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Y그룹의 막내딸 임보나. 외모, 몸매, 재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는 14년째 짝사랑 중이다. 성인이 되면 결혼해 주겠다는 말에 매일 같이 딸기우유를 마시며 몸매 관리?를 해 온 그녀, 드디어 스무 살!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날이 왔다. 그런데 이 남자... 나를 아직도 14년 전 꼬맹이 취급한다... "자꾸 애 취급할 거야?! 가슴 C컵인 애기 있으면 나오라 그래!!!" 근면 성실, 근검절약의 표본이자 첫사랑 은호를 향한 보나의 19금 집착이 시작된다. "보..보나야 하고 싶다는 게 이런 거였어..?!"
-
공부, 혹은 왕따 그리고 누군가에겐 비행의 짜릿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학창시절. 졸업 후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던 3학년 5반 일동에게 동창회에 참가하라는 문자가 전송된다.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문자. 상금 천만원에 장소는 무인도. 수상한 점 투성이였지만 다들 반쯤 장난으로 동창회에 참석하고, 그 곳에서 그들은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
24살 모쏠 동정남 주한솔. 드디어 만난 꿈의 이상형이 말하길 "난 처음인 사람하고는 안 해요." 뭐?! 아다만 떼고 오면 된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아다 떼기 미션에 한솔은 소꿉친구 우빈에게 선 넘는 제안을 하고 만다. "야, 너랑 내가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 생길 사이냐?"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는...
-
[능글 알파공 차선우 x 재수생 오메가수 이이담] 페로몬 조절이 힘들어 두 번째 수능을 망친 이이담. 삼수는 할 수 없다며 낙담하다 다리 난간에서 떨어질 뻔 한다. 위기의 순간 이담을 구해준 건, 여우같은 차선우.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너 오메가지? 나랑 결혼할래? 잘 해줄게." 결혼하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과연 이담이는 대학 입학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신혼부부, #짝사랑, #삽질물 #연하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계략공, #대형견공, #벤츠공, #재벌공, #존댓말공 #연상수, #상처수, #허당수, #멘헤라수, #미인수, #소심수, #얼빠수, #평범수, #자낮수
-
[Boy meets Girl(보이미츠걸) 바이퍼 작가님의 차기작!]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채선호는 몇 달째 본인 캐비닛에 묻어있는 정액이 신경 쓰인다. 악질적인 장난의 빈도수가 높아지자 절친인 이유건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밤새 캐비닛 앞을 지키는데.. 쏟아지는 졸음을 깨고자 화장실에 간 선호, 본인의 하반신에 위화감을 느끼고 만다. #현대물, #캠퍼스물, #동거물, #친구>연인, #컨트보이, #다각관계, #유사근친 #능글공, #광공, #계략공, #개아가공, #금사빠공, #또라이공, #짝사랑공, #직진공, #초딩공, #후회공 #가난수, #강수, #강단있수, #미남수, #굴림수, #능력수, #무심수, #순진수, #짝사랑수, #허당수 #고수위, #하드코어
-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
28살 동안 모쏠이던 도영은 매일 밤 홀로 자위 기구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그 기구들을 직장 상사 겸 동창인 한진에게 들키게 된다. 정적 속 "나랑 한 번만 자자" 될 대로 되라는 도영의 한마디에 둘은 묘한 기류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
[ 왜내맘몰라뿌엥공 X 안하무인연상수 ] 어릴 적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주건우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재회한 28살의 서연호. 못 본새 유명 배우가 되어 버린 건우의 약점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시 만났지만, 약점은커녕 건우에게 농락당하는 날들이 이어지는데.. "서연호 너, 아직도 이 형아가 그렇게 좋냐?"
