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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와 친구 먹을 수 있을까?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에, 관리로 다져진 글래머 몸매를 가진 친구 엄마가 나의 성적 욕망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아줌마의 도끼 자국, 삐져나온 티팬티 거기다 노브라까지 친구 엄마라도 이건 못 참아~~~~! "저 요가 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아줌마 엉덩이에 내 꼬추 존나 비비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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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되기 위해 시험 공부하고 있는 민하랑은 옆 집의 은말한 소리가 신경쓰인다. 그 소리를 몰래 듣던 와중 소리의 주범, 옆집 남자와 마주친다. 그리고 시험 결과가 나온 날 옆집 남자와 첫섹스를 하고 마는데... "넌 이게 재밌어 보여? 알려달라고 한 건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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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Y그룹의 막내딸 임보나. 외모, 몸매, 재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는 14년째 짝사랑 중이다. 성인이 되면 결혼해 주겠다는 말에 매일 같이 딸기우유를 마시며 몸매 관리?를 해 온 그녀, 드디어 스무 살!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을 날이 왔다. 그런데 이 남자... 나를 아직도 14년 전 꼬맹이 취급한다... "자꾸 애 취급할 거야?! 가슴 C컵인 애기 있으면 나오라 그래!!!" 근면 성실, 근검절약의 표본이자 첫사랑 은호를 향한 보나의 19금 집착이 시작된다. "보..보나야 하고 싶다는 게 이런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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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첫사랑 과외 선생님을 빼앗긴 현수. 하지만 그런 아픔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아침에 생긴 쥐콩만한 이모에게 늘 무시당하는 나날을 보낸다. "나랑 사귀자, 김현수." 그리고 듣게 된 이모의 뜬금없는 고백?!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 않는 어린 이모와 조.까의 은밀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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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20 대’ 라는 말 처럼 넘치는 성욕을 가진 성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바로 과거 아이돌 ‘장민영’ 의 직캠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것. 그러던 중 술김에 친구 금지와 첫키스를 하고 잠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는데.. 금지 어머니의 외모를 보고 아름다움에 당황한 성준은 자신도 모르게 발기되는 성기를 숨기기 위해 자리를 피했지만 결국 몽정까지 하게된다. 장민영이 아닌 다른 여자로 몽정까지 한 건 처음이라는 성준은 다시 금지에게 둘이서만 술을 먹자고 하는데.. 과연 성준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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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모태솔로 모아는 첫 경험이 없다는 것이 콤플렉스다.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거라고 자신도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친구들과의 섹스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어려운 건 사실! 그러던 어느 날, 동아리 부원들과 진실게임을 하던 중 가상의 인물 유라와 경험이 있다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다 진짜 유라를 만나 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시작된 두 남녀의 좌충우돌 섹시 코믹 동거 라이프! 과연 모아는 유라에게 싹트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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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키스는 여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오래 전 옆집 누나에게 키스 테크닉을 배웠지만, 지금 나는 키스는커녕 여자와 제대로 대화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돌아온 옆집 누나가 키스로 여자들과 친해지라는 얘기를 하는데…?! 술김에 자신을 무시하는 여자애의 입술을 빼앗자마자 흥분하며 글썽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 이후 급변하는 대학 생활. 나에게 ‘중독’된 여자들은 키스 이상을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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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 “저, 저기... 제 집은 원룸인데요..?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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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용궁에서 자유를 찾아 물 밖으로 도망쳐 나온 용왕은 인당수에서 사공 노릇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만끽한다. 하지만, 용왕이 자리를 비워 인당수의 물살이 험해지자 사람들이 인신 공양으로 심청이를 바치려 하고 심청은 죽기 전 한 가지 소원을 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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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운 겨울, 놀부는 세 들어 살던 흥부네 가족을 쫓아내려 하지만 흥부의 아내 초란을 살피는 놀부의 눈에는 무언의 욕망이 가득하다. 한편 흥부는 놀부 아내 희선에게 따귀를 맞은 후 새로운 쾌락에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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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1학년 정준식에게는 귀엽고 글래머인 여친이 있다. 준식의 여친인 최유진의 가슴은 G컵! 준식은 예쁜 유진의 G컵 가슴에 빠져 하루하루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의 연속이다. 한 편 가슴을 좋아하는 남자는 준식뿐만이 아니었고…?! 가슴의 좋은 점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하게 되는 벅찬 감동의 힐링 가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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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증권사 엘리트 기우는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으며 살아왔다.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버지나 다름 없던 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찾아간 장례식장, 그곳엔 교수의 남겨진 부인 세연과 딸 루미가 있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우의 욕망은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가... <속죄캠프><갈매기와 밀렵꾼>람작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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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들은... 