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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 / 우치우치 케야키

맞다! 나, 아저씨 였지!!! 어른들을 위한 이세계 전생 판타지 그 자체! 잘 모르겠지만 이세계에 전생한 것 같습니다!!

모리미 아시타

쾌락에 스스로 빠져들어가고 마는 유부녀들! "이거… 남편보다도 늠름해서 너무 좋아요♥"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걱정인 유부녀 아즈마. 친구의 소개로 한 안마사와 만나게 되지만 마사지 도중, 그의 손 끝이 그녀의 몸에 닿을 때마다 점점 더 크게 밀려오는 쾌감에 떨고 마는데…!

게챠 / 동쪽 / 아시스 / 원히트

마흔 살이었던 일리안이 눈을 뜨고 본 것은 작아진 손이었다. 늙은 용병이었던 그녀는 10년을 거슬러 열두 살의 어린아이, 헤이븐 윈터가 되어 있었다! 우선 망해가는 가문도 다시 세워야 하고, 과거로 돌아온 김에 이전 생에서 지키지 못한 것들도 지켜내야겠다. 그런데… 이전 생에서 거슬리던 녀석이 이번 생에서도 눈에 밟힌다!? "너는 일리안 하인리히가 아니니까." 도대체 과거의 나는 너에게 뭐였던 거야!

아시타니 아바요

‘사랑받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진심으로…….’ 어딜 봐도 평균 이하인 요시다 준이치는 여자들과 인연이 없는 인생에 절망 중인 상태.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고서점의 여주인으로부터 오글거리는 시가 들어 있는 책 한 권을 선물 받는다. 중2병의 문장들뿐이지만 자신이 이런 말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남자였다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 이후 술자리에서 변변치 못한 준이치의 모습을 보다 못한 후배에게 부추김을 당하고, 근처에 있던 초절정 미녀에게 헌팅을 해 보지만 호되게 차이고 만다. 그렇게 의기소침하던 와중, 시집의 대사가 문득 입 밖으로 나왔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어떤 것보다… 너를 좋아해.” 어? 갑자기 미녀의 상태가 이상하다. 나한테 푹 빠져서 치근거리기까지…! 이 책, 도대체 뭐야?!

백조아시 / 숙면

끝없는 야근 끝에 집으로 돌아가던 화원은 낡은 USB를 발로 차게 된다. 집에서 USB를 연결해보니 김유리 작가의 화제의 웹소설 '아내는 결혼한 사실을 숨긴다(이하 아결숨)'가 들어있었다. 아결숨의 열성팬으로서 작가님께 바로 연락을 드리려던 것도 잠시. '딱, 한 화만 볼까?'

아시카 노조무

사장님을 위한 '특별' 부서인 특기과에서 일하는 특촬 오타쿠 유즈리하 사치. 지하 1층에 있는 이곳은 최애와 닮은 사장과 대화가 가능한 최고의 장소다. 그러던 어느 날, 몰래 회사에서 살고 있던 그녀에게 긴급사태가 발생한다! ⓒNozomu Ashika/Shogakukan 2019

우노 아시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 아로마 가게를 이어받게 된 카즈마.<br /> 오픈 하루 전이지만 아버지의 특제 오일이 얼마 남지 않아 고민하던 중,<br /> 소꿉친구 치카게가 첫 손님이 되어준다며 놀러 온다.<br /> 치카게가 시술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안이 다 비치는 모습에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고.<br /> 게다가 오일 마사지를 시작하자 천이 젖어 들어 더욱 음란한 자태가 되어버린다!<br /> 손길을 멈출 수 없던 카즈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

우노 아시

일어나서 밥을 먹고 게임도 하고 가끔 혼자 위로도 하며 지내는 대학생 켄.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돈이 필요했던 켄은 숙모의 아르바이트 권유를 받고 촬영 현장에서 무거운 기자재만 옮기며 촬영 보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아르바이트라는 게… AV 촬영이었어?! 게다가 AV 여배우는 켄이 가장 좋아하는 우에하라 유이! 유이의 섹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남자 배우가 부상으로 갑자기 올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모처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워하던 중 유이가 켄을 대타로 지명하는데?!

오아시수 / 갱꿀

지능이 뚝 떨어지는 ‘멍청바이러스’병이 촌구석 공장을 덮친다!! “살아남으려면 저랑 섹X해야 해요.” “헉, 그럼 빨리 하자.” (쉽다 쉬워 ㅋㅋㅋ)