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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걸>, <위대한 방옥숙> 매미/희세 작가의 신작! SNS에서 육아용품 파는 평범한 유부녀 박주연,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예희는 팔로워 70만의 셀럽으로 엄청난 부와 명성을 누리는 중이다. 박주연은 김예희를 미워하는 동시에 집착하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김예희의 과거를 폭로하고 셀럽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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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아!" 라고 했더니 정말 노는 게 직업이 됐다?! 매일 동심의 세계로 출퇴근한지 어쩌다 10년째! 아이들이라면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예측불가한 말과 행동들은 여전히 새롭기만 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언제나 "그랬구나" 라고 말해주는, 10년차 프로공감러 구나가 들려주는 어린이집 선생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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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우유 같이 밍밍하고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직딩 연단남 지오. 그에게 인생의 낙이라곤 게임밖에 없지만,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초절정미녀 소하의 등장으로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각성한다. 한편 그가 근무하는 회사에 신입사원 유진도 지오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극소심 짝사랑 전문가들은 과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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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꿈을 가지고 대학원을 선택한 병아리 요다. 예상과는 다르게 연구에 관심 없는 교수님과 똥군기의 연구실 분위기에 당황한다. 요다는 과연 무사히 대학원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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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은 청소도우미, 본업은 무명 배우. 아이러니하게도 내 이름은 유명이다." 유난히 힘들던 날, 우연히 거장의 사진전에 들어간 무명배우 유명은 자신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사진들은 유명이 제일 빛나던 시절을 담고 있었고, 그런 모습은 지금의 유명과는 정반대였다. 유명은 알 수 없는 사진작가의 뮤즈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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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타협하는 연애를 한다. 당신도 나도. 연인 민주와 1년 간의 연애를 이어온 대로 역시 꿈의 이상형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상형과 연애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상형을 만들어 준다는 기계를 손에 얻는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꿈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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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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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 그거 그냥 가볍게 즐기는 앱 아냐? 어느새 이성을 만나는데 대중화되어버린 데이팅 앱. 친구 사이인 원아와 지희도 우연히 XX라는 데이팅 앱을 사용하게 된다 데이팅 앱으로 다양한 남자들을 만나게 되는 지희와 남사친과 XX로 만난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원아 과연 그녀들은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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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으론 부족하고 조건만으론 아쉬운 요즘 미혼남녀들의 효율추구 로맨스! 마냥 현실적이기도, 마냥 환상을 꿈꾸기도 어려운 나이인 33세의 직장인 이의영. 외모보통, 스펙보통인 그녀가 소개팅으로 두 명의 남자를 만난다. <좋아하는 부분> 타리 작가의 현실고증 로맨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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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햄의 전부가 있다. 햄의 눈물, 햄의 좌절, 햄의 기쁨, 햄의 분노, 햄의 절규, 햄의 같은 실수 반복, 햄의 무기력, 햄의 우울, 햄의 친구 관계, 햄의 감정기복, 햄의 발전, 햄의 추락, 햄의 기상, 햄의 도전, 햄의 절망, 햄의 방황, 그래도 살아가는 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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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나온 시간, 혹은 마주해야 할 시간, 당신의 10대는 어떤 색깔의 기억인가요? 네이버웹툰과 티빙의 첫 번째 컨텐츠 콜라보래이션 <소년 소녀 연애하다>. 10cm, 옥상달빛 등이 참여한 오리지널 OST와 함께 소년, 소녀들의 또 다른 설렘을 웹툰으로 마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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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 가는 회사원 조수희.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인터넷 방송이 점차 수희의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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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세인은 뜨거운 사랑을 꿈꾸지만 어쩐지 유준과의 연애는 미지근하기만 하다. 연애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인과 알 수 없는 태도의 유준. 거기다 자꾸만 엮이게 되는 윗집 남자 이겸까지. 순탄하지 않은 세인의 이건 그냥 연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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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고 싶고 나만 소장하고 싶은 매운맛 로맨스의 세계. 중세 시대 로맨스부터 판타지까지 숨겨놓았던 이야기 대방출! 참을 수 없는 이 분위기...! 혹시... 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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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돈도 없는 흙수저 고인영은 동병상련을 느꼈던 룸메이트 최정은이 사실 금수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속았다고 생각해 집을 나오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대형 유튜버 ‘오늘영’ 라이브방송에 얼굴이 노출이 되어버렸다. 순식간에 캡처 되어 ASMR유튜버 ‘오늘영’으로 기사가 나게 되는데… 금방 해결될 줄 알았지만 진짜 유튜버는 감감무소식!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인영은 SNS를 개설하고 직접적으로 유튜버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유튜버인척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개시하며 수많은 팔로워를 모아 화려한 삶을 살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느끼던 불안함마저 사라질 즈음 진짜 유튜버 ‘오늘영’ 이 앞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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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1학년 때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던 밝은 소년은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소년은 만화가의 꿈을 키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번 넘어지고 눈물과 좌절을 반복하지만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며 꿈과 함께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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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문 웹툰작가 러빙건의 신작을 위해 다시 모인 팀원들! 러빙건은 소재 발굴을 위해 과거의 기억들로 항해를 떠나고, 오직 만화만을 사랑하는 어시스트 루나도 함께한다. 새로운 웹툰을 준비하면서 각자의 로맨스를 깨우는 우당탕탕 만화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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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대한민국 최전방 부대 1813GP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다. 헌병 수사과의 초임장교 박두일은 조사팀에 투입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 사건 속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면서 정의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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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 지 모르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쌉초가 네이버웹툰에 불시착했다! "헛웃음도 웃음이다!"