-
「내 첫 경험을 이런 식으로 빼앗기다니―!」 육상 선수 출신으로 현역 시절 부상으로 인해 달릴 수 없게 된 모모. 치료는 마음 같지 않지만 그녀 곁에는 어떻게든 애써주시는 단 선생님이 있었다. 그의 든든한 한 마디에 마음을 움직인 모모는 완전히 선생님을 신뢰하고 있었지만, 사실 단 선생님의 진짜 정체는 암흑가를 좌지우지하는 야쿠자의 차기 보스였다?! 선생님은 비밀을 들키자마자 「치료 후에는 여자를 안지 않으면 가라앉질 않는다」 며 본성을 드러내고…. 하룻밤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일같이 깊은 곳까지지 듬뿍 사랑받게 될 줄이야―?! ©Haru./Morita Ryo 2022
-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동경하던 상대와 멋진 저녁을 보내다 드디어 하나가 될 그 순간… "나 처녀는 안지 않는 주의라서." 그 말만 남기고 그 사람은 차갑게 돌아가 버렸다. 연애 경험 제로인 버진 아마네는 그렇게 모텔에 덩그러니 남겨진 것이다…. 상심에 빠진 나머지 아마네는 처녀를 버릴 심산으로 검색하다…여성전용 출장 접대 업소를 발견! 용기를 쥐어짜 남자를 부른 그녀 앞에 나타난 건 회사 선배 사키하라 씨?!?! 살짝 헐랭한 아마네를 엄마처럼 혼도 내고 챙겨주는 그 사키하라 씨였다…?! 사정을 들은 사키하라 씨는 그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소원대로 부숴줄게" 남자다운 손끝으로 천천히 안쪽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머리 속이 텅 비도록 느끼고 마는데…. 끈적하게 흘러 넘치는 러브 레슨! ©Kaoru Minase 2023
-
"그리웠던 만큼, 너의 모든 곳을 다 느끼고 싶어" 첫눈처럼 포근했던 첫사랑 민아와 영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 후 흘러간 시간. 예전 모습 그대로인 그녀를 다시 만났다!? "아무데도 가지마! 이제는 너를 놓칠 수 없어 "
-
애원하면 거절하지 못해요. 거절한 남자가 운명의 내 반쪽이면 어쩌죠? 접근하는 남자들의 무리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예분 그러나 그녀의 처녀는 아직 건재한데...그녀의 처녀를 뚫어 줄 운명의 남자는 나타날 것인가
-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태솔로 견우는 애인과 행복한 XX를 하는 것이 평생소원이다. 여느 때처럼 별에게 소원을 비는데, 눈 앞에 베가성(나체의 남자)가 나타난다. "너의 소원을 들어주지" 네? 이대로 동정 탈출?!. #미남공 #인외공 #모태솔로수 #순진수 #견우와 직녀 [작품공지] 본 상품은 [여름 특집] 핫썸머 S2 단편선 상품에서 본 작품만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기존 단편선 모음 상품에서 구매하신 작품은 보관함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 “저, 저기... 제 집은 원룸인데요..?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
대학생 "하세"는 랜선 게임 친구인 무이 씨와 매일 같이 게임을 하면서 통화하는 관계. 어느 날, 어쩌다 보니 동정임을 커밍아웃하자, 무이 씨는 "그럼 나한테 총각 딱지 뗄래?"라고 말한다. 농담으로 받아들인 하세였지만 아무래도 그녀는 진심인 것 같다...!! 마음 먹고 원나잇을 하기 위해 도쿄로 향한 하세의 눈앞에 가슴이 강조되는 민소매 차림으로 나타난 무이 씨☆ 대화를 해보니 평소의 무이 씨라며 안도한 하세였지만 호텔로 가자고 권유하는 그녀에게 이끌려 드디어 원정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데! 매혹적인 히로인 작가 고사이지 선생님이 그리는 수수께끼의 미녀 게이머와의 잊을 수 없는 하루☆
-
여우 수인 야키치는 인간으로 변신하기 위한 “변화”가 서툴러 귀와 꼬리를 숨기지 못해 직장에서 정체를 들킬 뻔했지만, 늑대 수인인 오가미의 도움을 받는다…. 야키치가 변화할 수 없다는 걸 알고 변화의 “특훈”도 해 주겠다는 오가미. 순진한 야키치는 오가미가 말하는 “특훈”을 하는 사이 어째서인지 야릇한 기분을 느끼는데…? 이게 정말 변화를 위한 특훈일까…?!
