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는 남자 제22화 - 꽂기만 해도 바로 가버리는 음탕한 몸뚱이
연재 총31화
제1화 - 남의 여자 뺏는 맛 좀 보여줄까? 
제6화 - 수갑에 묶인 채 박히는 여경 
제2화 - 성노예로 만들기 위한 계획된 덫 
제3화 - 말 안듣는 암캐년 복종 교육 
제4화 - 왜 이렇게 쪼여? 너 진짜 처녀냐?! 
제5화 - 살려준 은혜는 갚아야지, 건방진 육변기야! 
제7화 - 발정 난 육변기를 모른척할 수 없지ㅋ 
제8화 - 울려 퍼지는 노예년 씹물 소리 
제9화 - 남편을 기다리는 불륜정사의 시작 
제10화 - 정현아, 네 마누라 존나 맛있다! 
제11화 - 유부녀를 조련하는 질내사정 
제12화 - 절정 오르가즘에 조금씩 잠식당하는 육체 
제13화 - 공권력을 추락시키는 능욕 수업 시작 
제14화 - 육체에 강제로 새기는 오답노트 
제15화 - 넌 속물 같은 년이야 
제16화 - 잘 쌌다, ㅈ집아! 
제17화 - 대륙은 어떻게 노는지 보여드리지 
제18화 - 배덕감 가득한 노상 정사 
제19화 - 남편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극상의 쾌감 
제20화 - 육즙 터지는 뜨거운 유부녀의 음부 
제21화 - 짐승같은 섹스, 커져가는 배덕감 
제22화 - 꽂기만 해도 바로 가버리는 음탕한 몸뚱이 
제23화 - 서로의 암컷 사냥을 시작한 수컷들 
제24화 - 변기말고 네 아랫 변소 좀 쓸게? 
제25화 - 직장 동료 앞에서 하는 노예 인증 
제26화 - 네 복수는 이제 시작이야, 이지아! 
제27화 - 이젠 따먹어도 되려나? 
제28화 - 결혼을 약속한 커플의 구멍 속사정 
제29화 - 살맛을 계속 느끼고 싶은 두 암컷 
30화 31화 
제23화 - 서로의 암컷 사냥을 시작한 수컷들 
제21화 - 짐승같은 섹스, 커져가는 배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