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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게임친구 ‘미라’ 누나와 동거하는 취준생 ‘우진’. 그런데, 홧김에 해버린 ‘작은’ 내기 이후로 누나가 자꾸만 여자로 보인다! 게임만 하느라, 연애는 쌩판 해본 적 없는 녀석들의 풋내 나는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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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라 공부는 안 해도 그만. 꼬봉 정필주를 누르는 학창시절은 내 최고의 전성기였다. 그런데... 내 밑을 기며 돈을 받아먹던 돼지 녀석이 엄마가 데려온 새아버지라고? 뭐? 동생이 생기기 싫으면 너랑 거래를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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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네임드 야동박사지만, 백수 신세인 ‘세호’ 간신히 취직한 회사에서, ‘소아연’ 팀장의 뒷공작으로 ‘이지영’ 팀장의 뒤를 캐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여자, 어쩐지 낯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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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찌질하던 그가 그녀를 만나자 180°로 변했다!!? 깡패에게 도망치고 있던 그녀를 우연히(?) 도와줬더니, 내 자취집에 그대로 눌러 붙어버렸다!! 내 집에서 언제 나가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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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누군가와 메신저를 통해 일상에 대한 비평을 주고받는 지민. 메신저로 하는 말과 실제 그 사내자식의 행동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인사이더? or 아웃사이더? 과연 이 사내자식의 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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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만 하면 실수연발!! 며칠을 못버티고 잘리는 '정재성' 아는 형의 소개로 누드모델 알바를 시작하지만, 이번에도 수업 중에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 그의 천부적 '자질'을 발견하고 접근해오는 여자들과의 두근두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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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회사의 대한 싫증을 느끼는 '명훈'.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 일광에게 '스폰서 브로커'를 동업제안 받으며,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찐따였던 명훈의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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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늘 당하기만 하던 기현은 동생 유미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 시작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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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당한 프로게이머 연습생 출신 '도현' 오늘도 피시방에서 왕노릇이지만, 말 한 번의 실수로 성질 더러운 '현아'와 시비가 트인다. 그런데… 게임 한 판만 이기면 아다를 떼주겠다고? 예… 뭐 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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