-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뒤로 느껴보고 싶은 거지?" 게이 샐러리맨 타카나시 아라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다. 그것은… 25살이 되도록 아직 「버진」이라는 것! 하지만 드디어 매칭 사이트에서 딱지를 떼줄 상태를 찾았다. 이제 나한테도 봄이 오는 건가… 그렇게 기대하는 아라타의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웬수같은 엘리트 동기 마미야! 게다가 이 자식, 키스도 그렇고 섹스도 너무 잘하잖아…! 처음인데도 이렇게 느끼다니! 분하지만 기분 좋은 에로틱 오피스 러브 ©Shichimi Karai 2022
-
주민센터 접수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가한 매일을 보내는 준규. 그러던 어느날 주민센터 헬스장에 젊은 여자 트레이너가 온다. 그런데 그 트레이너는… 6년 전, 나의 총각성을 뺏아간 그녀!
-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결혼한 나와 세드릭은 친구처럼 지내기로 한다. 세드릭이 날 여자로 볼 일은 없겠지.. 싶었지만, 첫날 밤 부터 매일 꾸는 꿈은 오히려 세드릭을 의식하게 만드는데.. 과연 이건, 꿈인가 현실인가. 오늘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천천히 눈을 감는다.
-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
"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
소꿉게임친구 ‘미라’ 누나와 동거하는 취준생 ‘우진’. 그런데, 홧김에 해버린 ‘작은’ 내기 이후로 누나가 자꾸만 여자로 보인다! 게임만 하느라, 연애는 쌩판 해본 적 없는 녀석들의 풋내 나는 러브 코미디!
-
성인 사이트에서 많은 경험담과 썰로 인정받은 나! 하지만 현실은 여자한번 사귀어 보지 못한 모태솔로 그런데 사이트에서 만난 형이 자신의 아내를 꼬셔달라고 하는데..
-
남자의 손만 닿으면 몸이 굳어버리는 지수와 여자들을 음미하듯 섹스를 즐기는 성진. 섹스없인 못 사는 남자와 섹스를 못 하는 여자의 만남.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그녀의 그곳에 그는 들어갈 수 있을까?
-
내 마음 속에는 항상 연지만 있었다. 하지만 연지에게는 이미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남자친구가 있었다. 난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게 날 타락시킨다 할 지라도.
-
오랫동안 태어나지 않는 드래곤알의 성교육교사로 성안에 남겨진 ‘리츠’. 드디어 드래곤이 깨어나지만 리츠의 독특한 취미로 인해 성교육 방식이 종잡을 수 없어진다. 그런 리츠를 찾아오는 인외종족들과 성안에서 일어나는 파란만장 성(castle,sex)생활
-
나이트에서 부킹하다 옛 제자들을 만난 승태. 원치 않게 그녀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다가 만취한 승태는 필름이 끊어진다. 이윽고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여자 팬티!? “쌤, 일어났어요?”
-
꿈에도 그리던 첫 관계, 그러나 시작과 함께 쓰러진 남친! 알고보니 윤나는 상대하는 남자의 기를 빼앗는 옹녀의 후손?! 가문의 염원인 남자 살려놓기에 최초로 성공한 어머니의 가르침… 과연 윤나는 저주를 끊고 만족스런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제2회 BIG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오랜 서울살이 끝에 다시 돌아온 그리운 고향. 추억 속의 그녀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종석. 하지만 그런 그에게 웬 낯선 편지가 도착하게 되는데... "책임진다는 말 잊지 않았지?"
-
남자 키 16X 센티미터. 작다 못해 귀여운 체구가 콤플렉스인 대학생 나준기는 저보다 훨씬 큰 키의 여친 은주와의 관계가 불안하기만 한데…. 용기를 낸 첫날밤 침대 위에서 준기의 위풍당당 진면목이 드러난다! 벗으면(?) 반전매력 터지는 남녀들의 옴니버스 러브코미디!
