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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 그러나. 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분명 그랬는데…… 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 “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 “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 “……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고?” 무너지다 못해 몰락 직전인 가문. 사라져 버린 가문의 비기. 한 톨의 마나조차 찾아보기 힘든 몸뚱어리까지! “……앞으로 부지런히 살아야겠네.” 검술 명가의 대영웅. 그가 다시 ‘평행세계’의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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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검을 잡고 휘둘러도 결국 재능 하나 없고 무엇 하나 해낼 수 없던, 가문의 수치였던 나는 대격변이 일어나고 그렇게 죽었다. …죽은 줄 알았는데 특성이 개방된 채로 7년 전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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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성좌니 하는 기묘한 존재들이 등장했어도, 내가 찾은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SSS급 특성과 각성 그리고 물건너간 평화. “사악한 악마들이여,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이다. 기사도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정의가 실현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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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마인드 오브 밴디트>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마인드 오브 밴디트>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주는데... 깨어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 정기준, 게임 속 세계에서 최강의 산적이 되어 섬여단을 부흥시키기 위한 가슴 뛰는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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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로 귀하게 자란 어린 늑대 수인 발도(α)는 노예 상인으로부터 사들인 새하얀 머리와 피부, 그리고 새빨간 눈동자를 가진 알비노 반 수인 마야(Ω)를 보고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경애하는 아바마마의 충고에 다시 만나지도 못한 채 몇 년이 흐른 어느 날 밤. 청년이 된 발도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오두막을 열려는데 안에서 달콤한 향기가…?! 그곳에는 성장해 아름다워진 마야가 유폐되어 있었다. 나라의 기대를 짊어진 α와 죽기 위해 키워진 Ω의 금단의 사랑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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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11년 동안 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일반인으로 끝난 이건우. 모든 걸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 정령이 찾아왔다. "하와!!!!" 본격 농사 & 힐링 판타지. 농사의 정령 하와와 함께하는 귀농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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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정통 판타지다! 뻔한 먼치킨물에 식상한 웹툰 독자들을 위한 성장형 용사물로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 주인공 레온은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같은 왕립아카데미의 정점에 서있는 라이벌 리안을 넘어서고자 한다. 하지만 도저히 자신의 수련만으론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실감하고 좌절하던 중, 리안에게 갈 운명이었던 성검 엘시드의 선택을 받게 된다. 레온의 올곧음에 반해 그를 용사 후보로 선택한 성검 엘시드에게 레온은 혹독한 수련을 받게 되고, 마침내 불가능할 것 같았던 리안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이제 성검의 주인 자격을 얻은 레온은 왕립아카데미를 떠나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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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간과 용족 대화합의 시대. 두 종족은 맹약을 통해 공존의 길을 택했다. 그 결과 인간은 ‘드래곤 클락’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용족을 드래곤으로 변신시킬 수 있 었고, 그렇게 인간과 용족이 서로 파트너를 맺어 하늘을 나는 ’드래곤 워치’가 탄생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도 ‘드래곤 워치’가 되길 원했던 ‘칼리’. 하지만, 그녀는 ‘드래곤 클락’ 속 특수 광물인 ‘드래고늄’ 알러지로 인해 용족을 변신시킬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그녀의 꿈은 좌절해야 되는 상황에 놓인다. 그때, 테러가 일어나고 ‘칼리’와 용족이었던 ‘레비탄’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둘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칼리’가 ‘레비탄’을 드래곤으로 변신시킬 수 없자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 그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또 다른 형태의 계약을 맺어 변신에 성공한다. 그렇게 테러 사건을 해결한 둘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드래곤 워치’로 임명된다. ‘칼리’가 꿈을 이뤄 기뻐하는 한편, ‘레비탄’은 ‘드래곤 워치’ 임명을 거부하는데.... ‘칼리’와 ‘레비탄’은 무사히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테러를 기점으로 밝혀지는 인간과 용족 간 맹약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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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고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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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워커 홀릭으로 살아간 주인공, 결국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일어났더니 무협 세계의 임환이라는 몸에 빙의되어 깨어난다! 현생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한 채 일만 하다가 죽은 그는 두번째 생에서는 임환 대신 멋지게 살아가리라 다짐하고 새로운 인생에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그 때, 그의 눈 앞에 시스템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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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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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의 교주로서 극강의 무공을 자랑하던 묵향은 적들(혈교)에 의해 생전 처음 보는 생소한 이세계(판타지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엘프, 마법사, 기사, 드래곤 등 새로운 존재들과 만나며... 무림 최고수 묵향이 원래 자신의 세상(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해 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스토리. 한국의 무협소설과 판타지 문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초대형 이벤트― 웹툰계를 뒤흔들 다시없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전설, 누계부수 300만부... 무협소설과 판타지문학을 접목시킨 기념비적인 장르소설인 [묵향]이 드디어 만화화!! 한국 무협판타지의 한 획을 그었던 전동조 작가의 메가히트 장르소설 [묵향]을 만화화! 만화의 내용은 원작의 2부격인 [다크레이디] 편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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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처럼 보이지만, 인간보다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 씰. 세상 곳곳에 잠들어 있는 그들은 자신을 깨운 자에게 이름을 부여받고, 오직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만 행동하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작은 어촌 마을의 평범한 요리사였던 줄리탄은 씰과 조우하고, 그녀의 붉은 눈동자와 닮은 이름을 선물한다. "제 이름을 말해주세요." "...카넬리안." "고결한 영혼의 계약자, 씰 카넬리안이 맹세합니다. 기사 줄리탄 님을 저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하지만, 줄리탄은 자신의 평범한 능력으로는 카넬리안의 비범한 능력을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결국 그는 그녀의 강한 능력에 걸맞는 새로운 계약자를 찾아주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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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년이나 먼저 깨어난 탓에, 세상에 아무도 없었던 여신의 눈물의 창세기! 한 세계가 멸망했다. 이 별에 새롭게 뿌리 내릴 생명들을 인도하기 위해 창조의 여신을 남긴다. 창조의 여신 "아르테시아 가이아 나가사스. 하지만 여신은 그만... 70만년이나 먼저 깨어났다!?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지녔지만 대상이 없어 40만년이나 외로움에 사무쳤던 아르테시아. 오랜 기다림 끝에 40만년 만에 최초의 상대는... 원래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원인류, 네안테르탈인 아오였다!! 외로움에 사무쳤던 창조의 여신이, 사람을 그리워한 탓에 그려진 역사의 대격변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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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 낙오, 또 낙오. 태생적 외톨이, 낙오자의 삶에서 이번에는 신도 파악하지 못할 은신술로 전 인류에서 낙오하게 된다. “왜 나만 빠진 거예요? 왜 나만 이 꼴이 된 거죠?” [다른 세계로 가는 인류 명단을 작성하던 신께서 끝내 당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로 경이로운 은신술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인류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태생적 외톨이, 유일한의 나 홀로 지구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인류는 지구로 귀환했다. 그리고 유일한은 인류 최강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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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정시우는 항상 체육 시간에 혼자 노는 수밖에 없었다. “난 구기 열외야.” “왜 너만 열외야? 장난하냐?” “내가 나가면 나머지 인원이 전부 열외되거든. 물리적으로.” 정시우에게 있어 힘이란 갈고닦는 것이 아닌 타고나는 것이었다. 그런 그가 열여섯이 되었을 때 세계는 대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지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성과 성의 선택으로 날개를 얻은 플레이어들. 그들은 세계를 변화시키고 말았다. 그렇게 10년. 정작 특별 힘의 소유자인 정시우는 플레이어가 되지 못한 채 백수 라이프를 만끽하던 중, 하늘에서 추락하던 수아린을 살리면서 들어가게 된 지하 던전에서 지하 플레이어로서 각성하게 되는데. 누구보다 특별하다! 지금, 현대 역발산기개세 정시우의 화려한 던전 공략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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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를 뒤흔든 왕족과 일반인의 사랑 이세계 ‘르웬’을 시찰하기 위해 방문한 공무원 사사키 료. 