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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은 붕족과 용족. 두 종족은 평화와 공존을 약속하며 그 첫발로 종족간 합동훈련원을 신설하게 되고 전쟁 중 큰 공을 세웠지만 큰 부상을 입은 붕족의 장수 사화현은 그곳에서 교관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조용하지만 엄격한 태도로 생도들을 대하는 사화현에게 존경과 거리감을 동시에 느끼는 생도들. 그 중 눈에 띄게 불거지진 않지만 저절로 눈이 가는 용족출신의 생도 야휼이 있었다. 첫 시작은 우연, 하지만 그 뒤로 작은 만남을 쌓이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 교관과 생도에서 마음 맞는 산책친구로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사이에 언제부턴가 불기 시작한 따뜻한 바람이 조금씩 거세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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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령은 자신을 동경하며 따르는 어린 황자가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지만, 일단 겉으로는 냉랭하고 엄하게 대하며 스승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단령에게 약을 먹이고 두건을 씌워 황자의 침소로 보내버리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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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배지현. 어느 날,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 걸로 유명한 버츄얼 너튜버 ‘베니루’의 목소리가 자신의 것과 닮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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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이랑은 같은 공기도 마시고 싶지 않아!" …라고 말했던 전(前) 의붓형제와 10년 만에 동거를 하게 된 해신. 틈만 나면 집안 살림을 때려 부수는 상헌과 요리 하나는 기가 막히는 변태 해신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과연 두 사람은 같은 공기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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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남자, 벳쇼는 애● 자위&성인용품 리뷰를 올리는 비밀스러운 취미가 있다. 어느 날, 도움을 받은 인연으로 비호감이었던 동료 타치와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러 가게 되고, 술에 취해서 얼떨결에 애● 자위를 좋아한다는 것을 폭로해버린다! 게다가 술에서 깨어보니 어떻게 된 일인지 타치에게 잡아먹히고 있었는데???!!!! 타치와 SEX 한 후로 암컷절정에 눈을 떠버린 데다가 취미였던 성인용품으로 아무리 위로해도 좀처럼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MESUIKI MELT DOWNⓒ2022 Ujichanman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by TAKE SHOBO,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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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이랑은 같은 공기도 마시고 싶지 않아!" …라고 말했던 전(前) 의붓형제와 10년 만에 동거를 하게 된 해신. 틈만 나면 집안 살림을 때려 부수는 상헌과 요리 하나는 기가 막히는 변태 해신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과연 두 사람은 같은 공기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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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정의가 되고 이득이 곧 옳은 탐욕의 세계. 각자의 목적에 따라 서로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그곳 - 야만의 세계 “넌 머리털 한 올까지 내가 샀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내게 허락을 받아야지.” 무자비하고 잔혹한 최상위 포식자, 주진헌. “채권자를 나로 바꿀 생각 없어? 너에게 관심이 생겼거든.” 대기업 바른청년 후계자에서 거친 맹수로 전직한 도전자, 주강현. 그리고, “오늘부로 사장님의 개인 비서를 맡게 된 이기진입니다.” 탐욕에 취해 기꺼이 짐승이 된 자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들어온 먹잇감, 이기진.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 그들의 야만적이고 우아한 사냥이 시작된다. *** 웹툰 [야만의 세계]는 우지혜작가의 원작소설 [야만의 세계]의 기본 설정을 토대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제작된 2차 창작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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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대체 뭐야? 액션이면 액션, 로맨스면 로맨스. 못하는 게 없는 대체 불가 톱 배우 천우강의 마음을 뺏어간 건, 다름 아닌 그의 집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여자였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그녀를 그리며 상사병까지 걸린 우강. 그런 그의 앞에 여자는 경찰 박태이로서 다시 나타나는데…? 그녀와 함께 찾아온 위기의 그림자는 과연 우연일까? 비밀스러운 밤에서 시작되는 스릴 만점 로맨스, <까마귀 우는 밤> 시작합니다! *원작 : 우지혜 [웹소설]까마귀 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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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큐트한 AV감독 안자이 사토코와 우연히 AV의 세계에 발을 들인 만화가 달봉. AV감독 출신의 원작자와 실제AV현장을 가본 최초의 한국인 만화가가 그려내는 모르는 세계에 관한 비밀들!!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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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공인중개사 학원에 등록한 강준성, 강의실에 들어오는 학원의 간판인 일타강사 한소라가 들어오자 강준성에게 봄이 시작된다..! 과연, 강준성은 일타강사 한소라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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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백구 긴 생머리, 하얀 원피스, 첫사랑. 그 아련한 조합에 그는 기절하고 말았다. 