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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신입생 김성기, 그가 할아버지에게 배운 추나요법으로 여성의 신체를 만지면, 여성들은 성감대가 극도로 자극되어 그 부위를 더 만져달라고 아우성쳤다. 그렇게 MT 첫날부터 도도하기로 소문난 한영희 교수를 만지게 되면서 성기의 본격적인 하렘 캠퍼스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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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딱 내 타입이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영화 동아리 P&M에 입부한 전재우. 그런데 왠 걸? 동아리의 미녀들이 전재우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과연 재우는 그녀들의 육탄 공세에서 살아남아 자신만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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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자칭 서큐버스라고 우기는 여자애가 나를 따먹으려고 한다. 그런데...내가 자기 능력을 빼앗아갔다면서 죽기 싫으면 대신 정기를 모아오라고? 그날부터 여자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너한테 나는 향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겠어...얼른 넣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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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복학하게 된 서울 토박이 주인공 수도권. 그런 도권에게 서울말을 배우기 위해 사투리를 쓰는 여자들이 하나 둘 모이는데... "서울 대학생들은 만나면 섹x 한다 했는데" 이 여자들… 서울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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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저랑 맛있는 거 드실래요?" 형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우재는 얼마 전부터 같이 사는 형수가 신경 쓰인다.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형수의 관능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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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 보고 달려온 워커홀릭 교수 채선은 젊고 수컷 냄새가 풍기는 제자 도겸에게 연정을 느꼈고, 도겸 역시 채선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된다. 하지만, 교수와 제자라는 부적절한 관계 그리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채선은 도겸을 밀어낸다. 그럴수록 도겸은 그녀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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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켜주는 대신 소원 들어줄게..” 짝사랑하는 선배를 따라 방송부에 가입한 재현은 그녀의 비밀을 알아버리게 된다. 방송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근두근 캠퍼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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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철은 대학교 커플인 혜인과 커플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누드모델을 하던 재철은 남다른 크기의 자기 성기를 보여주며 미술교수와 학생들의 환심을 사게되고 그녀들에게 구애를 받게 된다. 혜인을 생각하며 그녀들의 유혹을 뿌리쳤지만 미술교수 인옥이 재철에게 앙심을 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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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대학생 전유준, 현장 출근 첫날부터 일어난 대형 사고 덕분에(?) 공사판 여자들과 썸씽이 시작되는데... "노가다 판에서 이래도 되는 거야?" 섹x발랄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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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옆집으로 이사 온 과거 대학교수님 하영, 유부녀인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된 은성은 더 이상 평범한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만족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은성은 그녀를 갈망하는 마음과 이성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서 선을 넘고 마는데… "너... 내가 여자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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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학선생님을 짝사랑 하고 있는 수철, 그의 사랑은 학생들의 단순한 풋사랑이 아니었다. 그의 치밀하고 계획적인 선생님 사로잡기가 시작된다! "...선생님은 내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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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애타 앱에 딜도 판매글을 올려버린 동식. 난감해 하던 중 놀랍게도 누군가 그 물건을 사겠다고 연락이 온다. 거래 장소에 도착하니 미모의 여학생이 점점 다가오는데… “이 물건…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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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대학원생 태곤은 매일매일 교수와 동기에게 치여 피폐해지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태곤은 자신의 실수로 만들어진 향수가 여자들을 유혹하는 걸 알게 되는데... 과연 태곤은 이 페로몬 향수로 여심을 사로잡는 인기남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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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악평을 쓴 야겜인 '섹아'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이 '섹아'라는 게임 세상의 신이 6명의 히로인을 모두 꼬시는 하렘 엔딩을 하지 못하면 나를 죽인다고 한다! 쪼잔한 신 같으니라고... 그래, 어떻게든 6명 모두 꼬셔서 하렘 엔딩을 보고 살아남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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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교수인 '현민'은, 시도때도 없이 발정을 푸는 학생들 때문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현민은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던 신입생 '아영'에게 당돌한 부탁을 받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세요. 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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