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 사이의 인종주의가 발생시킨 세계 전쟁. 조국을 지키고자 전쟁에 자원한 레드는 어느 날, 적군의 폭격 속에 가만히 서 있는 동맹군 군의관을 발견한다. 몸을 던져 그녀를 구해낸 레드. 하지만 돌아온 건 감사의 말이 아니었는데…. 길들이려는 자와 저항하는 자의 아슬아슬한 대결! 아지 작가의 배틀 수인 백합!
-
※ 단행본(e북)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섹스하고 싶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의 것에 마킹할 수 없습니다.” 라이칸 중에서도 강력한 페로몬을 가진 코요에게 유일하게 저항하는 오른팔, 제이드. 코요가 아무리 원해도 제이드는 절대로 삽입하지 않는다. 사랑과 호르몬에 휘둘리는 심상치 않은 두 사람 관계의 앞날은…? ⓒ2017 Asia Watanabe / JUNET / PRIDAY Co., Ltd
-
“네가 아스타를 살릴 방법을 알고 있다고? 네 말이 거짓이면 목숨을 내놓아야 할 거다.” 이 무섭고도 아름다운 남자의 이름은 하르트 폰 라인하트. 황제에게 미움받는 제1황자이자, 성녀 아스타 아펠의 추종자인 원작의 서브남. 전생에 좋아했던 그 캐릭터가 지금 나의 생물학적 친부였다. ‘원작 주인공 아스타는 당신을 이용하다 죽일 텐데.’ 나는 안타까움을 삼키고, 비장한 얼굴로 대답했다. “녜에!” “……하.” 하르트는 내 알밤 같은 두 주먹을 어처구니없다는 듯 내려다보며 조소했다. 이게 내 친부와는 첫 만남인 게 좀 어이없긴 해도, 아스타를 살릴 방법을 안다는 말은 진짜였다. 물론 난 아스타를 살리러 온 게 아니라, 아스타에게 이용만 당하다 억울하게 죽게 되는 아빠를 구하러 온 거지만. 뭐 꼭 아빠만 딸을 구하란 법 있나? 아빠 기다려, 내가 구해줄테니까!
-
귀여운 걸 좋아하는 소녀 감성의 유이는 어릴 적 소꿉장난으로 한 프러포즈에 차인 이후로 어색한 사이가 된 소꿉친구 하야토와 고등학교에서 재회한다.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하야토와 다시 친구 사이가 된 유이. 어느 날, 길거리에서 그가 여자와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한 유이는 어째서인지 마음이 편치 않아 이상한 태도로 하야토를 대하게 되는데….
-
소꿉친구이자 대학 동기 사이인 리나와 타츠야. 부모님의 사정으로 리나는 타츠야의 집에서 며칠 지내게 되고, 타츠야는 리나에게 커피를 준다. 하지만 타츠야가 탄 커피에 이상한 게 들어가 있다고 멋대로 착각한 리나는 커피를 마신 후 점점 몸이 달아오르는데. ⓒajino/ⓒMobile Media Research
-
사랑하는 연인이 처참히 살해당한 현장을 목격한 여형사 현설아. 자신의 삶의 유일한 빛이었던 연인인 환하라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그동안 올곧이 고수해온 경찰의 신념을 버리면서까지 악착같이 범인의 뒤를 쫓는다. 주변의 편견어린 시선과 지독한 죄책감 속에서 그녀는 과연 복수를 할 수 있을까?
-
단편선 순서 1) 내명부의 난 (NL) 2) 마지막 소원 (NL) 3) 사기꾼들 (NL) 4) 연리지 (GL) 5) 내 사냥꾼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BL) 6) 반월의 선비 (BL) 7) 호동설화 (BL)
-
[당신은 앞으로 나의 충직한 노예로서, 평생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야.] GL 판타지 소설을 쓰던 작가 서우연. 단행본 표지 샘플 관련으로 회의를 하자는 말에 오랜만에 집을 나섰더니…. ""목을 대. 순순히 무릎을 꿇으면 한 번에 내리쳐주지."" 내가 슨 소설의 조연, 샤를리즈가 내게 협박을 하며 이세계로 끌고 왔다! 아름다운 모습을 한 악마지만 몸도 마음도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하는데… ""샤를리즈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나한테 당신도 그래."" 자신이 쓴 소설로 끌려 들어온 비운의 작가 서우연에게 생긴 조연 샤를리즈와의 러브 스토리!
-
“상상 속 이상형이랑 똑같이 생겼잖아!” 벚꽃이 만개한 어느 봄날, 비어 있는 미술부실에 혼자 있던 고1 신입생 ‘보미’는 자신의 모든 이상을 쏟아부어 가상의 인물을 그리는데, 상상 속 인물이 모의고사 전국 순위권에다 잘생기고 키 크고 운동 잘하는 3학년 선배 ‘해윤’과 똑같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초상권 침해가 아닌지 걱정하고 있는 보미 앞에 해윤이 나타나고 계속 자신을 그려 달라는 해윤의 말에 보미는 두근거리는데…
-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생활비를 위해 알바를 전전하던 '이진주'. 교통사고 후 눈을 뜨니 자신의 최애 로판 소설 속 1부 최종 보스, 마왕에 빙의한 상태였다. 용사에게 토벌되어 죽을 운명의 마왕에게 빙의한 진주는 어떻게든 마왕이 된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고 하는데... 어떻게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겠어! 진주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운명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빙의물 #판타지물 #마왕과용사 #앙숙 #철벽남 #엉뚱녀
-
어느 날 폰에 이상한 어플이 깔린 걸 계기로 미남의 호감도를 볼 수 있게 된 성아. 성아는 본인에 대한 '해원'의 호감도가 몹시 높은 걸 알게 되고, 그와 사귀게 된다. '해원'의 호감도를 100%까지 공략하는 것도 성아에겐 쉬운 일. 그러나, '스킨쉽 이벤트' 만큼은 진행이 막혀버리는데….
-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아주 진하게 주세요…." 할아버지의 젊은 아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정자?! 오랜만에 귀향한 나에게 할아버지는 젊은 미녀인 키누코 씨와의 재혼을 발표한다. 게다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그녀와 아이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까지?! 그리고 그날 밤, 키누코 씨는 유카타를 살짝 풀어 헤치고 풍만한 몸매로 욕정 어린 나를 자극해 온다…. 이런 일은 절대 받아들이면 안 되는데…….
-
이세계 '에리아'에 소환된 평범한 중학생 이성민. 아무런 재능도 기연도 없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십수년을 버티지만, 결국 비참하게 목숨을 잃고 만다. 그러나 죽기 전, 우연히 손에 얻은 '전생의 돌'에 의해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다시금 새로운 삶을 손에 얻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재능도 뭣도 없는 쥐뿔도 없는 인생. 범접할 수 없는 천재들에게 번번이 높은 벽을 느끼고 강한 열등감에 시달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굳은 의지와 결심으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어떻게든 발버둥 쳐서라도, 전생보다 나은 삶을 살겠어!" 인기 웹소설 <쥐뿔도 없는 회귀> 웹툰화!
Corporación BientoonRepresentante ReimerResidencias Jardín El Marques, Avenida Urimare, Caracas 1071, Miranda
광고문의 및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뉴토끼대피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툰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이며 본 서버에는 어떠한 자료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고객지원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