거대한 수인들과, 한 번도 본 적 없는 다양한 식재료들. 무척 즐거운 출장이어야 했는데…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마법 거울에게 거절당하고 만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두고, 성에 유폐된 사사키. 그때 몰래 찾아온 것은 르웬의 왕자 루아루스?!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 [THE OMEGAVERSE PROJECT COMICS] ISEKAI SHUCCHO DE UNMEI NO OJI NI DEAIMASHITA ©AKI SANJYO 2023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3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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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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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수상한 짐승들이 굼실거리는 시대. 채찍을 휘두르는 아름다운 맹수 조련사인 에가와 란고의 등장으로 서커스 곡마단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큰 흥행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의 텐트에 어느 날 갑자기 표범 얼굴에 망토를 걸친 수인 효우가 나타난다. 그는 공연 후에 단원들로부터 성적인 학대를 받던 란고의 호위로 나선다. 변장의 명수라며 서커스단에 머무르게 된 효우. 대범하면서 친근하고 다정한 수인에게 란고의 마음은 점차 끌리면서 동료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되는데…. 노스텔지어 분위기의 인외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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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의 먹이사슬 따위는 관계없어! ‘늑대’와 ‘토끼’는 종족의 장벽을 넘어 사귀고 있는 커플. 동족들에게는 비밀이지만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며 순조롭게 지내는 중♡ …하지만 늑대에게는 피해 갈 수 없는 고민이 있었다. 섹스 때 토끼의 엉덩이를 기분 좋게 해줄 수 없다는 것. 머리를 쥐어뜯으며 늑대가 내린 답은… 무려, 자신이 안기는 것이었다! 좋아한다면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살짝 바보 같지만 너무나 행복한 두 마리의 러브 스토리. [BABY COMICS] USACHAN OOKAMI ©Muw Katoh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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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야근으로 밤을 새던 도중, 잠깐 잠이 들었다 일어났더니 읽고 있던 웹 소설의 악역에 빙의했다? “뭐, 흔한 클리셰지.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내가 죽게 된단 것까지. 젠장.”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첫 번째. “내 편을 많이 만든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그 두 번째. “내 한 몸은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마지막 세 번째. “저 자존심 강한 미친 귀환자랑은 절대로 친해지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 이미 빙의하기 전, 원래 몸의 주인이 이미 사고를 쳐놨는 걸. “돈을 써서 아직 힘을 되찾지 못한 귀환자를 죽이면 되지 않냐고? 미쳤어? 그럼 마왕은 누가 막아?” 최강이 되기보다 편안하게 살고 싶은 악역 최유성의 현대 생존 + 레이드 빙의 판타지(?)가 시작된다! ***************** 소유현 작가님의 인기 소설 <나 혼자 소설 속 망나니>을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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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교통사고로 얻게 된 능력, [도시지존시스템] 그 뒤로 세상이 마치 게임 속 세상처럼 변했다! 현실에서 주어진 퀘스트를 완수하고 각종 상점의 아이템을 소환하며 골동품을 감정하는 능력까지 생긴 남주. 빈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그의 삶에 돈이 돌처럼 굴러 들어온다. ‘백만 장자 다음은 억만 장자라고? 퀘스트 난이도가 왜이래?’ 그가 가진 시스템의 한계는 어디인가! 시스템이 그에게 주려는 것은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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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보은… 기분 좋으세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세이치로는 어느 날 들개에게 습격당한 토끼 한 마리를 구해준다. 그리고 수일 후, 모르는 청년이 집에 찾아와 "저번에 구해주신 토끼입니다!"라는데?! 의심하는 세이치로에게 토키치라고 이름을 밝힌 청년은 은혜를 갚으러 왔다고 호언장담하며, 그 날 밤 세이치로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그곳을 핥아 성욕을 해소해 준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보은에 욕망을 참을 수 없어진 세이치로는 토키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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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에는 폭력, 동물 살해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999명의 수배범을 잡은 유명 사냥꾼 칼라한은 보상금 천만 파이와 은퇴를 위한 마지막 표적으로 사기꾼 죠니를 선택한다. 하지만, 노인들의 주머니를 노린다던 사기꾼 죠니는 무죄를 주장한다. "제 결백이 증명되면 제게 백만 파이를 주세요." 칼라한과 죠니는 백만 파이를 건 아슬아슬한 동행을 시작하고, 그런 그들의 뒤를 쫓는 수상한 무리가 나타나는데... 연방 보안청까지 앞으로 열흘, 과연 내기의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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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 보니 무협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그런데 하필 빙의한 몸이 엑스트라 망나니 악역이라고? [혁련운 / 마교 교주의 넷째 아들 / 망나니에 호색한, 무공도 약하고 성질도 더러움] 소설 속 주인공에게 한 칼에 죽는 시시한 악역인 마교 사공자 혁련운! 주인공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 "제기랄.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죄다 쓸어버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망나니 악역의 치 떨리는 무협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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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실 낭자와 장강 대인의 장남과의 결혼을 둘러싸고 몰아치는 권모술수! 철없던 태풍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떠난 강호엔 그를 성장시킬 수많은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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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자위를 좋아하는 히키코모리 백수 카토 미츠키. 게이라는 자각은 있지만 심한 소통 장애로 아직까지 경험이 없다. 소개팅 어플에 도전을 해보지만, 만나기로 한 상태가 무서워서 가까운 편의점으로 몸을 숨기는 미츠키. 그의 불안한 모습에 잘생긴 알바생인 사이바라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경험을 하고 싶은 거면 저는 어때요?’ 매일 반복되는 첫경험에 빠져버리고 만 미츠키의 타임슬립 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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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과 기공술에 능통한 신의 이윤호 돌아가신 부모님의 혼약에 따라 도시로 떠난다. 허나 해성 기업의 회장님은 반응이 영 떨떠름한데? 병원 청소부로 시작하지만 세상은 천재를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던가. "지난 3년간 당신을 찾아다녔어요." 그에게 엮이는 미녀들과 그를 죽이려는 악당들 "제발!!! 그만 따라와요! 저 이미 결혼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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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지구는 멸망에 가까워진다. 마지막 순간 인간들은 인공 블랙홀을 만들어 위기를 타개하기로 결정하지만, 결국 블랙홀로 인해 과도하게 팽창된 에너지는 인류를 위협하는 괴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로 인해 초능력을 각성한 자, 즉 전사들이 속출한다. 그들은 괴생명체로부터 지구를 구해낸다. 그리고 그들이 각성한 그 초능력은 ‘히어로 소울’이라 칭하게 된다. 백여년이 지난 지구에는 전사의 후예들이 히어로 소울을 각성하고 최강자가 되기 위해 수련을 한다. 그리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괴생명체의 위협에도 항상 대비해야 하는데. 고아에 어릴 적부터 온갖 병마에 시달리느라 재능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주인공 라엘, 5살이 되던 해, 갑자기 라엘의 꿈속에 나타난 어릿광대 신바로 인해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제로스 아카데미 최약체에 해당하는 그가 자유연방과 제국동맹의 최강자가 되기 위한 전투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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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한다. 그러면서 그는 갇혀 있던 세월 동안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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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우연히 숲속에 버려진 낡은 바둑판을 건드린 기연은, 요괴와 선인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가고, 허름한 차림에, 눈조차 보이지 않는 자의 몸에 빙의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깨어나자마자 요괴를 만나는 기연. 그러나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현대 사회에서 얻은 지식과 타고난 지혜로 고난을 타파하고, 여러 인연들을 만들어나간다. 그런데 원래 몸의 주인이 특별했던 건지, 아니면 그가 건드린 바둑판의 힘인 것인지, 기연의 몸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변화들이 생겨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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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헌터 강태하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 돼지가 나라고?" 눈을 떠보니 무림이었고,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 되어있었다. 혼란스러운 죽음의 위기 속에! "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무림루저가 최강 사령술사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유신운은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백운표국의 국주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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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최고의 현상범 추격자, 철심검귀 환유성. 이름 그대로 무심한 성격에 관직에 대한 욕심도 무엇 하나 없이, 그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현상범 추격자가 된 환유성은 변방의 생활에 염증을 느끼며 날이 반밖에 없는 반검을 쥐고 강자들이 가득한 중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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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환생한지 18년, 새로 얻은 삶에서 농부라는 천직을 찾았다. 