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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동안 가슴을 개발당해 버렸어?! 어린 강아지를 줍게 된 숲속의 곰은 몇 년만의 겨울잠을 자게 된다. 그런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보니 어리광쟁이인 강아지의 입으로 곰의 가슴이 개발당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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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제 그만… 넣어줘요…!" 이젠 정말 끝이야. 짝사랑도, 3년간의 삽질도.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만나보자." 3년을 안 받아주더니 고작 섹스 한 번이면 이루어질 사랑이었다고? 기가 막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지 7년, 그 건방진 선배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 업무상 도움을 구해왔다. "돈은 됐고, 몸 로비는 어때요?" "후회 안 해?" "테크닉은 좀 늘었어요?" 내 자존심을 뭉갰던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도발로 시작된 새로운 관계. 이번에도 내가 선배에게 휘둘릴지, 선배가 나한테 휘둘릴지. 어디 한 번 두고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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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관리인 일을 하고있는 마나는 어느 날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501호실 입주자를 도와주게 된다. 이 사람 누구랑 닮았는데..? 수수께끼의 그의 정체는-! ⓒRuki Ichikaw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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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 힘든 몸이라는 이유로 차인 아픔이 있는 유메. 우연히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 시다 교수는 연구자로서 그녀가 섹스할 수 있는 몸이란 걸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Ruki Ichikawa / scre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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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이런 곳에서는 안 돼요!" 온천에 떠있는 그 가슴의 에로틱함이 절대 참을 수 없어!" 사원여행 중 실수로 남탕에 들어간 미도리는 그곳에서 무서운 상사인 아카사카 과장과 마주치게 되고 자리를 피하려다 미끄러져 과장의 얼굴을 가슴으로 밀어버린다. 크고 아름다운 가슴에 이성을 잃은 과장은 본격적으로 미도리를 희롱하기 시작하고, 수증기에 숨어 두 사람은 질척하고 야한 관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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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단 말이야. 그 녀석." 그 말을 하는 순간, 그들의 관계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젖어 들기 시작한다. 마코, 노다, 카지, 시로유키는 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절친들이다. 그 중 특히 마코와 노다는 어릴 적부터 쭉 함께였던 소꿉친구. 마코는 노다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노다는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태도을 보인다. 카지가 마코를 안아버리자 카지를 밀어내는 노다. 그저 노다를 바라보기만 하던 마코는 점점 힘들어한다. 그런 마코의 마음을 알아챈 시로유키는 노다에게 마코를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는데... 한편 카지는 타고난 솔직함과 거친 성격대로 정면으로 마코에게 다가간다. 고민을 토로하는 마코에게 입을 맞추는 카지...! 정신 없이 떠들썩한 대학 생활, 그 속에서 소년들의 청춘은 전력 질주하기 시작한다. [BABY COMICS] KITTO BOKURA KOIBITO NI NARU ©Ichi Ichikawa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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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술탄과 하렘이 있는 묘한 세계에 환생했다. 하필이면 사람도 아닌 말 못 하는 아기 고양이로! 오직 술탄의 자격이 있는 왕자와 입을 맞춰야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데… 나를 암살자로 착각하고 차갑게 대하던 슐레이만 왕자는 “……부드럽고, 따뜻해. 잠깐 이렇게 있어도 될까?” 라며 내게 다가오고. 다정한 줄만 알았던 테론 왕자는, “형님 말고 저를 선택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라고 속삭이며 나를 유혹한다. 둘 중 하나와 키스하지 않으면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는 나. “냐아오옹!”(머리 아파!) 이 왕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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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작가 ‘백연’은 대인기피증 때문에 수년째 낡은 빌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를 돌봐주는 이는 담당 편집자 ‘수현’ 뿐. 어느 날 집에 자꾸 벌레가 출몰하자 백연은 수현에게 벌레를 잡아달라 부탁하고, 수현은 해충방제업체 ‘바이오피닉스’에 의뢰한다. 백연은 집으로 찾아온 바이오피닉스 직원 ‘정혁’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육체에 몸과 마음이 동해 버리고 마는데...! “원래 고객과 이런 사이가 되면 안 되는데...우리 이제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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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었다 구조된 이지현. 하지만 그곳은 아무리 봐도 한국이 아니었다! 지현을 구해준 건 최강의 전사 발데마르가 이끄는 최정예 군사집단 니오 용병대?! 지현은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능력을 팔기로 한다. "혹시 경영지도사 한 명 필요하지 않으세요?" 과연 지현은 니오 용병대를 살리고, 자신 또한 무사히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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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 마사키, 샐러리맨 남편 히로무, 그리고 두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빛나는 나날의 이야기. 히카리의 동생 히나타가 태어나면서 한층 더 시끌벅적해진 후지요시네 집안. 이따금씩 불안하고 슬플 때도 있지만, 마사키와 히로무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두 사람을 지지해주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으로 행복한 일상을 채워나간다.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후지요시 집안의 두 번째 이야기 속으로 어서 오세요. [THE OMEGAVERSE PROJECT COMICS] TADAIMA OKAERI -KAGAYAKU HI- ©Ichi Ichikawa 2017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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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마사키, 엘리트 회사원 히로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히카리와 히나타. 