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검색결과
-
전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게다가 첫눈에 반한 그 상대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면? “형, 나랑 잘래요? 나 좋아하잖아.” 얘가 이런 애였어? 갑작스러운 도재의 제안에 당황한 은탁은 그가 무례하다 생각하면서도, 도재와의 접점을 만들고 싶어 결국 떠밀리듯 제안을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짝사랑하던 도재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은탁에게 또 다른 고민이 생겨 버렸다. ‘이도재가 나한테 깔려 줄까…?’ 줄곧 탑으로만 지낸 은탁은, 무엇하나 맞는 게 없는 도재와의 만남을 잘 이어 나갈 수 있게 될까?
-
<많은 사랑을 받은 "복학생"이 본편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단편들을 엮어 [성인판] 외전으로 연재 개시!> ㅡ고등학교 졸업 5년 뒤, 더욱 깊어진 관계의 치우와 규진 앞에 기다린다는 말을 남기고 유학 갔던 지현이 나타나는데..
-
『그 날 이후 다시는 교복을 입을 일 따위 없을 거라 생각했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복학 한 치우는 주변의 편견과 이질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만 자는 불량 학생이다. 그런 그에게 반의 반장이자 모범생인 규진이 "형." "형." 거리며 살갑게 굴어 오는데.. 까칠하게 대해도 반달눈으로 다가오는 규진에게 어쩔 줄 모르는 치우. 그리고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 지현. 같은 학교, 같은 교복, 다른 목표, 다른 나이ㅡ 그들의 관계는 어디로 흐르는 것일까..?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