일에 짓눌려 살던 괴로웠던 전생의 삶은 청산하고, 앞으로는 농사나 하며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 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눈앞에 "최강 시스템"이라는 게 나타나면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천하제일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전생과 현생을 다 합치면 이미 중년의 나이인데, 뭔 놈의 중2병 같은 최강? 그러나 시스템의 갖은 협박과 강제적인 미션 진행으로 어쩔 수 없이 최강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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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와 김단비 그리고 화이트 지니의 우다탕탕 좌충우돌 공룡탐험기. 나오기와 단비는 화이트지니의 마법으로 2억 6천만년전의 공룡시기로 탐험을 떠난다. 그러나 거대하고 무서운 코엘로피시스 무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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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일까? 초능력일까? 마술로 보기엔 너무너무 신기한 초능력 따라잡기~ 누구나 한번쯤은 초능력을 지니고 싶다는 꿈을 가져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초능력자가 아니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초능력은 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여길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는 소재인 ‘초능력’을 소개하기만 하는 데 머물지 않고, 논리적인 사고와 순수한 탐구심으로써 초능력의 원리를 파헤치는 나오기의 활약상을 재미있게 그렸다. 여러 가지 초능력들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그 해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탐구심을 길러주는 데 아주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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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연향각을 운영하고 있는 연향사, 유설하. 폐업시간이 되고 재료를 정리하던 중 설하는 갑자기 서역에서 사악하기로 소문난 흡혈 요괴, 가담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된다. 이 몸뚱아리에 관심이 있을 줄이야 … 설하는 인간도 아니고 요괴도 아닌 자신의 몸에 흥미를 갖는 가담을 자신의 곁에 두기로 한다. 가담은 자신을 억압하고 휘두르는 것 같아 설하를 죽이고 멀리 떠나려고 하지만 계속 해서 자신을 도와주고 지켜주는 그의 모습에 하는 수 없이 같이 있어주기로 한다. 가담을 지켜주는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은 설하. 하지만 그의 몸은 일반 치료제가 듣지 않는다. 우린 장안을 떠나 청하읍으로 갈거야. 설하를 치료하기 위해 희귀한 재료들을 모으러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과연 그들은 재료들을 모두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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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나타르 전기의 소르골을 바탕으로 한 색다른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토리와 작화! 게임 BJ인 희청은 <정령사:나타르 전기> 게임을 하던 도중에 소르골 캐릭터를 뽑은 첫번째 유저가 되고 의문의 전화 한 통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넘어간다. 진시황의 암살이 성공해 통일되지 못한 상태로 천년을 이어져온 전국시대. 각 국가마다 발전시킨 무공비급과 신식기술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불사불멸의 소르골을 지닌 주인공의 활약이 시작된다. 땅의 결계 지쇄9경과 하늘의 결계 천봉3관을 돌파하고 천년전쟁을 마무리 할 인물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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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 가이드만이 자신을 가이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에스퍼 서 강. 조금이라도 미모가 제 성에 차지 않으면 차라리 폭주를 택할 정도로라 만년 가이딩 부족 상태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런 서 강 앞에 센터 내 최고 괴짜 연구원 우 태산이 나타나 속 뒤집어지는 제안을 한다. "서나 안 서나 몸은 괜찮은 나로 실험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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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넓은 다중우주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은 셀 수 없이 많다. 셀 수 없이 오랜 세월을 살며 누군가는 나를 천존(天尊)이라 부르기도, 누군가는 나를 천제(天帝)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 내 이름은 임윤. 내 삶의 목표는 딱 하나. 아주 오래전에 놓친 내 전부이자 연인을 되찾는 것! 어렵사리 다시 만난 연인은 날 기억하지 못한다. 오히려 자신의 예전 기억을 찾는 것을 거부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수련을 시작하고자 하는데... 하지만 난 너만 안전하면 돼. 난 이 도시, 네 곁에서 각종 위협으로부터 널 지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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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들이 노리는 땅, 지구. 헌터 최연승은 지구를 독식하려는 성좌들을 막아내고자 특별 수련에 돌입하기로 한다. 수련 장소는 시간이 무한히 느리게 흐르는 공간 어비스. 허나 최연승은 갑자기 마력폭풍에 휘말리고, 급기야 거친 어비스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어비스 곳곳에서 전례없이 무한한 실전 수련을 거친 최연승은 인간 최초로 성좌가 되는 실마리를 발견한다. 노력형 헌터 최연승은 과연 무사히 성좌로 거듭나, 성좌들의 먹이가 될 운명인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노력형 먼치킨 무공 수련자 최연승. 그가 걷는 인간 최초의 성좌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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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로부터 세상을 구했더니 토사구팽 당한 용사. 동료의 손에 죽은 줄만 알았던 그는 어딘지 모를 곳에서 눈을 뜬다. 새로 얻은 삶이니 방탕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는데 자신을 구해준 남자의 눈빛이…왠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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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특별한 힘을 가진 극소수의 초인들이 존재한다. 가애는 이런 초인을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는데, 그런 가애의 눈에 지독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호반이 들어온다. 호반은 가애의 돈이, 가애는 호반의 힘이 필요했고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두 사람은 함께 초인 범죄자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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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지경을 쫓던 천마에게 찾아온 전무후무한 기사(奇事) “임시 플레이어가 뭐냐?” “레벨은 또 뭐고?” 마교에서, 아니 천하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혈마 악선생 마저도 내 말뜻을 알아먹질 못했다. 마교의 지존 천마! 퀘스트에 심취하다! [축하드립니다. 정식 플레이어로 등록됩니다.] [특전으로 ‘환생’의 길이 열립니다.] 그런데 환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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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니까… 엉망으로 만들어줘….」 환생 후 아찔한 섹스 라이프가 개막되었다! 신(神)의 실수 때문에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는데, 그 일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마사지 레벨 999】의 능력을 받은 나는 이세계에서 환생을 했다! 좋아하던 여자와 닮은 그 아이도, 아름다운 누님도 민감해진 몸을 계속 주물렀더니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게 풀어진다. 그곳은 마사지의 쾌락을 기억해 가고… 만질 때마다 신음이 흐르고 몸을 잘게 떨며 붉게 물들이고, 안쪽을 만지면… 절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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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오타쿠 파슬리, 여자에게 9번이나 차인 뒤 스스로 용사가 되고자 한다! 어렵게 갑옷 상의는 구했지만… 하의는 없… 어쩔? 위만 멋있으면 그만이지. 파슬리의 갑옷에 속은 피해자 속출 중! 마왕을 무찌르고 용사가 되기 위해 떠나는 파슬리와 동료들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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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전사, 강이찬. 작전 임무 수행 중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적들을 유인하고 작전지역에 홀로 고립된다. 구조를 기다리며 잠도 이루지 못하고 적들과 대치한지 며칠 째… 결국 언덕너머 날아오는 바주카포를 바라보며 생의 마지막임을 자각하고 체념하는데… 눈을 떠보니, 외딴 세상에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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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뱀파이어 아가씨의 달콤살벌한 액션 로맨스! . . . “한 아이를 경호해 줬으면 한다.” 전국 조직이 엮인 전쟁에서 단신으로 상대 조직을 쓸어버린 霸者 정청오. 그에게 한 소녀를 경호하라는 명이 떨어진다. 태림그룹 회장이 보호하는 소녀, 백이도. 그녀의 정체는- “난, 사냥 당하는 것 보다 사냥하는 쪽이 취향이라서.” 뱀파이어였다. “오늘부터 경호를 맡게 된 정청오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 “듣던 대로 재미없는 사람이네.” 어떻게든 살아남아 피의 복수를 하려는 청오에게,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한 이도는 과연 구원일까, 지옥일까. “자네는 이유를 묻지 않았지. 왜 그 아이를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드러나는 태림 회장의 비밀. “이게. 그 이유일세.” 삶과 죽음, 권력과 암투에 얽힌 세 사람의 소원. WISH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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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공적, 천살마군 염세악! 검신 한호에게 잡혀 화산에 갇힌 지 백년. 와신상담… 절치부심… 복수무한… 세월은 이 모든 것을 잊게 하고 세상마저 그를 잊게 만들었다. 하지만. “허면 어르신 함자가 어찌 되시는지…….” 우연한 만남,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원수의 이름. “그게… 한, 한호일세.” 허무함의 끝에서 예기치 않게 꼬인 행로. 화산파 안[in]의 절세마인, 염세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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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명령에 따라 소씨 가문의 데릴사위가 된 현무, 하지만 무인의 기가 전혀 느끼지지 않아 폐물이라고 무시당하기 일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애초부터 사랑 없는 혼인이기에 약속한 3년만 채우고 사라질 예정이다. 그러나 조용히 지내고 싶은 현무와는 달리 자꾸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 현무의 실력과 정체가 드러날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그는 과연 적소신검의 단서를 찾고 10대 신검까지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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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여, 나를 쓰러트리면 공주는 바로 너의 것이다.” 게임의 마지막 보스몹을 깨는 중요한 순간, 드디어 공주를 영접하나 했더니… 갑자기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 게임 캐릭터 조방에게 빙의 되었다. ‘이 풀, 이 땅, 그리고 저 사람들, 모두 리얼하다. 