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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엉큼한 생각은 한다.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상상이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망상구간’이라 부른다. 요가복, 오피스룩, 야근 사무실… 이제 당신의 망상도 현실로! 괜찮아, 당신은 잘못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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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유화과 교수 우오사키는 그림 그리는 의미를 잃은 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렸을 때 우오사키의 그림을 본 이래 줄곧 그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세이와 육체관계를 가지고는 있지만 세이의 마음에는 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이가 유학 제안을 거절한 것을 알게 되고…?! 미래밖에 없는 미대생×가슴이 텅 빈 교수의 픽처레스크 러브와 오랜 친구를 짝사랑하고 있던 퍼펙트 선배×솔직한 멍뭉이 후배, 두 가지 에피소드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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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썰만화 달코믹이 컬러판으로 돌아왔다! 버스에서, 강의실에서, 수영장에서, 화장실에서…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후배랑, 선배랑…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이들의 기상천외한 붕가 퍼레이드! 응? 잠깐! 그럼 나만 빼고 모두들 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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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나의 몸을 원한다며 섹스를 요구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눈을 뜬 현우. 처음에는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관계 중 여성의 절정보다 먼저 사정하게 되면 상대방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어이없는 법을 마주한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남자들을 노예로 착정하는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현우는 그녀들을 먼저 가버리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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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소개▶마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 사육해보세요! 사람과 만나는 걸 무서워하는 서큐버스가 비대면으로 정기를 흡수하기 위해 만든 어플 <사육액정>. 환각, 도구 아이템 등 특수 스킬들을 이용해 흥분도를 올려 최대한 많은 타입의 남자들을 공략해보자! ㅡ 인기작 <S플라워>의 진미 작가의 욕망의 CG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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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깊은 곳부터 발끝까지 요염함 넘치는 에로스가 당신의 눈길을 빼앗는다. 늘씬한 여성들의 바디 표현이라면 최고 수준인 이누카미 이노지 작가가 선사하는 코믹스! 「방금 전까지 클럽에 있었잖아, 나 저음을 들으면 야한 기분이 들거든.」 밤거리에서 만난 미녀 에치카와 보내는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매일. 『담배 연기와 앰버 라이트』『밀월과 문 라이트』『잔향과 스포트 라이트』 「그 여자는 못 하는 거… 제가 잔뜩 해줄게요」 선배의 약점을 잡은 여자가 스타킹 너머로 선사하는 쾌락. 『앙큼한 그녀의 속삭임』 「친구 누나도 괜찮아? …기분 좋게 해줄래?」 눈부신 구릿빛 거유의 누님과 해변에서 나누는 밀착 교접. 『바다의 빛깔』 「그치만… 키스에서 거기로 바로 옮겨가는 건 너무 진도가 빠르잖아…」 시원시원한 성격의 오래된 친구 섹파와 맛보는 연인 같은 달콤쌉쌀한 섹스. 『뻔한 로맨스 영화처럼…』 「안 어울리는 건 아는데… 이 속옷을 입으니까 계속 야한 기분이 들어서…」 보이시하고 쿨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야릇한 속옷을 입게 되면…. 『너는 천연색』 뒤엉키는 흥분된 시선, 몸, 감정 그리고 쾌락. 남자를 매료시키는 그녀들의 색기 넘치는 일곱 이야기. ©Inukami Inoji /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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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대여점 도터즈에서 추천하는 새빨간 에로 비디오 감상 시간 ㅡ남몰래 간직했던 19금 망상들이 있나요? 공공장소에서?.. 대중교통에서?... 처음 만난 그녀와 화끈한 시간을!?.. 여기 당신을 위한 비디오가 있습니다! ""같이.. 좋은 거 안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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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NCT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년들의 특별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옴니버스 웹툰. 우연히 어린 시절의 무의식과 조우하게 된 소년.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현실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소년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공통의 숫자. 숫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모두 같은 꿈속으로 들어간다. 소년은 자신의 꿈과 연결된 의문의 방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누군가의 비밀을 보게 된다. 자신의 비밀 또한 들키게 될까 두려움을 느끼지만, 나를 이해해 주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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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여자 어때? 운동으로 단련된 꼴리는 몸매의 그녀들! 네.. 냄새 야해서 너무 위험해...