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온 국민의 울분을 달래주던 한 사내가 있었다. 이름하여 뇌살객! 말 그대로 번개처럼 나타나 천둥벼락같은 육혈포의 포효소리와 함께 매국주구들에게 죽음을 선사하는 사나이…
장백산 호랑이! 놈을 내게 넘겨다오!
'이시하라'의 광산에서 공두로 일하게된 '구보다'는 조선에 있는 아들 '구영탄'을 일본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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