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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원해 주고 보호해 줄 부모도 없이 아득바득 아르바이트와 장학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김우혁. 어느 날 우혁은 한 반지를 줍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어 버리고 가려던 찰나... [ 앞으로 16시간 내로 지구에 생화확적 바이러스가 폭발해 좀비가 창궐하게 됩니다. 넘버 제로,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라는 반지의 허무맹랑한 말에 우혁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어버린다. 우혁은 과연 좀비들을 모두 물리치고 인류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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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미끼’로 레이드를 뛰어 살아가는 차낙영. 죽기 직전의 그 순간,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이 발동했다. [플레이어와 연결 완료, 전설 헌터 육성 시스템 ARES가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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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마인드 오브 밴디트>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마인드 오브 밴디트>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주는데... 깨어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 정기준, 게임 속 세계에서 최강의 산적이 되어 섬여단을 부흥시키기 위한 가슴 뛰는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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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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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워커 홀릭으로 살아간 주인공, 결국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일어났더니 무협 세계의 임환이라는 몸에 빙의되어 깨어난다! 현생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한 채 일만 하다가 죽은 그는 두번째 생에서는 임환 대신 멋지게 살아가리라 다짐하고 새로운 인생에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그 때, 그의 눈 앞에 시스템이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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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ara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가 웹툰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내 눈앞에 나타난 초대 메세지. [튜토리얼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뒤이어 나타난 난이도 선택 창. [이지] [노말] [하드] [헬] 나는 주저없이 헬 난이도를 선택했다. 그리고 후회했다. 아무리 헬 난이도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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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9월 1일, 가상 현실 게임 <원계>가 오픈한 뒤 36일이 지나고 현실과 <원계>의 세계가 융합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원계> 고렙 유저들이 세계를 거의 정복하게 되고 게임을 하지 않은 자들은 도태되어 혼돈이 찾아오게 된다. 유해일은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이 고렙 유저들에게 죽임당하게 되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자신 또한 그들의 희생자가 된다. 하지만,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2030년 7월 27일, <원계> 런칭날에 깨어나게 되고 미래에 일어날 대격변을 대비하여 빠르게 레벨업을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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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연애 게임 플레이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소영은 모태 솔로 20년 차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게임 속 연애 스킬을 십분 활용해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해보지만 어쩐지 오프라인에서는 전혀 도움 되지 않는 듯하다. 유소영은 고백에 대한 대답도 듣지 못하고 감전사로 인해 이 세계로 떨어진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화면과 들리지 않는 음성까지, 유소영은 본능적으로 이곳이 평범한 이 세계가 아님을 알아차린다. 이 세계 플레이어로 변신한 유소영, 과연 이번 게임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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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 낙오, 또 낙오. 태생적 외톨이, 낙오자의 삶에서 이번에는 신도 파악하지 못할 은신술로 전 인류에서 낙오하게 된다. “왜 나만 빠진 거예요? 왜 나만 이 꼴이 된 거죠?” [다른 세계로 가는 인류 명단을 작성하던 신께서 끝내 당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로 경이로운 은신술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렇게 인류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태생적 외톨이, 유일한의 나 홀로 지구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천 년의 시간이 흐르고, 인류는 지구로 귀환했다. 그리고 유일한은 인류 최강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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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지려면 넓은 곳으로 나아가야지" 회사 노예인 임지훈은 채무 상환 기한이 다가올 무렵,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에 참여해 빚을 모두 갚을 뿐만 아니라, 인생 역전의 기회까지 잡게 된다. 시스템을 파악한 뒤, 게임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며 세력을 확장한 그는 새로운 인생에 한 발짝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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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한은 전생에 제존(帝尊)의 모함으로 목숨을 잃는다. 그 후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채, 지구의 영기가 재생되기 전인 고2 시절로 환생한다. 