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과 적 30. 어라 어디갔지? 내 ‘시럽’
완결 총64화
1. 기레기 주제에 ‘파지직’ 
2. [충격] 말투에 ‘영혼’이 거슬려 
3. 요동치는 영혼이 어떤 생각으로 ‘X자냐고’ 
4. [특종] 복잡 칵테일 회피 괴혈병 
5. 당분간 전여친 전화오면 수입이 없겠어 
6. ‘의미로 가득찼던’ 시정잡배는 아마추어 
7. 택시 타신다더니 ‘멈춘 시계’ 철 좀 들어라 
8. 정직하게 재수가 없다면 도움이 필요하다. 
9. 다시 볼 사이도 아닌 너와 걘 ‘무슨 차이?’ 
10. 아예 안보이면 듣고 싶은 말 ‘얼른 씻어’ 
11. 현실에 찌들어 마음 정하면 물 샌다 
12. ‘까딱’ ‘갸우뚱’은 절반도 빈정거리지 않았다 
13. 이빨을 털다니, ‘나르시시스트’였구나 
14. 공천받고 가방을 들면 개기지 말아라 
15. 굳이 다 보고하는 연애는 ‘맥락’을 가지자 
16. 카테고라이징 실패는 ‘내 스타일 아닌데!?’ 
17. 선하는 왜 
18. 2초 경과 후 “‘이거 밖에 없는’데” 
19. 같이 집씻에을갈래요? 
20. 어쩌면 솔직한 소통을 안 잡은 거지 
21. 못돼 처먹은 데스크랑 ‘어떻게’ 헤어지지? 
22. 짛의 시선 
23. 알아서들 하랬더니 우라까이라는 반목 그리고 원목 
24. 사람의 마음 
25. 네 마음대로 죄책감의 ‘춤’을 춘다 
26. 집 다운 집에서 ‘널 xx하지 않아’ 
27. 개같이 꼬여있기 때문에 
28. 둘 뿐인 것처럼 안정적인 사이버 렉카 
29. 어쩌다가 ‘딸깍’ 어떡해 
30. 어라 어디갔지? 내 ‘시럽’ 
31. 먹고사니즘을 위한 대못 
32. 힝구 
33. 큐비즘 
34. 기자의 이야기 ‘못 해’ 
35. Rehab 
36. 영혼이 ‘통하면’ 역시 나는 쓰레기 
37. 이성의 턱이 빠지는 ‘반칙’ 
38. 내가 당당히 예쁜 걸 봐, ‘닮았다니까!?’ 
39. 너에게 사랑은 이건 또 뭐야 
40. I just wanna 우다다다다다닷 
41. 갈대같이 흔들리는 텔레파시랑 연애할래? 
42. 둘은 말을 놓기로 못 봤어? 
44. 말하는 게, 편견을 삭제하는 게 지겹지도 않니 
45. 신기하지 않아? 
46. 반골처럼 벗어나기 어려워 
48. 그래도 조금 더 들어보자 
49. 낡은 것을 늙은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51. 모든 건 헤어지는데 나는.. 
52. 정직의 결과... 아닌가 
54. 꼭 또 봐 
55. 노해나 
56. 이 전화까지만 
57. 이제 찾으러 와서 
58. 가만히 안 해도 될 말을 평가하는 태도 
59. 분위기가 종잡을 수 없이 능글 안 통해 
60. 힝구는 앞이 보여 
61. 우리는 또 닫힙니다 
62. 얼굴만 봐도 좋으니 시렁 
63. 짝과 적 
64. "그거 아는데 오래도 걸렸다"(完) 
53. 상태 진짜 안좋은데 '왜 별 게 아니야' 
50. 짝을 찾는 이상주의자의 '경험' 
47. '시작이 별로'면 금세 끝날 거라는 말 
43. '혈액BTI' 다 똑같은 삶 
31. 먹고사니즘을 위한 대못 
29. 어쩌다가 ‘딸깍’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