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 사오리. 원장으로부터 아들 케이고와 결혼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만나보니, 그는 사오리의 예전 은인이었다!? 실력은 좋지만, 임산부에게도 거침없는 말투로 대하는 케이고. 그런데도 사오리에 대해서는 달콤하고……. "앞으로 쭉 함께 할 거야" 능숙한 키스, 감싸안는 듯한 애무에 온몸이 뜨거워진다. "더 이상해져도 돼" 딱딱한 아랫도리에 꿰뚫리면 행복과 쾌감의 절정에―. 쿨한 의사와의 키 차이 & 갭이 싹트는 러브!
-
공무원 시험 합격은, 한미류! 한미류! "수호신"만이 최고의 국가 공무원으로 손꼽히는 어느 대한민국 이런 치열한 고시 생활 속에서도 천 년의 합격 신화를 자랑하는 일타 강사 한미류, 십이지 수호신 청룡 1기 중 아직 까지 현역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 백청룡 미류에게는 한 가지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낙!제! 무결하던 미류의 교단 생활에 사정 없이 흠집을 남긴 재수생 원대한. 더 이상 이 자식 때문에 고배를 들 수 없다, 실기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 일단 이 자식 몸 속에 급한 양기부터 빼고 보자. 3일 밤낮 없이 스승의 은혜를 입은 대한은 과연 수호신 공채에 합격할 수 있을까? 용용죽겠지 그 마지막 이야기,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만>
-
개성만점 할아버지 & 시크한 고양이 콤비 4계절 다이어리 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 Nekomaki/ms-work 2015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
「…싫어. …그런 귀여운 모습 나 말고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았으면 해.」 아버지를 잃고 5형제의 장남으로 내내 일만 했던 토키는 어머니의 재혼을 계기로「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래서 가족의 그런 바람에 답하고자 27살에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한다. 그곳에서 만난 것은 동생의 친구이자 아역 출신 배우 타카라. 스킨십이 많고 사람을 잘 챙기는 타카라와 「형」이 아니어도 괜찮은 시간을 보내는 사이 토키에게는 친구 이상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처음 해보는 사랑과 「행복 찾기」를 끌어안은 검정고시생들의 가슴 따뜻한 센티멘탈 러브 스토리.
-
::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 BL소설 <우리들의 혼탁한 레종데트르>의 감자독 작가와 마키 작가의 신작 <바리왕자> 야메 무당과 귀신 붙은 CEO의 신들린 로맨스 무속계의 프린스 김요한. 귀신 같은 신기로 유명한 그는 사실 SNS를 이용한 철저한 예습(?)으로 꼼수 영업중이다. 금수저 30대 CEO 백윤성. 어느 날 보이기 시작한 이상한 남자 때문에 완벽했던 일상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백윤성은 온갖 시도 끝에 이름 높은 청담동 매화 도사 김요한을 찾아간다. 게으른 신을 모시는 요한과 장군 신이 들러붙은 CEO의 신들린 로맨스가 시작된다! * <바리왕자> 외전은 15세 이용가 기준에 의거해 일부 내용을 수정한 개정판 입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아즈사는 왕따를 피해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 온 중학교 2학년생. 오로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반의 리더 격인 카스가와 사귀고 있다. 카스카에게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는 카와구치를 만나고, 자신도 강해지겠다고 결심한 아즈사. 하지만 용기를 내 카스가에게 이별의 말을 꺼냈을 때,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SEKAI NO HATE © 2011 by Aoi Makino/SHUEISHA Inc.
-
우리들의 비정상적인 「섹스 체험담」ー구경해보실래요? 남친과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대생의 연인 교환, 전철에서 치한 플레이를 당하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 그리고 섹스리스 문제로 고민하다 야한 마사지를 받고 여자의 본능을 각성한 30대 주부까지?! '평범하지 않은 섹스'가 이렇게 흥분되고 기분 좋은 건지 몰랐어!! 어쩌면 당신의 숨겨진 성벽이 드러나게 될지도…? 한 번쯤은 체험해 보고 싶은 「궁금한」 그 플레이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리는 지독하게 야하고 리얼한 《첫 경험》체험담!
-
'항문외과계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는 모모키 시로. 그는 엉덩이를 매우 사랑하는 남자로 매일같이 이상적인 엉덩이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그렇게도 꿈에 그리던 이상의 엉덩이를 가진 사카마 진을 만나게 되고, 진찰이라는 명목으로 그의 엉덩이를 마음껏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
실연의 상처로 울고 있던 세토는 우연히 만난 남성 쿠루스에게 호의섞인 위로를 받는다. 결국 쿠루스의 맨션까지 초대되어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세토. 얼마 후 자신의 환자로 방문한 쿠루스와 재회하게 되고 그가 재벌가의 자제라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된다. 쿠루스는 세토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고 두 번 다시 사랑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것과 달리 점점 쿠루스의 매력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
알바처에서 잘려 백수가 된 유즈호. 설상가상으로 길 위에 주차되어 있던 고급 차량에 흠집을 남기고 말았다! 차주인 남자에게 끌려간 곳은 '어딜 어떻게 봐도 야쿠자 사무소잖아?!' 낮엔 사무소의 식사 담당, 밤엔 두목인 카자마의 침대 담당. "너는 이미 내것이야."
-
불륜이 이렇게 쉽고 기분 좋은 거였다니…♡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일 뿐이었다. 한 번 맛본 불륜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버린 그녀는 더욱더 비밀스럽고 자극적인 감각을 좇아 점점 더 대담하게 다리를 벌리기 시작하는데….
-
곰 수인 겐조는 자신의 애교 많은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큰 덩치가 콤플렉스이다. 그런 겐조에게 「귀엽다」고 말해준 소꿉친구 히사시를 겐조는 어릴 때부터 줄곧 좋아했다. 어른이 된 지금, 적당한 변명을 대면서 자위할 때 히사시의 손을 빌리며 많이 가까운 관계가 된 두 사람.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 히사시에게 마음을 품은 겐조지만 수인의 특성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