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산골 마을에서 노예처럼 다뤄지던 홍연수. 어느날 산 속에서 목을 메어 자살한 여자를 보게되는데.. 이 여자 연수와 닮았다. 늘 번데기처럼 살아온 연수는 그녀의 신분을 훔치고 서울로 가서 나비가 되기로 마음 먹는데...!
-
단비전자의 마케팅2팀은 팀 워크샵으로 섬에 가게 되지만 모종의 이유로 배가오지 않는다. 최소한 다음에 오는 사람이 생겨야만 배가 온단 소식을 접한다. 사실 그 배는 펜션주인의 전화로 오지 않은 것이지만 일행은 그 사실을 모른 채 펜션으로 돌아간다. 어제까지 잘 터지던 전화도 되지 않아 몇몇은 불안해하며, 몇몇은 화를 내고, 몇몇은 계획을 세운다. 펜션으로 돌아가자 펜션 주인이 문전박대를 하여 결국 마을 쪽으로 가게 되는데. 마을의 풍경이 이상하다.
-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믿었던 부관의 검이 내 몸을 관통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적국의 귀족 레이디가 되어있었다. 낯설고 연약한 타인의 몸과 잃어버린 3년의 세월, 그 사이에 망해버린 나의 조국. 배신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 살아가기로 했다. 루시펠라 아이딘으로써, 검을 든 귀족 레이디로서.
-
대학생인 유타, 하루토, 에이지는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지낸 소꿉친구.<br /> 어느 날, 에이지가 건 최면으로 인해 갑자기 발정한 유타가 야한 얼굴로 두 명에게 욕구를 해소시켜달라며 요청한다.<br /> 지금까지 좋아하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던 하루토와 에이지는 그 순간 이성이 무너져 내려 농후한 3P로 발전하는데...?<br /> 뜨거운 액체가 솟구치는 음란한 최면 청춘 스토리!<br /> ⓒfuturecomics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