풍파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후지요시 가족. 그러던 중, 같은 동네에 이사 온 부자가정 모치즈키 가(家). 그들과 친해진 마사키와 히카리는…? [THE OMEGAVERSE PROJECT COMICS] TADAIMA OKAERI -MATA ASHITA- ©Ichi Ichikawa 2018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8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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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는 전업주부, 후지요시 마사키. 엘리트 샐러리맨인 남편 히로무와 곧 2살이 되는 아들 히카리와 함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 속에서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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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류는 지구의 자원을 아끼기 위해 범죄자들을 우주로 추방하기 시작한다. 버려진 우주선을 개조해 만든 감옥 '코즈믹'은 어느새 일곱 동으로 늘어난 상태. '민규'와 '더스틴', '휘명'이 일곱 번째 우주감옥선 '코즈믹 세븐'에 합류한다. 의사 행세를 하다 잡혀온 사기꾼 출신 답게 말 많고 탈 많은 민규는 그를 돌봐주려는 교도관 '레오'에게 의지하는 동시에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식인살인마 '니게르'에게 동정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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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엘리트 마츠오와 초둔감남 대학생 유우키의 감질나는 사랑에 드디어 변화가―?! 전업주부 마사키, 엘리트 회사원 히로무, 두 사람의 사랑의 결청체인 히카리와 히나타. 이웃인 유우키와 마츠오,모치즈키 가족이 더해져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후지요시 가족. 어느 날 히로무 회사의 ‘가족의 날’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마사키와 아이들, 그리고 유우키. 마츠오가 유우키를 주변에 '단순히 후지요시의 이웃사촌'이라고 소개하자 유우키는 그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THE OMEGAVERSE PROJECT COMICS] TADAIMA OKAERI -HITOYASUMI- ©Ichi Ichikawa 2019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9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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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수집하는 말단 관리 '자경'. 어느날 잠시 묵어가던 주막에서 방망이 하나를 얻은 후 주문을 외우면 인간으로 변신하는 양물 도깨비 '아라'를 만나게 되는데… 폭풍 같은 밤을 보낸 이후, 이 기묘한 방망이를 손에서 떼질 못하는 자경. 자경과 아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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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만화지의 신입 편집자 토조 아야네는 인기 만화가인 오노 사쿠야의 담당이 된다. 만화에 대한 열의는 남보다 크지만, 조금은 서투른 아야네. 그런 아야네의 노력하는 모습에 호의를 가진 사쿠야였지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방식으로 다가가는데. 서투른 열혈 편집자와 내성적인 만화가의 연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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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일로 남자 친구와 헤어진 사쿠라기는<br /> 쓸쓸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돌아가다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br />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미남 이즈미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br /> 자신을 도와주다 다친 이즈미를 치료하려 하지만<br /> 그의 팔에는 상처가 남아있지 않았는데?!<br /> 놀란 사쿠라기에게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밝힌 이즈미는<br /> ""구해준 답례는 네 피로 지불해.""라며 그의 목을 물어버린다!<br /> 그가 자신을 물자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고… 기분이 좋아져서 흥분한 순간,<br /> 이즈미는 그의 피가 맛이 없다며 불평하는데…!<br /> 건방지고 피가 맛없는 사쿠라기에게 관심이 가는 오만한 흡혈귀는<br /> 그의 피가 맛있어지도록 매일같이 그를 찾아온다♥<br /> 실연한 남자의 흡혈귀표 생활 개선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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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가락이 안쪽까지….” 그의 긴 손가락이 깊은 곳까지 닿아, 약한 그곳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30살 생일, 약혼자에게 차여 상심한 아카네가 집에 돌아오자 현관 앞에 키 큰 미남이 서 있었다. 남자는 출장 서비스로 온 K라며 자신을 소개하지만, 영문 모를 소리에 앞뒤 상황도 모른 채 옷이 벗겨지는 아카네. 분위기에 휩쓸렸다곤 하지만, 전신에 오일이 발려져 마사지를 받으니 감정과는 달리 몸은 더없이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나른함에 감싸인다. 혀로 가슴을 덧그리고, 조심히 안쪽을 휘젓는 손길에 전신은 이미 녹진녹진…. 이대로 쾌락에 빠지고 싶다고 생각한 그 순간, 남자는 손님의 집을 착각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필사적으로 사과해오지만, 이미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떡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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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는 검은 바다에서 나오는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지키는 칸나기가 있었다. 저주로 인해 13살 모습 그대로 성장이 멈춘 몸으로 외롭게 싸우는 칸나기의 이름은 엘바. 그런 엘바의 신상을 알게 된 소년 알토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무도 가까이하지 않던 엘바를 찾아다니며 시중을 들고 줄곧 그의 곁에 있겠다고 다짐하는데... 그렇게 어린 알토와 아름답지만 강한 엘바, 정반대의 두 사람이 주종 관계 같으면서도 가족과 같은 나날을 보낸 지 8년이 지난 어느 날- 수년만 더 살고 죽을 운명이었던 엘바의 몸은, 어째서인지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데-?! 치유의 힘을 지닌 청년 × 단명의 칸나기가 만들어 내는 구원 판타지 로맨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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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리, 없어. 마트에서 일하는 성실한 직원 미유키. 너무 고지식해서 잘 풀리지 않는 자신을 바꾸고 싶다…며, 술김에 게이용 매칭 앱에 등록. 빠르게 매칭되어 만난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꽃미남인 쿠즈미라고 하는 연하남. ‘혼자서는 닿지 못하는 곳을, 잔뜩 찔러줄게' 익숙지 않은 미유키를 쉽게 리드하고, 스스로는 닿지 않는 깊숙한까지 뒤흔들어 버린다… 순진한 미유키는, 쿠즈미와 하는 매혹적인 섹스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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