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복한 에펠렌티아 백작가의 적자로 태어난 로벨리아. 아버지인 제임스 에펠렌티아 백작의 죽음 이후, 그녀의 불행은 시작된다. "세상은 날 버렸고, 원수는 모든 걸 송두리째 빼앗아 갔다. 어머니마저..." ==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알게 된 진짜 원수, 그리고 악녀로 내몰리게 될 자신의 미래.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해. 나를 악녀로 만드는 운명을 피하겠어." 복수를 결심한 그녀는 위험한 조력자에게 후원을 제안하는데... 과연 로벨리아는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 == "모든 일이 끝났을 때, 그대의 옆에 있고 싶어." 그리고 자신에게 구애하는 남자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
[고대신 라베인의 계약자가 된 황녀 루디스의 인생 역전기] "평생 쓸모없던 네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유일한 길이다." 사생아이자, 절름발이라는 이유로 평생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던 황녀 루디스. 그녀는 위기에 빠진 제국을 구한다는 명목으로 고대신의 제물로 바쳐진다. 그런데, 이대로 죽는 줄만 알았던 그녀 앞에 낯선 남자가 다가오는데...... "네 소원이 무엇이지?" 밤하늘과 같은 흑발에 별보다 도드라지는 황금색 눈동자. 루디스는 점점 짙어지는 그의 존재감에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제가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건 뭐든 말해봐. 그것을 위해 오천 년을 기다렸으니까." 고대신 라베인의 계약자가 된 황녀 루디스의 인생 역전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