♥ 스포츠 여신들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남자들 그녀들과의 끈적한 운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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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번째 세계지? 누가 날 여기로 보낸 걸까? 무엇을 위해 이래야 해? 의문만 가득 품은 채 짜인 스토리대로 움직이며 계속해서 상처받고, 배신당하고,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그래, 참을 만큼 참았어! 이제 당하기만 하진 않을 거야! 복수할 거라고! “파트너, 제발 역할에 충실해!” “내가 왜?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 돈, 명예, 사랑 모든 걸 쟁취하기 위한 조연의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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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어도 자꾸만 생각나는 남사친. 친구의 남자인데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오늘만이야, 한번만이야, 이번만이야, 그렇게 바람 피는 날...여자들의 은밀한 속마음을 풀어놓는 현실적인 유혹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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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어쩌면 이루어질 수도 있는, 혹은 이미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야릇한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고 바라고있는 성적 상황들과 판타지.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S어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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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서 그런 짓 하지말라고!" 공원 산책 중 맡겨진 강아지에게 연신 핥기 공격을 당하거나… 목욕탕의 화재로 알몸 그대로 밖으로 쫓겨나거나.. 모두의 앞에서 이런 모습을 드러내는 건… 곤란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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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날 옆자리 짝꿍으로 만난 남하늘의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 된 대머리 남학생 한태용. 무서운 표정과 말투로 모든 솔직하게 말하는 탓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박동구, 그런 동구를 좋아하는 털털한 성격의 채해준. 그리고 남하늘에게 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남하늘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하늘과 친한 태용에게는 질투심을 느끼는 최리나. 이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부 활동을 하며 펼치는 옴니버스 일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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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마리’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잠긴 ‘베누’ 그 앞에 나타난 까마귀 ‘디테’는 ‘꽃’을 모으는 대신 마리를 되살려주겠다며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데… “마리를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사랑을 놓을 수 없는 남자 베누와 그 마음을 이용해 꽃을 피우는 악마 디테. 삶과 죽음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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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영화 스튜디오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에로 영화에 몰두하는 곳.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출신불명 에로배우 지망생과 틈만 나면 사고를 치는 주연배우들, 스태프로 일하다 얼떨결에 데뷔한 효녀까지 합세해 스튜디오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들이 그려낸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파노라마가 그 어떤 에로 영화보다 자극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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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찌질한 친구들이 모여 자신의 재수, 삼수 시절 선생님과 있었던 야썰을 늘어 놓는 자리 슬슬 경쟁심이 발동한 친구들은 점점 수위가 높은 이야기를 꺼내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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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 교과서 <카마수트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다! 연애와 사랑, 섹스에 대한 솔직담백 폭풍공감 이야기와 절제된 일러스트가 당신의 야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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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OT에서 처음 만난 그녀, 그리고 소꿉친구로 시작한 금발 여친. 특이한 별명을 지닌 그녀가 설마 정말 그런 존재일리는…? 인간이지만 때로는 인간 아닌 듯 놀라게 만드는 그녀들과의 이색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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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6X 센티미터. 작다 못해 귀여운 체구가 콤플렉스인 대학생 나준기는 저보다 훨씬 큰 키의 여친 은주와의 관계가 불안하기만 한데…. 용기를 낸 첫날밤 침대 위에서 준기의 위풍당당 진면목이 드러난다! 벗으면(?) 