달라도 뭐가 확실히 달라." 어릴적 살던 서울로 다시 이사온 성현. 공원에서 첫사랑 현이와 자전거를 타던 추억을 떠올리다, 우연히 그녀와 재회하게 된다. 얼떨결에 그녀가 속한 자전거 동호회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남자가 나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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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 대한 오해를 계기로 친해지게 된 학교 여신 시아와 그녀의 룸메이트 혜지. 자취방 재계약 불발로 길거리에 나앉은 현우를 자신들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다. 근데, 사방의 모든 것들이 너무 자극적이야! 현우는 과연 이 집에서 자신의 욕정을 들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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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취준생 기운은 친한 형의 권유로 함께 등산 동호회를 만든다. 동호회의 섹시미녀 진솔, 귀여운 신입회원 다희와 함께한 뒤풀이에서 기운은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마는데… “너.. 어제 내 얼굴에 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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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오면서 지훈은 매일 층간 신음(?)에 시달린다. 화가 난 지훈은 사소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고, 윗집 여자와 엮이게 되며 그녀의 야릇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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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숨소리만 들어도 서 버릴 정도로 여자 곁에 있으면 흥분을 못 참는 박민준! 어떻게든 여직원들을 피해 왔는데 새로 들어온 후임이 여자라고?! 게다가 베이비 페이스에 도드라지는 몸매로 밀실에 단둘이!! 그녀의 거친 숨소리에 흥분이 되는 민준은 점점 위험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선배님, 참지 못하시겠어요? 정 그러시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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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섹시한 여자친구 봄이와의 캠퍼스 생활을 보내는 이수. 하지만 고양이 같은 전여친과 섹드립의 천재 절친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이 시작되는데... “나에겐 여친이 있다고!!” 이수는 봄이와의 연애를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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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거절 못 하는 순진한 호구 최태식. 어느 날, 그는 부모님의 부탁을 받아 난생처음 보는 미모의 자매를 자신의 집으로 거둬들인다. 자극적인 몸매의 자매들이 신경 쓰여 쫓아내려던 찰나, 언니가 다가와 제안을 하는데... "오빠, 우리 때문에 '거기' 불편하시죠? 제가 계속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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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남매'가 '찐한 남매'로?! 대학생 '곽자형'은 누나들을 성가셔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남동생이다. 비록 친남매는 아니지만 철들기 전부터 서로 못 볼 꼴 보여주며 자라와 '찐남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의붓남매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툭하면 알몸에 수건만 걸치고 다니는 큰누나는 주책이고, 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는 작은누나는 귀찮다. 남들은 예쁜 누나라며 부러워해도 곽자형에게는 돌덩이처럼 느껴질 뿐. 그런데 어느 날, 정체불명의 향수를 뿌린 곽자형의 눈에 누나들이 갑자기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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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라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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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근무하는 커리어 우먼 '강민'. 우연히 거리에서 일본인 남성 '시바사키 켄'을 만난다. 그와 하룻 밤을 보내고, 다음 날 회사에서 그를 만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일본 그림작가님들과 함께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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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 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 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 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 '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 도현과 정체 모를 그녀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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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희를 아냐구요? 제가 본 변태 중에 최고였어요. 음란물 중독자, 자위 러버, 19금 망상의 귀재 변태희. 사탄도 울고 갈 자신의 음란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독서 모임에 들어가는데... 온통 남자뿐?! "수,수,수영 님 그러니까... 바지 한 번만 내려주실 수 있나요?" 에로씬을 못쓰는 성인 웹소설 작가 수영과 에로씬 밖에 모르는 태희의 기상천외한 만남이 시작된다. "저는... 수영 씨에게 도,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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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작가 지망생 깡이. 하지만 야밤의 호스트 클럽에서 웨이터로 일 할때면 자신감이 넘친다! "어서오세요. 순진,발랄,섹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여기 호스트 클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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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딘 자작가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잠입한 하이드. 예쁘고 사랑스러운 자작가의 양녀 릴리의 교육 마지막 날, 자신의 원수인 방탕아 르시엔과 약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연애 교육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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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울프헤딘'의 임원 면접을 보게 된 '고미라'. 그 유명한 '강현랑' 대표까지 참관한 긴장되는 면접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대표님이 개 목걸이를 하고 있는 거지? 이거 설마 내 눈에만 보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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