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의문의 실종, 어머니의 자살, 남은 건 진실과 관련된 사진 한 장! 차나라는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 목화그룹의 목연후에게 정보를 얻기로 마음 먹는데... 갑자기 목연후의 인격이 변했다?! 한 남자, 두 인격! 한쪽은 따뜻하고 한쪽은 차갑다! 하지만 난 전부 원해!
-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타이틀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남주 데미안을 괴롭히다 고아원에서 쫓겨나는 원생1 엘리의 몸에 빙의했다. 남주의 양부가 될 슈에츠 공작이 데미안을 찾는 데 일조하고 목숨만 부지하고자 했으나… "저 아이도 함께 입양하지. 며느리로 들일 거다." 네? 며느리? 며느리라고요?? 당황스럽지만 여주인공 등장 전까지만 데미안을 조금 더 지켜주려 했다. 그런데 이젠― "엘리, 정부는 안 돼. 난 질투가 많아서 그 자식을 죽여버릴지도 몰라."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엘리. 바람은 안 돼." 데미안과 공작의 반응이 점점 더 심상치 않다?! 단역1 엘리의 사랑 넘치는 공작가 입양기, <입양된 며느리는 파양을 준비합니다>
-
"생긴 거랑 다르게 꽤 야한 애구나, 너?" 처음인데 손가락만으로 가버리다니, 이젠 정말 모르겠어…! 카페 알바생 칸나의 삶의 낙은 꽃미남 단골손님을 몰래 바라보는 것이다. 이름도 직업도 모르지만, 취향 그 자체인 얼굴을 한 그에게 푹 빠진 칸나. 바라만 봐도 좋았는데, 밤에 노숙을 하려는 그를 발견하고 주워버렸다!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뭔가 오해를 했는지 재워준 답례라며 칸나를 덮치고, 귀엽다며 능숙한 애무로 안쪽까지 엉망진창 당하면… 몸이 민감하게 반응해 버려!!
-
"드레스 입은 남자를 보고싶다!" 여장물 전문 BL 웹툰 작가 록미는 드레스를 입은 남자만 그려온 지 어언 10년째이다. 그런 록미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이웃남자 영랑. 하지만 록미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 남자에겐 조금의 빈틈도 내어주지 않는다. 드레스남 자급자족에 슬슬 박탈감이 들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드레스가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여장남자가 등장하는데...
-
8년 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사라져버린 첫사랑의 그녀와 재회했다. 이제 와서 미워하기에는 그녀를 너무 사랑하여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저는 귀엽지 않은 남자는 싫어요." 전혀 예상 밖으로 흘러가는 시나리오?! 사랑하는 그녀와 만나려면 그야말로 반려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날 너의 개로 삼아줘."
-
"왜 거울에 내 얼굴이 아니라, 내 최애 남우수 얼굴이 있지?!" 내 이름은 최도리. 빠순이다. 데뷔 초부터 6년을 내 아이돌, 남우수만 좋아했지만 돌아오는 건 철저한 무시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내 눈앞에 나타난... 망할 케이팝의 Fairy 진짜 내 몸에 우수를 넣은 거야? "난 케이팝의 Fairy★ 당신의 빠순이 포인트를 몸 체인지 권으로 교환해 드릴게요." 지능 되찾고 탈덕하려고 했는데 누구도 원치 않은 이 상황 뭐냐고! ...근데, 오늘 얼굴은 못 찍으면 죽어야 하는 얼굴인데? "우수야 스트로보 들고 포토콜 하는 곳으로 와! 스트로보AA 건전지 12개 사는 거 잊지 말고!!!" "도리 누나... 그게 뭔데요...?" "오늘 꼭 찍어야 해! 빨리 와 제발!! 제발요 선생님!!" 천재 아이돌 남우수와 최애바라기 홈마 최도리. 리얼 현실 고증, 몸 체인지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역지사지 로맨스!
-
한 글자 실수로 군대 면회실에서 모르는 남자, 인하와 함께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여린. 홧김에 인하와 키스한 여린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서 화려하게 데뷔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차기작이 줄줄이 망하면서 슬럼프에 빠져 버렸다. 로맨스 작가인데 로맨스를 쓸 수가 없다! 그런 여린 앞에 데뷔작의 뮤즈, 인하가 다시 나타났다! 여린은 백수 인하를 자신의 셰어 하우스에 덜컥 입주시킨다. 뮤즈 효과인지, 인하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여린은 담당자 석현에게 기획물을 제안 받는다. 계약금은 3억! 단, 반드시 로맨스 소설을 쓸 것!