반전매력 터지는 남녀들의 옴니버스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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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놀러 갔더니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다...? 누구나 알지만 뒷이야기는 아무도 모르는 바로 그 스토리!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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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전 와이프와, 짝사랑하던 회사 동료와, 내 친구와 바람난 여친과... 해 봤나요? 상상 속의 섹스 판타지를 실제 있을 법한, 현실의 썰처럼 풀어 낸 당신을 위한 리얼리티 에로 드라마!! ㅡ 얘랑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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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작품은 열흘 연재로 매월 4일, 14일, 24일에 업로드 됩니다.] 에로계의 거장 야또선생의 농염하고도 재기 넘치는 화력 야또 프로덕션의 대표적인 여성 툰 자키 4인과 함께하는 단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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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 이야기 속 비밀의 문을 여는 순간 다가오는 치명적인 중독의 맛! 발칙하고 자극적인 웹툰계의 불○볶음면, "베이글녀", "내가 지배하는 세상" 탱크가이 작가의 신작 연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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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한 에너지원 그 이상... 우리는 음식을 통해 위로받고 소통하고 또 마음을 나눈다. 음식을 통해 만나고 나아가는 이 시대 초년생들의 달콤 쌉쌀한 인생의 맛, 먹방 청춘만화 <초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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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도시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 마음이 동하면 몸의 경계까지 풀리기 마련...? 한국발 파리행 비행기에 모두 탑승하세요! 여행자 ♡전원 성인♡의 두근두근 패키지 여행! 어서 신청하세요, 웨이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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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작가가 선물하는 강렬한 길티 플레져. <미스터블루 제복예찬(制服禮讚) 단편선>과 함께 제복 안에 숨겨진 짜릿함을 즐겨보세요! #제복 #집착 #BL 단편선 #고수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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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깃털..? 다람쥐 꼬리털..?? 범상치 않은 재료들이 넘쳐나는 <상상당 한의원>에서 알바를 하게 된 취업준비생 연진과 까칠한 약제사 치우! 그리고 선글라스 낀 침술천재 원장님까지!! 이들의 삐걱거리는 팀워크로 환자들의 아픔을 치료해가는 이야기. ㅡ 제4회 세계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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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편만화집. 한편 한편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가 별빛 아래 왕에게 속삭이던 이야기처럼 기묘하고 신비롭다. 이국적인 술탄, 황제의 막내딸, 용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과 겹쳐지어 거울이 된다. 덤덤히 마음을 울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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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탐정 셜록홈스가 여자였다면?!" 단 하나의 변화로 명작이 어떻게 바뀔까? 존 왓슨 박사와 사랑이 싹틀까? 행동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을까? 악당 모리어티는??.. ㅡ 이 모든 발칙한 상상의 결정체를 보여주기 위해 김달작가가 돌아왔다. 19C 런던 베이커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자"지만 남장을 즐기는 레이디 셜록과 그냥 "남자" 존 왓슨 박사의 일촉즉발 추리 모험!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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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미로와 같다. 여러 갈래의 길을 따라 헤매고 저마다의 출구를 찾아가는 것. 이 미로의 끝에서 우리가 찾을 답은 무엇일까. 삶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담은 웹툰작가 6인의 단편집. 워커홀릭 보영은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뜻밖의 휴식시간을 가진다. 소꿉친구 제리에게 고백받은 호두는 제리를 거절한다. 그 후, 호두를 닮은 알바생을 뽑은 제리. 그 둘을 보며 호두는 감정이 혼란스러워진다. 육상 선수를 꿈꾸던 도윤은 어느 날 부상으로 더는 달릴 수 없게 된다. 어느 날, 쥐도 새도 없이 사라진 봉구. 나는 봉구를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뒤지던 중 숨겨왔던 진실을 마주한다. 잃었던 가족들과의 재회. 그들은 다시 불 꺼진 방으로 사라지려 하고 외로웠던 진혁은 더 이상의 이별이 싫다. 재건축이 논의되고 있는 낡은 아파트. 어느 날, 아파트에서 검은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기묘한 일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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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로봇…사이비 종교…편의점 강도…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건 뭔지 알아? 인간의 본성. 지금부터 인간의 본성이 어디까지 추악할 수 있을까…. 사이비 종교부터 초등학교 괴담, 미래의 인공지능 괴담까지. 어떤게 좋니? 