여긴 진짜 현실이야!’ 게임 아이템도 그대로 존재하고 말을 거는 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현실 속에서 그는 빈털터리 레벨 0의 최약체! 집안에서는 비웃음을 받고 목숨까지 위협당하고 있었다. 어서 빨리 강해져야 해! 과연 그는 이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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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주는 혼인 전날 부인의 절친을 덮쳤을 뿐 아니라 무술은 하나도 할 줄 모르는 게으름뱅이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허가의 망나니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망나니 허우주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그의 몸속에는 영문도 모른 채 전생한 다른 알맹이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허우주는 어떤 고수 할아범의 "윤회완"을 이용해 차원 이동을 당한 것이었는데. 할아범은 환생을 하지 못해 사라지고, 대신 허우주가 그 윤회완과 함께 엄청난 잠재력을 물려받는다. 그는 이 윤회완을 이용해 최고의 무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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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그리고 초능력 최하위 레벨을 지닌 명하. 의문의 사고로 여신의 도움을 받게 된 명하는 과연, 인류 최강자가 되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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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문제자 중 19세가 됐음에도 연기경 6중천에 도달하지 못한 자는 종문 규정에 따라 파문당해야 한다. 6년 간의 노력 끝에 막 연기경 5중천에 오른 유양호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보지만 결국 그의 이름이 불리고 파문당할 위기에 놓여 충격으로 쓰러지고 만다. 다시 정신을 차린 후, 갑자기 그의 눈에 이상한 방울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근골+10, 원기+2, 힘+5, 폭발력+4…? 방울을 터트리면 그 속의 속성을 흡수해 실력을 키울 수 있잖아! 이 정체 모를 방울들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이 주신 기회이니만큼 어떻게든 연기경 6중천을 돌파해 파문 당하는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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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지금은 대위튜브시대 구독력이란 특수한 힘으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컨텐츠를 만드는 위튜버들 채널 떡상으로 부와 명예를 노리는 학생들이 모인 ‘위튜브스쿨’ 위튜버들 중 정점에 군림하던 위튜버 채널[갓도트] 3년 전 그는 충격적인 논란에 휩싸인 채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그 실체는 외부세력에 의한 조작이었던 것! “내가 위튜브배틀로 형의 누명을 풀겠어, 그러기 위해 이곳에 들어온 것이니까” 채널[갓도트]를 이어받은 위튜버 이학수는 복수를 위해 ‘위튜브스쿨’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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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 갖가지 방식으로 항상 죽음을 맞이하는 엑스트라가 있다. 게임속에서 활약이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 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 ……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 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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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5년. 최종보스가 나타났다. [지구 에어리어의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 최후의 보스! 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 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 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 그로부터 25년 후. "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 얼어붙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설이 된 어둑서니의 이름을 버리고 이제는 신입 플레이어 서준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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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운명을 놓고 싸우는 수선계, 천 번의 삶을 향로로 태어난 남자 한진헌. 남들의 수련 도구가 되어 정기를 빨아먹히고 죽은 것도 벌써 999번째였다. 천 번의 삶마저 그렇게 끝나나 싶었을 때, 구원처럼 나타난 상태창. 상태창의 도움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난 그는 자신의 체질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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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운명을 놓고 싸우는 수선계, 천 번의 삶을 향로로 태어난 남자 한진헌. 남들의 수련 도구가 되어 정기를 빨아먹히고 죽은 것도 벌써 999번째였다. 천 번의 삶마저 그렇게 끝나나 싶었을 때, 구원처럼 나타난 상태창. 상태창의 도움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난 그는 자신의 체질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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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 F급 헌터 강현준, 그의 존재를 비웃기라도 하듯 신은 그에게 일말의 재능도 주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기도했다. "모든 걸 바꿀 힘을 달라고…" "아니, 재능 내놔 신 자식아!!!" 그의 부름에 누군가, 아니 모두가 응답했다. - 카르타고의 정의로운 방패가 당신을 수호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최후의 검성, 시든밀러가 당신의 용맹함에 감탄하며 당신을 주시합니다. - 배후의 그림자, 하사신이 당신의 사악한 계략에 감탄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지키지 못한 자, 단치히의 의지가…… "그만! 도대체 몇 명이나 있는 거야!!" "99만." 99만 전생을 깨달은 F급 흙수저 헌터 강현준이, 전생 수저 물고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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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인들만이 일하는 대기업 쿵푸컴퍼니. 천방지축 신입사원 백서영, 망해가는 문파를 살리기 위해 쿵푸컴퍼니의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다! 부모의 복수를 하기 위해 쿵푸컴퍼니에 입사한 문제아 사원 철기,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천지의 모든 무공을 수집하는 대리 현무, 돈과 숫자만이 인생의 전부인 초개인주의 스타일의 승화, 내공과 무공은 1도 없지만 회사의 업무와 서류 작업에는 베테랑인 호구 신입사원 장고. 무림의 아웃사이더들과 함께 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서영의 "본격 오피스 무협 액션 활극"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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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부르는 전생자(轉生者) 이환… 화생대륙에 다시 태어났으나 12살이 되던 해 천애 고아가 되어 만천종 종주에게 제자로 거둬지고, 본격적으로 수선의 길에 오른다. 주변 사람을 해치는 화근이라며 손가락질받았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더는 과거처럼 살지 않고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강해질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나 믿고 따르던 사부가 승천을 목표로 [하늘의 시련]을 부르던 순간, 시련의 번개는 이환에게 꽂히고 그간의 비밀과 사부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죽음의 고비 앞에 등장한 [시스템]은 또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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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을 파멸로 몰아넣던 지옥혈마를 쓰러트린 영웅이었으나 영웅을 원치 않던 칠대세가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한 주인공. 그러나 아홉 번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구전환생주의 공능으로 백가검문의 애물단지였던 백무군으로 환생하게 된다. 전생으로부터 흘러간 시간은 고작 30년! "그렇다면 아직 그 원수 놈들이 살아 있으렸다?" 복수 그리고 아직 못다한 인연을 마무리 짓기 위해 그의 마지막 무림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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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건 좋은데? 랜덤뽑기라니!!! 잘난 것이라고는 하나 없는 있어도 없어도 티가 나지 않는 남들한테는 찌질이라고 놀림당하는 평범 아니 평범이하의 학생 최일영. 찌질해보이는 학생이지만 사실 최일영은 남들은 모르는 비밀이 있다. 첫번째는 엄청난 재벌 가문 자손이라는 것 두번째는 더 깜짝놀랄 비밀이다. 바로 신으로 간택 받았다는 것!! 신은 신인데... 좀 꺼림칙하다. 대단한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 아니라 그냥 옥황상제의 제비뽑기로 신이 된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신으로 간택된 최일영. 하지만 그 배경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랜덤뽑기로 신이된 고등학생 최일영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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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강시가 깨어났다! 경비원으로 일하던 주인공은 강시에게 물리게 되는데... 혈혼지체라는 특별한 몸을 지닌 주인공! 강시를 퇴치하는 도사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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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홉 하늘의 주인이다.”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서자 연적하. 부친이 병으로 죽은 뒤 연적하는 창고에 갇히게 되고… 창고에서 세월을 보낸 지 십 년. 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 밖으로 탈출한다! “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 구천구검의 유일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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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만에 부활한 전설의 마왕이 고블린?] 엘프 알렉스는 세계멸망을 위해 고대의 마왕을 부활시키지만, 부활한 마왕 고브칸은 고블린이었다. 세계멸망을 위해 파티원을 모으지만, 모인 건 고블린 마왕에 엘프 무투가, 평화주의자 오크. 이 파티로 과연 세계멸망 가능한가? 예측 불허의 전개와 짜릿한 액션이 작렬하는 구감각 로우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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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들로부터 황녀를 지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호위무사 반수호! 알 수 없는 힘으로 2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회귀하다! "이번엔 꼭...!!!"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황녀를 지키겠다고 다짐한 그는 강해지기 위해 봉인된 힘을 찾아 나선다. 과연 반수호는 힘을 손에 넣어 정체불명의 세력으로부터 황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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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무형, 대학교 2학년생. 