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교도관 가릴 것 없이 탐욕스러운 악인들로 가득한 청연 여자 교도소. 이곳에서 교도관으로 근무 중인 순박하기만 한 우진은 시궁창 같은 이곳에서 한 떨기 꽃 같은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강재'는 입주민에게 도둑으로 몰리면서 갑질과 굴욕을 겪게 된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입주민의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되고, 갑을 관계가 뒤집히게 되는데... "고작 경비 따위한테 벌리고 있는 기분이 어때?"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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