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말고 어머님 제1화 - 차라리 장모님이 내 아내였다면...
연재 총26화
제1화 - 차라리 장모님이 내 아내였다면... 
제2화 - 와이프의 비밀을 건 육체 거래 
제3화 - 협박하던 여자치곤 눈이 얌전해졌네요? 
제4화 - 박히면 신음내는 인형이 된 하늘 대리 
제5화 - 복수의 시작: 순진한 처제 길들이기 
제6화 - 장모님, 잘 보세요. 딸이 어떻게 박히는지! 
제7화 - 생각만으로도 젖게하는 사위의 손길 
제8화 - 젖꼭지가 선 걸 강서방이 알면... 
제9화 - 발정난 여대리 길들이기 
제10화 - 참지 못하고 질질 흘리는 하늘의 구멍 
제11화 - 구멍에 박는 거 직관하는 기분이 어때? 
제12화 - 어린 처제의 풋풋한 입맞춤 
제13화 - 오빠! 가슴 더 세게 만져줘요! 
제14화 - 온몸으로 형부를 조여주는 처녀 
제15화 - 핥으면 야한 맛이 나는 여린 속살 
제16화 - 발정난 구멍 가득 채워주세요! 
제17화 - 장모님, 쌓인거 풀어드릴게요. 
제18화 - 사위의 손길에 달아오른 장모님 
제19화 - 이러면 안돼..! 강서방! 
제20화 - 욕정에 지배된 금단의 관계 
제21화 - 움직여 보세요, 장모님. 
제22화 - 스스로 엉덩이를 흔드는 현아 
제23화 - 지수를 고립시킬 성태의 계략 
제24화 - 개같이 박아줄게 정하늘 
제25화 - 발정난 암캐가 된 하늘 
제26화 - 뭐야 조르니까 더 조이네? 
제2화 - 와이프의 비밀을 건 육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