한 번쯤 보고팠던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빗속에서 나타난 희끄무레한 그녀가 귀신인 줄 알았기 때문에. 백사 웃었던, 울 수 있는, 안전한. 그 유일한 곳으로 결국 돌아오고 말았다. 아무것도 묻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열기를 숨기지 못하는 그 눈빛이 어쩌면 그리웠기 때문에. 백구 X 백사 “나 어린애 아니야. 발정 난 개새끼지.” “진짜 개새끼가 되면, 뭐가 어떻게 되는데?” 그의 기억을 지배했던 그녀가 이제 그의 전부를 잠식하기 시작했다. *원작 : 우지혜 [웹소설]11336(일일삼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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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될 거 아냐!!" 소꿉친구인 재혁을 짝사랑하던 도희. 그녀가 재혁과 멀어지기 위해 연애를 하기로 다짐한 그 순간 교내에서 소문난 잘생긴 또라이 원영과 마주친다! 계속되는 원영의 장난에 자신도 모르게 설레는 나날들.. 과연 도희는 파란만장한 캠퍼스에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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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어느새 비가 그치고, 어둡던 미로 속은 산책길이 되었다. 반 이상은 타의로 회사를 나왔을 때도, 고향 집으로 때아닌 피난을 왔을 때도, 이현은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열일곱, 차마 이름도 붙일 수 없는 서툰 감정과 함께 고여 있던 윤태오, 그 애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웃통을 벗은 채로! 친했지만 친구는 아니었고, 멀었지만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이.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윤태오도 여전했지만… “한이현…. 가지 마.” 아무렇지 않게 들쑤시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었다. “사흘에 한 번씩 우리 집에 와라. 나랑 자자.” 그래도… 이건 전혀 예상 못 한 전개인데? 잠자는 집 속의 윤태오를 위해서라면 유리창을 깨고, 문을 부수어서라도 그의 손을 잡을 준비가 된 이현의 설렘뭉클발칙 로맨스가 시작된다! *원작 : 우지혜 [웹소설]미로 속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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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마저도 그를 향해 미소짓는다는 세기의 천재 정재의의 그림자, 쌍둥이인 정태의는 형과는 달리 성적지향성을 제외하면 지극히 평범한 군인이었다. 불의의 사건으로 제대 후, 백수 생활을 만끽하던 그에게 어느날, 삼촌 정창인이 권유 아닌 권유를 해온다. 삼촌이 몸담고 있는 국제 연합 인적 자원 양성기구, 약칭 UNHRDO에서 반년간 요원으로 일하게 된 정태의. UNHRDO의 아시아 지부에 배속된 정태의는 낯선 환경속에서도 특유의 넉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어렵지 않게 UNHRDO에 적응해나가고, 자신의 이상형인 '링신루'와 살랑거리는 만남도 가지며 나름 행복한 일상을 영위한다. 어느 날, 삼촌의 숙소에서 빈둥거리던 정태의는 의도치 않게 삼촌에게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게 되고, 화면 속 고운 손을 가진 남자, 일레이 리그로우와 조우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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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배우 "하영원" 대중의 우려 속에서 멋지게 전향에 성공한 영원은 어엿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면서 퀴어 영화 속 주연을 맡게된다. 상대 배역은 영원이 가장 존경하는 탑 배우 "성재준"! 영원은 재준의 프로의식에 지지 않도록 역할에 더 몰입하기 위해 게이바에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다시 재준과 만나게 된다. 영원은 자신과 같이 재준도 연기를 위해서 온 것이라 생각하지만 재준은 다른 듯 한데... 점점 빠르게 가까워지는 두사람의 관계는 연기로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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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첩의 딸로 태어난 홍설영은 갖은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중, 부모님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설영 또한 자살을 가장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설영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홍씨 일가를 저주하는데.... 그러다 갑작스레 의식이 돌아온 설영, 눈을 떠보니 시대극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하는 배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머리는 언제 이렇게 길어진 거야?!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아씨'라고 부르는 소녀까지....? 다른 차원에서 '홍설영'이 아닌 '장설영'으로 눈을 뜬 설영의 속시원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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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직장 상사의 강요로 술을 마시고 억지로 호텔로 끌려간 이후, 아카네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입으로 하라고 명령받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관계를 강요당한다. 상사의 흉악한 물건으로 관통당하는 동안 점차 쾌락에 빠져들면서 아카네는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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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꼭 태풍 같았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그의 계절을 함부로 뒤흔들어 버린. “나랑 아는 사이 돼서 너한테 좋을 거 없어.” “왜? 네 소문 때문에? 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지켜 줄까, 깨트려 버릴까.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이며, 그는 깨달았다.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었다. '윤준영'의 세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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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평소보다 단단하고… 커…." 아내 미오와 함께 온천으로 동창회 여행에 참여한 다이키. 그곳에는 옛날에 마음을 품었던 리코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리코의 남편인 료가 "스와핑해 볼래?"