임서한은 제존에게 복수하기 위해, 또 친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련에 돌입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생이 자신과 알던 전생과 조금씩 어긋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과연 임서한은 자신의 염원대로 모든 수행을 끝내고 천하무적 수선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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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그러나.. 지구는 자신이 그동안 알던 지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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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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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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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환생한지 18년, 새로 얻은 삶에서 농부라는 천직을 찾았다. 일에 짓눌려 살던 괴로웠던 전생의 삶은 청산하고, 앞으로는 농사나 하며 평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 보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눈앞에 "최강 시스템"이라는 게 나타나면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버렸다. "천하제일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전생과 현생을 다 합치면 이미 중년의 나이인데, 뭔 놈의 중2병 같은 최강? 그러나 시스템의 갖은 협박과 강제적인 미션 진행으로 어쩔 수 없이 최강의 운명을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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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30초쯤 쉰 거 맞지? 내 착각 아니지?" “……응.” 15시간 사냥한 뒤 잠깐 쉬자고 하더니 30초 만에 다시 일어나 사냥을 시작한 현성. 사실 현성에게는 특별한 스킬이 있다. [타나노스의 기면증 스킬이 발동됩니다.] [강제로 수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템을 얻는다? 신(GOD) 등급 직업, 타나노스의 후예 멈추지 않는 현성의 호쾌한 행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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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서 그렇게 터지지 않던 운빨이 게임을 접기 직전, 단 한 방에 터졌다! 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서킷>에서 인생 역전하려던 이기호, 4억 명의 플레이어 중 그 누구도 손에 넣지 못한 레어 아이템이 그의 손에 들어왔다! "이런 게 진짜 인생역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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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재미로 기획했던 게임이 현실에서 펼쳐진다?! 여동생과 어렵게 살고 있던 태준은 어느 날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만다. 절망에 빠진 그는 “세상 따위 망해버려!”라고 저주를 내뱉고 잠이 드는데… 다음날, 그 저주가 이루어졌다?! 남산에 정체불명의 싱크홀이 생기더니, 끝없이 골렘들이 기어 나와 사람들을 습격!!!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 세상. 하지만 태준은 이 골렘들이 과거 자신이 학창 시절 기획했던 몹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오직 나만이 아는 공략법. "세상을 구할 것인가, 자신만을 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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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전사, 강이찬. 작전 임무 수행 중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적들을 유인하고 작전지역에 홀로 고립된다. 구조를 기다리며 잠도 이루지 못하고 적들과 대치한지 며칠 째… 결국 언덕너머 날아오는 바주카포를 바라보며 생의 마지막임을 자각하고 체념하는데… 눈을 떠보니, 외딴 세상에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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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구박을 받으며 힘들게 살고 있는 주안은 게임 프로그래머이다. 그의 일상 업무는 <신세계>라는 게임의 BUG를 수정하는 것이다. 주안은 자기의 보너스 코너를 게임 속에 추가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 게임이 현실 세계로 되어버렸고, 게임중에 BUG와 자기가 설치한 보너스 코너를 잘 알고 있는 주안은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며 생존과 성장을 해나간다. 과연 왕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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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과금 없이 노가다로만 만렙 찍고 위풍당당 서버 최강자가 되려던 순간, 이세계에 빙의했다. 멸망의 위기, 변이 몬스터와 좀비가 가득한 이세계에선 능력을 각성해 헌터가 되어야 하는데... 온라인 최강자였던 전생과 달리 빙의한 몸은 아직 능력을 각성하지 못한 쓰레기였다! 다행인 건 전생의 게임 캐릭, 어쌔신빨 좀 세울 수 있다는 것… 캐릭 버프 받아 헌터로 각성하고, 이세계에선 오프라인 최강자 한 번 되어보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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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Undead)> 노은하. 죽기 위해 살고, 죽지 못해 살았다. 가족을 잃고, 마음의 문을 닫고, 그저 몬스터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다 죽고 싶었다. 인류가 공략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심연의 던전> 최심부에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일어난 회귀. 아기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이번 삶에서는 다르리라.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살기 위해 죽이고, 악착 같이 살아남아주마. 설령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가시밭길을 홀로 걷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삶에서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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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 유승호,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호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타임슬립러가 있을까? 