-
"아... 조올라 하고싶다~" 친구네 하숙집에서 여대생들을 훔쳐보는게 취미인 혈기왕성 18세 소년 흥수 여느 날과 같이 뚫린 문 틈새로 하숙집 커플을 몰래 훔쳐보던 흥수는 그들과 눈이 마주친다.! 일촉즉발의 상황! 비어있는 옆 방으로 도망친 흥수의 눈앞에 알몸의 여인이...?
-
어엿한 성인이지만 동정인 걸 들키기 싫어 일부러 센 척하는 남자, 박준현. 우연한 계기로 과내 아웃사이더인 수진과 섹파가 되지만 겉으론 서로 무심한 사이다. 하지만 자신을 무시하면서도 밀어내지 않는 그녀의 도발에 준현은 혼란스럽기만 한데...
-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로 남자와는 거리가 먼 순정. 어느 날 바다에 빠져 미지의 존재와 접촉한 후 그녀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하루 아침에 베이글 미녀가 된 순정. 하지만 미모를 유지하는 데엔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동정남의 동정을 주기적으로 빼앗아야 하는 것. 어렵사리 얻은 아름다움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그녀의 동정 사냥이 시작된다!
-
"정일아...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줘" 대학 입학과 동시에 엮이게 된 여러 여자들, 하숙집 아줌마부터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이렇게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즐겨도 되는 거야?
-
좋고 싫고가 분명한 어린이 본성 은이에게 어느 날 몸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녀를 180도 바꿔 버리는데…본격 순결무구 선생과 해바라기 제자의 위험천만한 아찔 로맨스!
-
각자 다른 과 학생들이 딱 하나 공통의 관심사로 만든 야설야담 동아리 오늘도 동원이의 자취방에 모여드는 당돌하지만 풋내 나는 20대들의 사랑과 질투, 치정의 이야기 여섯 맴버들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는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평범한 공시생 진원에게 청천벽력 같은 누나의 결혼으로 재벌3세 조카 경하가 생겼다! 하지만 경하는 새엄마를 인정할 수 없다며 집을 나가버리고, 그를 돌봐달라는 누나의 부탁에 진원은 하우스메이트이자 가정부로서 경하네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누나랑.. 내기 당구 한 판 어때?♥" 대학교 앞 허름한 당구장에는 밤낮없이 남자들로 북적이는데, 이곳의 영업 비밀은 바로 쌔끈한 당구장 누나와 깜찍한 사랑이! 화끈하고 아찔한 그녀들과의 섹시하고 짜릿한 당구 내기 한 판!
-
전 여친의 바람과 경제적인 문제로 도망치듯 싼 값에 들어간 하숙집. 걱정과는 다르게 격렬하게 나를 맞이해주는 젊은 하숙집 주인 보라와 그녀의 이모 김선. 메말랐던 나의 그곳에 여자들의 끈적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마른안주 작가의 웹소설 <마스터? 마스터!> 웹툰화! 총무과 막내 주연서는 어플로 디엣 파트너를 만나기로 한다. 근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팀장 차정우! 연서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는데... "주인님은 뭐고, 말 잘 듣는다는 건 또 뭔데?" 헉...오늘 만나기로 한 파트너가 팀장님이 아니었어...?! 사랑스러운 허당 주연서와 무심한 듯 다정한 차정우 팀장의 BDSM 교습이 시작됩니다! #SM #리맨물 #달달 #코믹 #연상공 #츤데레공 #다정공 #연하수 #잔망수 #허당수
-
기울어가는 가문의 회생을 위해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 나디아. 상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카페에서 남자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유리를 만난다. 묘한 매력의 유리를 보고 의아해하며 그를 따라가는 나디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었다. 나디아가 유리를 따라나가는 그 순간, 나디아의 진짜 상대인 페터는 카테리나를 만나고 있었으니. 성향자가 아닌 바닐라가 성향자를 만나면서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잘못된 만남의 시간은 길어지고, 네 사람은 자신들이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는데...
-
첫 자취방으로 이사했건만 동시에 최악의 이웃을 두게 된 '영운' 매일 불평불만인 옆집 여자 윤주를 혼내주려고 내지른 혼쭐고백, 윤주 뿐만이 아니라 소꿉친구인 하영과의 관계까지도 변하게 만든다...!
