 소환한다. 현 수석’ 켄던 에일러스’의 꿈속으로 들어가 성적이 떨어지게끔 괴롭혀 달라는 말에 로베르니아는 리스벨에게 정기를 요구하고 리스벨은 이를 받아들인다. 모든 것이 완벽한 계획 중에 남은 것은 켄던 에일러스의 타락 뿐! 그런데 어쩐지 자신을 바라보는 켄던 에일러스의 시선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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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엎드려 주운 비누로 시작된 두 남자의 인연, 그리고 운명. 외형적으로 완벽한 게이처럼 보이나 실상은 건전한 반항아, 차현도. 21년간 닫혀있던 신세계가 열리자 받아들이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한다. 돌고 돌다가 결국은 밀어내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외형적으로 튼실한 머슴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도 우직한 머슴, 성기왕. 성적인 지식을 이론으로 배운 남자로 첫경험도 안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노련하다?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답게 사랑도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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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들과 할래?’ 3명의 형수가 노리는 건… 내 그곳?! 유서 깊은 대부호인 나츠나기 가문에서 당주의 유언이 밝혀진다. ‘가장 먼저 나츠나기의 아이를 임신한 며느리에게, 모든 재산을 상속하겠다.’ 하지만, 며느리들은 하나같이 남편과 섹스리스. 난감해하던 중 나타난 건 유일하게 독신인 시동생 타이요였다. …재산을 노린 아이 만들기 승부, 밀착하는 살결의 열기…. 남편과 할 수 없는 욕구를 시동생에게 올라타 발산하는 유부녀들! ‘네 거기로… 임신하고 싶어’라고 젖은 입술로 압박해오는데….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부정의 쾌락에 타이요는 굴복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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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하공 앞에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던 후배 운이 입사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도 잠시, 어쩐지 운은 계속해서 하공과의 스킨십을 피한다. 하공은 결국 운의 집에 찾아가고, 낯선 남자와 다정하게 있는 운을 목격한다. 하공은 그동안 스킨십을 피하던 운의 모습이 떠오름과 동시에 배신감에 휩싸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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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소영의 원룸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 잠든 셋. 먼저 잠든 지은은 비명소리에 눈을 뜬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소영의 혈흔으로 얼룩진 방. 아침은 밝아오고, 패닉에 빠진 성민은 지은까지 방에 감금시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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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찔한 은밀한 세 남녀의 속사정!! 외모 때문에 항상 기가 죽은 채 이용당하는 삶을 사는 명월. 직장 동료들의 은근한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오게 된 클럽에서 운명처럼 한 남자를 만난다. 비슷하지만 다른 이유로 클럽에 끌려온 현우는 명월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리고 명월보다 월등히 뛰어난 외모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세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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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꿈을 꿨더니 하루아침에 여자의 그것이 내 갈빗대에?! “오빠, 여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법.. 알고 싶지 않아?” 과연 태영은 전 여자친구 리지의 레슨을 받으며 여자의 몸에 적응할 수 있을까? <S플라워>, <사육액정> 진미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이 담긴 고수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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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중한 것, 행복, 그 모든 것을 망가뜨려주겠어. 우선 네 남편을 유혹하는 것부터 시작해볼까?] 심야의 에스테틱에서 격렬하고 뜨겁게 달아오른 남녀. 달콤하고 야릇하게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에게는 이유가 있었다. 에스테틱을 경영하는 유이는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과거에 자신을 왕따시키고 괴롭히며 모든 것을 산산 조각낸 미야코와 재회하게 된 것! 그러나 미야코는 유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태연히 면접을 보는데... 그때, 유이는 복수를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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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히토미는 평소에 불만이 많았다. 회사 부하의 태도,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 돈… 그런 어느 날 히토미는 충동적으로 귀금속 전문점에서 보석을 훔치게되고 점원에게 들켜 사무실에 끌려가게 된다. 경찰을 부르겠다는 점원의 엄포에 히토미는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며 애원하는데. ©Akiha@/kaikan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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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는 회사원 견우의 이면은 골든 샤워에 대한 페티시를 갖고 있는 M 기질의 변태.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애써 부정하며 살던 견우는 어느 날 자신의 후임 호원이 소변을 참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숨겨왔던 욕망을 터트리게 된다. "나... 진심으로 저 녀석만의 변기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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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북극의 설원을 지배하는 북극곰 락 베리어. 어느 날 그는 남쪽 탑에서 기억을 잃고 발견된 검은 토끼 로비를 주워온다. 언제나 냉철하고 이성적인 베리어의 로비에 대한 집착이 날로 심해질 무렵, 극야가 가까워지면서 잠자고 있던 동물들의 본성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락과 로비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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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과거를 만나버린 그 남자… 이미 그에게 그녀는 괴물이 되어 있었고, 걷잡을수 없이 커져버린 증오는 비뚤어진 복수심을 품게 하였다. 이윽고 시작된 복수극,그 이름은 바로 ‘속죄캠프’였다. 제1회 BIG 4 만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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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년째 수혁을 짝사랑 해온 지운. 수혁은 그런 지운의 마음을 눈치채고 그를 장난감처럼 이용하며 본인의 욕망을 채운다. 수혁과 닿을 수 있다면 이용당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던 지운은 계속되는 수혁의 차가운 태도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택배를 받게 된 지운. 택배 상자 속 수상한 줄과 쪽지를 읽어본 그는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며 수혁에게 줄을 사용해 본다. 그러자 평소와는 다른 기분에 휩싸이고 마는데… “너 같은 쓰레기 새끼, 평생 길들여줄 테니까…. 나한테 복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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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수인들이 성인으로서 사회에 나가 제대로 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교육을 받게 되는 수인 아카데미. 명문 학원을 다니는 이들은 훌륭한 수인의 모습을 갖추고자 늘 반듯하고 우아하게, 이성적이고 똑 부러진 자세를 유지했다. 그 어떤 본능의 흐트러짐 없이. 그러나 그런 엘리트의 모습을 때려치우고 본능을 드러낸 이들이 있었다. 모단복. 스물아홉. 190센티가 넘는 키에 걸맞은 덩치를 가진 모단복은 경호업체에서 나름 알아주는 경호원이 되었지만 직계의 말 한마디에 빼앗길 수 있는 것이 방계의 존재였다. [사씨 가문의 직계를 보호해라.] 갑작스러운 부름에 가문의 수장 앞에 선 그는 사진과 간단한 인적 사항이 적힌 종이를 받게 되었다. 예술품으로 오해할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가진 두 남자가 사실은 이 냉혈한 뱀 가문의 돌연변이 도련님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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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재를 주제로 성인 BL 단편을 한 데 모았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취향저격 스토리들! 14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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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제국의 오크 부족장 쥬랄은 빛의 왕국 엘프의 침략을 막기 위해, 암흑 제국을 다스리는 다크 엘프 여왕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색골 변태로 유명한 여왕은 오크 부족 따위 안중에 없었고, 쥬랄의 튼실한 물건에만 관심을 갖는데... "너 밤 일 잘하는 거 봐서, 구해주든 말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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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버릇이 없을 줄이야… 교육이 필요하겠어." 