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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순결한 죄>오계 작가의 <하고 싶게>가 BL로 나왔다!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그 남자들의 아찔한 관계에 빠져보시겠어요? ㅡ짐승같은 남자가 되기 보단 짐승 같은 여자에게 당하고 싶었던 해수. 드디어 그런 여자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엉덩이를 내밀었으나, 그 엉덩이를 만진 건 다름아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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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여신인 예슬이를 2년간 짝사랑 중인 영수,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떠난다. 하지만 그날 밤, 산속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어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달콤하고 뜨거운 한 여름밤의 정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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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세계에 소환된 이선웅. 그는 다른 이세계 소환 영웅들처럼 여신에게 치트를 받고 여행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오르나, 부풀어 오른 건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똘똘이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그렇다. 여긴 남자가 없는 이세계. 성별이 ‘여자’밖에 없는 세계에 그는 이 세상 최초의 ‘이성’으로서 소환된 것이다. 성 지식이 없는 백치미 넘치는 여자들과 남자 이선웅이 엮이며, 이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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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누명으로 4년 째, 방구석에서 인생을 허비한 아웃사이더 민철. 친구의 제안에 나간 스터디에서 변태라는 누명을 씌웠던 그녀을 만나게 된다. "인생을 허비하며 지낸 내 인생. 보답 받아야겠어. 네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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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교수의 비서로 매일 야근에 시달리는 모태솔로 "채이"는 급작스런 교수의 호출로 공항에 도착한다. 그런데 갑자기 헐리웃 스타가 내게 키..키스를? 그것도 모자라 중동의 대부호에게 납치까지..! 갑자기 주위에 온통 미남들이라니... 나,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나? <엄마의 남자> 스튜디오 스텔라즈의 로맨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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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쌍둥이 딸을 홀로 키우는 왕구는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비싼 모유를 먹이기로 결심한다. 모유의 판매자는 화려한 저택에 사는 아름다운 여성 우희. 젖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 모유를 먹이는 그녀의 모습에 왕구는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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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절부터 항상 붙어다니며 자란 절친한 친구사이인 초울과 주아, 초울은 주아가 자신에게 보통 친구 이상의 호감을 느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연애상대로 보고있지는 않다. 어느날 술에 취한 척 키스해 주아를 도발하는 초울. 주아는 혼란을 느끼지만, 초울이 또렷이 기억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참았던 마음이 폭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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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된 선비와 앙큼한 과부의 격정적 SM플레이 1680년 화연국. 승정원 도승지 이진만이 역적으로 몰려 처형되면서 그의 아들 이정이 노비가 된다. 이정은 한때 혼담이 오갔으나 최희도의 모략으로 숙적이 된 병마절도사 서이도의 집으로 가게 되고, 과부가 된 서이도의 딸 서이수를 겁탈해 보복 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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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덮치려는 미소녀 쌍둥이와 동거 생활을 해야 한다?! 이렇게 부대끼다간 엄청나게 큰일이 날 것 같은데?! ㅡ츤데레지만 적극적인 진미와 청순하지만 글래머인 유미. 경찬이를 잡아먹기 위한 <쌍둥이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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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집을 손에 넣은 유코와 히데키. 행복함의 두근거림도 잠시, 불량배 같은 동생 부부와 동거하게 된다. 일도 하지 않고, 밤마다 큰소리로 관계를 맺는 켄지와 미나... 용기를 내어 소리를 낮춰달라 요청하는 유코에게 "형수님도 큰소리로 가고 싶지?" 라며 갑자기 가슴을 잡고 농락해오는데...!! ⓒTokei Shisei/©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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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살고 있는 성근씨가 아니었다면 힘들었던 시기를 잘 넘기지 못했을 것이다. 겸손하고 점잖으며 능력도 있어, 존경하고 은인이라고 생각했던 그가.. 내 아내를…아니 우리 가족을 망가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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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증권사 엘리트 기우는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으며 살아왔다.