-
*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내라고 여인들처럼 자지러지는 소리가 나는 곳이 없겠습니까?" 집안 사정으로 아버지를 따라 시골 마을로 내려온 연후. 친형의 꾐에 빠져 처음 출입하게 된 기생집에서 곱상한 외모로 희롱 당하던 연후는 마을의 유명한 "남색가", "색골" 도현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연후는 당연히 저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소문의 도현이 그의 앞에 나타나기 전에는..! [작품공지] 본 상품은 23년 12월~ 24년 01월 동안 '[성인 BL 단편선] 쌍방울뎐' 상품에 포함된 작품에 대해서 2024년 2월부터 별도로 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23년 12월~ 24년 01월 중 '[성인 BL 단편선] 쌍방울뎐' 상품을 통해서 [27화 청록연가 (1) - 도삭 작가 ~ 34화 청록연가 (8) - 도삭 작가]를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보관함에서 확인 및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후미진 시골의 재수 학원생 한동수. 이곳에서 '섹' 다른 미용실을 찾게 되고 욕구 발랄 동수의 길~어지는 재수 생활이 시작된다! "학생..어떤 스타일로 해줄까..? 내가 다 맞춰줄게..♡"
-
"그럼 윤찬 씨. 료칸, 같이 갈래요?" 새로운 인연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설렘을 안고 해외여행을 떠난 윤찬. 그렇게 도착한 온천이 유명한 도시에서 우연히 세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외국어 한마디 못 하는 그녀들을 도와준 윤찬은 보답 아닌 보답으로 함께 료칸에 가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그럼, 이 셋 중 하나랑 같이 잘 수도 있단 말이야?'
-
'섹스 크리에이터즈 시리즈 3탄!' 대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의 시대! 음란물 규제가 사라져 한 발짝 더 부흥하게 된다 오늘 언박싱 할 제품은 전자기기도 명품도 아닌 시청자의 여자친구라고? 사랑스러운 시청자의 여자친구를 머리부터 자궁구 끝까지 리뷰해 본다!
-
오빠가 이런 데를 만지면… 느껴버려…!'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나도 드디어 동정 졸업! …이라고 생각한 순간, 가출해서 나를 찾아온 의붓동생 카오루의 집요한 초인종 소리. 게다가 매 순간 여자 친구와의 사이를 가로막고 방해받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욕구를 풀기 위해 화장실로 가지만 카오루가 문을 열어 버리는데?! 그런데 빨리 나가기는커녕 문을 닫고 들어와 내 것을 쥐며 하는 말이… "내가… 해줄까?"
-
길거리에서 생전 처음 보는 귀여운 여자와 부딪힌 주인공(남). 설마... 겨우 그런 걸로 성별이 뒤바뀌다니?! 남친과의 약속 때문에 서두르던 그녀 대신에 데이트를 가게 되었는데... 목적지는 호텔! 남친이 샤워를 하는 동안 참지 못하고 고간에 손을 뻗자... '하으으읏...!! 여자의 몸은 왜 이렇게 민감한거야!!'
-
불굴의 챔피언이라는 타이틀로 격투기계 전성기를 누리던 호중은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은퇴를 한 후 중독된 도박에 인생사 바닥을 찍게 된다. 빚만 7억, 그나마 대신 이자라도 다달이 갚아주던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도망치고 빚쟁이들이 그의 장기를 떼어가려던 찰나, 호중은 의문의 사내를 만난다. 지하 최대 투기장 '브루탈 컵'에 참여할 생각이 있는지 제안하는 사내. 호중은 자신의 앞날을 눈치채지 못한 채 그 제안을 선뜻 승낙하고야 마는데..
-
'그때 그 꼬맹이가 이렇게 컸다고...?' 자취방에 갑자기 들어닥친 아는 여동생 지은. 철벽을 치는 여자친구 때문에 성욕이 쌓여만 가던 공시생 해영은 그녀에게 점점 끌려 가는데...
