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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작가님의 <개와 새> 소설 웹툰화!] 0.1% 확률을 뚫고 남성체 오메가로 태어난 서규하. 베타처럼 성장한 탓에 오메가로서의 자각이 없다. 언제나처럼 개새끼 이차영과 원나잇 상대를 붙들고 즐기는데, 다음날 아프지 않아야 할 곳이 아프다?! 이차영 이 개새끼,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지? <원작 소설 : 개와 새>도 미스터블루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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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무라와 케이이치는 어느 청춘 만화의 같은 CP에 푹 빠져 있는 동지다. 최애도, 작품 해석도 일치하는 마스무라가 쓰는 소설의 팬으로, 그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케이이치. 하지만 첫 오프 모임에서 실제로 만난 진짜 마스무라는 상상 이상! 생각보다 얼굴도 성격도 너무 좋아서… 바로 사랑으로 발전한다. 두근거림은 물론 설렘이 멈추지 않는 케이이치의 마음과는 다르게 마스무라는 순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애보다 더 좋아하는 그 사람, 나는 그의 최애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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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 윤교과 신하진. 잘난 얼굴에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그는 여자친구가 끊이지 않는다는 소문을 달고 다니지만, 실은 키스도 해본 적 없는 동정이다. 하진은 복학 전부터 투닥거리던 체교과 권도경과 단둘이 있다가 뜻밖에 발기해버리고.. 그 뒤로 도경에게 이전과 다른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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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아, 매니저 오타쿠가 되고 싶어!" 지하 아이돌 러브짱을 우연히 길에서 만난 마법사(30살인데 동정) 스도 타이치. 러브짱의 스타성에 흠뻑 빠진 그는 몰래 뒤를 따라다니며 도촬하는 등 사생팬으로 변한다. 하지만 결국 러브짱의 매니저 나카타 쇼지에게 붙잡히고 만다. 타이치를 기다리고 있는 벌… 그것은 소중하게 지켜온 순수한 몸을 게이 매니저에게 바치는 것이었다. 스토킹으로 시작된 육체뿐인 관계는, 순수한 사랑의 시작. [BABY COMICS] BOKU WO SUKI NI NATTEKUDASAI ©Muw Katoh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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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와 수영 범재의 청춘 힐링 BL] 몇 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물 공포증이 생긴 수영 특기생 영완. 그로 인해 수영을 관두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영완의 앞에, 어느 날 피아노과 수석 선우가 나타나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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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물 공포증이 생긴 수영 특기생 영완. 그로 인해 수영을 관두고 평범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영완의 앞에, 어느 날 피아노과 수석 선우가 나타나 황당한 부탁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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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성민아, 너는 크면 뭐 할 거야?" "너랑 결혼하고 싶어..!" 첫사랑인 태수를 만날 생각에 잔뜩 들떠 있던 성민은 살짝 민망한 상황 속에서 태수와 재회하게 된다. 어릴 때와는 다른 태수의 모습, 그래도 성민의 눈에는 여전히 귀엽기만 한데... 방구석 폐인이 된 태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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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재를 주제로 성인 BL 단편을 한 데 모았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취향저격 스토리들! 14명의 작가들의 핫한 BL 단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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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 심수호는 택배를 찾으러 가다 아-주 젊고 잘생긴 아파트 경비원 기상혁과 마주치게 된다. 크리티컬 히트! 한눈에 반해버린 수호는 그대로 상혁에게 돌진한다. 그런데 이 관계, 어딘가…모자라다…? 개그와 사랑, 그리고 스릴러까지. 당사자는 괴로워도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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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부모님을 대신하여 가게를 보던 이서호는, 어느 날 찾아온 이상한 손님 정유화와 사귀게 된다. 첫 만남은 좀 이상했지만, 꽃보다 예쁜 외모에 상냥한 성격, 번듯한 직업도 있으니 별일 없이 행복한 연애를 지속하나 싶었는데... 뭐? 이슬만 먹을 것 같던 내 남자친구가 사람을 먹어야 살 수 있다고?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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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에는 작가의 다른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학생 코토부키는 미스터리하지만 상냥하고 수줍음이 많은 마스크남 아마네를 좋아한다. 치장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외모나 성격 때문에 편견 받기 일쑤였던 코토부키를 지켜준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어느 날, 마스크 벗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자, '너한테만은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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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여도 좋아?” 