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공상축구탐구만화 97. 챔스와 선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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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총
112
화
정렬
1. 해외축구 리그 결산
2. 월드컵 예비엔트리 발표
3. 한일전의 비밀
4. 평가전이란 말 그대로 평가전
5. 병든 스타들이 모여들고 있다
6.박지성 당신은 마치 전차와 같군요
7. 메시는 외계인
8. 깔끔한 경우의 수
9. 오! 나의 모나코 왕자님
10. 포를란은 잘 막았지만..
12. 브라질도 꺾었는데!
13. 남아공월드컵 결산
14. 해외축구 이적시장
15. 양다리 인증
16. 프리시즌 투어
17. 2010-2011 EPL 우승권 기상도
18. 신들과 함께한 EPL
19. 리그 판도 벌써 그리기
20. 챔피언스리그 32강
21. 이적시장 마감
22. 잘 나간다지만 불안한
23. 챔스와 리그 사이
24. 죽으라는 법은 없다
25. 내가 강등권 이라니
26. 애국자의 주말
27. 폭풍속의 순위표
29. 되살아난 선수들
31. 광저우 인심
32. EPL 스타일
33. 골 잔치와 엘 클라시코
34. 친절한 라모스씨!?
35. 위기의 남자 베니테스
36. 폭설과 챔스 16강
37. 러브콜의 왕자 제코
38. 겨울 이적시장 개막
39. 이적시장과 아시안컵
40. 아시안컵 유니폼 구애
42. 캡틴 박의 은퇴와 이적시장 마감
43. 겨울 이적시장의 주인공 리버풀
44. 이번 주 챔피언스 리그
45. 저번 주 챔스, 이번 주 챔스
46. 첼시, EPL 빅4와 챔피언스리그 사이
47. 심판의 눈
48. 챔스 16강 2차전
49. 챔스 8강 대진
50. 네이마르 앞길에 바나나를?
51. 챔피언스리그 8강
52. 챔스와 리그의 딜레마
53. 그 자린 내 자리여야 했어
54. 챔스 4강, 1위 경쟁
55. 슬슬 우승하는 이야기
56. 거의 우승
57. 이제 남은 컵은 단 하나
58. 누군가는 내려간다
59. 챔스 결승 이야기
60. 새로운 준비
61. 파브레가스는 내 아이
62. 러브콜의 급물살 초읽기
63. 리빌딩 하자
64. 소비자 희롱 가격
65. 11~12 시즌을 기다리자
66. 11~12 시즌 시작!
67. 유럽리그 런웨이
68. 슬픈 축구와 챔스
69. 이 골이 네 골이냐
70. 내가 그래도 2등은 하겠지
71. 토레스 골
72. 북두메라리가
73. 못 하는게 차라리 돋보여
74. 너희들의 문제
75. 나 왜 이렇게 잘해?
76. 함부로 넣으면 체해요
77. 바르셀로나가 약해?
78. A매치 주간
79. 맨시티를 뒤쫓는 맨유
80. 토레스 빼고 다 버려
81. 첼시의 꺼지지 않는 불꽃
82. 프리메라리가의 어른이 놀이터
84. 새해 승점 많이 받으세요
85. 월드 오브 프리미어리그
86. 돌아온 아저씨들
87. 공격수란 무엇인가
90. 내 손을 잡아 봐
91. 아스널을 위해
92. 유럽 리그 선두 경쟁
93. 호날두먼 쇼
94. 7:1로 싸운 사나이
96. 뛰는 호날두 위에 나는 메시
97. 챔스와 선두 경쟁
98. 선두는 누구의 것?
99. 13일의 라리가
100. 10번 찍힌 캄프 누
101. 챔스곤볼
102. 리그 막바지 주요경기
103. 유럽리그의 마지막
104. 챔피언스리그 결승
105. 새 시즌 준비와 유로 2012
108. 루니가 돌아온다
109. 조별리그 결산 & 8강
110. 막강한 화력의 독일
111. 발로텔리는 시한폭탄이었다
112. 이 자리는 내꺼야
113. 마지막회
106. '어벤저스'급의 화려한 잉글랜드
107. 셰브첸코 '기억이 돌아왔어'
95. 챔스 8강 대진 '오빠 뭐해?'
89. '마킹'하는 법 잊은 토레스
88. '잘 익은' 판 페르시
83. 이젠 확실해지는 'EPL 빅4 시대의 끝'
41. 아시안컵 4강'이제부턴 못 져'
30. 공격포인트로 가는 '지-패스'
11. '팀' 브라질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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