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버지나 다름 없던 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찾아간 장례식장, 그곳엔 교수의 남겨진 부인 세연과 딸 루미가 있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우의 욕망은 어느 쪽으로 향할 것인가... <속죄캠프><갈매기와 밀렵꾼>람작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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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제 1회 19금 단편 웹툰 공모전 수상작! 서양화과 4학년 서아는 섹스는 하지 않고 자위만 하는 덜 자란 서큐버스이다. 그날도 본능을 참지 못하고 학교에서 자위하던 도중, 같은 과 후배 남우와 마주치게 되고. 남우와 집과 학교에서 섹스를 즐기며 두려움을 넘어선 쾌락의 맛을 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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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 재명은 동반입학한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그는 고액의 과외를 제안 받아 미모의 여학생을 가르치게 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재명을 점점 혼란에 빠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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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공방 최영운 사장은 학생을 대하듯 자기를 다루려고만 하는 여자친구 한승연이 너무나도 지겹고 힘들다. 어느날, 회사의 화장실에 야시시한 팬티와 함께 자신에게 전하는 이름없는 쪽지가 남겨져 있는데... 지금 팬티가 여기 있다면, 사무실에서는 노... 노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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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본가에 내려온 하나. 예고 없이 찾아온 딸을 두고 찜질방에 가신 부모님. 그리고 하나네 집 2층에 자취하는 영하는 어느새 대학생이 돼 있었다. 둘은 우연히 집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다가 결국... <사랑니 S> 뉸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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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 다비에게 저지른 실수가 성현의 목을 조르는 개목걸이가 되어 돌아왔다. 마치 주종의 그것과 닮은 관계를 요구하는 다비.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굴욕이나 구속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새 성현은 연인인 수민보다 주종인 다비와의 관계에 몰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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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의 대학생 정은규는 겉모습과 달리 SM 플레이 모델이라는 비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잘생긴 외모로 캠퍼스에서 유명한 후배 차연호가 정은규의 비밀을 알게 된다. 차연호는 이를 빌미로 정은규에게 한 달간 자신과 돔과 섭 관계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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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이는 재수 3수 끝에 대학교에 입학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도 병행하며 하다 학업 성적이 좋지 않아 큰 위기를 맞이한다. 결국 세정이는 교무센터에 몰래 들어가 시험지를 훔치다 현주에게 들키고 만다. 세정이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자 현주는 자신의 오빠에게 특별한 과외를 해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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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준식은 같은 하숙집에 사는 미녀 선배 진아를 짝사랑한다. 친해질 기회만을 노리던 준식은 각고의 노력 끝에 진아와 저녁식사를 하게 되지만, 술기운에 흥분해 그녀에게 다소 황당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에로하고 사랑스러운 그와 그녀들의 "만지고 싶은"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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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인 치운과 하루는 주변 모두가 부러워하는 커플이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하룻밤의 유혹과 쾌락이 찾아오게 되고 서로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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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사진을 보낸 사람이 설마 팀장님...??" 오늘도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앱으로 섹스파트너를 찾는 사카이. 그의 스트레스의 주원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는 상사 야시마 팀장이다. 어느 날, 어김없이 야시마와 야근을 하게 되어 불만이던 사카이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음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을 발견하는데ㅡ그는 다름아닌 야시마 팀장?! 심지어 자신과 음란 사진을 주고받던 채팅 상대라는 것까지 알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은밀한 내 상사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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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이런 데를 만지면… 느껴버려…!'