신들의 유희거리로 사용되는 애완 인간들. 그중에서도 우라노스는 자신의 애완 인간을 담백하게 아껴주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기고만장하게 살아오던 인간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된 우라노스를 대신해 그를 돌보게 된 에레보스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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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보육원에서 만난 소년, 노아.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모습이, 마치 내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더 많이 신경써주고 싶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나만을 따르게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 주님, 저는 그를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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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에게 감금당한 주헌. 자신을 감금한 이유를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주헌 스스로 기억해내라는 것.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어버린 주헌은 자신을 감금한 남자에게 휘둘리면서도 점차 그에게 매달리게 되는데.. 대체 왜..? 나한테 왜 이러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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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로 소재를 만들면 된다. 우리의 불륜을 남편에게 써달라고 하는 거야" 전 상사에게 관계를 요구받고, 저항하지 못 한 채 헐떡이는 유부녀. 이 간음은 남편을 향한 사랑인지 배신인지... 출판사에 근무하던 유키네는 인기 관능 소설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후 히트작이 나오지 않고, 남편의 수입은 줄어들기만 한다. 슬럼프에 빠진 남편에게,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현실에 슬픔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런 유키네의 자택에 과거의 상사인 편집자 츠루노가 찾아온다. 남편이 없는 가운데 유키네는 츠루노에게 몸을 빼앗겨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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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포르노 작가 X 쾌락에 약한 편집자 우연한 기회에 관능 소설 부문의 편집자로 일하게 된 나츠메. 그에겐 한 때 순문학 편집자를 꿈꾸었지만 동경하는 작가 다케다 오사무에게 무시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인기 작가이자 폭군(?)으로 유명한 고쿠모토 류노스케의 담당을 맡게 된 나츠메는 그의 정체가 관능 소설가로 변신한 다케다 오사무임을 뒤늦게 알게 되고 떨림을 감추지 못 한다. 그런 나츠메에게 다케다는 생생한 묘사를 위해 직접 몸을 바치라며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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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제 몸을 망가뜨리며 살아가는 권진혁은 우연히 이시우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몰아붙이는 듯한 관계에도 싫은 소리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에 시우는 진혁에게 섹스파트너를 제안하고, 진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다른 목적이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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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우해솔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쳐들어온 룸메이트의 섹시한 누나 천두나와 함께 살게 된 이후 두근거림이 멈출 날이 없다. 우연한 실수로 누나에게 무서운 벌을 받게 되지만, 오히려 야릇한 기분에 빠진 해솔은 더욱 그녀의 괴롭힘을 바라게 되는데... 한편, 대학 강사인 변민호는 복학한 두나에게 막말을 내뱉지만 왠지 둘 사이는 단순한 원수가 아닌 듯?!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방황하는 세 사람이 엮어 내는 고통과 쾌감을 넘나드는 짜릿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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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유델은 매일 새로운 성인 용품으로 자위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이번에도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 위해 단골 상인의 물건을 구경하던 중, 여지껏 보지 못한 신기한 알을 사게 되는데.. 알에서는 그냥 기분 좋은 섹스 돌이 태어날 거라며?! 이런 무지막지한 촉수를 다루는 인큐버스가 태어날 거라고 안 했잖아!? 어쩐지 유델은 상인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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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가정에서 형제로 자라온 우연과 우진. 형에게 심심풀이로 시도해본 최면이 걸린 후, 우진은 싸가지 없는 우연을 착한 ‘동생‘으로 길들여 유린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형제 놀이’도 점점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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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인 잇케이는 일대에서 잘 놀기로 유명한 탑이었지만 최근엔 거의 발걸음을 하지 않았는데…. 밤의 갈증이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 감독에게 ‘섹시함이 있기는 한데 다 말라버린 느낌’이라는 말을 듣고 만다. 싸구려 술을 마시며 밤길을 걷던 중, 정장 차림의 남자 마도노와 부딪혀 술을 끼얹고 마는 잇케이.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주간지에 팔리기라도 했다간 세간의 호감도가 떨어져 버릴 거라고 생각한 잇케이는 마도노를 서둘러 집까지 데리고 온다. 완전히 취해버린 잇케이는 앞머리를 넘긴 마도노의 모습에 흥분해 덮치려 하지만, 오히려 스위치가 켜진 마도노에게 처음을 빼앗기고 만다! 격렬한 하룻밤을 보낸 후, 취업 활동 중이었던 마도노는 잇케이의 매니저로서 붙어 다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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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서… 거부할 수 없어!!’ 남편의 동생인 노부히토와 셋이서 생활하게 된 새댁 아야코. 친해지기 위해 노부히토와 같이 수영 클럽에 갔지만, 약간의 트러블 때문에 두 사람은 샤워실에 갇히고 만다. 피부는 하얗지만 잘 짜여진 노부히토의 근육, 게다가 그의 거기는 격렬하게 발기해 있었다. 두근거림을 참지 못한 아야코를 노부히토가 뒤에서 끌어안는다. ‘제가 당신을 보고 있었던 거, 알고 있었죠?’ 하체가 부벼지는 젖은 소리가 샤워 소리보다 크게 울린다. 질척이는 입구를 가르고 시동생의 그것이 안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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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가차 없이 몰아붙이는 농후한 작품 수록! ‘귀축 야쿠자의 은밀한 기쁨’ 초 S인 야쿠자라며 모두가 두려워하는 오니야시키지만, 드나드는 카페에서는 매번 차용금 회수에 실패하는데… 그 원인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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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 스가이 레오가 구매할 때 참고하는 것은 다니는 대학의 이오지 와타루 준교수와 Amozon 리뷰어 네코와타★ 어느 날 흥미 본위로 네코와타의 리뷰페이지를 가보니 그곳엔 성인용품 리뷰가 한가득!! 게다가 네코와타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네코와타=이오지 준교수'라는 의심이 싹튼다. 생생하면서도 음란한 리뷰에 교수님이 장난감으로 혼자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기도 모르게 자기 위로 시간을 가진 스가이. 그 후에도 리뷰가 업데이트될 때 마다 교수님의 모습으로 상상하며 호기심이 폭주. 결국 '네코와타 맞죠?' 하고 물어보고 만다!! 그러자 이오지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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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에 근무 중인 한겨울과 초여름. 매사 흥미가 없고 무기력해보이는 겨울에게는, 사실 가슴 뛰는 계획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깐깐하고 고고하기로 유명한 여름을 극한으로 타락시켜 자신의 취향에 맞춰 교육시키는 것. 겨울은 사내에 여름에 대한 성적 추문을 퍼트리고, 여름과 비슷하게 생긴 AV배우를 찾아 동료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등, 여름 주위에 자신 말고 아무도 남기지 않기 위해 몰래 그의 목을 조여간다. 혼자가 된 여름에게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전 회사 후배' 포지션으로 가까워지는 데에 성공한 겨울. 