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 답지 않게 향기도 나지 않고 덩치가 좋은 용병 녹스. 마탑의 의뢰를 받은 녹스는 숲에서 은둔하고 있던 마법사 루시안을 잡으러 간다. 그런데 루시안의 강한 페로몬에 홀려 그만 그의 손에 뜨거워진 몸을 맡겨버리게 되고... "당신 오메가군요? 좋은 향기가 나요" 11년 만에 히트를 맞게 된 녹스와, 이상하게 녹스의 향에 강한 흥분을 느끼는 루시안. 호기심에 가득 찬 루시안은 큰 사례금을 걸고 연구 계약을 제안한다. 그렇게 페로몬 연구 계약으로 시작된 동거, 그런데 이거... 정말 연구 목적 맞지?
-
바야흐로, 인간과 용족 대화합의 시대. 두 종족은 맹약을 통해 공존의 길을 택했다. 그 결과 인간은 ‘드래곤 클락’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용족을 드래곤으로 변신시킬 수 있 었고, 그렇게 인간과 용족이 서로 파트너를 맺어 하늘을 나는 ’드래곤 워치’가 탄생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도 ‘드래곤 워치’가 되길 원했던 ‘칼리’. 하지만, 그녀는 ‘드래곤 클락’ 속 특수 광물인 ‘드래고늄’ 알러지로 인해 용족을 변신시킬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그녀의 꿈은 좌절해야 되는 상황에 놓인다. 그때, 테러가 일어나고 ‘칼리’와 용족이었던 ‘레비탄’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둘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칼리’가 ‘레비탄’을 드래곤으로 변신시킬 수 없자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 그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또 다른 형태의 계약을 맺어 변신에 성공한다. 그렇게 테러 사건을 해결한 둘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드래곤 워치’로 임명된다. ‘칼리’가 꿈을 이뤄 기뻐하는 한편, ‘레비탄’은 ‘드래곤 워치’ 임명을 거부하는데.... ‘칼리’와 ‘레비탄’은 무사히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테러를 기점으로 밝혀지는 인간과 용족 간 맹약의 비밀은...!!
-
2030년 9월 1일, 가상 현실 게임 <원계>가 오픈한 뒤 36일이 지나고 현실과 <원계>의 세계가 융합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원계> 고렙 유저들이 세계를 거의 정복하게 되고 게임을 하지 않은 자들은 도태되어 혼돈이 찾아오게 된다. 유해일은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이 고렙 유저들에게 죽임당하게 되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자신 또한 그들의 희생자가 된다. 하지만,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2030년 7월 27일, <원계> 런칭날에 깨어나게 되고 미래에 일어날 대격변을 대비하여 빠르게 레벨업을 하려고 하는데...
-
환관으로 일생을 제국을 위해 살아왔지만 음모로 인해 역적으로 몰려 죽게 된 유마. ‘한번만 더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후의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한 순간, 유마는 16살의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꿈? 아니야, 정말로 난 과거로 돌아온 거야. 그렇다면 내가 이번생에 가장 먼저 할 일! 그 것은 바로! ‘이번 생 만큼은 절대 환관이 되지말자’ 비록 전생은 기구한 환관의 삶이었더라도 이번 생만큼 창대할지니! 운명의 장난으로 환관이 되었던 유마는 그 운명의 이끌림으로 과거로 회귀를 하고, 과거의 비극과 잘못들을 바로 잡아나가기 시작한다. 세상의 운명을 움직이게 된 유마의 파천황이 드디어 막을 연다!