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고, 나도 드디어 동정 졸업! …이라고 생각한 순간, 가출해서 나를 찾아온 의붓동생 카오루의 집요한 초인종 소리. 게다가 매 순간 여자 친구와의 사이를 가로막고 방해받는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진 욕구를 풀기 위해 화장실로 가지만 카오루가 문을 열어 버리는데?! 그런데 빨리 나가기는커녕 문을 닫고 들어와 내 것을 쥐며 하는 말이… "내가…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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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형 민우에게 - 형을 살리고 싶으면 xx호텔 701호로 와라'. - 라는 메시지를 받은 은우. 곧장 그곳으로 달려가지만 괴한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호텔 의자에 묶인 채 정신을 차려보니 클럽내에서도 위험하다고 소문난 뒷일 담당 강실장이 게이av를 보고 있다. 심지어 다짜고짜 은우에게 세우고 박으란다?! 협박을 할 땐 뭔가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그게 내 아들내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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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쌍의 이웃 커플이 보여주는 '19금' 부부의 세계!! 신혼으로 매일 달콤한 일상을 보내는 지혁♥세영 부부. 고교 친구인 태환♥리나 부부와는 절친한 이웃으로 지내고 있다. 4명이서 가게 된 온천여행에서 리나는 자신의 성벽을 오픈하기로 하고, 지혁♥세영 부부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사이좋게 XX하지 않을래...??" 본작품은 풀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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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간의 이권 다툼에 얽혀 크게 작업을 치고 강릉에 있는 작은 동네에 숨어 지내는 승조. '여기서 내가 사고를 치면 안될 이유가 있나? 어차피 아무도 날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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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테니스 동아리 친구인 마치코의 집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히메코. 술을 많이 마셔서 취해버려 원래 레즈비언 끼가 있던 마치코는 히메코의 민감한 가슴을 주무르고, 그 장난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계속 가슴을 희롱당해 절정에 이르기 직전, 마치코의 남자 친구가 들어오고 그는 마치코가 전화를 받으러 나간 사이에 "히메코는 가슴이 엄청 민감하지?"라며 만지기 시작하는데?! 안 돼, 친구의 남자 친구의 손길에 갈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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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헷갈려서, 여친의 여동생과 한 침대에…?!】 사랑하는 여친 하루카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부모님 댁에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된 카즈시는 그곳에서 하루카의 여동생 유키를 만나게 된다ーー 그날 밤, 하루카네 집에서 하루 묶게 된 카즈시가 거실에 깔아 놓은 이불에서 자고 있을 때 "누군가"가 이불 속으로 들어오고… 당연히 하루카라고 생각해서 잠결에 끌어 안은 "여자친구"가 사실 유키였을 줄이야ーー!? 행복한 신혼 생활 전에 찾아든 달콤한 유혹… 들키면 끝장나는 귀여운 악마같은 처제와 사랑하는 여친 사이의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M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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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야한 짓을….’ 남자친구와 싸우고 급하게 본가로 돌아온 미유키. 하지만 그곳에서 외국인 유학생 루이와 마주하게 된다. 거리감이 가까운 루이에게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식사를 통해 의기투합한다. 그 안정감 때문인지 남자친구의 푸념을 안주 삼아 과음을 하고 결국은 곯아떨어진다. 그런 미유키를 루이는 방으로 옮기지만… 응… 뭔가 기분이 좋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슴과 팬티가 더듬어지고 있었다!! 몸은 서서히 뜨거워지고…. 왕성하게 우뚝 솟은 물건으로 엉망진창 당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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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계정”. 말 그대로 타인에게 쉬이 보여줄 수 없는 은밀한 계정을 의미한다. "강수현"은 과대표를 할 정도로 학교생활을 잘 하는 인싸이지만 밝은 만큼 그림자도 짙은 법. SNS에서 19금 그림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절대,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되지만.. "선배가 그 유명한 야짤작가 였다니.. 헤헤... 저, 저한테 약점 잡히신 거네요.." 애석하게도 학교에서 겉도는 아싸, "임지아"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그의 평범한 인생에 종말이 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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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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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중] 마모루는 대학 동아리 회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는 기척을 느꼈다. 바로 뒤를 돌아보니 따라오던 사람은 회식 때 알게 된 동기 치바 였다. 그냥 길이 겹치는 줄 알았는데 치바는 마모루의 집까지 쫓아와 옷을 벗기 시작한다?! 나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데...! ⓒFujitsun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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