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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정부 희연은 고용주의 요구를 성실하고 완벽하게 수행한다. 정돈된 자세, 완벽한 집안일, 특별한 봉사정신. 어딘가 복잡한 가정사의 틈으로 기구하고 아름다운 가정부가 스며들었다. 품격 있는 신작으로 돌아온 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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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구 여친 ‘한서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제야’. 눈을 떠보니 10년 전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몸이 뒤바뀐 채로. 제야는 이곳에서 실패했던 서리와의 연애를 다시 써보고 싶다. "제야야. 날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럼 날 다시 꼬셔봐." 과연 제야는 서리의 몸으로 서리를 꼬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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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것도 강남 한복판의 삼국지의 명의 화타의 제자가 나타났다! 의술과 무술로 천하를 손에 쥐겠다는 전생과의 약속 하지만 그길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화타의 제자 규호의 후생인 한지호가 규호의 기억과 한의사로서의 능력을 이어받아 화려하지만 차가운 강남의 한복판에서 한의사로서 제능을펼치며 천하를 손에 쥐기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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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즐기는 쪽으로 부탁합니다." 에스로이드(Sex-roid)를 만드는 회사 스위트 파라다이스의 오너이자 천재 프로그래머 '이로'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고객 '르네'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호기심을 못 참고 직원인 척 직접 배달하러 갔다가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온 르네에게 에스로이드로 오인을 받는데…!! "아― 이런 걸 주문했었지?" "저, 제 말 듣고 계신 거죠?" "응, 잘 산 것 같네. ^^" 르네의 말에 용기백배한 이로. '이 참에 그냥 눌러앉아버려?' 폐기 처분까지 D-30일. 시한부 에스로이드로 위장한 이로는 자신의 주인이 된 르네(+고양이)와 동거하며 티격태격 알콩달콩 로맨스를 만들어가지만 어째 이 남자의 과거가 심상찮다… '30일 안에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될까?' 에스로이드로 위장 취업에 성공(?)한 이로와 영앤리치 르네의 시한부 러브코미디. -------------------------------- *신규 외전 2화가 추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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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오키나와에 배낭여행을 간 연우가 바다에 빠진 것을 계기로 머물게 된 게스트 하우스 '유루리'. 연우를 구해준 일본인 훈남과 더불어,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는 다른 숙박객들. 모래와 땀이 섞이는 이곳으로 오세요! -<래빗홀>의 영모 작가와 <돌아올 땐 해일같이>의 티오비 작가의 핫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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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어떤 짓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 사랑하면서도 파괴하고 싶은 욕망, 깊어질수록 망치고 싶은 사랑의 딜레마. 사랑이란 감정이 때로는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깊이 파고드는 고자극 로맨스 단편집 <문스트럭>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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