아르바이트로 구매대행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제법 쏠쏠하다. 이번 거래를 마치면 크게 한탕 벌 수 있는데…. 불법 구매 대행이라 물건을 전부 압수당했다. 망했다!!! 그 물건은 조폭 조직 아가씨가 구매 요청한 거라고!! 살기 위해 할아버지와 살던 집을 담보로 내놓으려고 하는데, 어라? 이 문을 열어보니 그곳은….. 네? 제가 천계에서 구매대행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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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강자 성진대제는 아내 홍진선녀의 음해로 영혼의 상태로 우주에서 8만 년 동안 떠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 8만 년 만에 다시 지구로 돌아가 적당한 육체를 찾아 빙의하여 홍진선녀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하지만 바람 때문에 의도치 않게 약골로 소문난 양진의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자신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들이 이미 대성하여 천하에 이름을 떨친 시대에서 양진은 0부터 수련하여야 한다. 그런 그에게 이미 천하를 움켜쥔 그의 아내 홍진선녀로의 복수의 길은 아득하기만 하다. 과연 그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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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하이 스쿨. 능력과 신념, ‘특기’를 겨루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 모든 것이 등수로 결정되는 이곳에 범상치 않은 특기의 ‘괴물’이 입학한다. 이 세상에 돈으로 이기지 못할 건 없다!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조 괴물의 로열티 하이 스쿨 제패기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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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가진 것 없이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어느 날, 소년의 집을 급습한 괴이한 생물체들의 공격을 받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와 함께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곧 다시 뛰는 소년의 심장. 깨어나 보니 몸속에 엄청난 힘의 피가 들끓게 됨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일진들을 모조리 참 교육해버리는 소년. 그러나 진짜 적이 나타난다. 할머니를 죽인 괴이한 생물체들의 습격이 시작된 것! 타오르는 복수심과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이들을 하나 둘 박살 내버리는 소년. 요괴들의 피를 뒤집어쓴 모습이 흡사 괴물 같아 보이는데... “나 뭐가 된 거냐...? “ 인간의 모습에 요괴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반인반요 소년과, 적장자를 죽이고 세상의 지배할 힘을 얻으려는 사악한 요괴 무리. 서울 한복판, 그들의 피 튀기는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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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해 수련도 할 수 없는 역천운의 몸에 빙의 된 주인공, 사람들의 온갖 멸시를 받으며 혈기가 없어도 수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하던 중 우연히 시스템을 각성하게 된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을 살펴보던 주인공은 ‘버닝 모드’를 발견하게 되는데… “뭐?! 경험치도, 복용 효과도 두 배라고?! 이거 완전 사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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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혈통으로 태어난 나천희는 무공을 수련할 수 없었으나 첫째의 계략에 넘어가 무공을 수련하다 들통이 나 결국 황무지로 쫓겨나게 된다. 그렇게 허망한 죽음을 맞는 듯했으나 우연히 기인을 만나 무공을 전수받고 사실은 노예 혈통이 아니라 몰락한 신마종의 신마 혈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쫓아낸 가문에 대한 복수와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제공: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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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던 13황자가 황제가 되자마자 한 일은 스승인 요요화에게 사약을 내리는 것이었다. 이전 생에 요요화가 황자를 여러번 죽였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약을 마신 요요화는 황자처럼 회귀하게 되고, 황자에게 잘해주다 도망치기로 마음 먹지만 황자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치겠군. 이전엔 죽이고, 저번엔 무시하더니. 이제야 좀 예쁘게 군다 싶었는데. 달아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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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라그나르와 통일 제국을 위해 손에 피를 묻히길 수십 년.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속죄하며 죽은 듯이 살고자 했다. 그러나, “자네는 언제든지 나를, 나의 제국을 집어삼킬 수 있는 8클래스의 대마법사.” “그런 괴물을 어찌 살려둘 수가 있겠나?” 친구이자 주군이었던 라그나르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의 문턱을 넘기 직전, 시간 마법의 주문이 새겨진 단검을 심장에 찔러 넣었다. ‘내가 원했던 참회란, 모든 것을 되돌려놓는 것.’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이지. 그가 30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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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나타르전기] [소르골전기:천년전쟁] 제작진의 2020신작! 삼류 웹소설 작가에서 구독자 백만의 일류 너튜버가 된 사윤재. 그 비결은 꽤 괜찮은 외모와 백만안티를 부르는 관종 어그로에 있다. 비록 지금은 어그로로 먹고 살지만 가끔은 관종짓 말고 정상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는 교통 사고와 함께 시스템이 구동되었다.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메인 맵이 현재 장소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니... 내가 새로운 삶을 원한건 그냥 푸념이었다고!!! 다시 원 세상으로 돌려줘!!! [전체 맵을 활성화하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뭐야? 그럼 레벨업을 하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단거야? 과연 사윤재는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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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팔자라면, 그건 정말 저주 받은 운명 아닙니까] 폭군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이운, 모두가 기피하는 드센 팔자를 타고 태어난 민해명. 사주로 이어진 우연한 만남과 운명 같은 사랑으로 그려진 픽션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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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문명과 질서가 파괴된 미래의 어느 시점. 어렵게 살아남은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도시 국가를 세우게 된다. 그 중 하나인 더스트 캐슬은 생명과학 기술이 매우 발전된 도시이다. 인간의 생존을 이유로 생체 실험 등 온갖 악랄한 짓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의 부모님도 생체실험의 피해자로 잃게 된 주인공 ‘애런’! 그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더스트 캐슬로 오게 되는 중, 용병집단 헬헌터 헬헌터에 가입하게 된다.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밝혀지는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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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 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한 현대인의 중원무림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 웹툰 <무림에 떨어진 현대인>은 매주 목요일, 주 1회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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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는 멸망한다. 그런 지구에 난데없이 등장한 외계 종족의 몬스터들은 지구를 차지해 자신들의 지배 아래 두려고 한다. 이를 대적하기 위해 인간들이 모여 만든 인류 세력 코버넌트와 외계 종족, 두 세력은 지구를 두고 서로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코버넌트에게 일명 버려진 자들이라고 불리는 인간들은 폐허의 땅이라는 곳에 모여 산다. 앞으로 10년 동안 벌어질 모든 일을 알고 있는 진무한을 선두로 폐허의 땅의 사람들이 코버넌트, 외계 종족에 대적하는 또 하나의 세력으로 성장한다. 제공: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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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라인 게임 ‘헤븐’의 네임드 유저 군현. 내가 왜 네임드냐고? 게임 플레이보다, 여자 NPC 공략하는 걸로 유명하거든! 마지막 NPC의 공략을 끝내고 알 수 없는 고통에 눈을 감았다 떠보니, 여긴 ‘헤븐’ 세계 속?!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나 싶지만, 레전드 공략집을 만든 나니까, 게임하듯이 채워 나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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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의 공주인 루루와 장군의 후손인 따루가 같은시간에 태어나면서 어둠속에 갇혀있던 괴물들의 봉인이 풀리게 되면서 타타루타 왕국이 멸망하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따루는 첩첩산중에서 할아버지와 살며 12년간 훈련을 받은후... 따루는 데스벨리 의 사는 골렘을 물리치고 마법의 주사위를 획득한후 괴물[몬스터]에 사자성어 마법으로 맞서 싸우며 공주 루루와 함께 멸망한 타타루타 왕국을 찾아나서는 신기하고도 판타지한 모험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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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중의 신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 헤라클레스. 하지만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남편과 다른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그를 미워하여 사사건건 그를 괴롭힌다. 결국 헤라의 저주로 자식들을 죽게 한 헤라클레스는 자신이 지은 죄를 씻기 위해 열두 가지 모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신의 아들로 엄청난 괴력을 지닌 헤라클레스가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모험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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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어렵게 살던 소년가장 이현, 그가 ‘위드’가 되어 가상현실게임 로열 로드 안으로 뛰어든다.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건 바로 돈을 버는 것이었다. NPC한테까지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고, 차라리 노가다는 쉬운 거라며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여 능력치를 키우는 억척의 지존. 그런 그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되는 방법일 뿐. 