소설대로라면 이 세계는 10년 뒤 멸망한다. 그 전에 과연 엔딩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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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요마대전 3』에는 갖가지 방식으로 항상 죽음을 맞이하는 엑스트라가 있다. 게임속에서 활약이라곤,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 사망씬마다 전용 CG까지 달려 있는,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엑스트라의 이름은 "에반 디 셰어든!" ……이것이 바로 이 게임 속 세상에 환생한 내가 갖게 된 이름이었다. 젠장!! 주인공도 아닌 매번 죽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나.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든,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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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은 아니다. 내 이름은 성진우.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을 만난다.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그는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 오직 그만이 알게 된 레벨 업의 비밀!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각성하다! 추공 작가의 인기 판무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으로 드디어 등장! ************************************************ [표지 및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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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겠다며 제자로 삼는다. 그런 해천현인을 통해 이태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됐고, 이태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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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나타르전기] [소르골전기:천년전쟁] 제작진의 2020신작! 삼류 웹소설 작가에서 구독자 백만의 일류 너튜버가 된 사윤재. 그 비결은 꽤 괜찮은 외모와 백만안티를 부르는 관종 어그로에 있다. 비록 지금은 어그로로 먹고 살지만 가끔은 관종짓 말고 정상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는 교통 사고와 함께 시스템이 구동되었다.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메인 맵이 현재 장소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니... 내가 새로운 삶을 원한건 그냥 푸념이었다고!!! 다시 원 세상으로 돌려줘!!! [전체 맵을 활성화하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뭐야? 그럼 레벨업을 하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단거야? 과연 사윤재는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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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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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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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되기 위해 6백 년을 수련한 주인공. 마지막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현대로 환생하게 된다. 운명의 장난일까? 현대에도 무술과 영력이 존재했다! 수많은 사람이 강자가 되기 위해 무공을 수련하는데...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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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어렵게 살던 소년가장 이현, 그가 ‘위드’가 되어 가상현실게임 로열 로드 안으로 뛰어든다.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건 바로 돈을 버는 것이었다. NPC한테까지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고, 차라리 노가다는 쉬운 거라며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여 능력치를 키우는 억척의 지존. 그런 그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되는 방법일 뿐. 그런데 정작 그런 그가 얻게 된 직업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였다. 한국 게임판타지 소설의 신화 『달빛조각사』 공식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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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강해진 돈귀신 민규의 먼치킨 행진기,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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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더 로드(The Lord)에서 최강자로 군림한 '폭력의 왕' 로칸. 적대 길드에서 내린 척살령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3년 전 과거로 회귀했다! "빌어먹을 자식들아, 기다려라. 모조리 씹어 먹어줄 테니까!" 과거로 회귀하여 다시 한 번 최강자로 군림하는 로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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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계의 이단아. 랭커를 박살내는 1레벨이 온다!] '각성하셨습니다.' 드디어 그렇게 바라던 기적이 일어났다. 이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았다. '아니, 근데 왜 레벨이 안 올라?" 형편없는 스텟 수치에 노 스킬이라니! 저주캐에 절망하던 중 눈에 들어온 이상한 고유 스킬. -판매와 구매. 포인트를 버는 것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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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공만렙, 내공만렙 강호무림의 명실상부한 천하제일인 차신현. 무공의 끝에 도달하고 지구로 귀환했는데, 어째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던전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헌터가 상태창으로 레벨을 올리는 세상. '1레벨부터 시작이라고? 