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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 <폰투스:극야2> 한큰빛 작가 신작! 과거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던 시대, 그 시절 시장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전쟁터였다. 노량진VS마장동, 시장 상인회들의 대를 이은 끝장나는 혈투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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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 시즌2. 남극 글로벌 과학기지의 참사 2주 후. 미국 국적 연구쇄빙선 ‘폰투스’호는 과학기지 참사의 생존자인 차동환, 사야카, 노조미, 리메이린, 왕가오창, 이상현, 김경한, 정세인 8인과 유일한 생존 감염자 천기욱을 싣고 뉴욕 맨해튼 항구를 향해 향하던 중 태평양 한복판에서 또 한 번의 끔찍한 비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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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살인사건. 도저히 살해 방법도 살인동기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범인은 빠르게 연쇄살인을 일으키고 있으며 단서라고는 주위에 한 소녀가 있었단 것 뿐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이러한 사건이 이미 20여년전에도 발생했던 사건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살인사건에서 단서를 추적하던 형사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3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이 모든 사건의 비밀은 풀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것은 마귀의 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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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는 처벌이 미약한 범죄자들을 납치해 그들만의 방식대로 처단하는 클럽 콜로세움. 어느 날 납치해 온 범죄자는 뭔가 다르다. 그는 탈출했으며 그 후 콜로세움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엄폐와 은폐를 아직도 즐기는 평범한 복학생 류지훈. 어느 날 범죄자로 지목되어 어딘가로 납치당한다. 하지만 그는 사실 1급 보안이 걸린 특수부대 출신이었다. 그는 자신을 납치한 어딘가를 탈출했으며 오히려 거기가 어떤 곳인지 역추적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마침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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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수가 반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팔아치운 소년들의 행방을 추적하던 류희수. 몇 달 간의 노력 끝에 제양수 일당이 납치해 팔아치운 소년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을 뿐 아니라 그 거래처가 현재 동남아 바다의 가장 큰 골칫거리라 불리는 해적 조직 ‘아마이몬’ (*탐욕의 악마) 임을 확인한다. 대한민국 최고 칼잡이 하종화와 그 제자 류희수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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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시베리아 인근. 환경생태학 박사 부부는 그곳을 탐방하다가 깊은 상처를 입은 새끼 호랑이를 발견하고, 그대로 데려다 키우게 된다. 하지만 두 부부는 일찍 생을 마감하게 되고, 호랑이와 부부의 자식인 '호야'만 이 세상에 남겨지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떨어져서 야생 인간으로 자라게 된 호야는 여러 사건을 통해 도시로 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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