-
청년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 '이치고야 코조'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한창 슬럼프에 빠진 이치카. 그녀의 사촌이자 담당 편집자인 소우 오빠가 순정 만화를 그려보라는 제안을 한다. 이치고야 코조 작가임을 숨기고 꽃미남 담당 편집장인 쿠로다와 회의하러 갔는데… 상상도 못 한 TL을 그리자고? 연애도 제대로 못 해봤는데 야릇한 기분이 드는 게 뭔지 어떻게 알아! 대체 '절정'이 뭔지 모르는데 어쩌라는 거냐며 이치카가 속마음을 털어놓자 쿠로다는 혀로 이치카의 온몸에 키스하기 시작한다ー 아무도 만진 적 없는 곳에 혀가 닿는데… 어? 이러다가… 끝까지 하는 거 아니야?! 연애도 섹스도 모르는 <순진한 TL 만화가> x <엘리트 호랑이 편집장>의 쾌감 레슨 & 익애 러브 스토리! ©Ryo Morita・Kazusa Nanami/CLLENN
-
자발적 아싸 '우영우'의 동거인 모집. 찾아온 것은 한 학번 선배인 '문경원'과 초대받지 않은 햄스터?! 내가 구한 건 사람 룸메이트였다고! 군식구를 탐탁지 않아 하던 영우는 점점 경원과 햄스터 '보로'에게 물들어가는데... 설마 나, 저런 털털하다 못해 아저씨 같은 문경원을 좋아하는 건가? 짝사랑연하공 X 외유내강연상수 키워드 맛집 <패스, 논패스>의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 <북어와 햄스터>
-
신입사원 지은은 지각을 면하기 위해 인적없는 골목 벽의 개구멍으로 몸을 비집어 넣는다. 하지만 허리가 구멍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만다. 그때 우연히 골목을 지나던 고시생 지수, 그녀가 '벽에서 꺼내주시면 뭐든지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약속하는데… 약속 어기기 없깁니다?
-
"내가 진공청소기가 되어주마!"<br /> <br /> 불감증 치료로 학교 축제 키싱부스의 키서가 되기로 한 도원.<br /> 하지만 많은 사람과 키스를 할 수록 입술만 불어갈 뿐이던 찰나,<br /> 황홀경에 빠질 만큼 엄청난 키스를 선사한 의문의 남성을 만난다!<br /> <br /> 도무지 누군지 알 수 없는 그의 정체를 도원은 반드시 찾고 싶다.<br /> 그런데, 꼭 찾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그게 인성파탄자,<br /> 우리 학교 오타쿠 너드남 준현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br />
-
학창시절부터 사랑을 키워온 우리들.<br /> 대학생이 된 우리는 드디어 참아왔던 첫경험을 하게 되고,<br /> 우리 커플의 앞날은 행복만 가득할 것 같았다.<br /> <br /> “우린 분명 전생에서도 연인이었을 거야…!”<br /> <br /> 첫 사정을 한 그 순간,<br /> <br /> “읏…!”<br /> <br /> 거짓말 같이 전생에서의 기억이 머릿 속에 쏟아지며, 사랑하는 우리 사이가 전생에서는 원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br /> <br /> "빼."<br /> <br /> 우리 커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
나에겐 원수 같은 첫사랑이 있다. 쌍둥이 자매 중 언니, '지유라'. 어린 시절의 마음을 가혹하게 차고 조롱받게 한 장본인. 그렇기에 나는 첫사랑을 바꿨다. 조롱받는 나를 위로해준 '지유라'의 동생 '지유리'로. 그런데 아픈 추억을 안고 대학생이 된 나의 앞에 그 원수 같던 '지유라'가 다시 나타났다?!
-
변태희를 아냐구요? 제가 본 변태 중에 최고였어요. 음란물 중독자, 자위 러버, 19금 망상의 귀재 변태희. 사탄도 울고 갈 자신의 음란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독서 모임에 들어가는데... 온통 남자뿐?! "수,수,수영 님 그러니까... 바지 한 번만 내려주실 수 있나요?" 에로씬을 못쓰는 성인 웹소설 작가 수영과 에로씬 밖에 모르는 태희의 기상천외한 만남이 시작된다. "저는... 수영 씨에게 도,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 몸으로...!"
