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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호랑이는 절륜 야쿠자 [베리즈]

「내 첫 경험을 이런 식으로 빼앗기다니―!」 육상 선수 출신으로 현역 시절 부상으로 인해 달릴 수 없게 된 모모. 치료는 마음 같지 않지만 그녀 곁에는 어떻게든 애써주시는 단 선생님이 있었다. 그의 든든한 한 마디에 마음을 움직인 모모는 완전히 선생님을 신뢰하고 있었지만, 사실 단 선생님의 진짜 정체는 암흑가를 좌지우지하는 야쿠자의 차기 보스였다?! 선생님은 비밀을 들키자마자 「치료 후에는 여자를 안지 않으면 가라앉질 않는다」 며 본성을 드러내고…. 하룻밤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일같이 깊은 곳까지지 듬뿍 사랑받게 될 줄이야―?! ©Haru./Morita Ryo 2022

레진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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