-
게임 `뉴 월드`의 정점에 선 후 고문 이사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아크, 김현우. 어느 날, 국정원으로부터 `뉴 월드`에서 싸웠던 숙적이자 인공지능 루시퍼가 `뉴 월드` 밖으로 풀려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원자력발전소를 무단으로 점거한 루시퍼는 우주 배경의 신작 게임 `갤럭시안`으로 아크를 초대한다. [`뉴 월드`의 유저 아크는 반드시 이 경쟁에 참가해야 한다.] `뉴 월드`의 최강자 아크, 루시퍼를 밟아주러 가기 위해 `갤럭시안`을 시작하게 되는데... [합금 단검의 내구도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소지품 `합금 단검`을 잃었습니다.] 유일한 소지품을 잃어버리고 튜토리얼에서 막혀버린 아크.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우주 뉴비 생활, 아크는 루시퍼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
신 중의 신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 [허큘리스]헤라클래스. 하지만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남편과 다른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그를 미워하여 사사건건 그를 괴롭힌다. 결국 헤라의 저주로 자식들을 죽게 한 헤라클래스는 자신이 지은 죄를 씻기 위해 열두 가지 모험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신의 아들로 엄청난 괴력을 지닌 헤라클래스가 괴물들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모험액션.
-
대한민국 특전사, 강이찬. 작전 임무 수행 중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적들을 유인하고 작전지역에 홀로 고립된다. 구조를 기다리며 잠도 이루지 못하고 적들과 대치한지 며칠 째… 결국 언덕너머 날아오는 바주카포를 바라보며 생의 마지막임을 자각하고 체념하는데… 눈을 떠보니, 외딴 세상에 와버렸다.
-
금은보화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적군의 침공이 있건 말건 대신들이 도망가는 틈을 타 호시탐탐 노리던 황금 앞에 냉큼 달려간 간신. 사망 확률을 저울질해가며 투항하려던 찰나에 본능적으로(?) 몸을 날려 여왕 대신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 “충신이여, 당신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최후의 충신에게 주어지는 단 한 번의 기회, 과거로 돌아가 망국을 재건해야 한다!
-
15세, 전장에서 오른팔을 잃고… 24년,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잡기를 익혔지만 ―늘 비슷한 말을 들었다. “그냥 하지 마라. 너한테 창술 가르치다가 흰머리만 늘겠다.” “배우려면 못 배울 것도 없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야, 약초 캐자, 약초. 왜 굳이 검술을 배우려고 그러냐?” “그냥 평범하게 살아.” ―그렇게 39세, 왼팔마저 잘리고 벼랑으로 떨어졌다. 정체 모를 아티팩트를 삼킨 채… 【 그 릿 탐 색 중 … 】 ― 성장의의지 ― 배움의탐욕 ― 근면한욕심 ― 열정과집념 ― 재능없는끈기 ― …회귀본능 다시 시작된 전장, 15세 말단 병사 시절.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 경 험 치 가 올 랐 습 니 다 ! 》 한물간 용병 크리스에서 소년병 크리스로! ― 이것은 노련한 소년이 전장에서 출세하는 이야기 ― 이것은 재능 없는 자가 한계를 돌파하는 이야기 ― 이것은 평범한 자가 스스로 기사가 되는 이야기 ― 이것은 비범한 군주가 자기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 ― 이것은 되돌아온 자가 대륙을 구원하는 이야기 《 경 험 치 가 전 부 충 족 되 었 습 니 다 ! 》 ⓒJC미디어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
대륙 전쟁이 한창일 무렵 어릴적 자신을 주운 베넷의 용병단에 끼게 되어 쉽지 않은 어린 생활을 보내던 한스는 전쟁이 종결된 후 자신을 떠나보내려는 베넷을 쫓아다니게 된다. 급기야 한스는 베넷에게 사기 계약서를 내밀어 강제 혼인을 유도하게 되고... 이혼을 하고 싶어하는 베넷과 결혼을 해내려는 한스의 사투가 진행된다.
-
왕궁의 공주인 루루와 장군의 후손인 따루가 같은시간에 태어나면서 어둠속에 갇혀있던 괴물들의 봉인이 풀리게 되면서 타타루타 왕국이 멸망하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따루는 첩첩산중에서 할아버지와 살며 12년간 훈련을 받은후... 따루는 데스벨리 의 사는 골렘을 물리치고 마법의 주사위를 획득한후 괴물[몬스터]에 사자성어 마법으로 맞서 싸우며 공주 루루와 함께 멸망한 타타루타 왕국을 찾아나서는 신기하고도 판타지한 모험이야기 이다.
