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법으로 돈으로 인맥으로 스스로를 구원하는 잔인무도한 범죄자들을 잡아들여 피해자의 아픔을 그대로 대갚음해 주는 지하 깊은 곳에 만들어진 법정 “지하정” 피해자의 아픔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우선인 사법체제에 실망한 이들이 하나둘 모여 스스로 자신들의 가해자를 단죄하기 시작한다.
혹독한 추위와 창궐하는 좀비들, 인간이길 포기한 악독한 생존자들 사이에서 영훈과 연아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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