부남자 × 한때의 천재 아역의 연애 레슨! 어린 시절, 천재 아역인 루카를 보고 첫사랑에 빠진 소우타. 천사였던 ‘그’를 보고 성벽이 꼬이는 바람에 BL 만화가를 목표로 삼게 된다. 그런 어느 날, 거리에서 화려한 차림의 양아치를 만난다. ‘연애 경험이 없어서 키스 신을 못 그린다’는 소우타의 고민을 들은 그는 갑자기 ‘야한 걸 가르쳐주겠다’라며 키스를 하는데…. 이름도 모르는 그 상대에게 저항하는 소우타. 그러나 상대는 바로 그 '첫사랑'이었다. 말도 안 돼! 내 천사가 이렇게 야해졌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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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인 학생회장 카지노 모토키와 알파인 학생회 부회장 츠지다 고우. 고우는 '오메가에게 흥미가 없는 알파'로 모토키의 소꿉친구이며 유일한 친구였다. 하지만, 고우가 벌인 '어떠한 행동'에 의해 두 사람의 관계는 큰 균열이 생기고 만다. 누구보다도 신뢰하고 있던 고우에게 배신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토키. 그러나 모토키도 고우의 '진짜 모습'을 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데... 제2의 성에 농락당하는 소년들의 아프고 생생하며 급진적인 오메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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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사석에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 타케이에게 유타로는 콤비의 애정을 확인하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카메라가 설치된 대기실에서 해체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타케이. 깜짝 이벤트가 끝난 후 유타로가 자세히 묻자, 타케이는 "난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한다! 콤비의 존속을 위해, 그리고 타케이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은 유타로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이 침실에서만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해도 좋은 연인이 되자.' 하지만 한 발짝만 나가면 둘은 친구이자 파트너로 돌아가는, 두 콤비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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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사생아인 '지그리엔'은 황태자의 약점을 잡기위한 가문의 강압적인 권유로 황태자 직속 기사단의 기사단장 '이드리스'의 견습 부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황태자의 개라 불리는 냉혈한 이드리스의 소문을 들은 지그리엔은 이드리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첫 날부터 이드리스와 황태자인 '로랑'이 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강압적으로 묻는 황태자의 질문에 이드리스를 사모하고 있다 거짓말 하게 되는데...! "네가 사모하는 상관을 품에 안아볼 기회를 주지. 취해보거라, 이 자리에서." 상관을 안으라는 명령을 내린 황태자, 그런 지그리엔을 리드하는 이드리스. 과연 이 관계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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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백한일'. 현실적인 문제에 치여가며 살다보니 정작 이력서에 쓸 내용이 부족하다. 공모전 참가를 위해 제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고, 동아리에 학과의 폭탄 '류지오'가 들어오며 한일의 머리는 복잡해지는데... "선배는 처음부터 몸이 목적이었어요? 동아리도 공모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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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시골에서 함께 자란 '이윤성'과 '박도경'. 윤성은 우연한 기회로 배우가 되었지만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도경을 보기 위하여 시간만 나면 서울과 고향을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한다. 어릴 때부터 잘 울던 윤성을 도경이 옆에서 잘 챙겨주었고, 윤성은 도경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자꾸 몸도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 두려운 윤성은 티를 내지는 못하고 친구로라도 남겠다고 다짐하는데….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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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으로 복학한 우윤은 묘한 매력의 행정실 조교님 진형을 만나고, 냅다 고백한 결과 원룸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동거 일주일이 되던 날, 우윤의 농도 깊은 키스에 '스킨십에 대한 남다른 환상'이 있다며 기다려 달라는 진형. 대체 그 환상이 뭔데!? 그들은 모든 환상과 망상을 딛고 무사히 첫날밤을 보낼 수 있을까? “전 그냥 형을 더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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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에 가까운 오타쿠 가람은 친구 서아의 권유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콩닥콩닥 리얼 러브」를 시작한다. 수많은 미소녀들 사이에서 중년오타쿠 가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로, 듬직한 매력의 '권예나' 아버지 '권태오'! '태오'를 보기 위해 '예나'를 공략하던 가람은 최악의 선택지를 고르게 되고... 