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전래야한동화] 심청X용왕

답답한 용궁에서 자유를 찾아 물 밖으로 도망쳐 나온 용왕은 인당수에서 사공 노릇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만끽한다. 하지만, 용왕이 자리를 비워 인당수의 물살이 험해지자 사람들이 인신 공양으로 심청이를 바치려 하고 심청은 죽기 전 한 가지 소원을 빌게 되는데...!

봄툰봄툰레진레진
첫 화 보기
72.00
0
0

4개의 에피소드

댓글 0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