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영애 길들이기 제22화 - 엘가의 오랜 앙숙, 미르나 등장
연재 총30화
제1화 - 폭군 여왕의 음부를 적시는 음란한 봉사 
제2화 - 성욕이 넘치는 악녀들 
제4화 - 어서 이 구멍에 넣어줘..! 
제5화 - 태오, 너의 액체에서 야한 냄새가 나 
제6화 - 도도한 아가씨 뒤치기로 따먹기 
제7화 - 우리 한 번 더 할까? 
제8화 - 귀엽게 앙탈부리는 그녀 애무하기 
제9화 - 귀족 아가씨의 암컷 타락 
제10화 - 태오, 너 지금 발기한 거야? 
제11화 - 좋아서 완전히 가버린 여왕님 
제12화 - 이제 넣는 것을 허락할게..! 
제13화 - 설마 날 따먹을 생각이야..? 
제14화 - 꿀물이 흐르는 암살자의 음부 
제15화 - 당신은 그냥 구멍이나 벌려..! 
제16화 -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 
제17화 -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프리가 성녀 
제18화 - 우리.. 재밌는 거 할까? 
제19화 - 노예를 원하는 영애들 
제20화 - 단잠을 깨우는 엘가의 딥쓰롯 
제21화 - 너무 거칠어 태오..!! 
제22화 - 엘가의 오랜 앙숙, 미르나 등장 
제23화 - 해금된 아이라의 처녀 구멍 
제24화 - 음란한 취향을 가진 영애님 
제25화 - 흐읏.. 남자는 이런 맛이군요.. 
제26화 - 속절없이 쑤셔지는 처녀의 속살 
제27화 - 몸의 대화를 나눠볼까요 아가씨? 
제28화 - 지금은 태오한테 집중하고 싶어.. 
제29화 - 달라진 태도, 쾌락에 함락된 아이라 
제30화 최종화 - 소중한 사람들과의 새로운 시작 
제3화 - 우리 '그거' 할까..? 
제23화 - 해금된 아이라의 처녀 구멍 
제21화 - 너무 거칠어 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