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이자 나의 첫 여자... 하지만 이제는 형의 여자가 되어버린 나의 둘째 형수 형수를 향한 참을 수 없는 욕정들이 폭발한다.
"엄마라고 부르면 안 돼" 난봉꾼 아빠를 대신해 피가 이어져 있지 않음에도 헌신적으로 장수를 보살펴 준 강희. 자신을 위해 희생하다 감옥까지 가게 된 그녀에게 보답하기 위해 장수는 성공을 목적으로 고군분투한다
늘 헤매이던 밤의 나날...그 밤의 주인공들이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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