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당신의 성노예로 삼아주세요!
왕태자가 내린 파혼과 추방 처분. 시종인 내 노력이 허무하게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지 못한 우리 악역 영애님이… 성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녀막을 찢어줘! 나는 이제 카이토의 성노예야. 내 자궁에 잔뜩 내보내줘.」 얼음 영애라 불리던 미모를 일그러뜨리며 싸구려 여관에서 사정을 조르는 아가씨. 그야말로 귀족 영애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 조금도 의연하지 않은 첫 경험이었다. 「아앗! 그러지! 원하는 대로 너를 내 성노예로 타락시키겠어!!」 파멸 전개를 알고 있는 전생자 카이토와 행복한 성노예가 된 악역 영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783.00
10
0
-
28화2024-11-06 -
27화2024-11-06 -
26화2024-10-02 -
25화2024-10-02 -
24화2024-08-14 -
23화2024-08-14 -
22화2024-06-05 -
21화2024-06-05 -
20화2024-05-29 -
19화2024-05-29 -
18화2024-05-13 -
17화2024-05-13 -
16화2024-05-13 -
15화2024-05-13 -
14화2024-05-13 -
13화2024-05-13 -
12화2024-05-13 -
11화2024-05-13 -
10화2024-05-13 -
9화2024-05-13 -
8화2024-05-13 -
7화2024-05-13 -
6화2024-05-13 -
5화2024-05-13 -
4화2024-05-13 -
3화2024-05-13 -
2화2024-05-13 -
1화2024-05-13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