지금부터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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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나 혼자 알파남>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나를 원하는 여자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눈을 뜬 현우. 처음에는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으나,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남자들을 착정하는 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현우는 그녀들을 사로잡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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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캔디> 이현민 작가의 욕망의 폴더가 드디어 열린다! [폴더 옵션]->[보기]->[숨김 파일 및 폴더]->'표시' 체크!! 컴퓨터 드라이브 속에 깊숙이 숨겨진, 가장 프라이빗한 폴더 '직박구리'. 모두가 기다려온 성인의, 성인에 의한, 성인을 위한 웹툰. <시크릿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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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섹시만화가 아니다. 독자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후려치는 본격 성인 미스터리 옴니버스 만화.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 '캠퍼스 밀크푸딩' 탱크가이 작가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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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야하고 아름다운 추억은 있다! 때는 크리스마스, 솔로 남자들이 모여 각자의 야한 이야기들을 하나 둘 씩 꺼내기 시작하는데…. '선배 꼬ㅊ 크고 아름다워요' 섹x발광 남자들의 아찔했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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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혼돈의 시대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 오랜 시간이 지나,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 저택이 허락하는 한.” 호화스러운 저택과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 ------------------------------------ 두 번째 단편 <논슬립 너드 판타지(NNF)> 잘나가는 30대 커리어우먼 '김도림', 그리고 미스터리 소설가 지망생 '오연태'. 도림은 늘 커리어에 뒤쫓기느라 숙면이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 연태는 오랫동안 지망생으로 타인과 동떨어진 채로 살아오며 창작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교집합이라곤 전혀 없는 상반된 인생을 살아온 두 사람은 영춘화로부터 온 초대장을 통해 저택으로 여행을 오게 되고, 저택 내부에 자신들의 욕망을 실현해 줄 '판타지 부스'를 발견하는데…? “우리가요… 진짜로 판타지 부스에서…했나요?” 과연 두 사람은 저택에서 소원하고자 하는 욕망을 꽃피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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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아싸 '우영우'의 동거인 모집. 찾아온 것은 한 학번 선배인 '문경원'과 초대받지 않은 햄스터?! 내가 구한 건 사람 룸메이트였다고! 군식구를 탐탁지 않아 하던 영우는 점점 경원과 햄스터 '보로'에게 물들어가는데... 설마 나, 저런 털털하다 못해 아저씨 같은 문경원을 좋아하는 건가? 짝사랑연하공 X 외유내강연상수 키워드 맛집 <패스, 논패스>의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 <북어와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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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L 공모전 우수상 수상] 몇 세대 전, '그 현상'이 발생했다. 이제 인간은 15억회의 심박이 뛰고 나면 죽는다. 본래 인간이 누려왔던 심박수의 반토막. 학교에서는 감정을 절제하는 법을 가르치고 정기적으로 심박수 사용 검사를 한다. 매주 할당된 수치 이상의 심박을 쓰지 않도록. 심장을 뛰게 해서는 안 되는 이곳에서, 사랑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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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런 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말야. 애인의 쌍둥이와 불륜 플레이라든가, 애 딸린 유부녀와 모유 수유 플레이라든가.. 혹시, 너도 '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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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것을 위한 웹툰] 자살자가 증가하는 근미래 한국. 국가적 차원에서 자살예방정책이 시행되었고, 자살 명소로 알려진 다리 위에 자살방지로봇이 투입된다. 모델명 CHA-88K, 일명 '차차'는 초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예산과 실효성 논란으로 로봇을 활용한 정책은 파기되었다. 그리고 막대한 비용이 든 차차는 다리 위에 그대로 방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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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다녀올까? 천계." 천사 '바디엘'로 위장하여 천계로 잠입하는 악마, 베리! 천사들과 친분을 쌓아 하나 둘 납치하여 타락시키는 것이 그의 별난 취미이다. 간만에 새로운 천사를 데려오기 위해 천계로 간 베리는 순진하고 자신을 잘 따르는 프리아를 이용해 자신의 천사 납치 계획을 돕게 하는데...? 천사와 악마를 넘나들며 배덕감 가득하게 돌아온 <촉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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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러 취향은 무엇입니까? 선뜻 대답하기 어려우신가요? 