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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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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희망합니다
    유예랑 / 인멸윤금 / 요지

    자연스러운 죽음을 위해 정략혼을 받아들였다. 우선 신을 속여야 하니 최대한 그럴듯한 부부를 흉내 내려 했는데. “그럼 불부터 끌까요?” “불을 왜…….” “첫날밤은 치러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왜!” 남편이 너무 보수적이다? 죽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 실비아와, 마음 없이는 못 한다는 란델의 힐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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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문의 옥
    김양수 / 예랑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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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살자 시즌1~2
    오기수 / 예랑 / 사열

    오중석, 나이 41세, 직업은 조폭! 온갖 나쁜 짓은 다 하며 수십년 몸 바친 결과 조직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부하에게 칼을 맞아 죽는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죽게 될 줄 알았으면, 좀 착하게 살 걸!' 인간답지 않았던 지난 생을 후회하던 그때, 천사가 나타나 그를 1995년 18살 고딩시절로 되돌린다. 이제부터 하나씩, 중석의 '착하게 살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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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양념갈비 / 효조 / 유예랑

    [너무 잘나면 곤란한데…] 1등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입시에 고통 받았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리시아. '다 잊고, 이번 생만큼은 내 삶을 살겠어.' 더이상 주목 받지 않지 않는, 조연의 삶을! 그런데 조연으로 조용히 살기엔― 외모도, 능력도, 너무 특출나서 곤란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나서는, 최대한 존재감 없이 그림자처럼 지내려 하지만… 자꾸만 모두가 주목하는 남자들과 엮이고 만다. 다정한 계략남의 탈을 쓴 황자님부터, 최고 인기남에 카사노바인 아카데미 선배, 매사 무표정에 속을 알 수 없지만 숨기고 있는 비밀이 많아 보이는 동기까지. '제발 날 좀 내버려 둬!' 조용히 살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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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RNS,청초,유예랑

    "날 입양 보내겠다고? 그 유령 공작가 에버딘에?! " 친모가 죽자마자 숨겨둔 정부와 사생아를 들인 친부 때문에 찬밥 신세로 살았던 테레지아 그러나, 테레지아에겐 비밀 하나가 있었는데…그건 바로 유령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언제나 곁에 있어 준 유령들 덕분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곳을 떠나라고?! 외로움 속에서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유령들의 곁을 떠나는 것도 싫고, 엄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이곳과 멀어지는 건 더더욱 싫다 잠깐! 생각해 보니 입양 가라고만 했지, 파양 당하지 말라곤 안 했잖아? "이렇게 된 이상, 제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파양 당한 아이라고 이름을 남겨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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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타곤의 빌런
    예랑,붉은뇌,블루티풀

    10전 10패 재능 없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 신치범. 일주일간의 잠적 이후 갑자기 다음 시합에 나타나는데…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던 그는 케이지에 올라 자신을 무시하는 상대를 죽일 듯한 기세로 제압하고, 모두가 달라진 그를 의아하게 여긴다. 일주일 전, 잠에 든 그가 눈을 뜬 곳은 고대 그리스. 그곳에서 그는 살인 무술 경기 ‘판크라티온’의 전투 노예가 되어 있었다. 하루에도 수 십 번, 수많은 전투에서 생사를 건 결투를 벌이며 5년의 시간이 지나고… 최후의 전투가 끝나자 그는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게 된다. 심각한 트라우마와 마음의 병을 얻게 된 신치범. 그런 그가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곳. 그곳은 팔각형의 철로 된 차가운 케이지.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강자들을 찾아 헤매는데… 계속되는 싸움의 끝에서 그는 과연 안식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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