그런데 정작 그런 그가 얻게 된 직업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였다. 한국 게임판타지 소설의 신화 『달빛조각사』 공식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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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돈귀신 민규의 먼치킨 행진기,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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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방씨 가문의 하인, 방찬. 힘을 키워야만 하인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남몰래 여울목에서 수련에 몰두하던 그의 눈앞에 떠내려온 시체 한 구…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알 수 없는 힘이 온몸을 지배하고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되살아난 시체가 거래를 제안하는데… '수련에는 차고 넘치는 돈과 크나큰 기연이 필요한 법, 방청설을 죽여라!' '진정 출세하고 싶다면 방청설도 뛰어넘어야 하는 법이다!' 방찬은 과연 거래조건에 순응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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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환빙물 클리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였다. "눈 한 번 깜빡했는데 차원이동을 한다고?" 말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이세계로 와버린 도경은 시스템의 농간(?)으로 민성상단의 장남, 민도경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유저가 타인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러니까… 뻘짓을 해서 포인트를 얻으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거지?' 좋았어, 내가 이세계의 지존 플레이어가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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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 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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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시골에서 자란 '힐 피닉스'. 어머니와의 약속을 위해 유품인 문장을 가지고 잃어버린 나라를 찾아 나선다. 힐은 여행 중 4대 가문인 아카호네 가문에 실수로 들어가 수배자가 되고 수배를 내린 아카호네 가주의 진짜 목적은 힐의 생포가 아닌 제거였다. 그 이유는 4대 가문의 비밀과 관련 있다고 하는데… 과연 4대 가문의 비밀은 무엇이며, 힐은 무사히 잃어버린 나라에 도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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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킬러였던 민환. 그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명계에 도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500년간 악착같이 수련한 그는, 명계에서 '마존'이라는 타이틀을 달 정도로 강해졌다. 마침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이를 실행한다. 그런데... 잠깐. 나한테 딸이 있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긴 딸! 어쩌겠어? 행복할 수 있도록 잘 해줘야지! 먼치킨 아빠의 육아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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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신역의 천제 소범은 믿었던 형제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줄만 알았던 때에, 현무대륙의 '소범'이라는 소년의 몸에 빙의된다. 힘이 모든 것인 무가의 자녀였지만, 수행 도중 암습을 받아 폐인이 된 아이었다. 소범이 폐인의 몸을 되살리려고 하는 그 때, 그는 몸속에 자신과 함께 빙의 된 신수의 영핵을 발견해 흡수하게 된다. 그 영핵은 모든 것을 삼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물건이 가진 속성도 흡수해서 자신의 힘으로 삼을 수 있었는데. 소범은 과연 이 힘으로 새로운 세상에서 전생에 이루지 못한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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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지역에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나타났다! 어떡해? 죽는 거 아냐?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나 문영수에게는 공격해 오는 적을 튕겨내는 '저항 오라'가 있으니! 평범한 소년 문영수는 몬스터가 판치는 이세계로 오게 된다. 그러나 '몬스터 홀리기'라는 패시브 스킬 탓에 몬스터는 계속 꼬이고 결국 잡아 먹힐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새 패시브 스킬 '저항 오라'를 얻어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제 고생은 끝인 줄 알았건만, 이 스킬에도 치명적인 약점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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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서 당할지, 두목의 여자가 될지, 선택해." 당연히 둘 다 싫어! 하지만 폭군인 주제에 몸을 만지는 손길이 너무도 부드러워서…. 어둠의 덕후녀들이 즐겨한다는 19금 BL 게임으로 환생한 렌토. 양아치들의 노예가 될 뻔한 것을 극악무도한 두목 토라오미가 구해줬지만, 안심할 틈도 없이 도와준 은혜는 몸으로 갚으라며 덮치려 하는데?! 노예도, 조련도, 양아치들도 피하려고만 하면 두목과의 애정 루트 발생! 게다가 토라오미가 만지는 순간 몸이 달아오르고…. '주인공의 설정 : 민감하고 야한 몸'이라니, 이거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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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나랑 제일 아름다운 사람, 우리는 한 쌍이 되어야 해!' 어느 바다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듀공(자칭)이 선상의 아름다운 왕자에게 첫눈에 반한다! 왕자를 만나기 위해 마녀에게 부탁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했지만, 전혀 귀엽지 않은 아저씨로 변해버리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왕자와의 섹스가 필수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제이라는 이름으로 육지로 올라가게 된다. 제이는 운 좋게 왕자와 대면할 수 있었지만, 좋아하게 된 왕자는 겉모습만 예쁜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왕자가 하인들을 대하는 태도에 환멸을 느끼던 제이는 그날 밤, 혼자 눈물을 흘리는 그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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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생활비를 벌어 먹고 사는 서연우에게 부여된 히든 퀘스트 게임 속에서 몇 달을 고생해 보상으로 받은 큐브 쪼가리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야! 내 피같은 시간 내놔! 그런데 큐브가 내 손에 닿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고대 마도 병기 '기간테스 다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나... 이제 인생 핀거야? 대박 난거야? 생계형 게이머 서연우와 고대병기 기간테스 다크의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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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고만 치던 마계의 왕자 세르탄은 마계왕인 아버지에 의해 팔각패에 영혼이 봉인되어 인간세상으로 보내지게 되고… 우연히 소년 고진용에게 붙게 되는데... '마법으로 무림을 재패하라!' 인기무협소설 장담의 <마법서생>이 웹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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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와 융합된 21세기의 지구. 몬스터들이 들끓는 '던전'과 던전을 공략하는 '모험가'들의 시대. 그리고, 그런 모험가들을 육성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교육기관 '용사고교' 과거 아시아 최고의 모험가라 불리웠던, 하지만 지금은 누명을 쓰고 몰락한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던전 밀수업을 하던 소년 유자룡은 한 소녀를 마주친다. "너, 용사고교에 들어와라."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꿈을 잊고 있던 소년이 마침내 자신을 되찾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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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의 나이에 대술법가 경지에 오른 제갈현. 요마 전쟁으로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하게 된다. 실의에 빠진 순간, 판게아 대륙으로 불시착한 백리준과 감각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어디에 있냐고? 내가 묻고 싶은 말인데?“ 비운의 천재 제갈현과 무림십대고수 백리준, 판게아에서 얻은 '마나'의 힘으로 다시 한 번 요마왕의 침공에 맞설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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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를 퇴치하고 공덕을 쌓아야 채울 수 있는 '공덕옥련'. 서유승이 바라는 거라곤 공덕옥련을 완성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었는데… 공덕옥련의 완성을 코앞에 두고,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과연 서유승은 공덕옥련을 다시 채워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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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사장으로 향하던 임주환은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 이대로 죽는구나 하는 순간, 갑자기 시공을 이동하더니 '홍몽대륙'이라는 곳의 한 문파, 망선종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자신의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에서. 하지만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으로 망선종에 입문하여 수행의 길로 나아가려 하지만, 홍몽대륙은 결코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게다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여인을 구하려다다가 칼에 맞아 또다시 죽고 마는데...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의 앞에 펼쳐진 건 또다시 처음 이 세계로 온 순간의 풍경! 그렇게 같은 날에 10만 년째 갇힌 그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들과 지혜를 익히게 된다. 그리고 10만 년 하고도 1일째 되던 날, 그는 드디어 그날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의 진정한 무용담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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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려다 되려 배신당해 죽게 된, 주인공. 그는 다음 생이 있다면 나쁘게 살리라 결심한다. 그렇게 죽음 후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그는 내공이 있는 세계의 소혁이라는 청년에게 빙의된다. 자신을 '빌런 시스템'이라고 소개하는 목소리가 그의 목숨을 살리고 능력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소혁의 몸으로 이 세계에서 시스템을 이용해 최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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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음마, 귀신… 등등, 이번에도 다양한 인외를 모았습니다. 