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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19금 소설 주인공으로 환생한 소아린. 천성이 방탕하여 사내들을 착취하던 승상부의 적녀가 되었다! 소아린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던 사내들은 소아린의 집안을 풍비박살 낼 계획을 하고... 세상에서 제일 잘난 7명의 사내들의 복수를 피하기 위해, 소아린은 “후궁”으로 살아갈 길을 도모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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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뒤바뀌었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해커 안혜지. 아들과 함께 경매장에 숨어들어가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성공하지만, 집에 함께 돌아온 꼬마는 뜻밖에도 아들과 똑같이 생긴 다른 아이라니! 귀여운 아들이 데려온 남자는 시크한 완전무결남 김진환. 어째서 두 사람의 아들들은 똑같이 생긴 것일까? 분명 한 명 낳았는데 아들이 두명이다? 5년 전의 진실은? 쌍둥이 형제로 맺어진 남과 여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동거는 그렇게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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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년간 청운 대륙의 무수한 절정 고수를 길러냈지만, 정작 본인은 알 수 없는 봉인으로 진기경 이상의 공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공현우. 뇌겁으로 봉인을 깨려다 육신이 재로 변했고, 그 틈에 빠져나온 혼백은 700년이 지나 동명인 후손의 몸으로 환생했다. “이번엔 그 망할 봉인이 없잖아!”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 설욕하고 최고 경지에 오르려고 했건만, 제자의 후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수련을 방해한다! 심지어 제자의 석상 앞에 고개를 조아리라니? 이리된 이상, 제자를 불러 직접 확인시켜주는 수밖에! “제, 제자… 소요… 사존을 뵙습니다!” “뭐… 뭐!? 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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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숭상하는 현세대륙. 무맥을 각성하고 천지조화를 일으켜야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윤시호는 무맥을 잃고 가문에서 쫓겨난다. 모든 걸 포기한 순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신룡혈맥(神龍血脈)"을 각성하게 되는데... 그 후 윤가의 특별한 무맥 덕분에 윤시호는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성장한다.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윤시호는 과연 가문에 복수하고 수향에게 보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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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 하룻밤의 쾌락을 위해 만난 사람이 맞선남이라니. 이 사람은 왜 자꾸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거지? 그 일을 약점잡아 날 가지고 놀겠다는거야? 어림도 없지. 어차피 해야 할 결혼이라면, 내가 결정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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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과 기공술에 능통한 신의 이윤호 돌아가신 부모님의 혼약에 따라 도시로 떠난다. 허나 해성 기업의 회장님은 반응이 영 떨떠름한데? 병원 청소부로 시작하지만 세상은 천재를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던가. "지난 3년간 당신을 찾아다녔어요." 그에게 엮이는 미녀들과 그를 죽이려는 악당들 "제발!!! 그만 따라와요! 저 이미 결혼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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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꿰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몸까지 꿰여버렸다!" 무명 배우 윤지안, 대학 동창이자 국민 배우인 정시우를 짝사랑 한 지 8년 째. 그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봤다! 넘어올 듯 하더니 정시우가 다른 배우랑 스캔들이 났다고? 그럼 여태 나랑 몸으로 했던 것들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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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지혁의 결혼 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혁의 모진 냉대로 현우에게 남은 건 고통과 상처뿐. 오랫동안 끼고 있던 반지가 끊어진 순간, 현우의 모든 미련도 거품처럼 사라진다. 한편, 이혼 후 뒤늦게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된 지혁은 현우를 찾아가지만, 그는 나약했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마음속에 커다란 상처와 한을 간직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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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차원의 관리자 류청현.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녀는 시스템 ZZ의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다. 시스템 ZZ의 퀘스트는 차원을 이동하며 빌런의 흑화를 막는 것. 무림고수 여장로부터 전따 여고생까지, 류청현은 방해꾼을 처단하고 빌런의 인생을 바꾸는데 힘쓴다. 그렇게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그녀는 점점 잃어버린 기억을 회복하고 사랑에도 서서히 눈을 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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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 중 죽음을 맞이한 21세기 특수 요원! 그런데… 눈을 떠 보니 후부 셋째 아가씨라고? 금수저인 줄 알았더니 그 아가씨가 뚱보에 못생기기로 유명하다고? 천만에, 환생 후의 그녀는 천만 요수를 호령하는 능력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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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숙사 사감이었던 우연호. 어느 날 세계가 갑작스러운 종말을 맞이하고, 좀비들이 거리를 활개하며 인간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구해준 무리에게 배신을 당해 좀비들 사이로 던져진 연호는 전력을 다해 싸우던 중, 뜻밖의 “시스템”을 얻게 된다. 좀비를 처치하면 속성을 얻어 점차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게 된 것! 그 후로 수많은 좀비와 변종 괴물, 진화한 실력자들 위에 군림한 연호는 종말의 왕좌로 향하는 길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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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은 저승 시스템 오류로 인해 모태 솔로로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분노하는 '하은'에게 염라대왕은 사죄의 의미로 원하는 환생 조건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뭐람?! '하은'은 사람이 아니라 판다로 이세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과연 '이하은'은 사람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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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 '하초하'는 모든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온다. 그 후 다시는 남에게 짓밟히지 않으려 하나씩 과거를 바꾸고 대비 한다. 과연 '하초하'는 모든 방해를 물리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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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어린 천재로 추앙받던 소헌은 믿었던 제자들의 배신으로 죽음 끝에 내몰린다. 마지막 순간, 유일하게 그의 곁을 지킨 건 오래전 그가 거둔 노비 출신의 연홍뿐. "아, 이렇게 끝인가…" '진정한 사제 관계를 감지했습니다.' '[제자의 보은] 반환 시스템을 시작합니다.' 제자의 만행으로 눈 감아야 했던 그, 제자의 눈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는다! "홍아, 잘 들어라." "원한은 필시 갚아야 하는 것이며, 복수는… 무자비해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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