라는 농담을 하자 다이키는 당황하고. 그때부터 리코를 과하게 의식하다가, 결국에는 아내로 착각해 잠자는 리코를 덮치고 만다. 상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농후함에 빠져드는 다이키와 리코. 한편, 료도 미오에게 함정을 놓으려 하고 있었는데…. 두 부부 사이에 전개되는 아내 교환, 네 사람의 관계는 음탕하게 엇갈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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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 내가 들죠. 당신이 기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회사를 찾을 생각이었건만, 나, 진이영에게 날아온 제안서에는 '계약 결혼'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상대는 망나니로 소문난 구교헌. 하지만 그렇게 나쁜 거래는 아니다. 그렇게 쇼윈도 부부로만 살아갈 줄 알았는데, 이 남자. 나에게 자꾸만 접근해온다. 우리, 계약 결혼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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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이렇게 범해지다니…이상해 질 것 같아♥<br /> <br /> 남편이 진 빚 때문에 고민이던 유부녀 리사는<br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특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br /> 하지만 생각한 것과는 달랐던 특별한 아르바이트의 내용 때문에<br /> 그녀의 몸은 점점 더 젖어들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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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기업에 다니는 29세 독신, 신타.<br /> 동창들은 점점 결혼하는 추세인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 나이가 돼버렸다.<br /> 아들을 보다 못한 어머니가 다급해져 맞선 회사에 등록해버리고.<br /> 그런데 그곳은 속궁합으로 커플을 맺어줘 성혼율 업계 1위를 자랑하는 엄청난 곳이었다!!<br /> 회사를 통해 신타가 처음 소개받은 여성은 거유의 아가씨.<br /> 순진해 보이는 그녀를 애무하자 처음 느끼는 감각에 그녀의 몸은 움찔움찔!<br /> 그 모습을 본 신타는 더욱 흥분하는데….<br /> 욕정이 이끄는 대로 서로를 갈구하는 두 사람의 궁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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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했던 것이 생각나서<br />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br /> <br /> 가정교사 유이 씨 때문에 잠 못 이루던 켄토는<br /> 결국 참지 못하고 그녀와 해 버리고 만다!<br /> 하지만 그녀는 사실 이전부터<br /> 켄토의 아버지의 여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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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 돼요! 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밖에 소리가…!" 촌스러운 유부녀 파견 사원인 미오의 실수로 단둘이 야근을 하게 된 요시오카. 일을 모두 끝내고 맥주를 건네자 미오는 한 캔에 만취해버린다. 술기운에 괴로운지 옷을 하나씩 벗자 드러나는 그녀의 야한 몸매. 요시오카는 정신을 못 차리는 미오에게 과격한 장난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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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지기 절친과 제대로 사고 쳤다! 오랜 단짝이자 무려 17년 동안 나를 짝사랑해 온 노을. 중학생 때 만나 이후로 우리는 쭉 친구였는데... "한여름, 나 오늘 생일이니까 생일 선물 줘라." 그동안 모른척하며 잘만 지냈는데 결국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별로 신경 안 쓰이니까" "너는 나랑 그래 놓고 아무렇지도 않냐?! 어딘가 바뀌어버린 둘의 관계. 언젠가는 일어났을 일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여름은 이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한데... "그게 날 좋아하는 사람의 태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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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기획2팀의 팀장을 떠맡게 되었을 때 우경의 머릿속을 가장 강렬하게 스친 건, 팀장의 사생활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또라이, 구정하였다. ‘참을 인’을 새기고 새기며 어떻게든 끌고 가려 했지만 역시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던 순간. 고고하신 낙하산 님께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우경을 바라보는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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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뜨지 못 한 아이돌 아이카와 유우 25살. 벼랑 끝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생각해낸 미용 유튜브 동영상 촬영. 하지만 계획과는 다르게 여성이 아닌 남성을 공략하는 야릇한 동영상의 촬영이 계속되는데…. 아이카와 유우는 아이돌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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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다... 최후의 순간을 맞이한 미소녀가 1년전으로 되돌아가 AV여배우로 데뷔한다!? 이렇게된거 생명이 끝날때까지 즐길거야! ⓒYouji Igawa/Hiroyuki Tamakoshi/Shogakuk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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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누나는 유부녀가 되어서도 더욱 아름다워!? 항상 동경해왔던 마이 누나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카즈유키.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 버린 마이 누나지만 카즈유키의 눈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실수로라도 좋으니까… 한 번만 만져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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