인외물을 좋아하는, 당신도 지금부터 인외물에 입문하려는 당신에게도 사랑과 성의 가능성을 넓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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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지 못했다. 아버지가 남겨놓은 이것들이, 나의 운명을 집어삼킬 것이란 사실을.' 순간 기억능력을 지닌 진용운은 정체 모를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신비한 유물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고 삼국지 시대로 이동한다. 평소 즐겨 하던 게임 <삼국지 스페셜>의 능력을 가지고 마주한 삼국 시대, 조자룡과 사천신녀의 호위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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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도시 한복판에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했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세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길드의 수장.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악몽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영웅의 등장에 온 세상이 열광했고, 나는 그의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들던 그는 영웅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었던 간웅이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지.” 최후의 던전에서 나는 그 놈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순간, 내 귓가에 들려온 알림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놈을…… '사냥' 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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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무엇이지?' 게임 속 세상에서 자신을 자각하며 각성해버린 심연의 수호자 마궁 7층 수괴, 금갑도룡이 깨어나다!! 용의 모습일 때는 황금비늘이 덮인 거대한 드래곤의 형상이지만, 일정한 횟수의 도전을 받아도 쓰러지지 않으면 인간형으로 둔갑해 필드로 나오는 금갑도룡. 정통 무협을 표방하는 게임 '신 미르의 전설'엔 드문 캐릭터이며, 그를 '금룡이'라 부르며 함께하는 '도로시', 금갑도룡 공격대의 리더이자 적혈단주 '적운찬'. 그리고 만두머리 소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제페토'까지... 현실(진계)을 잊은 가상현실 무협게임 '신 미르의 전설', 그 게임 속 무림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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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으로 몸이 약했던 진현. 어느 날 우연히 고양이로 인해 '불사신석'의 주인이 되고, 그로 인해 불사신의 몸으로 변하게 된다. 강철같은 피부와 죽지 않는 몸, 갖은 무공 스킬들, 정말 무적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었으나, 큰 힘을 가지며 그만큼 이를 빼앗으려는 이들도 등장하는 법. 불사신석을 노리는 무리들 덕에 하루도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천겁'이라는 세계멸망을 막아야 하는 사명까지 주어지게 된 몸! 진현은 과연 불사신석을 무사히 지켜내고, 세계멸망을 막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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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비키르'. 사냥개로서 가문에 충성한 보답은 모함과 누명으로 얼룩진 단두대의 칼날이었다. "다시는 토끼를 잡고 나면 삶아지는 사냥개처럼 살지 않겠노라." 그런 그에게 죽음 대신 찾아온 뜻밖의 기회. 어둠 속에서 송곳니를 갈고닦는 비키르의 눈이 붉게 빛났다. "기다려라. 휴고. 이번엔 반드시 네 목을 물어뜯어 주마." 주인을 향한 사냥개의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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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던 주인공은 과로로 쓰러져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런데 삶을 마감한 직후 눈을 떠 보니 대제황조의 제후국, 육나라의 왕자 육진욱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그곳은 지구와는 전혀 다른, 무(武)를 숭상하는 세계. 육나라의 유일한 왕자로 태어난 그는 자신의 신분을 만끽하며 수련을 게을리 한다.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은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었으나 아버지의 매일같은 수련 강요로 결국 그는 18세에 가출을 감행한다. 자유로운 삶을 찾아 길을 떠난 그 앞에 나타난 건 다섯 명의 '미녀 사부'! 그녀들은 육진욱더러 천 년에 한 번 날까 말까 한 천재라며 강제로 수련을 시키기 시작한다. 미녀 사부들의 혹독한 훈련 덕에 무공 천재가 된 육진욱은 5년 만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다시 만난 아버지, 육나라의 왕은 반당 세력에 의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 이에 육진욱이 나서서 사부들이 전수해 준 무공으로 상황을 하나 둘 해결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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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그룹의 잘나가는 편집장인 데이비드 킴, 비평으로 작가들을 연재처에서 잘리게 하며 거들먹거리며 살다가, 난데없이 '시스템'에 의해 무협 소설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그런데... 자신이 작품을 까내리며 했던 발언! "길 가던 똥개가 이 작품 주인공보다 낫겠네!" ... 를 반영한 시스템에 의해... 무협 세계관에서 개가 되었다...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고, 무협 세계관에 혁명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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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경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발을 띄우던 중 알 수 없는 전음이 방해하기 시작했다. 결국 집중력이 흐트러져 주화입마에 빠져 쓰러지고, 한달 후 눈을 떠보니 이계에서 '리치왕'이란 자가 넘어와 무림을 뒤엎어 버린 후였다. 천마신교마저 뒤엎어버린 리치왕과의 대결을 마치고 140년이 지난 후 깨어난 무림은 무공과 마법이 공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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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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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서 눈을 뜨니 무시무시하고 악독한 인간, 악인곡 곡주 류승도로 환생했다. 그런데 눈을 떠도 하필 악인곡을 토벌하러 온 명문 정파에게 둘러싸인 이때라니! 설상가상 '선인 시스템'에 묶여 악인곡을 명문 정파로 거듭나게 하라는 퀘스트까지 받게 되는데…! "시스템아, 나 그냥 악인 할게. 나쁜 놈으로 살던 이 몸으로 갑자기 착한 일을 하라는 게 더 말이 안 되잖아!" 게다가 누가 악인들 아니랄까 봐, 눈 뜨자마자 펼쳐지는 악인곡 제자들의 뒤통수 퍼레이드란…! 악인곡의 환골탈태 프로젝트. 과연 그는 메인 퀘스트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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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영동단전 버프에 힘입어 주유천하(周遊天下)하고 만계를 접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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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라는 작은 섬마을에서 슈퍼히어로를 꿈꾸며 상경한 청년 이변수. 마침 그의 롤 모델이었던 무적서울이 빌런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걸 발견하고, 변수는 위기에 처한 무적서울을 극적으로 구하게 된다. 기세를 몰아 빌런까지 쫓아내버린 변수, 동경의 대상이었던 무적서울과의 만남에 감동할 새도 없이 어디론가 이동하게 되는데. 그곳에선 티비로 봤을 때 정의롭고 상냥했던 했던 무적서울은 온데간데 없고,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무적서울만이 있었다. 심지어 무적서울은 변수에게 자신을 왜 구했냐며, 너 때문에 '쇼'를 다 망쳤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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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이안. 오늘부터 당신의 조수가 될 사람이죠!" 곧 서른 살에 접어드는 남자 진, 겉으론 사설탐정 사무소를 운영하지만, 몰래 사람을 돌연변이로 만드는 금지 약물 장사를 한다. 이 '평온해' 보이는 생활은 한 신비한 소년이 끼어들면서 깨지게 되고, 이안이라는 이 소년은 이제부터 부모를 잃은 진을 보호해주겠다고 선언한다. 강제 동거하게 된 이 '어린 보디가드'와 손을 잡아야 할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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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날 잊을 수 없도록 만들어 주마!" 한 시대를 주름잡던 무림고수. 그는 절친한 벗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뒤 진명운이라는 약골 소년의 몸으로 환생한다. 전생의 기억으로 신혼(神魂)을 각성하고 무술 실력을 되찾은 그는 진씨 가문을 몰락시키려는 세력들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진명운은 과연 현생의 가족을 지켜내고 '무제'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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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소환되었다.' 한국의 특수부대 대위 '강산'과 여군 장교 '김비연' 강하 훈련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다. 사고 직후 두 사람 눈앞엔 낯선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낯선 세계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필사적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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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일가족 살인사건' 의 유일한 생존자 백강현, 흉기도 발견되지 않은 끔찍한 살해현장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살인범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 날 이후 '봐서는 안 될 것'들을 보기 시작하는데... 한 쪽 눈으로만 사령을 볼 수 있는 강현과 사령을 볼 수 없는 퇴마사 아란, 반쪽짜리 퇴마사들의 퇴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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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삶. 불의의 사고로 가족과 두 다리를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 번째 삶. 중원에서 적천마존이라는 명성을 얻었지만 가장 신뢰하던 이에게 배신당해 죽게 됐다. 그리고 맞게 된 세 번째 삶. 다시 돌아온 현대에서 강진호 자신은 평범한 삶을 살 거라 다짐하지만... 평범한 인간으로 살기엔 이미 중원의 삶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 ! '난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하지만 먼저 날 건드린 건 너희들이다. 각오는 돼 있겠지?' 다가오는 위기 속에서 강진호는 적천마존으로서의 충동을 떨쳐내고 무사히 '평범한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 전설이라 불린 마교 교주의 21세기 현세 적응기 ! < 마 존 현 세 강 림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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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현호전기 웹툰 올컬러판> 레전드 출판만화의 귀환! 가장 무협적인 소년 만화 - 현. 호. 전. 기. 