-
늘 생활이 쪼들리는 프로n잡러 '한별' 입주한 셰어하우스엔 온갖 괴짜녀들만 가득한데 얼마나 괴짜인지 돈주고 남친알바까지 해달란다. …근데 남친이라고 섹X도 했는데, 이게 맞나?
-
"강성원"은 내가 기억나지도 않는 어린 시절부터 나를 사랑했다. 사랑을 말하기엔 난 아직 너무 어리고 확신이 없는데 성원이는 언제나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한다. 성원이의 페로몬을 맡으면 변화가 생길까? 나도 오메가로 발현만 한다면, 그럼 전부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해당 작품은 인물들이 성인이 된 시점인 9화부터 성인요소가 나올 예정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이 지랄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
오컬트 동아리인 우리는 오컬트를 증명하기 위해 학교 뒷산의 1000년 묵은 신목에 각자 소원을 빈다. 그러자 신목은 정말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게 되는데...! '너희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저주를 내리마.' '살아남으려면... 섹스해라!'
-
어렵사리 택배 회사에 취업한 흙수저 도박중독자 성! 그는 첫 출근날 오배송된 택배에 대한 컴플레인 전화를 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랴부랴 찾아간다. 그런데 문이 열리고 마주한 고객의 상태가 다소 심상치 않은데..? 본인을 조각가라 소개하며 모델이 되어달라는 민태에게 위축된 자신의 하반신까지 모두 공개하게 된 성의 사연은!? #또라이X또라이 #모델X조각가 #계약관계 #뮤즈공 #급발진공 #금사빠공 #동정공 #자낮공 #가진거아무것도없공 #명랑수 #깨발랄수 #얼빠수 #철없수 #복잡한가정사가있수
-
과거, 유명 배우 화원을 보며 연예계를 꿈꿔온 태희. 하지만 아이돌로 데뷔 후 만나게 된 동경의 대상은 기대와 사뭇 달랐다. 권태와 침체기에 빠진 화원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태희는 무심코 '내가 봐 왔던 유화원은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며 선 넘는 발언을 하게 되고, 이 말은 곧 두 사람의 관계에 불을 붙이는데...! "태희 씨, 한번도 섹스 안 해 봤죠? 어쩔 수 없지. 모자란 후배는 선배가 교육시켜 주는 수밖에." #미블뿐 #연예계 #짝사랑 #현대물 #아이돌 #오해/착각 #BDSM #고수위 #성인용품 #첫경험 #미남공 #순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대물공 #미인수 #능글수 #문란수 #변태수 #연상수 #유혹수
-
[당신은, 불알친구랑 키스하겠습니까, 아니면, 친구 불알에 키스하겠습니까?] 정민은 백경과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백경의 촉촉! 탱탱! 쫀~득한 불알을 잡게 되기 전까지는...! 모(毛)자란 게 없는, 그곳까지 완벽한 백경의 쫀득 말랑한 불알에 마음을 뺏겨버린 정민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하였거늘, 백경의 고추로 뺨까지 철썩! 맞게 된 정민은 이성을 잃은 채 음흉한 계략(?)까지 세우게 된다. "털이 수북하게 날 수 있는 그 발모제! 누가 가져왔다고?, 바로 나, 부정민!" 과연 정민은 친구 불알에만 키스를 하게 될까? 코믹하고 쫀득 말랑한 뽕알 러브 스토리!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미인공 #만인에게인기많공 #어떻게하면백경의불알을더만질수있을공 #능글공 #약장수공 #떡대수 #허당수 #얼빠수 #불알이말랑하수
-
고등학교 때 첫사랑 '수아'와 친해지기 위해 정체(?)를 속이고 첫사랑 무리에 어울린 '지호'. 성인이 된 20살 어느 날, 그녀들과의 술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한 썸씽이 생기고 정체를 들킬 일촉즉발에 상황에 놓이는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