-
"이 결혼,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모쏠 아코(28세).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자 자신만 독신이라는 사실에 조바심이 난 그녀는 소개팅 앱을 설치한다. 그렇게 맞선을 보게 되어 어플에서 알려주는 장소로 찾아가지만, 그곳은 외딴 시골 산속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신부 의상을 입고 여우와 결혼하고 있었다?! 아무리 잘생겼어도 인간도 아닌 존재와 결혼이라니…. 무르고 싶어도 이미 이어져 버린 인연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미스테리한 여우 신시와의 신혼 러브 스토리♥
-
어른이 되는 1월 1일 화끈한 첫 경험을 갖기로 한 기태와 선우.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기태는 계속 지각하는 12월 31일을 맞이한다. 과연 둘은 이 역경을 이겨내고 불타는 1월 1일을 보낼 수 있을까?!
-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나 보니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일 년 뒤에 죽을 엑스트라에게. 이렇게 죽기는 싫었던 알렉사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주인공을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남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앞으로 2년. 그동안 대공가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대가를 받고 나올 생각이었다. 문제는 남주인공이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는다는 거다. “나를 기억해야 해. 알았지?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어, 약속해!” 그렇게 수도 없이 당부했다. 잘못했다가 흑막이 된 남주인공에게 죽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헌데, “기억하라고 하시길래, 전부 기억했습니다. 알렉사. 은혜를 갚을 길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갚아야죠.” 귀여운 댕댕이가 요사스러운 늑대로 자랐다. 제기랄, 나 뭘 키운 거야?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다고~!!
-
희귀병에 걸려 죽은 공녀를 대신해 입양 된 아델. 평생을 사랑받기 위해 애썼지만, 여동생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정략결혼을 하러 가던 길에 의문의 적들에게 암살 당해 죽고 만다. "혹시 이거 꿈인가?" 그런데 눈을 뜨니, 왜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어차피 여동생이 태어나면 버려질 운명이기에, 이번 생에서는 마음대로 살아 보려고 하는데, 어쩐지 자꾸만 인생이 꼬여간다. "저에게 흥미가 있으셨던 것 아니었습니까?" 게다가 정체불명의 검은 기사는 자꾸만 그녀를 찾아오는데...
-
하룻밤 실수로 시작된 강력한 러브펀치!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자유를 누린지 단 하루. 눈 떠보니 소설 속 가난한 백작가의 외동딸 아멜이 되어있었다! 게다가 평생 일해도 못 갚을 정도의 빚이라니?! 아멜이 된 그녀는 상실감에 술을 마시다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 남주 카일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카일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그의 집요한 애정 공세는 상상 이상. 정해진 파멸 루트를 바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멜은 새로운 엔딩으로 사랑과 세계평화를 모두 이룰 수 있을까?
-
눈 떠보니 혼례복을 입은 채 낯선 남자의 침대 위? 고대로 천월한 미화는 왕의 약혼녀를 사칭한 죄로 고문대에 서고,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데, 이거 자세히 보니... 가는 곳마다 미남이 있다! 알고 보니, 원래 있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림 <군방보> 속 꽃과 대응하는 꽃미남들을 수집해야 했는데... 하지만!! 내가 오기 전에, 이미 미남들의 마음을 훔친 꽃미남 수집가가 또 있었다고? 완벽한 여주인공 그 자체였던 그녀를, 요리보고 조리 봐도 평범한 내가 과연 대신할 수 있을까?
-
과거 언젠가 읽었던 것도 같은 소설에서 환생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악역의 약혼녀가 될 운명이지만 그거야 뭐... 내가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겠어? “제 이상형은 키 190에, 잘 생기고 부자에 백작 이상의 작위를 가졌으며 나이가 들어도 뱃살이 나오지 않는 남자예요!” 그런데 남편감을 미처 찾기도 전에 어린 남자 주인공의 목숨을 구해버렸다? 순탄하던 인생 계획은 그 이후부터 자꾸만 꼬여가는데! "미안하지만, 아리엘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잘생겨서 눈을 뗄 수 없다고 했다." "네? 제가요?" "시, 실례가 많았습니다. 제 청혼은 잊어주시길!" "잠깐! 아냐! 기다려요!" 실연의 상처에 뛰어나간 영식을 허망하게 바라보는 날 보며 그가 비죽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대체 뭐야 이거?