에서라면 당신의 '테이스츠'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당신도 분명히 무서운 맛, 마라 맛을 좋아할 겁니다. 19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NS 댄스 챌린지에 빠져 들었다가 기묘한 춤을 추게 되는 여중생들의 이야기, 푹푹 찌는 여름날 반지하 방에 갇혀 엄마가 아닌 귀신을 맞이하게 된 소녀의 이야기, 만성피로에 지쳐 값비싼 영양제를 샀다가 살인본능을 갖게 된 남자의 이야기, 우연히 얻게 된 AI스피커로부터 아내가 죽는다는 예언을 들은 남자의 이야기, 인기와 돈을 위해 먹방에 미쳐버린 유튜버의 이야기... 때로는 기묘하고 때로는 섬뜩하고 때로는 찡한 울림마저 주는 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공포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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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혼돈의 시대<br /> 한 남자가 가슴 깊이 사랑한 아내를 위하는 마음만으로<br /> 지어진 외딴섬 속 아름다운 저택 영춘화.<br /> <br /> 오랜 시간이 지나,<br /> 저택에 얽힌 부부의 사연은 잊혔으나<br /> 어느 날 나타난 수수께끼의 ‘관리인’을 통해<br /> 숙박업소로 운영이 되고 있다.<br /> <br /> 그는 부부의 넋을 따라<br /> 반드시 사랑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br /> 저택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br /> <br /> “당신에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줄<br /> 비밀스러운 저택, 영춘화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 이곳에선 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모두 가능합니다.<br /> 마음껏 사랑하고 탐닉하십시오.<br /> 저택이 허락하는 한.”<br /> <br /> 호화스러운 저택과<br /> 다양한 이유로 그곳을 찾는 사람들.<br /> 여러 작가님들이 그려내는 여성들을 위한<br /> 에로틱한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집니다.<br /> <br /> ------------------------------------<br /> <br /> 세 번째 단편 <한결같이 사랑해><br /> <br /> 대학교 축제 행사로 ‘저택 영춘화’ 무료 숙박 이벤트에 당첨된 ‘도한결’과 ‘이사랑’. <br />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사랑의 적극적인 태도에, 두 사람은 곧 저택 영춘화로 향하고.<br /> <br /> ‘좋아해…<br />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br /> <br /> 그곳에서 사랑에게 열렬한 고백을 받는 한결.<br /> <br /> 사실 한결에겐 접촉한 상대의 거짓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br />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랑의 거짓말은 들리지 않고.<br /> 계속해서 그녀가 자신에게 속삭이는 고백엔 한치의 거짓도 없다. <br /> <br /> ‘이럴 리가 없는데…<br /> 이 여자의 진심은...대체 뭐지?’<br /> <br /> 사랑을 퍼붓는 여자와 사랑을 시작하는 게 두려운 남자.<br /> 과연 이 관계의 끝은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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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틈새에 「좋아」는 파고든다…!! 대학 문예부에 소속된 시미즈 타마요에게는 진지하게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나이 어린 경박한 후배, 에이타카 군이 요새 신경쓰여 어쩔 수가 없다. 그런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관능과 배덕의 옴니버스 러브 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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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작가 지망생 깡이. 하지만 야밤의 호스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 할때면 자신감이 넘친다! "어서오세요. 순진,발랄,섹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여기 호스트 클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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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과에서 신입사원 및 인턴 교육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가현.’ 몸 담고 있는 회사가 업계 최고를 자부하는 글로벌 기업인만큼, 제대로 교육시켜 쓸만한 놈으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을 당최 모르겠다는 것. 모든 면접에 직접 들어간다고 알려진 회장의 성격이 괴팍한 탓인지, 가현은 자기 앞으로 배송되는(?) 개성만점 신입사원들을 볼 때마다 부아가 치민다. 하지만 가현은 프로 중에 프로. 상대가 누구든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 보람도 있다. 자기가 키운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진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이 어린 햇병아리들이 자신을 여자로 보고 달려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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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남과 화끈한 하룻밤, 인적 드문 공원에서 남기는 나체 인증샷까지,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그녀의 은밀한 순간을 낱낱이 훔쳐보는 관찰일기! <일탈일기>, <망상일기>에 이어 골라먹는 일기 시리즈, 그 세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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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목숨을 잃은 서유진, 환생을 위해 요괴와 계약을 맺고, 황위 계승자로 다시 태어나 멋진 복수를 꿈꿔보는데... 눈을 떠보니 뭔가 이상하다? 고작 5살밖에 안 되는 꼬마 공주라니?! 호시탐탐 황위를 노리는 사람들 무리에서 꼬마 공주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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