아무렴 어떠냐. 이미 내 무공은 만렙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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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최고의 부자가 되겠어!] 최초로 등장한 가상현실 게임의 베타 테스터가 된 이서우! 하지만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접속은 끊어지지 않고, 다른 참가자들이 사망한 가운데 이서우 홀로 살아남는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됨과 동시에 혼수상태에서 벗어난 이서우는, 시간이 흘러 회복이 되자마자 다시 게임에 접속하는데...... '기대하는 게 좋을 거야. 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써서, 이 게임을 먹고 최고의 부자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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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0년 전으로 회귀했어. 그런데 내가 살던 곳이랑은 좀 다른 것 같다. 이 세상에서는 '무투가'라는 특별한 재능이 존재한다. 그들은 강해질수록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으며, 무투가가 되기 위해서도 굉장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하단 말이지. 다시 사는 인생이니 좀 출세하고 싶은데... 어렵사리 무투가의 길을 선택한 그에게, 시스템이 나타난다. 최강 투신? 내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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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 <더 어비스>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PVP 랭킹 1위 진혁. 진혁은 <더 어비스>의 후속작 <어비스 월드>의 출시 소식과 함께 게임 개발사에 다니는 친형 진호에게 갑작스런 제안을 받게 된다. "몬스터로 로그인해라" "...뭔 개소리야?" <어비스 월드> 출시 기념 이벤트에 <더 어비스>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인 '검은 기사'로 로그인하여 유저들을 상대해달라는 것. "내가 이걸 해주면 형은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 형이 보상으로 내세운 여러 조건들에 결국 진혁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검은 기사'로 로그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냥꾼 휘로드렌', '거울의 왕 레플리카', '기동대장 작센' 등 여러 보스몹들로 로그인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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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지역에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나타났다! 어떡해? 죽는 거 아냐?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나 문영수에게는 공격해 오는 적을 튕겨내는 '저항 오라'가 있으니! 평범한 소년 문영수는 몬스터가 판치는 이세계로 오게 된다. 그러나 '몬스터 홀리기'라는 패시브 스킬 탓에 몬스터는 계속 꼬이고 결국 잡아 먹힐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새 패시브 스킬 '저항 오라'를 얻어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제 고생은 끝인 줄 알았건만, 이 스킬에도 치명적인 약점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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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게임, 올림푸스. 인류가 쌓아온 모든 지식과 기록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뒤 현실을 지탱할 수단. '내 진정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런 세계에 절대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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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는 '게임'이라 불리는 이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존재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처치하고, 거기서 얻은 아이템과 능력치를 받아오던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포탈'의 사용법을 익히고, 세상을 침략하게 된 몬스터로 인해 양측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결과는 참혹했다. 멸망을 눈앞에 둔 랭커, '고청산'은 스스로를 희생해 마왕과 함께 삶의 끝을 맞이한다. 그런데... ...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이라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걸까? 나는 이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새로운 시스템과 함께 세상을 구해내는 고청산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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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생활비를 벌어 먹고 사는 서연우에게 부여된 히든 퀘스트 게임 속에서 몇 달을 고생해 보상으로 받은 큐브 쪼가리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야! 내 피같은 시간 내놔! 그런데 큐브가 내 손에 닿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고대 마도 병기 '기간테스 다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나... 이제 인생 핀거야? 대박 난거야? 생계형 게이머 서연우와 고대병기 기간테스 다크의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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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려다 되려 배신당해 죽게 된, 주인공. 그는 다음 생이 있다면 나쁘게 살리라 결심한다. 그렇게 죽음 후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지만, 그는 내공이 있는 세계의 소혁이라는 청년에게 빙의된다. 자신을 '빌런 시스템'이라고 소개하는 목소리가 그의 목숨을 살리고 능력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과연 소혁의 몸으로 이 세계에서 시스템을 이용해 최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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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당신은…예정된 패배자다!’ ’내가 예정된 패배자라고?’ 여포는 알지 못했다. 그의 제멋대로인 인격과 모자란 지혜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불러올 것이라는걸! 