그는 여름을 본격적으로 길들이기 위해 자신의 별장 지하실로 초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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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한 물건을 장물아비에게 팔아서 먹고 사는 빌런 '제이든'. 제이든은 장물아비에게 털어먹기 좋은 집을 소개받고, 그곳에서 유명 히어로 '이안'이 나오는 포르노 영상을 발견한다. 이것으로 이안을 협박해 한 탕 해보려던 제이든은 의문의 습격에 쓰러지고 만다. 제이든이 눈을 뜨자 나타난 것은 이안. 선한 영웅으로 알려진 모습과 달리, 이안은 제이든에게 질척한 속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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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과 만나며 사랑보다 자극적인 관계만 맺던 도운은 이별 후 허전함을 맞닥뜨린다. 점점 가볍게 호텔을 드나들며 자신의 욕구를 채워줄 '강아지'를 찾던 도운은, '진짜 강아지' 를 찾아주러 방을 찾아 온 하루와 마주친다. 사랑엔 진심뿐인 하루는 도운의 은밀한 제안을 거절하지만 그 날 이후 운명처럼 도운과 학교에서 얽히기 시작하며 점차 벗어날 수 없게 되는데.. 두 사람은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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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중인 미무라와 카세는 SEX할 때의 신음 소리 때문에 이웃집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벽이 두꺼운 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미무라는 카세가 흔쾌히 따라와줄 것인지, 앞으로도 카세가 자신과 함께 살 생각이 있는지 몰라서 불안하기만 하다. 카세의 진심이 궁금한 미무라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고 SEX하면 된다」고 유혹해 오는 카세에게 얼떨결에 넘어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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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남초회사의 부장직에 있는 마기웅은 '마왕부장'이라고 불리울 만큼 최악의 갑질로 유명하다. 회장 손자 신분을 숨기며 회사를 다니던 유하진은 마기웅에게 갖은 방법으로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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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가는 가문의 회생을 위해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 나디아. 상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카페에서 남자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유리를 만난다. 묘한 매력의 유리를 보고 의아해하며 그를 따라가는 나디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었다. 나디아가 유리를 따라나가는 그 순간, 나디아의 진짜 상대인 페터는 카테리나를 만나고 있었으니. 성향자가 아닌 바닐라가 성향자를 만나면서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잘못된 만남의 시간은 길어지고, 네 사람은 자신들이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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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은 놈을 조심해라." 이감된 교도소에서 의미심장한 경고를 들은 '명일'. 그러나 얼떨결에 소문의 주인공 '진기'를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그날 이후 악연이 시작된다. 게다가 그의 동생 '헌재'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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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미남공 '한기립' X 아이돌 고자수 '은표음'] 망한 아이돌 '모세'의 리더 '은표음'. 그런 그에게 마지막 동아줄처럼 내려온 은밀한 스폰제안. 하지만, 만성 발기부전을 겪고 있던 그는 국내 최대의 비뇨기과 전문의 교수 '한기립'을 찾게 되는데.. 거듭된 치료에도 효과가 없자, 기립은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전기치료기 연구에 참여할 것을 은밀히 제안해 오는데... #현대물 #벽고 #하드코어 #피폐물 #신체검사 #전기플레이 #미남수 #굴림수 #고자수 #아이돌수 #미남공 #재벌가능공 #능글공 #불감증공 #교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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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클럽 '花'의 직원인 남일우는 자신을 버린 친모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의 아들 강태식과 약혼녀 백설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그의 작업장에 강태식의 여자친구 백하은이 관리자로 넘어오는데... 우연과 필연이 얽혀 만난 네 남녀. 남일우의 지독하고 질척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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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은찬'의 모든 생활을 관리하는 매니저 '태범'. 그는 은찬의 아이돌 생활을 아주 성실하게 돕는 듯하지만, 사실 최면으로 그의 몸 깊은 곳까지 컨트롤하고 있었다. 매일 밤 최면에 걸린 은찬을 비정상적으로 범하는 태범. 은찬은 그런 태범의 까만 속내를 모르는 듯한데... "네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좋다는 거 들을 때마다 웃기더라, 내 거 빨다가 그렇게 된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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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후배에게 자리를 뺏기는 신세가 된 주원. 참다못한 주원은 후배가 물었다는 큰 스폰을 만나러 갔다가 뜻밖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놀란 것도 잠시, 스폰인 '노 여사'는 주원에게 거침없이 요구하는데. "됐고, 너 혼자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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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극악의 확률로 태어나는 극음의 기운을 가진 소 봄. 극음의 기운을 가진 자, 신이 될 수 있다는 소문에 여러 잡귀가 대학생이 된 봄을 노린다. 그런 봄이를 도와준 '금호'는 봄이의 성가신 체질을 도와줄 수 있다며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과연 금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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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대배우인 아버지를 향한 인정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배우 '한재희’, 죽기로 결심한 그날 재희를 마음에 들어 하는 악마 키스무어(통칭 K)와 목숨을 건 계약을 하게 된다. 한편 심리적인 이유로 관계가 어려운 재희는 베드신을 찍기 위해 자신의 상대 배우인 ‘유성우’의 모습으로 변신한 악마와 연습을 하고, 재희의 오해로 ‘진짜’ 유성우와도 관계를 맺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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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두리에 자리한 볕이 들지 않는 낡은 맨션. 어떠한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며 가난과 고통만이 맴도는 "레드 맨션". 그곳의 제일 구석진 모퉁이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성경"은 현재 레드 맨션 관리자 "권청림"을 스토킹 중이다. '왜 온 걸까? 마지막엔 왜 나를 보고 웃었지?' 음침한 시선으로 청림을 관찰하고 빠짐없이 노트에 적어 내리던 어느 날. 성경은 그를 떠올리며 발정하는 꼴을 들키고 만다. "너, 그럼 나랑 씹질도 하고 싶겠네." 처음엔 가벼운 폭력과 성적인 행위만 오가는 관계에 불과했다. 그러나 성경이 내보이는 맹목적인 복종과 광기 어린 애정으로 인해 두 사람 사이는 서서히 균열이 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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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이 촉수 몬스터의 보호자라구요?!" 몬스터 수의사 도하는 고용된 연구소에서 아성체 촉수의 질척한 습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촉수 몬스터는 도하를 '모성체'로 인식하게 되고, 도하는 1년간 촉수 몬스터의 보호자가 되어 훈련을 도맡기로 한다. 하지만 워낙 성욕이 왕성한 촉수 몬스터를 혼자 통제하기엔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연구 소장의 아들인 경환을 파트너로 소개받게 되는데...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그 훈련… 제가 도와드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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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직 '러스티 네일'에서 보스의 인정을 받아 유일하게 차기 보스로 언급되고 있던 '아이작 카터' 앞에 보스의 숨겨진 아들 '필 러스티 네일'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자식, 어딘가 낯이 익다?! 이름 모를 바에서 만나 술에 잔뜩 취해서 만신창이로 함께 몸을 섞었던... 대체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설상가상으로 보스는 아이작 카터에게 필 러스티 네일의 후계자 수업을 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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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밤, 촉촉이 젖은 그곳을 자극할 때마다 새 신부는 몇 번이나 달콤하게 헐떡이고… 평소에는 쿨한 내 여자의 녹아내린 얼굴, 좀 더 보여줘! 