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전국구가 되어라>

제2화 - 볼펜 있어요? 쟤네들 다 죽여버리게

제3화 - 깨어나기 시작하는 칼잡이의 숙명

제4화 - 네 새로운 형수다, 인사해라

제5화 - 야, 너 자꾸 누나 몸 훔쳐볼래?

제6화 - 지금 바로 뒤에서 따, 명령이다

제7화 - 강남 조개년들의 쫄깃한 떡감

제8화 - 밟아봐, 그럼 알려줄 테니

제9화 - 좆밥아, 압도적인 힘이란 걸 보여줄게

제10화 - 계집은 꺼져, 이건 남자들의 결전이다

제11화 - 가족을 지키기 위한 소년의 싸움

제12화 - 즉결 처형! 죄명은 여자 강간

제13화 - 남자에게 계집은 그냥 도구다

제14화 - 짖어라, 넌 인간이 아닌 개니까

제15화 - 여자를 보내는 상남자의 이별법

제16화 - 밥보다 더 맛있는 거 먹자♥

제17화 - 강한 남자를 원하는 보ㅈ의 본능

제18화 - 기어오르지 마, 넌 그냥 노리개야

제19화 - 천하의 칼단이 추악스럽네

제20화 - 전국구 레벨 암살자 년놈들을 죽여라

제21화 - 난 계집이라고 봐주지 않아 이년아

제22화 - 혈맹이 되어주마

제23화 - 남자를 잡아먹는 악마보ㅈ의 정체

제24화 - 우리는 해골섬으로 간다.

제25화 - 빨리 팬티 안벗어?

제26화 - 너의 심장을 꺼내줄게

제27화 - 나 외엔 누구도 가져갈 수 없다.

제28화 - 도건우의 심장을 당장 가지고 와!

제29화 - 도건우 저놈의 운은 설명이 안 돼!

제30화 - 살인귀의 습격

제31화 - 살인귀! 모조리 쓸어버려 주마!

제32화 - 걸려온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제33화 - 백사 도륙을 내주마!

제34화 - 여기서... 끝나는 건가...?

제35화 - 터져나오는 4대 패밀리들의 욕망

제36화 - 네..네가 날 이용했구나.. 강태풍..!!!

제37화 - 넌 이제 ㅈ된거야 씨발놈아!

제38화 - 피선달의 공포와 광기를 보여주마!

제39화 - 내가 멧돼지 잘 먹는다고 했잖아

제40화 - 섹폭좌를 유린하는 야사천의 혓바닥

제41화 - 복상사로 뒈져라 개새꺄!

제42화 - 이년이 백사의 리얼돌입니다

제43화 - 속박하고 장미로 능욕하는 보ㅈ구멍

제44화 - 웃어! 조커처럼 환하게 웃으라고

제45화 - 도건우 VS 킬러 게이

제46화 - 짐승의 섹스, 마누라가 헐떡이는

제47화 - 서방질에 미친 아내가 담근 고기

제48화 - 그 웃음소리도 오늘로써 끝이다

제49화 - 나를 구하려고 여길 온 거야?

제50화 - 믿을 건... 도건우 뿐이다

제51화 - 소 잡는 칼은 닭 잡는데 안 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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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화 - 죽음의 공포를 느껴봐라!

제53화 - 결점이 보이면 아낌없이 가르쳐 줄 테니까

제54화 - 남자 세계에 계집이 끼면 꼭 사고가 생겨!

제55화 - 두 번 다시 강남땅에서 어슬렁거리지 못하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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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 그날 밤의 악행, 이모 능욕

제57화 - 흐흐 입술이 잘 빨게 생겼네?

제58화 - 오늘 운수대통이군

제59화 - 새로운 왕마담과 웨이터장

제60화 - 예의를 갖춰, 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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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화 - 강남의 권좌로 인정받기 위한 테스트

제62화 - 죽이라면 죽이고 살리라면 살리면 돼

제63화 - 함정이다! 정보가 샌 거야!

제64화 - 네놈들 성불을 위한 독경을 마치겠다

제65화 - 네가 왜 이런 꼴이 되었는지 궁금하지?

제66화 - 인간 돼지라고 들어봤나?

제67화 - 도건우와 난... 혈맹이다!

제68화 - 비켜! 칼단은 내가 상대할테니까.

제69화 - 오장 육부를 왕족처럼 음미해 주마!

제70화 - 칼단! 오장 육부의 맛은 또 어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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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화 -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니까

제72화 - 똑같은 패턴! 놈의 공격은 언제나 오른 주먹부터다

제73화 - 부러진 칼단의 검을 힘겹게 움켜 쥐었건만

제74화 - 해골섬을 네 화장터로 만들어 주마!

제75화 - 스이 회장의 과거

제76화 - 스이 넌 악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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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화 - 웃기지마! 난 살려고 했을뿐이야!!

제78화 - 그래, 난 스이 회장이다!

제79화 - 칼단의 죽음, 끊어지지 않는 혈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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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화 - 당신 지금 엄청난 실수하는 거야!

제81화 - 너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고 싶군

제82화 - 이 분노와 증오는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제83화 - 혼자만 처먹지 말고 같이 먹읍시다!!!

제84화 - 이젠 네놈 차례다!

제85화 - 드디어 지옥 문이 열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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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화 - 네 머리통을 나락으로 배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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