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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남에게 고백받은 행복한 날이었는데!!” 유아는 5만 명 중의 한 명만 뽑힌다는 우생 유전자 확보법에 의해 국모 후보로 선출되었다. 유자격자 남성과의 관계에서 우수한 자손을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지만 실상은 그저 쾌락만이 도사릴 뿐…. 미칠듯한 쾌락을 필사적으로 견디는 유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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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이었나?” 마신이 물었다. 약혼자를 동생에게 빼앗긴 것으로 모자라 그들에게 죽임까지 당한 내게. “율리아나 녹스 펜 일렌도르프, 그대는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어. 내 그대에게 특권을 주도록 하지.” 과연, 그녀는 마신과 함께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그의 도움으로 복수를 꿈꾸면서도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든다. 대체 마신이란 존재가 왜 자신을 돕는 것이며, 난생처음 느껴 보는 사랑을 자꾸 퍼부어 주는 걸까? 머리는 수상하다고 외치지만 가슴은 거부할 수가 없다. 저기요, 마신이 이렇게 달콤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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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중요시하는 남편 때문에 부부의 시간도 점점 줄어들어 욕정이 쌓여가던 어느 날, 우연히 본 딸의 섹스. 오랫동안 하지 못한 탓에 딸의 은밀한 행위를 보고 달아오르는 그녀의 몸. 그러나 딸을 안고 있는 예비 사위에게 몰래 훔쳐보고 있는 것을 들켜버린다!! 도망치는 그녀를 뒤따라 나온 사위는 그런 장면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와인을 권하고, 딸을 생각해서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위에게 저항도 해보지만 그 광경을 떠올리곤 본능이 쾌락을 추구하게 되는데…. '정말 싫은데… 안에… 안에 넣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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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괴물이 나타나 인류는 영혼을 구현한 무기 '성물' 로 응전해야 했던 파란의 시대. 영웅의 아들로서 장래가 기대되고 있던 아사히 히나타는 국립 발키리아 학교의 입학식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히나타가 손에 넣은 성물은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영웅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 같은 영웅 슈트였다… 교내 신분 최하층으로서 주위에서 무시당하는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노력을 계속하는 히나타. 하지만 어느 날, 히나타의 용기와 결의가 히어로 슈트에 특별한 능력을 깨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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