어떤 사정으로 계약 결혼을 한 마사토와 요미코. 결혼식 다음 날, 요미코로부터 이혼 서류를 건네받지만 첫눈에 반한 그녀와의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던 마사토는 '날 받아줄 때까지 수갑을 찬 채로 지낼게'라며 간청한다. 그렇게 무모한 동거가 시작되고 수갑을 차고 있는 마사토가 왠지 불편해 보여 보다 못한 요미코가 등을 밀어주기로 한다. 목욕탕에서 보는 그녀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 끌리는 대로 민감한 돌기를 핥자 끈적하게 젖어버린 요미코. 그녀의 모습을 본 마사토는 더는 수갑 따위로 막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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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테마 '질투'로 모인 성인 BL 단편 콜렉션 시즌 2! 12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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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여고 국어교사 천재희는 진성 마조히스트다. 그녀는 소꿉친구이자 이사장인 주혜림과 파트너를 맺고 플레이를 즐긴다. 그러던 중, 먼 친척동생이자 제자였던 윤설화가 교생실습을 오게 되고, 재희는 훌쩍 커버린 설화의 대시에 당황하면서도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은밀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굴종과 지배 속에서 '욕망'을 품은 여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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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로 격투기계 전성기를 누리던 호중은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중독된 도박에 인생사 바닥을 찍게 된다. 빚만 7억, 그나마 대신 이자라도 다달이 갚아주던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도망치고 빚쟁이들이 그의 장기를 떼어가려던 찰나, 호중은 의문의 사내를 만난다. 지하 최대 투기장 '브루탈 컵'에 참여할 생각이 있는지 제안하는 사내. 호중은 자신의 앞날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 제안을 선뜻 승낙하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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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실종되고 우울증에 못 견뎌 자살을 결심하고 산으로 들어간 남자 리. 눈보라 속에서 죽을 줄 알았던 자신을 구해주고는 '첫눈에 반했다'며 관계를 요구하는 남자 빈세트와 눈보라 속에 갇힌 산장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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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내에서 부당한 폭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학교 폭력을 통해 어떤 피해를 입었습니까?] [학교 폭력이 행해지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신체적 폭행 외에도 언어 폭력, 성폭력(성추행, 성희롱 등)도 포함.‘ 그 문구에 연호는 미간을 찌푸린다. 이제 와서 이딴 걸 묻는다고. 왜. 나는, 내가 그동안, 난...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을 당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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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이 넘는 세월을 백야파에 헌신해온 조직원 '계 늘'. 그는 모종의 이유로, 어릴적부터 모셔온 보스의 아들 '용인엽'의 전용 재떨이로 살고 있다. 기이한 소유욕을 보이는 인엽 탓에 담배자국이 가득한 몸도, 미각을 잃은 너덜너덜한 혀도 모두 체념한지 오래. 한가지 위안이라면, 인엽이 아직까지 늘의 육신 안쪽을 건드린 적은 없다는 것 정도일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늘은 인엽의 명령으로 출장을 떠나고, 피비린내 가득한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형은, 평생 그 신세 못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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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에 대해 연구하는 마녀 '라일라'는 좀 더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사역마를 둘러보던 중 희귀한 붉은 눈의 검은 늑대를 구입한다. 늑대를 집에 데려오고 잠에 든 라일라는 사람으로 변한 늑대에게 공격을 받지만 능숙하게 제압해버리는데… 라일라는 묶였지만 여전히 반항적인 사역마를 위해 특별한 서열 정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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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음마, 귀신… 등등, 이번에도 다양한 인외를 모았습니다. 인외물을 좋아하는, 당신도 지금부터 인외물에 입문하려는 당신에게도 사랑과 성의 가능성을 넓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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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악운에 쫓겨 살아온 '요한'. 인생 역전을 위해 가성비 굿으로 불러낸 신 '청'을 모시게 된다. 아니! 신내림만 받으면 인생 술술 풀리는게 아니었어?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조건부였다니! 박수무당으로서 신통함을 얻으려면 나의 신과 '어떤 행위'를 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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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낮에는 유능한 '비서'로, 밤에는 유능한 '남자'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수하. 칼퇴 후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와 함뜨 전! 그런데 거기가 작다?! 상대를 거절하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몸에 집 한 채는 걸치고 다니는 이 남자... "박지운...이사님?!" #연하공 #상처공 #집착공 #다정공 #연상수 #무심수 #문란수 #리맨물 #역키잡 #하드BL [외전] (*외전은 본편과 다른 인물들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진 거라곤 돈과 시간 그리고 난잡한 성생활뿐인 도혁. 호텔 방번호를 착각한 시우와 마주치는데... 악연이 시작된 그날 밤부터 도혁의 일상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미인공 #능욕공 #미남수 #지랄수 #혐관 #하드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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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한 대학생 두 명이 레진 비밀 클럽에 자진해서 들어온다. 의사 선생님인 손님은 그들에게 친절히 '메디컬 체크'를 하며 신체검사, 산란 플레이, 저주파 자극기, 주사 치료 등 온갖 것을 검진해 가는데.. 노골적인 욕망을 쏟아낼 수 있는 이곳은 레진의 비밀 클럽. 이 비밀 클럽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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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다녀올까? 천계." 천사 '바디엘'로 위장하여 천계로 잠입하는 악마, 베리! 천사들과 친분을 쌓아 하나 둘 납치하여 타락시키는 것이 그의 별난 취미이다. 간만에 새로운 천사를 데려오기 위해 천계로 간 베리는 순진하고 자신을 잘 따르는 프리아를 이용해 자신의 천사 납치 계획을 돕게 하는데...? 천사와 악마를 넘나들며 배덕감 가득하게 돌아온 <촉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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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엄마의 친구 사쿠라를 짝사랑하던 소우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는 사쿠라를 의식하던 어느 날, 소우타는 '만지는 사람이 무조건 잠드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소우타는 곧바로 사쿠라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사쿠라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 Kanitomato/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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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오감 체험이 가능한 VR게임, '비욘드 월드'. 중요한 업데이트를 앞둔 시점, 개발팀장 '공형도'는 게임 내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한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제외한 모든 관리자 계정의 로그인마저 막혀버린 상황. 부하 '한수진'의 서포트 속에서 게임 접속을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대로 스테이지 속에 갇히게 된다. 로그아웃하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내려온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 형도는 탈출을 위해 그 말도 안되는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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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동상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갈레오체르도'는 자신의 반려로 꼭 토끼를 맞이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는 뱀상어! 