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 고향에서 나를 기다린 순애녀

제2화 - 책임진다는 말 잊지 않았지?

제3화 - 어린 여자의 응큼한 손길

제4화 - 오빠는 여전히 해주는 걸 좋아하네

제5화 - 애인한테 하듯 조여봐

제6화 - 일단 박아보면 알겠지!

제7화 - 드디어 느껴보는 첫사랑의 속살

제8화 - 이번엔 누나가 넣어줄게

제9화 - 두 번째인데도 기운이 넘치네?

제10화 - 루미가 환송회에 온 색다른 이유

제11화 - 직장에서 서로 짝짓기를 하다니...

제12화 - 루미를 둘러싼 음란한 소문

제13화 - 멈출 줄 모르는 성욕 방출

제14화 - 저절로 터져 나오는 소연의 교성

제15화 - 타락한 상간녀로 매도당하는 루미

제16화 - 마침내 결정된 루미의 운명

제17화 - 루미의 속살을 확인할 기회

제18화 - 처음은 오빠랑 하고 싶어요

제19화 - 루미의 부드러운 허벅지에 부빗부빗

제20화 - 내 안에 가득 찬 오빠의 흔적...

제21화 - 욕실에서 루미와 나누는 절정

제22화 - 둘 중에 나랑 잔 건 과연 누구?

제23화 - 오빠랑 잔 사람...누군지 알아

제24화 - 오랫동안 감춰왔던 규진의 짝사랑

제25화 -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

제26화 - 루리 루미 자매의 신경전?

제27화 - 온몸으로 승부하는 루리

제28화 - 참지 못하고 루리의 몸 안에

제29화 - 야외에서 감상하는 루리의 노출

제30화 - 규진의 젖은 음부에 그대로

제31화 - 꽉 조일 때마다 너무 좋아

제32화 - 비리 경찰 박 경사의 최후

제33화 최종화 - 이제는 잊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