출정 전날 밤, 들려오는 '기이한 목소리'를 무시하고 잠든 여포는 정체불명의 '시뮬레이터' 앞에서 눈을 뜬다! "인생 시뮬레이션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보시겠습니까?” 삼국지 최강의 무장 여포,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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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 속에서 이상한 공간에 떨어졌다. 꿈 속에서 나는 어른이 된 채로, 처음 보는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있었다. '자, 주사위 굴릴 시간입니다.' 그렇게 주사위가 구르며 시작한 꿈 속의 게임, '영원의 세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이름 모를 이들과 주사위를 굴리던 나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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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로 어지러운 때, 후원자의 후원을 받아 헌터가 각성했고, 그들은 세상을 지켰다. 그중 최고라 불리는 열두 명의 영웅에 의해 에덴이 세워지면서, 세상은 변했다. 열두 영웅들은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고, 헌터들은 각성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가축으로 여기며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인은 헌터를 쳐다볼 수도 없는 불합리한 세상. 이 부조리를 바꾸고자 소년은 헌터가 되려 한다. 후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지만 힘도 재능도 부족한 소년에게 응답을 해주는 후원자는 없었다. '정말로 난 안 되는 것일까?' 기약이 없는 후원에 점점 지쳐갈 때, 에덴의 지배자 중 한 명인 아테나가 소년이 가진 잊혀진 영웅과 헌터의 진실이 담긴 '마왕의 자서전'을 찾아 온다. 훈련의 스승, 성구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벗어난 소년은, 100년 전, 영웅의 시대에 떨어졌다. 그리고 잊혀진 영웅, 마왕의 후원자 <종말의 하늘>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그토록 원하던 힘을 손에 넣었다. 잊혀진 영웅, 마왕의 힘을! 이 힘으로 불합리한 세상을 바꾸겠다. '오늘부터 내가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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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악명 수치 100만을 달성했습니다!> <업적 달성 : 사상 최악의 범죄자> 남을 죽이고 가진 것을 빼앗는 데에 도가 튼 유저 '루크'. 그는 사상 최악의 범죄자라는 업적을 달성한 순간, 듣도 보도 못한 유저에게 습격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하늘은 나쁜 놈도 굽어살피신다고 했던가.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타인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 이거 개 쩔잖아?!' 희대의 도둑놈이 되기 위해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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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무엇이지?' 게임 속 세상에서 자신을 자각하며 각성해버린 심연의 수호자 마궁 7층 수괴, 금갑도룡이 깨어나다!! 용의 모습일 때는 황금비늘이 덮인 거대한 드래곤의 형상이지만, 일정한 횟수의 도전을 받아도 쓰러지지 않으면 인간형으로 둔갑해 필드로 나오는 금갑도룡. 정통 무협을 표방하는 게임 '신 미르의 전설'엔 드문 캐릭터이며, 그를 '금룡이'라 부르며 함께하는 '도로시', 금갑도룡 공격대의 리더이자 적혈단주 '적운찬'. 그리고 만두머리 소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제페토'까지... 현실(진계)을 잊은 가상현실 무협게임 '신 미르의 전설', 그 게임 속 무림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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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던전들로 인간은 '던전 세계'를 맞이한다. 인간 플레이어의 비열한 수법에 농락당해 죽은 심연급 던전 보스 아데세르, 결과에 승복할 수 없는 그는 나약한 쪼렙 플레이어의 몸에 환생한다. 뜻밖에 주어진 시스템으로 던전을 정복하고 던전 주인으로서 특수한 능력을 가진 채로 자신의 복수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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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으로 몸이 약했던 진현. 어느 날 우연히 고양이로 인해 '불사신석'의 주인이 되고, 그로 인해 불사신의 몸으로 변하게 된다. 강철같은 피부와 죽지 않는 몸, 갖은 무공 스킬들, 정말 무적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었으나, 큰 힘을 가지며 그만큼 이를 빼앗으려는 이들도 등장하는 법. 불사신석을 노리는 무리들 덕에 하루도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천겁'이라는 세계멸망을 막아야 하는 사명까지 주어지게 된 몸! 진현은 과연 불사신석을 무사히 지켜내고, 세계멸망을 막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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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약자', '땅바닥'. 모두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들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현실'에서의 이야기일 뿐. 가상현실 게임에서조차 '루저'라는 법은 없잖아? 게임 속에서 나는 최고가 된다! '루저' 박노아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THE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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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우 (유저 네임: 그리드)] 세계 최고의 가상 현실 게임 <SATISFY>.