그는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아무렇게 널부러진 상태로 자고 있는 하얀 토끼(?)를 옳다구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글쎄, 전 토끼가 아니라니까요!" 정체모를 곳에 감금된 토ㄲ..아니, 주러나팔바(바다달팽이) '비르도'는 자신의 반려가 되어달라는 갈레오체르도의 일방적인 구애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럼 벗어봐." "...네?" "자웅동체라며, 확인해봐야 할 거 아니야." 토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며 대뜸 옷을 벗으라는 난폭하고 막무가내면서 스윗달링 뱀상어에게서 비르도는 벗어날 수 있을까? 자웅동체(양성구유) 바다달팽이와 거기(!)가 두개인 상어, 도합 네 배는 야한 해양생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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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금지인 회사에는 비밀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마사지 가게에서 용돈 벌이를 하고 있는 카네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예약 손님을 받으려는데 상대가 직장 동료인 하나사키 씨였다?! 아버지에게 손님을 바꿔달라고 했다가 혼만 난 그는 들키지 않도록 변장하고 그녀와 마주한다. 평소 업무 귀신이라고 불릴만큼 무서운 하나사키가 내는 귀여운 목소리에 신이 난 카네다는 특별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Gatta Shiroishi/©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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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눈앞의 수컷에게 맡기고 싶어.] 자타공인 우수한 알파 츠네요시는 오늘도 완벽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었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중에 갑자기 오메가로서 발정기를 맞고야 만 츠네요시는 알파만 모인 집회실에서 페로몬을 풍기고 마는데…?!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와 이웃 아사카와에게 도움을 받지만, 베타인 줄 알았던 이웃이 실은 알파였단 걸 알았을 때는 욱신거리는 몸을 억누를 수 없었고…. 아사카와에게 깔리는 와중에 자신이 오메가가 되었다는 것을 똑똑히 자각하게 되는데― 그리고 아사카와 역시 돌연변이 알파란 걸 알고― 타키바가 그리는, 돌연변이형 오메가버스 섹슈얼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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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기업에서 탈출에 성공한 히로카는 직원용 셰어하우스 입주 첫날부터 모두가 동경하는 슈퍼 달링 아마네 선배와 하룻밤을 보내고 사귀게 된다. 하지만 이 셰어하우스의 규칙은 연애 금지. 선배는 비밀로 하면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 정말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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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교 3학년인 키노시타 하루카는 반짝반짝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지만, 1년 만에 좌절. 지금은 완전히 술이 애인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집 앞에서 잠든 하루카를 옆집에 사는 카와시마 타이치가 발견해 보살펴준다. 그러다 답례를 하기 위해 찾은 그의 방에서 어느샌가 하루카는 그의 밑에 깔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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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자가 내린 파혼과 추방 처분. 시종인 내 노력이 허무하게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지 못한 우리 악역 영애님이… 성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녀막을 찢어줘! 나는 이제 카이토의 성노예야. 내 자궁에 잔뜩 내보내줘.」 얼음 영애라 불리던 미모를 일그러뜨리며 싸구려 여관에서 사정을 조르는 아가씨. 그야말로 귀족 영애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 조금도 의연하지 않은 첫 경험이었다. 「아앗! 그러지! 원하는 대로 너를 내 성노예로 타락시키겠어!!」 파멸 전개를 알고 있는 전생자 카이토와 행복한 성노예가 된 악역 영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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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삼켰더니 배 속에서 열매가 부풀어 올라서….」<br /> <br /> 원격 근무를 하게 되어 시골로 돌아온 회사원 메오는 오랜만의 전원생활과<br /> 귀여웠던 사과 농가의 소꿉친구 린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다.<br /> 늠름하게 성장해 무뚝뚝함도 완전히 몸에 밴 린을 어떻게 공략할지 이래저래 궁리해 보는 메오지만,<br /> 첫날에 린의 밭에서 딴 사과를 먹은 뒤로 엉덩이 안쪽이 쑤셔서 견딜 수가 없는데…?!<br /> <br /> 귀재 아카호시 제이크가 보내는<br /> 끈끈한 소꿉친구들의 과즙투성이 프루티 재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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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무뚝뚝한 꽃미남인 텐마와, 날라리지만 다정한 왕자님인 사카키. <br /> 학교에서의 인기를 양분하는 두 사람은, 사실은 비밀스럽게 꽁냥거리는 연인 관계였다. <br /> 멋지고 귀여운, 서로 밖에 모르는 의외의 모습에 오늘도 계속되는 설렘! <br /> 서로를 독점하는, 둘만의 해피 러브 라이프♥<br /> <br /> SNS에서 화제인 리버스 커플, 대망의 서적화! <br /> 60p가 넘는 특별수록 만화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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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님을 특별 신체검사하라!’<br /> 죄수는 일부러 죄를 짓고 첫눈에 반한 교도관을 10년간 따라다니며,<br /> 찰나의 섹스를 거듭하던 도중… 그 사실을 알게 된 다른 죄수의 함정에 빠져,<br /> 섹스를 강요당하고 녹화당하고, 위협당하고 마는데…<br />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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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당신, Sub은 아니겠죠?」<br /> 재벌 가문의 후계자, 이츠키는 매서운 수완과 단정한 용모와 완벽한 리더십을 갖춘<br /> 카리스마 Dom으로서 그룹 전체를 이끌고 있었다.<br /> 그리고 그의 곁에는 항상 어릴 때부터 이츠키를 모신 비서, 루이가 있었다.<br /> 그러던 어느 날, 이츠키에게 경쟁 기업의 유능한 경영자, 쿠죠와의 맞선 제안이 들어오고…<br /> 그 제안으로부터 이츠키와 루이 둘만의 특급 비밀이 서서히 파헤쳐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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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더이상 번식이 불가능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섹스를 갈망한다.<br /> <br /> 주인공 아카나는 가짜가 만연한 도시에 LOVE & JOY 라는 가게를 차려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들을 해결해주는데...<br /> <br /> 아니, 이런 거에 흥분한다고? 집착, 치한, 야외 노출까지, 숨겨왔던 당신의 취향을 200% 실현시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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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대학에 합격한 다이키는, 처음으로 연상의 여친 히나코 씨의 방에 초대받았다. 하나코 씨의 향기에 긴장하면서 침대에 앉자, 그녀의 입에서 '섹스하자'는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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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자, 저에게 보여주시죠…! 음란 성녀 셰일리의 얼굴을…!" 내가 그린 그림책 속 왕자님에게… 범해지고 있어!! ―주인공 하이다는 불행했다. 쓰러진 할머니를 위해 죽기 살기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 결과, 단 하나뿐인 소중한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그런 자신의 불행을 한탄하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그녀가 어렸을 때 그렸던 그림책의 꿈을. 그곳에서 그녀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여주인공 셰일리가 되어 있었고 심지어 이상형인 스튜어트 왕자까지 나타나는데?! 하지만 이 꿈에는 창작자인 그녀조차 모르는 무서운 설정이 있었다. 바로 하드코어한 능욕 묘사!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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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리스로 고민하는 스즈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위로를 받고 있다. 그곳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린다며 초대받게 된 그녀는 관리인 남성, 하루에게 상담을 하고 'S●X 취급 설명서 만들기'라는 것을 추천받는데…?! 영문도 모른 채 그의 말대로 눈을 감고 몸을 맡기자 주변에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들려오더니 남녀들이 격렬하게 교감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취급 설명서 만들기…? 