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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쓰레기를 만날 운명을 타고났어! 아가씨의 옆에 있는 인연은 거의 다~~~ 쓰레기뿐이야!” 평범한 교사 이시온은 꼬여버린 자신의 연애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자신도 모르게 불륜을 저질러 버린 것이 벌써 두 번째! 쓰레기만 만날 거라는 점쟁이의 말이 너무나 뼈아프게 다가오고… 불륜의 충격으로 낮술을 들이키고 귀가한 시온. 그런데 집에 불이 켜져 있고, 웬 꽃미남이 저녁을 하고 있다?! 다행히 도둑은 아닌 듯하지만… 시온을 아는 듯한 이 미남은 대체 누구지? 쓰레기만 만날 운명의 시온과 그녀만을 생각해온 유진. 그들에게 얽힌 기막힌 우연과 운명 같은 사건들!! 이 남자, 정말 믿어도 될까? 이 로맨스, 정말 해도 되는 걸까?! 해도 되는 로맨스 ⓒ 오마토, 하느현 /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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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만두 가게를 도우며 열심히 살던 지우. 어느 날, 그녀에게 쌍둥이 동생의 폭탄선언이 떨어진다. “나, 결혼했어!”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 이유로 양가 부모님에게 언질도 없이 혼인 신고를 한 동생, 지아 지우는 머리가 아프지만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잡는다. 다행히 지아의 남편과 그의 형도 부모님을 설득시킬 의사가 있다고 하여, 네 명은 얼굴을 맞대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한다. 그러나, 회의 장소에서 지우는 잊을 수 없는 얼굴을 발견한다! 대학 시절 사귀었던 첫사랑, 문경이 동생의 남편의 형으로 등장해 있는 것! 게다가 문경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우에게 플러팅을 날리니, 지우는 점점 마음이 심란해져만 가는데… 네 사람은 과연 성공적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돌리고, 겹사돈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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