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마주한 순간, 지하세계의 왕과 계약했다.
어느 날 지하철에서 특이한 사람을 발견한 펠릭스는 2년만에 다시 붓을 들게 되고, 그의 룸메이트인 해리는 그런 그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해리의 극단적 행동은 모른 채, 펠릭스는 모든 일이 잘 풀려가는 것 같은데…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는 평범한(?) 장의사와 도둑들의 훔치고, 속이고, 빼앗는 유쾌한 약탈 사기 작전! 도둑들에게 잘못 얽힌 장의사의 얼굴엔 상처가 없는 날이 없다!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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