이건 불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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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손가락 하나도 꽉 끼는데, 안에서는 꿀이 흘러넘쳐…." 민감한 부위를 동시에 자극하자 아무도 들어온 적 없는 음부가 젖어 든다. 처음 받는 애무에 머릿속이 쾌감으로 가득 찬 아리에나. 이런 말을 하면 오히려 남자를 즐겁게 할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얼른… 넣어줘…." 그녀는 애원하고 마는데…. ―어느 날, 마을의 아름다운 현녀(賢女) 아리에나는 '마녀'라 불리며 투옥되고 만다. 절망에 빠진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어릴 적 같이 놀았던 시메온 왕태자였고…! 그와의 재회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시메온은 더 이상 예전에 알던 다정한 소년이 아니었다. 무자비하고 잔인한 행동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잔혹공'이 된 그가 처형을 피할 방법이라며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라고 그녀에게 제안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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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이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병건은 어느 날 이사 온 집에서 가위에 눌리게 된다. 이불 밑에서 펠라를 하고 있던 귀신을 보지만 단순히 기력이 허해진 그런 거라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 날 또 나타난 귀신, 이번엔 고추에 칼을 들이밀고 있는데?!?! “고추…잘라버릴 거야…서면 자르는 거야.” 씨X, 미친 귀신 아니야 이거!!! 서면 X된다!!!! 겨우 어르고 달래서 떼어 놨더니 이젠 귀신의 야릇한 표정에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네가 해달라는 거 하나 해줬으니까, 이번엔 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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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남극 탐사기지의 파견 군인인 카일 블랙.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괴생명체에 습격당한 기지에서 자신을 '연구원'이라고 소개한 레보 키플링과 단 둘만 남아 있다.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답답함보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매일 밤, 레보와 짐승처럼 섹스하는 꿈을 꾼다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아기가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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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보육원에서 자라 친형제는 아니지만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예건과 승도. 쓰레기처럼 사는 자신과는 달리 예건만은 평범하게 살게 해 주고 싶었던 승도는 어린 예건을 키우기 위해 밤마다 힘겹게 몸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 왔다. 결국 예건은 번듯하게 자라 의대에 들어가고, 승도에게는 앞으로 자신이 돈을 벌 테니 몸 파는 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약속했잖아, 보육원을 떠난 그날부터 평생 서로를 위해서 살기로." 앞으로 창창한 앞날만 남은 예건에게 자신의 존재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지 두려운 승도. 몸을 팔며 생긴 약물 금단증상으로 괴로워하다 예건에게는 비밀로 하고 술집에 약을 구하러 가는데... [작품공지] 본 상품은 2023년 5~6월 동안 '[성인 BL 단편선] 가족실격' 상품에 포함된 작품에 대해서 2023년 7월부터 별도로 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2023년 5~6월 중 '[성인 BL 단편선] 가족실격' 상품을 통해서 [1화 추락하는 형제들(1) - 불가마 작가 ~ 5화 추락하는 형제들(5) - 불가마 작가]를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보관함에서 확인 및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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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가면 벌을 줄 거야." 지배하고 싶은 자와 복종하고 싶은 자, 남녀 외에 두 개의 성이 존재하는 세상. 쿄헤이는 자신을 '지배자'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치사토가 남자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예전부터 그 녀석의 음침함이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해서, 이걸 빌미로 괴롭히려고 한 쿄헤이. 그런데 치사토의 차가운 눈빛을 받는 순간, 움찔거리기 시작하는 몸. 게다가 "꿇어."라는 말 한마디에 무릎에서 힘이 빠져버렸다! 시키는 대로 옷을 강제로 벗고, 내민 엉덩이는 아즈마의 손가락을 삼켜 버린다. 묶인 그곳은 분출하지 못해 참을 수 없는 답답함에 바들바들 떨고…. 명령 따위 무시하고 싶은데, 고통과 쾌락으로 가득 찬 본능은 지배당하고 싶다며 꿈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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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너무 세게 하면… 가버려!" 유나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동거 중이지만 서로 바빠서 며칠째 만나지도 못 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식으로 잔뜩 취해서 돌아온 날 밤, 오랜만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 "오랜만이니까… 많이 많이 하자♡" 평소보다 커진 그의 그것에게 깊숙한 곳까지 푹푹 찔려, 정신없이 가는 유나. 그런데 방에 불이 들어오고,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아니잖아?! 유나는 실수로 집을 헷갈려 옆집 거주자와 자버린 것이었다! 게다가 다음날 유나 앞에 나타난 이 남자는 지독한 협박을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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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3년에 접어들면서 언제부턴가 잠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고민인 리카. 어느 날, 인터넷에서 부부 관계의 고민을 해결법을 가르쳐 준다는 남자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런 게 있구나… 하며 지나치려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허락을 받고! 당황한 리카는 고민했지만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취해보기로 한다. 만나자마자 조금 무리하게 얽혀오는 혀끝에 놀라면서도 오랜만의 키스에 저도 모르게 몸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점점 더 격렬해지는 입맞춤에 중심이 뜨거워져 무심코 몸을 비틀자, 안쪽을 깊숙이 찔려서 어느새 절정에…! 그 후 오랜만에 남편과의 관계에서 반응을 느낀 리카는 조금 더 조언을 받아보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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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때문에 고생하다 이사를 하게 된 나, 오노데라. 이번 옆집은 귀여운 아이돌 여자였고! 이건 이웃 뽑기 대성공?!…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집에서 춤 연습을 하는 그녀 때문에 시끄러워서 참을 수 없어져 결국 주의를 주러 갔다가 AV 배우로 오해받아 버리고 마는데…?! 볼을 붉히며 기대하는 표정으로 유혹하더니 그녀의 음부를 살짝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나 질척질척♥ 이렇게 예쁜 아이돌과 할 수 있다니… 이웃 뽑기 SSR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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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히로가 있지만, 그와의 평범한 섹●로 만족할 수 없어 몰래 SNS 뒷계정으로 남자를 먹어 치우고 있던 육식계 여자 마리. 히로에게 청혼을 받아서 기쁘기도 하지만 성욕이 엄청난 그녀는 결국 결혼 전에 짐승 같은 섹●를 하기 위해 남자를 물색한다! 그렇게 SNS에서 인기가 많은 정장남과 만나기로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것은 남자 친구인 히로였는데?! 알고 보니 둘 다 내숭을 떨며 다른 사람으로 성욕을 풀고 있었던 것! "그 반반한 얼굴로… 하악하악거리며 울게 해주지…." 바람을 들켜버린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성 폭발 진~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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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구치 작가의 『변태 왕국 일본, 레이프 가면에게 벌을 내리다!』 낮에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샐러리맨이지만, 밤에는 가면을 쓰고 무차별하게 남자를 덮치는 ‘레이프 가면’ 토네리 코우타. 그런데 어떤 이유로 직장 동료를 타깃으로 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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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수영부 에이스 타카다에게 마음을 빼앗긴 코치 호즈미. 대회를 앞두고 밤늦게까지 그의 연습을 지도하던 어느 날, 탈의실에서 타카다에게 반감을 품고 있던 불량 수영부원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만다! 이후 마음의 정리도 하지 못한 채 이사장실에 불려 간 호즈미는 수영부원들과 탈의실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몸으로 결백을 증명하라며 강요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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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작품 수록! 