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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와 친구 먹을 수 있을까? 20대 뺨치는 동안 미모에, 관리로 다져진 글래머 몸매를 가진 친구 엄마가 나의 성적 욕망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아줌마의 도끼 자국, 삐져나온 티팬티 거기다 노브라까지 친구 엄마라도 이건 못 참아~~~~! "저 요가 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아줌마 엉덩이에 내 꼬추 존나 비비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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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은 노예였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마족 피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큐버스로 각성한 에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여성들을 하나하나 굴복 시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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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시절 만났던 박기진과의 음탕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엘리트 남편과 결혼한 이시애. 가끔씩 남편 이외의 남자에게서 욕구를 해소하고 싶어지더라도 평화로운 삶을 위해 얌전히 살아간다. 그런데 그녀의 앞에 박기진이 나타나고, 시애의 몸은 다시금 끈적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그 집, 사정> 버쳐보이 작가의 아찔하고 위험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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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깊은 곳부터 발끝까지 요염함 넘치는 에로스가 당신의 눈길을 빼앗는다. 늘씬한 여성들의 바디 표현이라면 최고 수준인 이누카미 이노지 작가가 선사하는 코믹스! 「방금 전까지 클럽에 있었잖아, 나 저음을 들으면 야한 기분이 들거든.」 밤거리에서 만난 미녀 에치카와 보내는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매일. 『담배 연기와 앰버 라이트』『밀월과 문 라이트』『잔향과 스포트 라이트』 「그 여자는 못 하는 거… 제가 잔뜩 해줄게요」 선배의 약점을 잡은 여자가 스타킹 너머로 선사하는 쾌락. 『앙큼한 그녀의 속삭임』 「친구 누나도 괜찮아? …기분 좋게 해줄래?」 눈부신 구릿빛 거유의 누님과 해변에서 나누는 밀착 교접. 『바다의 빛깔』 「그치만… 키스에서 거기로 바로 옮겨가는 건 너무 진도가 빠르잖아…」 시원시원한 성격의 오래된 친구 섹파와 맛보는 연인 같은 달콤쌉쌀한 섹스. 『뻔한 로맨스 영화처럼…』 「안 어울리는 건 아는데… 이 속옷을 입으니까 계속 야한 기분이 들어서…」 보이시하고 쿨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야릇한 속옷을 입게 되면…. 『너는 천연색』 뒤엉키는 흥분된 시선, 몸, 감정 그리고 쾌락. 남자를 매료시키는 그녀들의 색기 넘치는 일곱 이야기. ©Inukami Inoji /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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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맛있는건.. 떡볶이만이 아니다?” 모종의 거래로 팀을 나간 코치이자 전여친 희라와 헤어지고 폐인이 된 것처럼 다니던 전 이종격투기 선수 도준이는 어쩌다 들어간 분식집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게 된다. 여주인 향기, 주방요리사인 현아, 단골인 진하에 사채업자 옥주까지 점점 도준이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다섯명의 여자와 한 명의 남자. 쫄깃쫄깃한 이 분위기,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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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린 명함 속 소망기업으로 찾아간 호찬. 허름한 외관 속 그를 반기는 건 팀장님의 풍만한 가슴? “호찬아, 내 팬티 속 궁금하지 않아?” 거기에 여사친 다솜까지 유혹하는데... 속이 꽉 찬 연상녀부터 풋풋한 스무살 까지… 여기가 바로 인생 최고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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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집을 손에 넣은 유코와 히데키. 행복함의 두근거림도 잠시, 불량배 같은 동생 부부와 동거하게 된다. 일도 하지 않고, 밤마다 큰소리로 관계를 맺는 켄지와 미나... 용기를 내어 소리를 낮춰달라 요청하는 유코에게 "형수님도 큰소리로 가고 싶지?" 라며 갑자기 가슴을 잡고 농락해오는데...!! ⓒTokei Shisei/©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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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줄만 알았던, 성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던 그녀의 은밀한 비밀을 알았을때 내 안의 무언가가 터지고 말았다! <오늘밤 아내가> 사노 타카시가 전하는 어른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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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힘들어하는 민국에게 손을 뻗어준 수아네 모녀. 수아네 집에서 열심히 가사를 도우며 살던 성실한 대학생 민국은 우연히 일찍 귀가하여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세 모녀와 민국이 사이에 절대 세어 나가서는 안되는 비밀들이 계속해서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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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미친..!! 저건 입은 거야 벗은 거야!?" 아는 누나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하게 된 수영장 알바. 아찔한 여자들의 수영 복장으로 눈 호강만 할 줄 알았던 병진은 실수로 첫사랑 다희의 수영복을 찢어버리는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취방에서는 물이 새기 시작하고 수리 기간동안 지내기로 한 주인집에서 낯익은 수영장 여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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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해 취업한 중국집. 순수청년 김상호의 하루는 폭풍 배달로 시작해서 폭풍 섹X로 끝난다.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인 중국집 사모님과, 촉촉한 속살의 치킨집 사장님까지... 아... 여기가 바로 지상 최대 맛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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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윗층에 이사온 여자가 밤 12만 되면 문을 두드린다. 똑똑? 아니. 쾅쾅쾅쾅! 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면서 나를 괴롭힌다. 그런데, 이 여자가 온 후로 여자 청정지역인 내 방에 다른 여자들이 드나들기 시작한다. 이거뭐야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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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계속 일하고 싶으면 제 말 잘 듣는게 좋을 거에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귀국과 함께 온 외국인 가정부 모녀. 그녀들과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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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로 남자와는 거리가 먼 순정. 