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점 제11화 - 헛간에서 해금된 성욕
연재 총25화
제1화 - 저잣거리에서 만난 수상한 점혈 고수 
제2화 - 특훈! 멱감는 아녀자 훔쳐보기 
제3화 - 금단의 기술 취화점(取花點) 
제4화 - 승돌이 정액.. 입안 가득 싸줘 
제5화 - 등산의 목적, 흠뻑 젖은 아랫도리 
제6화 - 푸슛! 아랫입을 절정시킨 손기술 
제7화 - 서방님 곁, 발가벗겨진 아녀자 
제8화 - 흥분과 욕정으로 바뀐 배덕감 
제9화 - 하윽! 빨리 끝내기나 해... 
제10화 - 취화점의 관능적 부작용 
제11화 - 헛간에서 해금된 성욕 
제12화 - 나 모잘라... 계속 쑤셔줘..! 
제13화 - 머슴에게 목욕시중을 맡긴 마님 
제14화 - 달아오른 마님의 도발 
제15화 - 구미호라 불리는 소문의 기생 
제16화 - 오늘 밤.. 아주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제17화 - 발정난 여우의 살갗을 파고드는 밧줄 
제18화 - 능욕 관전, 일그러지는 포주 
제19화 - 도련님이 탐내는 여인 성초향 
제20화 - 냇물 속에 비친 대물의 잔상 
제21화 - 위태로운 상황 속 흥분되는 육체 
제22화 - 철퍽철퍽, 방아질로 범람하는 냇물 
제23화 - 거대한 몽둥이와 마주하는 은설 
제24화 - 빨래 몽둥이로 시작 된 자기 위로 
제25화 - 천한 것들의 음란행위 
제12화 - 나 모잘라... 계속 쑤셔줘..! 
제10화 - 취화점의 관능적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