나마키 100 「순정 미약 섹스♡진짜 사정 양키 」 잇카쿠와 카케루는 전직 양키 커플. 잇카쿠는 첫 섹스에서 실신한 카케루를 배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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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촌장에게 키워진 청년 아오이. 마을을 위해 몸을 바치며, 손님을 환대하는 존재인 「신」이 사라져 그를 대신하여 아오이는 새로운 「신」으로 뽑히게 된다. 지금까지 길러 준 보답을 하기 위해 각오를 다짐하지만 몸을 바친다는 것은 상상과는 많이 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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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모험을 떠나기 좋은 밤. 자신의 몸 깊숙한 곳을 수색하고 있는 검사 요나스와 마주한 이안. 이를 피해 아버지에게 이끌려 내려간 지하실에서 마주한 것은 젊은 남자에게만 반응하는 네펜데스 꽃?! 이 이야기는 네펜데스에게 당한 후 끊임없이 사정하고 발기하는 몸이 되어 황금섬 모험을 떠나는 나무꾼, 이안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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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즐기던 19금 피폐 감금물 역하렘 게임 <누가 그녀를 감금했나>에 빙의한 '유세라'. 하필이면 주인공이 아닌 악역 영애 '세라'에 빙의하게 된 것도 모자라, 그녀를 혐오하는 남주들과 한 집에 갇혀버리는데.. 이곳의 탈출 조건은 자신을 감금한 범인이 누구인지 맞추는 것. 정보를 얻고 살아남기 위해선 남주들을 몸으로 유혹해야 한다..!! 과연 '세라'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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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좋아하던 형이 있었다. 내 세상에서 유일했던 빛, 그러나 그 빛은 나를 어둠으로 빠트렸다. 그럼에도 나는 갈망했다. 형을 향해 분노하면서도 사랑했다. 14년동안 쭉… “ 왜 날 안 써, 왜 필요하다고 안 해? …왜 자꾸 사람 미치게 만들어, 형. “ “ 그깟 개병이 뭐라고. “ 그를 만난 후 떠오르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본성. 필사적으로 그를 외면해봤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던 것을 마음껏 취하는 해방감에 중독되어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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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관리하고, 수가 지배하는 과격한 작품 수록! 이마이 사사루 「포상」 회사원인 토오루와 프리터인 아사누마는 폭력으로 맺어진 신기한 커플이다. 오늘도 토오루는 아사누마를 발로 차고, 기승위로 마구 범하며 애정을 확인한다. 코카게 코케코 「육봉 수감」 마루야마는 동경하던 거래처 직원 아시야 씨를 접대 중에 술에 취해 넘어트리는데, 오히려 반격당해서 다리 사이에 정조대를 차게 되어 사정 관리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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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어… 전부터 하고 싶었다는 걸…. 여자와 견주어 봐도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가진 유즈리하. 하지만 얼굴만 따지는 사람을 보면 질색하는데 옆자리에 앉은 토키와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어느 날 밤, 유즈리하는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와 호텔에 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을 운 나쁘게 토키와에게 들키고 만다. 게다가 남자가 익숙하리라 생각한 토키와는 서슴없이 안쪽을 헤집는데, 사실 유즈리하는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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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초보가 감당하기엔 조금 하드한 플레이를 선호해요.” 대학교 시간강사인 서하는 매저기질이 충만한 타고난 섭이다. 하지만 아웃팅을 두려워하기에 직접적으로 파트너를 만나는 플레이 경험은 전무한 상황. 늘 상상 속에서만 누군가 자신을 짓밟아주길 갈망하며 플레이 대신 자위 반찬 삼던 선배의 결혼 선언에 충격을 받고, 충동적으로 BDSM 커뮤니티에서 원나잇 플레이 상대를 구해 보는데…. ⓒ콘티메이커,다구,DCMP(원작:해로운)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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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불법 격투장에 선수로 참가하면서 빚을 갚으며 근근이 살아가는 전직 스타 복서 '딜런'. 그런 그의 앞에 유명 기업의 CEO인 '해리'가 나타난다. 돈이 많이 필요한 데다가 맷집도 좋아 보이고 무엇보다... 독기가 가득 찬 눈을 한 사람. 딜런은 해리가 찾던 노예의 조건에 딱 들어맞는 이였기에 그로부터 주종관계를 제안받게 된다. "당신, 내 노예가 돼야겠어. " 그러나 그저 빚을 갚기 위한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묶이고, 채찍질 당하면서 까지 도망가고 싶지 않은 것은 왜인지 딜런은 의문 갖게 된다. 해리를 엉망진창으로 범하고 싶다는 생각과 반면 그가 자신을 지배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으로도 머릿속이 가득 차, 언젠가부터는 심지어 먼저 연락을 기다리게 된다. 이건 너덜너덜한 두 남자의 진창 속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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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신'을 모신다는 사이비 종교 '요천교'. 그곳에 잠입 취재를 하러 들어간 기자 '기준'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요천교의 교주 '희새'는 자신의 몸을 통로로 사용, 즉, 성관계를 통해 신도들에게 '풍요'를 나눠주고 있었다. 희새를 통해 신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신도들은, 모두 그에게 달려들어 난교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제대로 미친 곳에 발을 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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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지금 어떤 얼굴 하고 있는지 알아? 밤에 시작되어 밤에 끝나는, 그런 거리의 한 귀퉁이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창 인기 상승 중인 신인 여배우 이오와 No.1 호스티스 미사는 우연히 만났다 뻔한 해프닝이 일어나는, 여자들만의 하룻밤을 즐기는 가게에서 자신도 몰랐던 성벽을 알게 된 이오. 미사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계속 기다리거나 「명령해줘요」라고 부탁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성은 점점 일그러진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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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가 동시 서비스됩니다. 스토리 전개는 동일합니다만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회차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 하필 너 따위가 시그널의 상대인 걸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희귀 병 '시그널'.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병이기에 바쁘고 고된 일상을 꾸역꾸역 살아낼 뿐이었건만… 늘 그렇듯,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악몽보다 더한 날이 되어 버렸다. 그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어쩌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걸까. "힘 빼. 먼저 시작했으면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아니야, 이건 거짓말이야. 꿈이야. 현실일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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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 안경 캐릭터들의 엄청난 공격! 츠지 미노루 「기분 좋다고, 환생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 인생에 절망하고 있는 인간을 환생시키는 천사적 존재인 야마다는 ‘절찬 절망 중인 요스케를 주목한다. 환생 예정일까지 동정을 벗어나면 환생은 무효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토 유유코 「그 안경, 귀축에 관하여」 대학생인 유이는 연인인 켄의 다정한 섹스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뒷골목의 수상한 가게에서 마력 안경을 손에 넣는다. 그 안경을 쓰면 난폭한 초 S로 변모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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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왠지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나, 설마….' …치한으로 느껴버린 거야?! 스즈하라 아스카(31세), 결혼 생활 3년 차. 지루한 일상에 아쉬움을 느껴 계약직 작가 일을 시작한 그녀는 첫 취재를 위해 전철을 탔다. 만원 전철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던 중, 누군가 아스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점점 대담해져서 브라를 내려 가슴을 꺼내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자기 성기를 비비기까지 하는데?! 