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SATISFY>에 접속합니다.] ------------------------------------------------------- 웹툰 <템빨>은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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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60년, 가상현실 MMORPG 게임 [스카이 필드]가 오픈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에서 전직 후 [각성]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게임 속 스킬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만렙이 되어도 각성하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 게임 오픈 후 1년 늦게 시작한 주인공, 김성준은 각성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게임에 쏟아부었고 그렇게 만렙이 되었지만 그 1년 사이에 수많은 유저들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게임 속에나 현실에서나 차가운 대접을 받으며 세상의 부조리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파티 사냥에 참가하여 게이트로 들어가게 되는데 게이트에서 버그가 발생하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김성준의 몸은 점차 사라지게 되며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채 계정자체가 사라지게 된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자신의 캐릭터와 닮은 몸이 되어있었고 상황을 파악했을 때, 그는 [스카이 필드]가 오픈된 지 3개월 전인 시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혼자 외로이 세상과 싸워왔던 그는 이번에야말로 만렙을 찍고 최강이 되어 '각성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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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A급 봉합술 패키지,수락하시겠습니까?’ 전공의 병원 실습을 앞둔 내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게 가능해? 시험 삼아 눌러본 수락 버튼에 손 끝의 감각이 살아난다. 가만, 이거 퀘스트만 잘 따라하면 전공의 합격은 문제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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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그룹의 잘나가는 편집장인 데이비드 킴, 비평으로 작가들을 연재처에서 잘리게 하며 거들먹거리며 살다가, 난데없이 '시스템'에 의해 무협 소설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그런데... 자신이 작품을 까내리며 했던 발언! "길 가던 똥개가 이 작품 주인공보다 낫겠네!" ... 를 반영한 시스템에 의해... 무협 세계관에서 개가 되었다... 시스템이 주는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사람의 모습이 되고, 무협 세계관에 혁명을 일으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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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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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2천만 명의 인구가 사라졌다. [최종 퀘스트 완료 보상 '귀환'이 시작됩니다] 22년 만에 최악의 생존게임을 클리어한 윤상혁. 일일군단, 플레이어 중 최강자라 불리던 그가 돌아왔다. 그 누구도 받지 못한 보상을 통해 모든 것을 가진 채로. [가면의 군주, 귀환] 나 혼자 만렙, 나 혼자 풀템, 나 혼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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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나이에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 '탑'을 오르고 '게이트'를 닫으며 인생이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튜토리얼을 아무리 클리어해도 레벨1. 1일 1고블린을 해도 레벨1. 5년이 지나도 레벨1. "누가 알았겠냐고, 이런 플레이어가 있는지." 그 누구도 몰랐다. 탑을 뒤흔들 레벨1의 역대급 반전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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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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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왕 침공]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직전 주인공 마진성은 믿고 따르던 원정대의 동료에게 배신 당하고 한순간에 버림받는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회귀하게 되는데... '알림: 최종 목표 조건에 따른 클래스를 부여합니다.' [부두술사]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로 다시 접속하게 된 게임, 부두술사 마진성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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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없이 보육원에서 자란 재주 이름처럼 재주있게 살아가던 어느날 보육원이 어려워 3년 뒤 문을 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보육원을 위해 돈을 구해보려던 재주의 핸드폰에 갑작스럽게 알림이 울리고 핸드폰에서는 탑을 오르며 BJ가 되어있는 자신의 영상이 재생된다. 7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에 나타나 무작위로 사람을 데려가는 탑. 이 탑에서 무사히 돌아와 '각성자' 가 된다면 큰 돈을 버는 것은 시간 문제! 핸드폰에 영상을 보낸 것은 누구이며 재주는 무사히 탑을 오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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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에서 잊혀진 게임.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 이젠 가상현실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 그런데… [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 지금까진 없던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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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로 죽어버린 줄만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웬 무협 세계가!? 이대로 새 인생을 사는가 싶었더니 자칭 '잉여승천 시스템'이 나타나 열심히 살지 말고 잉여롭게 살다 죽어야만 다음 생에 최강이 될 수 있단다. 단, 고의적인 사망은 제외. 안 돼! 최강이 되어 삼천 후궁들을 맞이하려 했더니만! 잠깐, 그렇다는 건... 피치 못하게 죽으면 돼! 좋아. 그럼 어디 한번 열심히 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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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날에 개기월식과 함께 첫번째 멸망이 닥쳐오게 된다. 갑작스러운 돌연변이 동물들의 습격과 식량난. 그리고 오염된 땅.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가던 이수현에게 돌연 시스템이 발동되고, 그는 시스템 포인트를 통해 오염된 세상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안전한 요새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여동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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