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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 / 태성

"파트너를 마누라라고 부른다는거 몰라요?" 근무 첫날부터 현장에 배속된 강력 3팀 신입 안태훈과 그의 파트너로 결정된 선배 강현석. 태훈은 남자임에도 강선배에게 알 수 없는 두근댐을 느끼게 되는데.

태성 / 이주운

게임 아이템을 가져오라는 일진의 협박으로 인해 일주일간 밤샘 게임을 하다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게임셔틀 하도완 그 순간 일주일 전 교실에서 리스폰되는데...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눈앞에 떠있는 <퀘스트 알림>! 뭐? 내가 지금껏 하던 게임들의 스킬을 이용해서 일진을 때려잡으라고?!?!

지락 / 태성

종족 간 번식을 위해 인간들 틈에서 살아가고 있는 늑대와 여우. 그들에겐 번식하는 데 있어서 라이벌인 서로와 어울리거나 사랑하면 안 된다는 규율이 있다. 하지만 그 규율을 깨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늑대 한시랑과 여우 김호는 비밀리에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되는데... (해당 작품은 15세이용가로 개정된 '개정판'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