급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곳에는 흥분한 짐승 같은 남자들만이 가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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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쁜 아이에게는 벌이 필요하겠죠.’ Sub인 모치즈키 마나토는 파트너와 헤어져 욕구불만이 심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때, 친구인 요우로부터 출장 어플 이용을 권유받아 불안해하면서도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찾아온 건 모델처럼 단정한 얼굴의 인기 No.1인 세이야. 세이야의 다정한 분위기에 안심하고 플레이를 시작. 손놀림이나 속삭이는 커맨드는 너무 달콤했다…. 하지만 왜인지 세이야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한다…?! ‘사실은 엄격하게 다루어주길 바라는 거 아닌가요?’ 안쪽까지 드러낼 것을 명령받고, 달콤한 통증과 지금까지 없던 쾌락이 뒤섞여, 드디어 스스로 벌을 갈망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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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같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에요, 선배." 수영선수로서 장래 유망했던 아사기 하야테. 하지만 사고로 인해 인생뿐만이 아니라 성격도 변해버려, 지금은 사고의 원인인 후배 카이토에게 성적인 명령을 하며 화풀이나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취급을 받고도 오히려 자신을 옹호하는 카이토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하야테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사죄하고 '카이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말하자 카이토가 선배를 조교하겠고 선언하는데…?! '명령받는 쪽'에서 '명령하는 쪽'이 된 카이토에게 미지의 자극을 받고 길들여져, 하야테는 점점 그가 없으면 안 되는 몸으로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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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해 몇 년 만에 할머니를 보러 시골에 놀러 온 대학생 토오루. 이곳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그는 길을 헤매던 중, 자신을 보고 아는 체하는 미인, 사야카을 만나게 된다. 친절하게도 그녀는 길을 알려주고, 함께 버스를 기다려 주더니… 갑자기 "있잖아, 섹● 안 할래?"라며 유혹해 오는데?! 매미가 울어대는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두 사람은 격렬하게 몸을 얽는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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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인간 대학생 마소라는 절친과 사이가 틀어진 것을 계기로 세상 물정 모르고 서투른 자신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스키장 펜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그곳에서 만난 동갑내기 허스키 수인 코하쿠. 첫 만남부터 무뚝뚝하고 무서운 인상인 그를 보고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던 마소라였지만 점점 그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무뚝뚝한 허스키 수인×응석받이 인간의 간질간질한 사랑 이야기♪ ©DeNIMO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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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작전을 성공시켜 언젠가 크게 승진하고 말리라는 원대한 꿈을 가진 '이안'. 하지만 이안의 야망은 자신의 모자란 부대원인 쌍둥이 형제 '딜런'과 '엘리엇' 탓에 항상 실패로 돌아가고 소대 내 골칫거리 분대로 낙인찍힌다. 여느 때와 같이 쌍둥이에 의해 분노에 차있던 어느 날, 이안은 적국의 스파이라는 의심까지 받게 되고 만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이안을 두고 중대장은 그를 인격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이안이 항상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던 딜런과 엘리엇에게 그를 겁탈하라 명령하게 되고, 이안은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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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전쟁의 끝. 승전국 라키아의 유일한 계승권자인 레티시아 벨레티움은 대관식에서 선언한다. “왕국의 평화를 위해 내 생의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다만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왕가의 성을 잇는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르고 고른 끝에 선별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다. 라키아의 가장 유력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레티시아 여왕과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카엘 로무스. 전장에서부터 그녀를 보좌해 왔던 기사, 하르칸. 그리고 자멜에서 항복의 표시로 그녀에게 바친, 구 왕실의 피를 이은 엘로디 리어스. 그들이 레티시아의 후궁이 되었다. *** 레티시아는 이해할 수 없었다. “폐하, 괜찮습니다. 이곳이 젖어 있을수록 삽입이 원활해집니다.” “그, 그런가?” “그러니 제가 더 적셔 드리겠습니다. 태에 씨앗을 뿌리셔야죠.” 왕국의 재상이 되어야 할 자도. “아뇨, 나의 주인. 나를 불충한 놈이라 욕하든,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든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날 당신 곁에서 내쫓으려 하는 것, 그것만큼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작위와 미래가 보장된 전쟁 영웅도. “폐하, 회임하셔야 하잖아요.” 잘 가르쳐서 돌려보내려던 자멜의 포로까지도. 왜인지 그녀의 하렘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328,서머(원작:싯구와써용)/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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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 국내 최고의 성전문대학교, 육구대. 이곳의 학생들은 나라의 성(性)계를 이끌 인재가 된다. 명문대 타이틀 뒤에 가려진 육구대의 더러운 이면, 교성이 끊이지 않는 난잡한 캠퍼스 라이프.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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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넘쳐나는 유부녀, 아사히나 아이리. 상냥한 남편과의 잠자리는 기분 좋지만… 조금은 부족한 기분에 혼자 자위하며 발정을 해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에 날아간 속옷을 줍기 위해 옆집에 찾아간 아이리는 전 남자 친구인 유이토와 재회하고 욕구 불만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부족하면 내가 상대해 줄까?" 그렇게 유이토는 그녀를 강압적으로 덮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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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6년째 사귄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인 아야노. 날라리 대학생들에게 잘못 걸려 호텔까지 오게 되어 도망도 치지 못한 채 육체관계를 가지고 만다. 심지어 그 모습을 촬영 당해 협박까지 당하자 아야노는 그들과 조건을 가지고 다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사랑하는 남자 친구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쾌락에 다른 남자들과 육체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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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대신 여성용 셰어하우스 관리인이 된 마사토. 젊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입주자 츠카사와 얽혀 귀찮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목욕탕에서 츠카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들키지 않도록 몰래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적당히 살이 붙은 야한 몸매에 달아오르는 욕정을 억제할 수 없었다! 평소 받은 것을 되갚듯 가슴을 주무르자 귀여운 신음 소리가 목욕탕에 울려 퍼지고. 마사토는 끈적끈적한 그곳을 눈앞에 두고 한계 상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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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악역 제인 도의 마녀로 환생한 히마리. 쌍둥이 노예에게 최면 교미를 당해버린 마녀는 몽롱한 의식 속에서 가슴을 만져오는 손길과 아래를 만져오는 집요한 애무에 의해 절정을 반복한다.. "우리를 산 진짜 이유가 뭐지?" 쉽게 답할 수 없는 숨막히는 질문과 함께 최면 교미에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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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직후에도 자극이 끝이지 않는 전동 마사지기 플레이… 실신 불가피한 4작품! 모토야마 아코 ‘원래 사용 목적은 아닙니다만!’ 의료 기기 제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카네야마 타쿠야는 후배의 실수에 의해 건강 기기 부문으로 좌천되고 만다. 첫 영업으로 방문한 곳은, 성인 용품 숍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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