-
평범한 대학생인 안지안은 매일 같이 우체통에 호신용품을 쌓아 두고 가는 스토커를 잡아내는데 성공한다. 본인은 스토커가 아니라 말하는 그의 이름은 구우주. 평범한 직장인인 그는 곧 지안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할 거라는 알 수 없는 소리만 늘어놓는다. 우주의 말을 반신반의하는 지안에게 점점 의도를 알 수 없는 위험한 일이 일어나고 지안은 우주의 말이 진짜인지 혼란스럽다. 우주는 끊임없이 지안을 지켜주고 지안과 우주는 점점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한편 지안의 주변에선 수상한 사람들이 들끓기 시작하는데…
-
크라우스 제국의 군단장이였던 여진희, 그녀가 있던 세계에서는 전쟁이 발발했던 시대였고 그녀는 자신이 가진 이점을 토대로 수많은 공적을 세우게 되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잠에서 깼을 때 사극 분위기가 나는 장소에서 깨어났고 그녀의 눈앞엔 웬 사내가 그녀를 겁탈하려 시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를 제압하려 했지만 왠지 모르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그렇게 그 사내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려던 그 때! 그녀의 눈앞에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다른 세계로 환생한 여장군의 화려한 로맨스 활극!
-
납치된 남자주인공에게 빠져 폭군 오빠를 배신했다가, 단명하는 개미 조연에 빙의했다. 원작대로라면 남주에게 홀려 그의 탈출을 도와야 하는데…. 원작? 알 게 뭐람.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할 것 아니야. 우선 날 언제 죽일지 모를 무서운 오빠부터 꼬셔보기로 했다. 했는데…. “겁도 없이 내 동생을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골라 봐. 투옥, 유배, 사형. 못 고르겠으면 셋 다 해도 좋고.” …꼬실 필요가 없는데? 이 오빠가 갑자기 왜 이럴까.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클라라 공주님이 이곳에 계시니까요.” 남주는 또 왜 이러는 거지? 황자님은 황제 되러 가셔야죠!
-
7년 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그녀, 김복주가 돌아왔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웹툰으로 재탄생! ***** 굳은 살 박힌 제 손이 처음으로 부끄럽다고 느껴진다… 사랑 옆에 처음으로 '여자'이고 싶다…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 꿈과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대학생들의 치열한 인생 성장기, 서툰 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틱 코미디.
-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아빠의 사망 소식이 들린 후, 윤소이에게는 수억의 빚이 남겨진다. 사채업자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 보지 않은 알바가 없는 소이. 그러던 중 한 회사와 면접을 보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곳은 사채업자보다도 더 위험할지도 모르는… '뱀파이어 관리 수용소'였다. "우리 비밀을 알게 된 이상, 살아서는 못 나가." "…우린 널 죽이고 싶지 않아." 고귀한 혈통의 총책임자 '데인' 뱀파이어의 피를 혐오하는 혼혈 뱀파이어 '그레이' 빈민가에서 자란, 능글맞고 저돌적인 '루엘' 강한 신체와 나른한 성격의 '에덴' 뱀파이어에게 물리는 사고를 겪은 후, 소이는 극렬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된다. 뜨거워지는 머리와 지독한 성욕이 몰아친 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당신에게서…달콤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 혼란스러운 나날과 밝혀지는 진실 속, 소이와 뱀파이어들 사이의 아슬아슬한 19금 로맨스.
-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
한 남자가 제 모든 것을 걸고 만든, 단 한 번의 기적.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제발 내가 그대를 잃지 않게 해 줘." 신이 아니었다. '……당신, 이었어.' "……백기하." 바람을 타고 노래처럼 날아드는 빛, 주위에서 별처럼 하얗게 부서져 내리는, 찬란한 기적. 신께 감사를 드렸건만, 이 기회를 제게 준 것은 그녀를 외면하던 신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구애하고, 그녀가 모른 척하던 한 사람이었다. '그러지 마. 난 당신을 신경 쓸 겨를 없어.' '내 가족을 살리는 게 무엇보다 먼저야. 그 외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 주세화는 자신과 가족을 모두 참살한 원수에게는 고통을,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그에게는 사랑을 답할 수 있을까.
-
"에라프의 숨겨진 아들을 찾아. 그럼 넌 자유야."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자란 소녀 제리코. 어느 날, 친부가 영웅 에라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품 '드래곤 슬레이어 소드'까지 얻고, 검의 새 주인으로서 삶은 완전히 바뀌는데... 제리코는 자리를 넘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 자아를 가진 검, 드래곤 슬레이어 소드는 에라프에게 아들이 한 명 더 있다고 말해준다. 마탑주의 아들 샌시 데이지 대륙 최고의 부자 스타즈 상회의 장남 로젠 스타즈 릴리에 공주의 아들인 마그노 누페이 세 후보 중 진짜 오빠를 찾아야 한다!
-
게임 속 악역 제인 도의 마녀로 환생한 히마리. 쌍둥이 노예에게 최면 교미를 당해버린 마녀는 몽롱한 의식 속에서 가슴을 만져오는 손길과 아래를 만져오는 집요한 애무에 의해 절정을 반복한다.. "우리를 산 진짜 이유가 뭐지?" 쉽게 답할 수 없는 숨막히는 질문과 함께 최면 교미에 빠져버린다.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