-
기억을 잃어 갈 곳 없던 동찬은 서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 날, 국가 용병단 '수라단’이 부조리한 이유로 서점을 불태우며 평화롭던 일상을 산산조각내고, 이에 분노한 동찬은 의도치 않게 아수라의 힘을 발휘한다. 이후 수라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동찬은 마을을 떠나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또 수라단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
제국력 237년. '타락'에 맞서 인류를 지켜내기 위한 '신탁전쟁'의 끝에서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은 친우이자 황제인 올리번의 배신을 맞이한다. 끝내 황제를 죽인 카릴은 이 모든 일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제 전생에 얻지 못한 힘,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
이세계의 강력한 힘을 보유한 아니마와 이를 탐닉하여 만든 무기 나바. 이 힘을 가지려는 욕망으로 세계는 혼란함으로 둘러쌓이게 되고, 비밀스런 과거를 지닌 주인공은 이들을 찾아내어 파괴하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주인공 '알'이 가진 비밀의 기억은 세상을 지킬것인가? 아니면 파괴할 것인가?
-
'죽인다...! 마신' 마족으로 인해 거부할 수 없는 투쟁 앞에 던져진 인류. 헬라시온에 끌려온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몬스터들을 사냥하며 치열한 사투를 이어간다. 이곳에서 탈출하려면, 그리고 마신에게 복수하려면, 끊임없이 성장하고 더욱더 강해져야만 한다!
-
어느 날, 세상이 게임처럼 변해버렸다. 도시 한복판에 '던전'과 '몬스터'가 출몰했고, 신들의 권능을 받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했다. 이세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길드의 수장.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악몽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영웅의 등장에 온 세상이 열광했고, 나는 그의 동료가 되었다. 하지만……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들던 그는 영웅이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고자 야욕을 품었던 간웅이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지.” 최후의 던전에서 나는 그 놈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라고 생각했다. 죽음의 순간, 내 귓가에 들려온 알림음.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는 플레이어로 각성하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놈을…… '사냥' 할 차례다.
-
마왕 '에르오딘'의 습격으로 황폐해진 인간세계. 골드 드래곤 '엑시가'는 마왕과의 결투 끝에 마법과는 거리가 먼 인간 '카인 로그델'로 환생하게 된다. 환생 후 검에 미친 기사가문 로그델의 의무에서 벗어나고자 검술 실력을 애써 감추며 수련터에 머물렀건만, 예기치 않은 가주의 전언 때문에 추방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게다가 그와의 재회를 고대하는 새로운 모습의 마왕까지?!
-
서른 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청춘을 바친 게임, '다크월드'. 서버를 통틀어서도 유명한 PK 플레이어였던 내가…, '이거, 이거 뭐냐고 X발….' 눈을 떠보니 현실이 다크월드가 되어있었다. 쏟아지는 비, 뜨겁게 흘러내리는 피, 시리도록 차가운 칼날. 죽음이 목전까지 들어온 순간, 눈 앞에 익숙한 모습이 내려앉았다.
-
어둠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헬무트. 태어나자마자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마물의 숲 '파헤'에 버려졌지만, 운 좋게 마물 '엘라가'에 의해 거두어진다. "이 숲은 나갈 수 없잖아." "나갈 수 있어. 내가 만난 인간이 그랬거든." "인간...?" 마물의 손에 길러진 아이, 마침내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
[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로 마석(식용)을 지급합니다] 그렇게 러셀은 날아오른다. 마치 단 한 번도 날개를 펴지 못했던 용처럼. 자신을 억압했던 운명이란 파도를 가르고, 허락되지 않았던 빛나는 세계에 가 닿는다.
-
잔잔한 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대지 아스트라이아 대륙. 그 한구석에서 기억을 잃은 소년 유우키가 눈을 뜬다. 그를 보필하는 꼬마 가이드 콧코로. 항상 배가 고픈 미소녀 검사 페코린느. 조금 쿨한 고양이 귀 마법 소녀 캬루. 운명에 이끌린 그들이 만든 길드의 이름은 '미식전' 지금 유우키 일행의 모험이 시작된다…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