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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낙하산 팀장 주영에게 갈굼 당하며 원한을 키우고 있던 희원. 주영의 미모만큼은 취향이었던 희원은 남몰래 주영과 자신을 등장시킨 BL 만화를 그리며 인기 동인 작가로서의 취미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영에게 콘티 노트를 들켜버리는 희원! 모든 것이 끝났다 생각하며 눈치를 살피는 희원에게, 주영은 만화처럼 자신을 범해달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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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좋아하던 부장님에게 고백을 받았다. 하지만 부장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던 사키는 화장 실력을 갈고닦은 덕분에 지금은 화려한 미인이 되었다. 직장에서 남자들에게는 칭찬을, 여자들에게는 험담을 듣지만 사키는 자기의 업무 능력만을 바라보는 반쇼 부장님 덕분에 버틸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얼굴로 집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 반쇼 부장님이 갑자기 사키에게 고백을 한다. 심지어 부장님은 자기가 '사키'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눈치였는데…. ©Crow・Mibune/Tais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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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어 호구 같이 모두를 도와주는 '강황'. 우연히 짝사랑하던 '소선화'를 도와주게 되자, 자존감 낮은 소선화양은 호구같이 착한 강황에게 친구(?)로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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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게 세뇌당해 그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주인공 '얀'. 자신이 황제에게 놀아났다는 것을 알고 복수하려 했지만 막강한 황제의 힘 앞에 쓰러지고 만다. 죽은 줄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훈련병 시절로 회귀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황제를 향한 복수를 할 것인지, 자신의 가족을 찾을지. 선택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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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비서이자 자신의 조력자. 그리고 파트너. 유권은 모처럼 쓸모 있는 이연과의 관계가 만족스러웠다. 멀쩡하게 침대에서 뒹군 후 그 예쁜 입술로 이별을 말하기 전까진. “그만 만나요, 우리.” 유권은 이연이 행복한 꼴은 절대 볼 수 없었다. 여기서 더 몹쓸 관계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윤소다,크로,김홍차/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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