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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작은 별의 인류문명은 전쟁제국 데크토니우스의 침공에 의해 멸망했고 은하연맹에 의해 구출된 인간소녀 레라는 은하연맹의 전투함 함장 레로텔라에게 입양되어 외계행성 몰란에서 주민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결국 끝없이 닥쳐오는 역경과 적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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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시절부터 함께 한 대학 CC 지영과 찬율. 작은 다툼 후, 지영은 홧김에 찬율에게 헤어지자 말하게 된다. 속상한 마음에 남사친 승혁과 술을 마시다 잔뜩 취한 지영은 보여주기 식으로 승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해버리게 되고, 술에서 깬 뒤 황급히 지웠지만 이미 찬율은 환승이별이라 오해해버린 뒤였다. 그런 찬율에게 여사친 가인은 똑같이 갚아줘야 한다며 대뜸 사귀자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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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으론 부족하고 조건만으론 아쉬운 요즘 미혼남녀들의 효율추구 로맨스! 마냥 현실적이기도, 마냥 환상을 꿈꾸기도 어려운 나이인 33세의 직장인 이의영. 외모보통, 스펙보통인 그녀가 소개팅으로 두 명의 남자를 만난다. <좋아하는 부분> 타리 작가의 현실고증 로맨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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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악의 방탕아, 왕의 서자와 사교계 최고의 레이디, 귀족의 딸이 만났다. 3왕자의 결혼식 피로연이 있던 날. 왕의 서자, 리건의 가슴 포켓에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꽂혔다. “리건 에스펜서 공, 저에게 청혼해 주시겠어요?” 잉그리드 파르네세. 이 여자는 돈과 명예와 외모의 삼박자를 다 갖춘 레이디였다. 누구도 무시 못 할 가문의 막내딸에, 정숙하다 소문이 나 수도의 디어(Deer)라 불리우고, 수많은 남성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 손꼽는 여자. 만인이 인정한 사실에 리건은 아무런 이견도 없었다. 그녀의 말은 제대로 된 눈과 귀가 달린 남자라면 결코 거절할 리 없는 달콤한 제안일 것이다. 하지만 이 흐름에는 커다란 문제가 하나 있다. “미치셨습니까?” 그들이 바로, 초면이라는 것이다. 사교계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스캔들! ―종착역은 흰 사슴, 흰 사슴 역(The White Deer Station)입니다. *원작 : 흰울타리 [웹소설]흰 사슴 잉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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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다한증을 고치는 대신 저릿저릿한 손을 얻게 된 '민재'는 치료비를 아끼기 위해 교내 재활치료동아리 'Care'를 찾아가게 된다. 바로 시작되는 입부 테스트는 바로 일대일 마사지. 그렇게 유도학과의 에이스이자 자신을 엎어 쳤던(?) 전적이 있는 '아라'에게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하고, 날개뼈, 등허리, 골반 … 민재의 손길이 닿을수록 단둘이 남은 동아리실의 공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데… "너어… 나한테 무슨 짓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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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최고의 결말은 결혼일까 이별일까?"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을 결심한 비혼주의 으른들의 아찔한 결혼사기 로맨스! 플레이리스트 신작 웹드라마 '또한번 엔딩'을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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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일레흐의 마법사이자 용인 이본느 그녀는 행복한 인생을 지내며, 사랑하는 사람 제예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용인이 아닌 생명을 인정할 수 없었던 용으로 인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사랑 제예까지 죽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용을 원망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린 그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심지어 자신의 사랑 제예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지금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상관없어. 마지막으로 살아서 숨 쉬는 그의 얼굴만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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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지위, 가족, 이성….<br /> 모든것을 포기해도 좋을 정도로<br /> 강렬한 자극을 맛본 유부녀들은<br /> 애써 참는 법을 잊어버리고<br /> 스스로 쾌락을 요구하며 음란하게 물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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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램록과 더블린의 전쟁이 끝난 후, 평화는 평화인데 썩 평화롭지 않은 그런 평화의 시대. 램록의 깡촌 ‘캐스니어’엔 귀가 어두운 아버지 벤도와 시골 처녀 레일라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평화로웠던 캐스니어에 못 보던 군인이 보이기 시작하며 마을이 떠들썩해지고, “더블린인이래, 군인인 것 같다더라.“ 친구 페니의 가게를 찾은 레일라는 그 군인의 정체를 알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레일라는 그 군인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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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이 곁에 없어 흔들리기 시작하는 유부녀 그녀의 방심, 그리고 욕심!?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지만 기분 좋은 일을 참는 것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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