화려한 화풍과 변화무쌍한 줄거리 그리고 인물의 열혈 전투! 7일 안에 죽는다! 현호를 찾지 못하면. 상고비술 청오술에 다루는 청오사. 이들은 하늘을 가르고 땅을 메우는 능력을 지녀 모두의 두려움과 존경을 받아왔다. 이들은 이 비술을 사용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괴물들과 싸워오며 인간 세상의 안정에 기여를 했다. 100여년 전 이들 중 심일이라는 심씨가문의 수장이 사상 최악의 괴수 기린을 신기(神器) 현호에 봉인하고 세상에 평화를 가져왔다. 100년 후 이 신기를 탐내는 악당들의 속임수에 부랑청년 엽소가 현호의 봉인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최악의 괴물 기린과 최강의 신기 현호는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된다. 그러나 기린은 엽소의 몸을 숙주삼아 들어가 버리게 되고, 기린이 엽소의 몸을 찢고 나오기까지는 단 7일... 7일 안에 사상 최고의 보물 '현호'를 찾아서 이 기린을 제거해야 하는데. 어리버리 주인공 엽소와 함께 하는 초대형 정통무협 판타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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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나 이운혁이자 파군무제 고비훈, 이제부터 만고(萬古)에 이르는 지존(至尊)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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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자가 내린 파혼과 추방 처분. 시종인 내 노력이 허무하게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지 못한 우리 악역 영애님이… 성노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녀막을 찢어줘! 나는 이제 카이토의 성노예야. 내 자궁에 잔뜩 내보내줘.」 얼음 영애라 불리던 미모를 일그러뜨리며 싸구려 여관에서 사정을 조르는 아가씨. 그야말로 귀족 영애로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 조금도 의연하지 않은 첫 경험이었다. 「아앗! 그러지! 원하는 대로 너를 내 성노예로 타락시키겠어!!」 파멸 전개를 알고 있는 전생자 카이토와 행복한 성노예가 된 악역 영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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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폼포랜드.<br /> 신참 경찰관 다이후쿠는 정의의 히어로처럼 멋지게 악을 응징하는 형사를 동경해 경찰관이 되었지만,<br /> 배속된 곳은 사건이라고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미아 보호과였다.<br /> 불만을 품으면서도 일하는 다이후쿠 앞에 길 잃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br /> 얘기를 듣자 하니 그 아기 고양이는 미아가 아니라 아무래도 ‘가출’을 한 기색이었고<br /> 심지어 데리러 온 아빠 고양이도 어째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br /> 히어로 경찰관 저스티스와 그의 동기 토미의 스핀오프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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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의 칼에 찔린 후 버려져 마물에게 죽임 당할 위기에 처한 애스터 가문의 후계자, ‘라디아 애스터’.<br />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기운을 다해 발악하는 그녀의 눈앞에 기적처럼 한 남자가 나타나고,<br /> 그는 도움을 청하는 그녀를 구해주고는 있던 상처까지 치유해 준다.<br /> 그런데 외모부터 능력까지 평범한 것 하나 없는 이 남자... 내 눈에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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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은 남다르지만 마법이 서툰 마법사 린드. 엉뚱한 일로 라이벌 모험가의 질투를 사버려,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마법기사 프레이와 함께‘봉인된 방’에 강제 전송되어 버린다. 방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섹스해서 해제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 두 사람은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데?!! 검과 마법 세계의 이세계 모험 에로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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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라… 선택받은 자여!】 게임 크리에이터 미나토는 수수께끼의 목소리에 의해 눈을 떴다. 미나토의 손에는 목검과 나무 방패가 들려 있는데…? 그리고 느닷없이 덤벼드는 독 슬라임…?! 미나토는 무려 본인이 제작 중인 RPG 게임 『Bravers(브레이버스)』 세계로 들어온 것이었다! 차례로 나타나는 미친 능력치의 강적, 예측불가한 트랩. 예산 부족으로 버그가 가득한 이 게임… 일주일 후로 다가온 납기까지 무사히 클리어해서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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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잘나가는 성인 웹툰 작가지만 연애에 있어선 항상 약자였던 ‘서민아.’ 그녀는 자신을 외면하던 똥차 구남친이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걸 알게 된 밤, 한강을 걷던 중 미처 쓰지도 못한 콘돔을 주우려다 강에 떨어지고 급작스레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을 한다. 막막하던 조선에서의 삶, 민아는 기방에서 허드렛일을 돕다 우연히 그리게 된 색기 넘치는 돌쇠 그림 덕분에 대박이 나고! 특기를 살려 조선판 성인 웹툰 : 춘화 만화집을 그리며 도성 내 여인네들에게 뜨거운 명성을 날리던 차, “이제부터 조선을 위해 그림을 그려라.” 자신을 잡으러 온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터무니없는 제안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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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의 귀여운 소녀가 종문의 보물을 가지고 도시로 돌아왔다! 나이가 어리지만 능력이 출중한 이 천재 도사는 주문을 읽고, 부적을 놀리고, 의학을 행하고, 무술도 한다. 실력으로 주변 사람들 모두 그녀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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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너희 모두를 죽일 것이다.” 몸에서 검을 뽑아 요괴를 물리치는 신검이 되고 싶어 하는 거지촌의 7살 소년 유하와 렌. 어느 날, 두 소년은 마을 근처 숲에 쓰러져 있는 신검 아이지를 구해 마을로 데려오고, 자신들에게도 신검의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며 조른다. 아이지는 두 소년에게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신검의 능력을 확인해주고, 신검의 능력이 깨어난 유하와 렌을 가르치게 된다. 그렇게 7년의 시간이 흐르고 렌이 심부름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신검과 적대관계에 있는 마검 하부나가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아이지와 유하도 죽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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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라면 남자도 가능할 것 같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가 있는 세상에서 히비키는 혈귀화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오메가지만,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임무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혈귀화 할 수 있는 후배인 마사토는 겉멋만 든 바람둥이라 마음이 맞지 않는 사이였다. 어느 날, 히비키는 임무 중에 갑자기 발정하여 마사토에게 오메가임을 들키게 된다…!! 「아아… 미안해, 나 이제 한계야.」 눅진하게 녹은 곳에 마사토의 열기가 들어오는데…?! 가벼운 연하 알파×기 센 츤데레 오메가 견원 페어의 우당탕탕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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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 속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무영.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무협 세계관 속 악명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인물, 풍월령의 몸으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풍월령은 악명과는 별개로 이미 노쇠하여 죽음을 앞둔 상태였고, 그의 제자들은 이미 그러한 그에게서 등을 돌려 그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의 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니…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상 속, 이제 남은 건 노쇠한 몸과 하늘을 찌르는 악명 뿐인 풍월령의 신분으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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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유망한 대학생인 나, 강찬영은 누군가에게 의문의 죽임을 당한 뒤 이라는 게임 속 인물로 환생했다. 정확히 말하면 황태자에게 처치당할 운명인 보스, 검은 드래곤 '인페르노’로! 이제부터 내 목표는 운명을 바꾸는 거다. 그런데- “황태자님, 이거 스토리랑 뭔가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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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두 개의 저주를 가지고 있는 사냥꾼이자 퇴마사인 은선명. 의뢰를 받아 죽이러 갔던 불여우 심이율과 동맹을 맺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질색하고 경계하면서도 그럭저럭 잘 지내던 중 심이율의 발정기에 본능에 이끌린 밤을 보낸 후, ...조금 다른 사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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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나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존재 트러블. 트러블이 나타난 후 인간들에게도 트러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능력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트러블, 트레이스, 인간. 각자의 생존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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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상층부로부터 누명을 써서 범죄자로 전락하고, 신분과 가족을 비롯한 모든 걸 잃고 밑바닥 계급으로 떨어진 류휘. 하루하루를 숨만 쉬는 시체처럼 살아가던 그에게 거짓말처럼 기적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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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어느 도도한 여왕에게 백 년 동안 수련을 당한 나! 겨우 호랑이 굴에서 도망치려다 혼이 다 나가고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열반해 한 집안의 데릴사위로 환생했는데… 이번 생에는 무술과 혼령술을 완벽하게 갖췄지! 이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이제 내가 천하를 평정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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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매일 밤 얼굴을 알 수 없는 긴 머리칼의 남자와 밀애를 나누는 꿈을 꾸던 잭슨은, 어느 날 우연히 그 남자와 비슷한 실루엣의 사람을 마주치게 되고, 미지의 남자를 따라 한 화방으로 들어간다. 그에게 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잭슨은 꿈 속 남자의 정체가 점점 더 선명해짐을 느끼는데... 과연 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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