를 외치며 팍팍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꾸역꾸역 재미를 찾아가는 이 시대의 노력형 작가 쌉초의 털거덕 털거덕 어떻게든 굴러가는 삶 속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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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부터 쭉 충성했더니 연봉 동결, 보람 없는 업무, 반복되는 야근! 결국 사표를 낸 재이는 오래 꿈꿔왔던 화가의 길로 들어서는데…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의욕만 충만한 프리랜서, 인생의 노잼시기를 겪는 직장인 등… 나이만 꽉 찼지, 어딘가 어설픈 어른들의 좌충우돌 로맨틱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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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과 인간의 연애가 터부시 되는 시대, 출판사 편집부 팀장 강석원은 퇴근길에 사람들로 가득찬 만원 전철을 타게 된다. 그 곳에서 덩치가 큰 청년과 자꾸만 몸이 닿게 되는데... '어디... 조금만 읽어볼까?' 접촉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석원은 그 순간 흘러들어오는 야한 생각에 정신을 못차린다. 게다가 그 야한 생각의 대상이... 나?! 음침 대인기피증 수인 나달래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강석원 팀장의 어설픈 연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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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모범생 '다육이'는 선도부 활동 중, 복장 불량인 선배를 적었단 이유로 일진 무리의 리더 '이선경'과 엮이게 된다. '이선경'의 협박으로 일탈한 행동에 참여하게 되며 계속 엮이게 되는 두 사람에게 기묘한 관계가 생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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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등학생 정지원은 자신과는 조금씩 다른 '지원이들'을 만난다. 천사 같은 유지원과 웃긴 김지원, 완벽한 친구들을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비교하게 되고 질투가 나는 걸까? 그 시절 누구나 품었을 미운 마음을 담은 일상개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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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의 평온한 일상을 깨뜨린 그녀. 그런데 미소녀다? 그리고 나를 조...좋아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문제는, 나와 결혼하기 위해 앞집으로 이사 왔다는 '나리'가 싫지 않다는 것. <이두나!> 민송아 작가의 18금 두근두근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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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TV에 나오는 의사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박원장.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전문의가 되어 본인 이름을 내건 의원의 원장이 되었으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TV 속 의사들의 찬란한 인생이 아니었으니... 판타지 의학 드라마는 이제 그만! 20년차 현직 의사가 직접 그리는 대한민국 의사들의 진짜 이야기! 화제의 하이퍼리얼리즘 메디컬드라마 '내과 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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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지호'는 무기력증으로 여자친구 '솔빈'과의 연애도 무료하게 느껴지고.. 그 때 새로움과 짜릿함을 갖고 있는 ‘신생’ 유튜버 ‘은율’을 알게 되면서 감정이 폭죽처럼 빠르게 터져나간다.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마음이 자꾸 그 쪽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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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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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안되는 얼간이 신인류가 떴다! 낙천적 우유부단 거북이 가스파드와 말초적 친구들의 좌충우돌 라이프. 이미 화제의 중심! 'Natural Born Idiots'의 새로운 이름, '선천적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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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곤은 나이도, 직급도 기성세대와 MZ 세대 사이에 애매하게 끼어있다. 그 사이에서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있는 그의 삶의 모토는 '꼰대로 늙지 않는 것'. 하지만 주변에 꼰대들은 하나둘 늘어가고, 꼰대에게 사이다 발언을 하는 젊은 세대 역시 좋게 보이지도 않는데... 그들을 관찰하다 보면 꼰대가 되지 않는 법도 깨닫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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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청한대학교의 여신 '남연서'. 예쁘고 귀여운 연서는 친절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한 사기캐로, 학교 모든 남자들이 그녀를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연서의 곁에 웬 XX가 얼쩡거리자 연서의 절친 '황선미'는 초조해진다. "두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돼! 그 XX는 연서랑 만나기에 너무 별로인 사람이니까... 다른 이유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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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는 아버지 기삼. <br /> 하지만 제각각의 이유로 비정상의 삶을 택한 다섯 남매로 인해 가족은 분열의 위기에 놓인다. <br /> 결혼을 앞둔 막내의 폭탄선언과 집 나간 첫째의 등장으로 더욱 깊어져가는 갈등의 골. <br /> 과연 이들은 서로 화해하고 진정한 가족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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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행운인가 불운인가? 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가슴 사이즈가 A컵에서 H컵이 된다면?!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신체의 변화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아무도 이 상황에 대한 진단을 내려주지 못하는 가운데, 정신적으로도 변화가 생기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가슴이 커진다는 판타지 같은 일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정말로 현실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인생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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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출업제 ‘명동캐피탈’에서 대출 권유 전화를 돌리는 알바생으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 김훈. ‘명동캐피탈’ 회장의 딸인 ‘배여사’의 내연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날 배여사가 자신의 아들 ‘배제아’를 학교에서 픽업해달라고 하고, 별 생각없이 제아를 데리러 간 김훈은 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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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를 바꿔 드립니다!" 인생 역전의 기회, 확실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보이스피싱!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왕년의 국민 배우 '강주혁'은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단칸방에서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주혁의 앞으로 정체불명의 스마트폰이 발송되고 주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만한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내게 걸려 오는 보이스피싱은 미래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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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진상 고객이 찾아올까? 국내 최고의 백화점에 입점한 명품 브랜드 ‘빗사’의 매니저 ‘오진상’은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백화점의 목표 매출을 반드시 달성해야 하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진상 고객들이 나타나 그의 한계를 시험한다. 과연 그는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고 고객을 응대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실제 사연 기반 오피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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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타인을 저주하는 글을 쓰면 현실이 되는 신비한 노트를 택배로 받는다. 심지어 저주를 할 때마다 현금이 나온다! 희수는 짝사랑하던 남자 현우를 저주해 자신과의 로맨스를 강요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일이 꼬여 버린다. 상황은 이전보다 더 최악으로 치닫고, 노트를 노리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희수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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