시스템 오류로 「콩닥콩닥 리얼 러브」 주인공이 되어있는데?! "따님, 아버님을 제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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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뿌리는 시간까지 정해져있을 정도로 철저한 '우인'의 남자친구 '강석연'! 그런 그를 사랑했지만 언제나 자신보다 일정을 먼저 생각한 석연에게 결국 실망해 둘은 헤어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취직한 클리닝 업체에서 받은 첫 일은..헤어진 석연의 엉망진창 집 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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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애 중인 지수와 현오. <br /> 어느 날 어학연수를 갔던 현오가 갑자기 약속한 날짜에 귀국하지 않겠다며 지수를 서운하게 하고, <br /> 지수는 우연히 과외 학생인 현재의 집에서 생일을 맞게 된다.<br /> <br /> 자신에게 장난만 치는 현오에게 화가 난 지수는 자기 몸에서 피어싱을 찾아보겠냐며 현재를 건드리고,<br /> 지수를 짝사랑하던 현재는 입술로 피어싱을 하나하나 찾기 시작한다.<br /> <br /> 그런데 외국에 있다던 현오가 갑자기 둘 앞에 나타나는데….<br /> "다른 놈이랑 할 거면 나한테 보여달라고 했잖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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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동시에 오메가인 특이형질때문에 베타 전용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 ""세현"". 깔끔하고 싹싹한 룸메이트 ""준후""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후도 자신처럼 형질을 숨기고 베타기숙사에 들어온 것임을 알게 된다. 심지어 준후의 형질은 알파?! 오메가 형질이 불안정한 세현은 마침 갑작스런 히트사이클을 맞게 되고, 그 상태로 준후와 마주친다. ""나 한번만 도와주면 안돼?"" 세현은 이 순간의 충동적인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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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히어로,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 부른다. 세상을 구하는 그에게는 은밀한 습관이 있었는데.. 바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의 손길로 겨드랑이 자위를 한다는 것! 그러나 늘 부족함을 느끼던 영웅은 뜻밖의 순간에 겨드랑이로 XX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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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 '도한'은 최근 낯선 남성이 등장하는 꿈으로 몽정하는 일이 잦아져 고민이다. 그런 도한의 집으로 도착한 수상한 택배. 그 안에 들어 있던 것은 다름 아닌 XXL사이즈의 딜도?! 당황한 도한은 실수로 딜도를 망가트리고, 택배를 찾으러 온 택배 주인 옆집 남자 '윤준'으로부터 충격적인 요구를 받게 되는데..!? "넌 그냥 내가 원할 때 허리만 흔들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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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영업과 기대주 X 오지랖 넓은 동기 라이벌 관계에서 시작하는 스텝 업 러브♥ 신입 영업사원 사자키는 자기에게만 무뚝뚝한 입사 동기인 영업과 기대주 나나미야가 불편하다. 어느 날, 회사 회식에서 술에 취한 나나미야를 어째서인지 사자키의 집에서 돌보게 되는데, 갑자기 나나미야가 사자키를 끌어안고 고백을 했다. 다음날 아침, 그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나나미야에게 진의를 묻지 못한 채 술에 익숙해지고 싶다는 나나미야의 연습에 어울려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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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게 없어도 아무 문제 없었다. 다들 잘생긴 날 좋아하니까! 가만 있어도 뭐든 퍼주니까! 이대로 남에게 빌붙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얼굴이 먹히는 데도 유효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 잘난 얼굴 덕에 남에게 빌붙어 살던 해민. 그러나 서른이 되자 그 잘난 얼굴도 효력이 다해 여자친구에게 쫓겨나고 만다. 오갈 데 없는 해민에게 정체불명의 남자가 다가온다. 갈 곳이 없으면 자신의 집에 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초면부터 이상하게 호의를 베푸는 이 남자, 뭔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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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뽀뽀하는 사진을 단톡에 보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강제 커밍아웃하게 된 규현. '망했어. 이미 한 명이 봐버렸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들어간 강의실에서 빤히 쳐다보는 기범과 마주하게 된다. "야, 너 오늘 수업 몇 시에 끝나냐?" 언제 끝나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만나는 날이 점점 많아지면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게 되고, 둘 사이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나랑 만나줘,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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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비가 내리던 날 하준의 앞에 몇년간 소식도 없던 의붓동생 지하가 갑자기 찾아온다. 오랜만에 재외하여 기뻐할 틈도 없이 동생 지하는 하준에게 바로 자신을 죽여달라 제안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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