어느 날 바다에 빠져 미지의 존재와 접촉한 후 그녀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하루 아침에 베이글 미녀가 된 순정. 하지만 미모를 유지하는 데엔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동정남의 동정을 주기적으로 빼앗아야 하는 것. 어렵사리 얻은 아름다움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그녀의 동정 사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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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초... 단 0.4초를 줄이기 위해 평생을 연습만 해왔다. 근데 왜 저 날라리 자식을 못 이기는 걸까... 우울해하던 그때, 선배가 말했다. "내가 기록 더 좋아지는 법 알려줄까? 너 오늘 아다 뗄 준비해라" 오직 운동만 하던 훈재의 성장물! 섹스와 함께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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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 이야기 속 비밀의 문을 여는 순간 다가오는 치명적인 중독의 맛! 발칙하고 자극적인 웹툰계의 불○볶음면, "베이글녀", "내가 지배하는 세상" 탱크가이 작가의 신작 연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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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까발리는 젊은 남녀들의 수위높은 이야기. 모쏠 남마초와 첫사랑 강지혜를 둘러싼 젊은 청춘들의 유쾌한 성에 대한 이야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의 탱크가이 작가가 마음 먹고 그린 성인을 위한 코믹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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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나게 된 주영은 아름다운 해변가의 두부집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식당 사장님이 너무 이쁜 것이었다?! 설상가상 주영 앞에 사장님의 탐스러운 두 딸마저 합세하는데… "두부를 만드는 데 꼬ㅊ가 점점 단단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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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철과 자룡. 못 말리는 두 청춘이 섹시한 주부들의 비밀 커뮤니티 ‘주판클’에 접속하면서 벌어지는 에로틱어드벤처! 과연 주부들은 둘 중 누구를 더 이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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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한 헬스 트레이너 현수는 만년 매출 꼴찌를 면치 못한다. 그에 반해 팀장 동준은 농밀한 영업실력과 적극적인 터치로 늘 매출 1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현수의 오랜 여사친인 상미가 현수네 헬스장에 등록한다. 현수는 호시탐탐 상미를 노리는 동준을 저지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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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몸이 멀어진 지도 벌써 2년. 차라리 남편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이제는 남편이 없는 게 더 좋다. 파주 용주골 변두리에 위치한 태연이 운영하는 미용실. 미용실에 오는 손님들은 다들 무언가를 기대하고 태연을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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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섹시만화가 아니다. 독자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후려치는 본격 성인 미스터리 옴니버스 만화.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 '캠퍼스 밀크푸딩' 탱크가이 작가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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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짝사랑하던 직장 선배의 약혼자가 된 '준현'은, 결혼하는 조건으로 데릴사위가 된다. 일을 도와주는 김실장님부터 장모님까지 모두가 미인인 음기 넘치는 처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준현'. 그런 '준현'의 방에 늦은 시간 손님이 찾아오게 되는데... "제가 서툴러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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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알바생 재호는 극성 엄마들의 등쌀에 매일 힘겨운 하루를 보낸다. 그런 재호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 '소율 엄마'. 우연히 아이와 놀아주던 소율 엄마의 치마가 올라간 걸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매혹적인 엄마들과 벌어지는 달콤 끈적한 어른들의 놀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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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해녀복이 저렇게 섹시한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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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할 때는 노팬티, 노브라여야 할 것.<br /> 이 마을 여자들은, 내 규칙에 의해 마음대로….<br /> …대학 진학을 계기로, 혼자 살기 시작한 나.<br /> 그러던 어느 날, ‘적힌 망상이 규칙이 된다’는 회람판을 손에 넣는다.<br /> 반신반의로 노트에 적어 넣었더니, 다음날,<br /> 마을 여자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을 한다…?!<br /> 이 회람판은 진짜인가, 그렇다면….<br /> 발정한 모습으로 집을 찾아오는 이웃 유부녀들.<br /> 본래 만질 수 없는 살결을 더듬으니, 촉촉한 눈동자로 내 물건을 요구해오는데….<br /> 한마을을 집어삼키는 하렘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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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패배 인생을 살던 남자에게 찾아온… 인생 역전극?!<br /> 돈 없고, 여자 없고, 재수도 없는 패배자 백수 미라이는 <br /> 어느 날 인터넷 서핑 중에 「마시게 하면 누구든 꼬실 수 있다」라는 너무나도 수상한 미약 광고를 본다.<br />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인지 다음날 그 미약이 미라이에게 배달된다.<br /> 게다가 같이 사는 형수 히토미가 그 미약을 피로 회복제라 생각하고 마셔버리고…!<br /> 히토미와 미라이, 단둘이 남은 집.<br /> 미약을 마신 히토미의 호흡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빨개진다.<br /> 「미라이… 기분 좋은 거 하자…?」 설마 이 미약,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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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이후 급전이 필요해진 주인공 현우. 친한 선배의 제안으로 <치킨클럽>에서 배달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평범한 배달로만 알았던 현우는 처음만난 손님에게 '그곳'을 덥썩 잡히는데.."이거 나 때문에 커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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